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학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장학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학회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와 재정 운영 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건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군은 이번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시니어클럽(관장 박보경)과 (사)서로돕기시민협회(회장 이영규)는 25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동체사업단 추진 및 활성화 △시니어 자원봉사단 구성 및 운영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시니어 봉사단’을 창단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단과 시니어 자원봉사단 활동을 지원하고, 서로돕기시민협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규 회장은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5일 소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토지정보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비법정도로 관련 민원 접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토지이동 및 부동산 관련 상담 △개별공시지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지원과 토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공헌분과는 25일 위기가구 긴급지원 대상자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필품 지원은 긴급지원 대상자의 생활안정과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은 JCI충주청년회의소(회장 오세정)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시는 희망복지지원팀을 통해 대상자 가정을 연계하고, 사회공헌분과 위원들이 직접 방문헤 복지욕구를 파악한 뒤 맞춤형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상자는 “심한 우울증으로 외부와 단절된 상황에서 직접 찾아와 희망을 전달해 주니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인협 분과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가 늘 곁에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공헌분과는 매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청북도 제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내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등 관리와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공공기관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에너지 절약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에 건립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대형 물류시설로, 약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제천시의 핵심 투자사업이다.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6월 준공 이후 설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물류센터 건립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제천시는 대내외적인 변수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에 맞춰 올 상반기부터 제천시를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에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은 물론, 물류·유통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국 로켓배송 판로를 크게 늘린다는 점에서 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최근 중동 사태로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자가용 운행을 최소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요일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운행 제한 번호는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이다. 군은 5부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인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려면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며 “승용차 5부제 운영에 군민 여러분의 공감과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위험요인 제거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산불 진화, 숲가꾸기, 등산로 정비, 산림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업 분야 근로자 80명이 참여해 안전의식 제고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기본교육 △작업 안전 및 환경 관리 △근로자 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중상이 우려되는 급경사지 작업, 벌목, 예초 등 현장 특성을 반영해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점검, 안전장비 사용,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정기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정순 푸른도시국장은 “산림 현장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재해 발생 시 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불안·우울, 학업 스트레스 등 심리·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검사는 청소년의 특성과 심리 상태를 고려해 △U&I학습유형검사 △KIPR교우관계검사 △행복지수검사 △SCT문장완성검사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방식과 대인관계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추가 검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변화된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과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 시 개인 상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화재 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내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관리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설별 안전 점검 체계를 정비하고, 점검 이후 관리·보완 절차까지 이어지는 예방 중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군은 부서별 점검반을 구성해 소관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 예방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군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전문적인 안전 진단이 필요한 경우 증평군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해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두환 부군수는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적 점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세대 수가 많은 다가구 건축물 16곳을 우선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 도로명주소 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붙는 동·층·호 등의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 등 각종 행정업무에서 활용되는 법정 주소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의 경우 건물 내 세대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별도로 상세주소를 신고하거나 지자체가 부여해야만 동·층·호 정보가 공법상 주소로 인정된다. 이 때문에 상세주소가 없는 주택에서는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지연되거나 오배송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건물 내 정확한 세대 위치 파악이 어려워 응급상황 시 소방·경찰 등 긴급 대응 기관의 신속한 출동에도 제약이 따를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별 위치 정보를 명확히 정비해 주소 체계의 정확도를 높이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재난·안전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는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서비스”라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 좌구산휴양랜드가 완연한 봄기운 속에 낮과 밤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좌구산 일대는 산수유 개화를 시작으로 목련과 벚꽃, 각종 야생화가 잇따라 피어나며 4월까지 봄 풍경을 이어간다. 숲길과 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 가벼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해가 진 뒤 드러난다. 별천지공원과 삼기저수지 일대에 조성된 경관조명이 은은하게 켜지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산책로가 펼쳐진다. 과하지 않은 빛이 숲과 어우러지며 차분한 야경을 만들어내, 낮과 밤 모두 머물며 즐기기 좋다. 여기에 산책의 여유를 한층 더해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달 26일부터 ‘좌구산 숲길 따라 마음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좌구산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걷는 힐링 트래킹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산림치유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를 통해 자연 속 휴식을 경험한 뒤 꽃차 체험, 족욕 테라피, 공예 활동 등을 통해 심신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민장학회는 지난 24일 전직 외교관 출신 정해헌(96세) 씨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 씨의 장학금 기탁은 지난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매년 1천만원 씩 기탁해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 씨는 주 코스타리카 대사를 역임하는 등 외교관으로 오랜 기간 근무했으며 은퇴 후 괴산에서 작은 숲과 텃밭을 가꾸며 서울과 괴산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정 씨는 “괴산의 자연에서 얻은 평온함과 여유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라며 “장학기금이 괴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교육 발전에 큰 뜻을 베풀어 주시는 정해헌 선생님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님의 뜻을 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씨는 프랑스어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에세이 『자작나무와 프랑스어』를 집필하는 등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버스 정류장에 ‘스마트 승강장’ 5개소를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승강장에 최신 냉난방 시설을 갖춰 폭염이나 혹한기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승강장 내부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대중교통 이용객의 보행 안전을 높였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괴산읍 내 주요 거점 5곳에 승강장을 우선 설치했다. 위치는 △동부리 699-1 화랑마트 앞(대사리 방향) △동부리 577-8 영빈장 앞(대교 방향) △동부리 659-5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대사리 방향) △서부리 415-4 문무아파트 앞(시계탑 방향) △동부리 706-7 괴산지구대 앞(시계탑 방향)이다. 또한, 관광 명소인 수옥정관광지 일원에 스마트 승강장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스마트 승강장 설치를 추진했다”라며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오는 4월부터 괴산군립도서관에서 영유아, 임신부, 양육자, 시니어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Book Start)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에 걸쳐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을 테마로 △책꾸러미 배부 △그림책 잇다 큐레이션 꾸러미 대출 △그림책 연계 부모교육 △유아 대상 책놀이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군은 4월 10일부터 관내 거주하는 영유아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조기 독서 습관 형성과 임신부의 독서 태교를 돕기 위해 그림책 2권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그림책 5권을 담은 ‘그림책 잇다’ 큐레이션 꾸러미 대출 서비스도 운영한다. 세대별 관심사와 정서적 특성을 반영한 그림책을 통해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3회) 양육자를 위한 ‘마음을 읽는 그림책 이야기’를 진행해 부모의 공감 능력과 양육 역량 강화를 돕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