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관광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제천의 문화, 역사, 관광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4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5~6월)을 이수한 뒤 제천시가 운영하는 현장 실무수습 과정(7~9월)을 마쳐야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경옥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제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김득신 독서마라톤’ 대회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대표 인물인 조선시대 독서가 김득신의 학문 정신을 계승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마라톤 풀코스인 42.195㎞를 독서량으로 환산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책 1쪽을 2m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읽은 책의 분량을 독서노트나 SNS 등을 통해 인증하며 구간별 목표 달성을 통해 완주를 목표로 한다. 마라톤 코스는 참여 연령과 독서량에 따라 5단계로 구성됐다. 유아를 위한 ‘거북이 코스’(3㎞)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토끼 코스’(5㎞), 성인도 참여 가능한 ‘타조 코스’(10㎞), ‘치타 코스’(21㎞), 그리고 풀코스인 ‘김득신 코스’(42.195㎞)로 나뉜다. 대상 도서는 증평군립도서관을 비롯해 창의파크작은도서관, 어울림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에 소장된 도서다. 참가자는 도서관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1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국·과장급 이상 고위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충북여성인권상담소 부설 늘봄상담소 정선희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정선희 소장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유형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관리자 위치에서의 역할과 책임, 2차 피해 예방,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직 차원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4대 폭력의 개념 및 유형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관리자의 책무 ▲사례 기반 대응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택수 부군수는 “고위직 공무원의 인식과 실천이 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군의 위상을 높인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6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를 4월 10일까지 추천받는다. 이 상은 영동군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영동인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 고양을 위해 시상한다. 추천 분야는 일반 부문과 특별 부문으로 부문별 1명씩 시상할 예정이다. 일반 부문 대상자는 산업경제, 문화체육, 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거나 공적이 탁월한 군민이어야 하고, 특별부문은 출향인사 중 고향발전에 특별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추천 대상자는 현재 영동군 내에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가 해당하며, 출향인사는 특별부문으로 등록기준지나 고향이 영동군이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내·외적으로 영동을 빛낸 사람은 수상자격이 부여된다. 신청은 각 읍면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증빙서류를 갖춰 다음 달 4월 10일까지 추천하면 된다. 이후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정수관리팀 소속 김지훈·유지연 주무관이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2026년 물관리 유공 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부산 BEXCO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WATER KOREA 2026’에 참석하여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WATER KOREA’는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이다. 김지훈 주무관은 주기적인 시설 점검 및 선제적 관리로 취수 및 정수시설, 가압장, 배수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했고 상수도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유지연 주무관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을 취득하여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엄격한 수돗물 수질기준 준수,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등 정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뿐만 아니라, 가뭄에 대비하고 원수 공급 안정성을 위한 상촌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월 25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 송재경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군정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위원들로부터 괴산군의 발전 방향 및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 군은 향후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이 괴산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께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미래 발전 방향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적 조언을 구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회장 김도중, 이하 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도중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분단의 역사가 길어질수록 평화와 공존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는 단순한 갈등의 부재를 넘어,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의견 수렴에서는 최근 정책 환경 변화를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안정, 남북관계 전환 가능성,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특히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실효성 있는 평화공존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협의회 대행기관장인 이재영 군수는 “올해 협의회 주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건강한 소통의 기반이 더욱 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8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충북도교육청과 증평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양 기관은 학생 체험 활동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인지앱-증평투어패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교육청의 학생 체험형 플랫폼 ‘체인지앱’과 증평군 통합 관광 이용권‘증평투어패스’를 연계해 교육과 관광을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에듀팜특구, 좌구산 휴양림 등 지역 내 16개 주요 체험시설을 하나로 묶은 대표 관광상품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교육과 연계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활용 범위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증평교육자치의 서막, 함께 그리는 증평교육 백년대계’를 주제로 교육 현안과 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역 내 10개 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학부모 30여 명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지난해 10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교육지원청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앞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도내 최초로 증평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도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기존 군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는 한편,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새마을금고에 이어 증평신협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국제의료기기 박람회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충주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회 참가 기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충주시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최적의 투자 환경을 갖춘 산업단지, 특히 분양 중인 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충주시의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체와 관내 바이오기업들이 시제품 전시와 기업 홍보에 동참한다. 시 관계자는 “KIMES 2026 참가를 통해 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중심도시 충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그동안 첨단기술 연구 기반을 활용해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제조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및 의료기기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20만 4,198필지로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 열람을 원할 경우 지가 열람부가 비치된 군청 신속민원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열람 후 표준지공시지가와의 균형 여부나 토지특성 등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속민원과 및 읍·면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 서식에 맞춰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을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재조사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이 되는 기초자료로 주민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창구를 개방해 놓았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도서관이 오는 28일 개관 1주년을 맞아 3층 다목적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도서관 개관 1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 전시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교육 △도서관과 함께하는 생일 이벤트 △기증 도서 무료 나눔 △알쏭달쏭 도서관 퀴즈 △사서쌤의 하루 따라잡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 기간 이용자들은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해 직접 도서관 개관을 축하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6~7세 유아 25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인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가 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전래동화 속 경제 개념과 경제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북경제교육센터 송은실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 접수 받는다. 또한, 도서관 개관일인 3월과 같은 달에 생일이 있는 이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문화동 이전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일일체험’을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아트 꽃길’, ‘레뽀드카페’ 등 5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꽃주머니 만들기, 원두커피 만들기, 타일아트, 민화 그리기, 생활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 시민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와 평생학습 관심자가 함께 동아리 활동을 체험하며 학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 나눔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중심의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리 지원, 재능 나눔, 지역 연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 택견의 대중화·세계화를 이끌 2026 로드맵을 소개했다. 한국택견협회는 충주시 후원으로 △평생수련 무예 택견 △지속성장하는 택견 △자랑스런 택견 △세계와 함께하는 택견 등 총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수련 무예 택견’ 분야에서는 택견지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 4개 학교를 추가해 총 29개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참여하며, 청소년 대상 무료 택견 수업 등을 통해 향후 ‘택견중점학교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충주어린이택견단 해외공연,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연계 공연, ‘찾아가는 시민택견교실’ 서충주 권역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지속성장하는 택견’ 분야에서는 택견 상근지도자 운영과 장애인 택견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자랑스러운 택견’ 분야에서는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과 시민 택견 생활체조 경연대회 등 기존 대회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충주시장배 전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대상인 32만 4,927필지에 대해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 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 달 6일까지 시청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팩스,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결정·공시되는 ㎡당 토지가격으로,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