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이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진행한다.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기간 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차 한잔 나누듯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예총 제7대 전인숙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증평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이영석 충북예총회장, 이재영 증평군수,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박병천 충북도의회 의원과 9개 협회 및 산하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열린 취임식은 증평 초록나무 연합 합창단의 개회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장 증정, 이임사, 예총기 전수, 취임사, 축사 및 베이스 박광우, 소프라노 공해미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전 회장은 취임사에서 "39년간의 교직 경력을 기반으로 9개 협회 및 산하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증평예총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 회장은 증평음악회협회 지부장을 지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공로상, 충북 우수예술인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홍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6년 단양군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을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농촌마을에 관심 있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매일 저녁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총 9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기초소양을 갖춘 주민 활동가를 육성하고, 이들이 마을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필요성, 공동체 우수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마을자원 발굴과 사업기획서 작성 실습, 발표와 진행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 교육까지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 마을을 위해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기획과 주민 소통 방법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마을활동가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청소년정책 협력 강화를 위해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양군만의 청소년의 날 지정과 청소년홍보단 육성 등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성장지원 방안과 청소년 참여 확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그간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9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전화 1388 상담서비스를 비롯해 위기·학교밖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학교 연계 상담, 청소년 예방교육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지난 1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제24대 지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장용현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가 승인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되는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는 대의원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장용현 후보가 제24대 단양군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장용현 당선자는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의 뜻을 키워왔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당선자는 매포읍 6·7대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취임 이후에는 35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월 1회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단양군지회는 관내 168개 경로당과 8,622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난 19일 단양구경시장상인회와 ‘K-관광마켓’과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된 액션그룹 상품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액션그룹 상품 홍보와 판매처 확대, 전통시장 연계 판매 행사,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단양구경시장 활성화와 지역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안명환 단양구경시장상인회장은 “액션그룹과 전통시장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생산품이 시장에서 유통·소비되는 구조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인구 단양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지역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과 기관·단체, 기업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청정 단양 실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대강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군민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하천과 생활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정화 활동 중심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1마을 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 기념사, 하천 정비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역 마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마을 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단양읍 노동리, 단성면 북하리, 대강면 장림리, 가곡면 사평1리, 영춘면 사지원2리 등 5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 인근 하천을 자율적으로 관리·보전해 나가기로 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급증하는 시설사업 수요와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직 공무원 자체 경력경쟁채용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디캠프 조성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토목·건축 분야 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휴직과 퇴직 인원이 늘어나며 시설직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 많은 만큼, 인력 확보 여부가 향후 지역 경쟁력과 사업 추진 속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단양군의 의원면직자 및 휴직자 수는 2023년 71명에서 2025년 97명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도 단위 경력경쟁채용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이어지면서 인력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군이 요청한 36명 가운데 최종 합격자는 3명에 그쳐 현장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군은 자체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시설직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채용 규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2026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동아리, 청소년밴드동아리, 청소년댄스동아리 소속 청소년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자치활동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청소년대표 선서 △2025년 자치기구 활동 성과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대표의 선서문 낭독은 자치활동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증 고조시켰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기획회의 △교류 및 연합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연말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월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시청 의림지실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차질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시정운영과 민선 8기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특히 봄철 산불과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강조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성교육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의로 진행됐다. 1일차: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권진하 교수가‘효과적인 교육안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의 기틀을 잡았다. 2일차: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현혜 교수가‘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제를 다뤘다. 3일차: EG 평생교육원 고명진 원장이‘성인권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일차: 양승오 전 충남청소년성문화센터장과 최강애 센터장의 지도 아래 교육생들의 ‘강의 시연 및 피드백’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했던 성교육 강의를 어떻게 구성하고 전달해야 할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한국예총괴산지회(이금용)와 충북대 우암연구소는 20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학계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괴산함양박씨 사족활동과 화암서원'을 발표했다. 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다. 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김근수 충북향토사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한국예총괴산지회 이금용 회장과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박용화 종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괴산시외버스터미널과 산막이옛길 일원에서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수자원공사 등 30여 명이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갈수록 악화하는 지구촌의 물 부족 현실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물의 소중함을 알렸다. 또한,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김청일 소장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수질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UN이 정한‘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 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양치컵 사용,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쓰기, 세탁물 모아서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물 절약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는 충주천 남산교~용산교~빙현교 구간에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과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 선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굵직한 개인 및 팀 기록들이 다수 탄생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 KBO 리그에서도 각종 통산 기록과 연속 기록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삼성, KBO 최초 3,000승 눈앞…팀 기록의 새 역사 기대 삼성은 현재 통산 2,999승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초반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그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통산 5,500홈런, 53,000안타, 80,000루타, 27,000타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모두 리그 최초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 KIA 양현종, 200승·탈삼진 기록 동시 도전 KIA 양현종은 개인 통산 186승으로 200승까지 14승을 남겨두고 있다. 송진우(전 한화)에 이어 KBO 역사상 두 번째 200승 투수 탄생 여부가 큰 관심사다. 또한 2024 시즌 KBO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이후, 통산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인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의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 1회가 오늘(27일) 금요일 첫 공개된다. 웹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은 MBC ‘쇼! 음악중심’ 을 찾은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스텝 실력을 지닌 ‘펌프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펌프 대회’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추억의 게임 펌프를 중심으로 펼쳐질 K-POP 아이돌의 숨겨진 실력과 치열한 승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이돌 펌프왕'에 출연한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온유(ONEW)는 “오락실에 가면 항상 뒤에 빠져있는 역할이었다” 면서 처음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우려(?)와 달리 빠른 템포에 맞춰 여유로운 360도 턴을 선보이는 등 출연자 중 유일하게 고급 기술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대선배다운 존재감을 발휘한다. K-팝 ‘슈퍼 루키’ KickFlip의 독특한 펌프 플레이 방식도 공개된다. 플레이 도중 어려움을 겪자, 멤버 전원이 펌프판 위로 올라 함께 그들만의 기술(?)로 플레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