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관광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제천의 문화, 역사, 관광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4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5~6월)을 이수한 뒤 제천시가 운영하는 현장 실무수습 과정(7~9월)을 마쳐야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경옥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제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김득신 독서마라톤’ 대회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대표 인물인 조선시대 독서가 김득신의 학문 정신을 계승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마라톤 풀코스인 42.195㎞를 독서량으로 환산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책 1쪽을 2m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읽은 책의 분량을 독서노트나 SNS 등을 통해 인증하며 구간별 목표 달성을 통해 완주를 목표로 한다. 마라톤 코스는 참여 연령과 독서량에 따라 5단계로 구성됐다. 유아를 위한 ‘거북이 코스’(3㎞)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토끼 코스’(5㎞), 성인도 참여 가능한 ‘타조 코스’(10㎞), ‘치타 코스’(21㎞), 그리고 풀코스인 ‘김득신 코스’(42.195㎞)로 나뉜다. 대상 도서는 증평군립도서관을 비롯해 창의파크작은도서관, 어울림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에 소장된 도서다. 참가자는 도서관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1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국·과장급 이상 고위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충북여성인권상담소 부설 늘봄상담소 정선희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정선희 소장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유형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관리자 위치에서의 역할과 책임, 2차 피해 예방,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직 차원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4대 폭력의 개념 및 유형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관리자의 책무 ▲사례 기반 대응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택수 부군수는 “고위직 공무원의 인식과 실천이 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군의 위상을 높인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6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를 4월 10일까지 추천받는다. 이 상은 영동군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영동인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 고양을 위해 시상한다. 추천 분야는 일반 부문과 특별 부문으로 부문별 1명씩 시상할 예정이다. 일반 부문 대상자는 산업경제, 문화체육, 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거나 공적이 탁월한 군민이어야 하고, 특별부문은 출향인사 중 고향발전에 특별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추천 대상자는 현재 영동군 내에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가 해당하며, 출향인사는 특별부문으로 등록기준지나 고향이 영동군이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내·외적으로 영동을 빛낸 사람은 수상자격이 부여된다. 신청은 각 읍면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증빙서류를 갖춰 다음 달 4월 10일까지 추천하면 된다. 이후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정수관리팀 소속 김지훈·유지연 주무관이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2026년 물관리 유공 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부산 BEXCO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WATER KOREA 2026’에 참석하여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WATER KOREA’는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이다. 김지훈 주무관은 주기적인 시설 점검 및 선제적 관리로 취수 및 정수시설, 가압장, 배수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했고 상수도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유지연 주무관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을 취득하여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엄격한 수돗물 수질기준 준수,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등 정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뿐만 아니라, 가뭄에 대비하고 원수 공급 안정성을 위한 상촌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월 25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 송재경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군정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위원들로부터 괴산군의 발전 방향 및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 군은 향후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이 괴산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께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미래 발전 방향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적 조언을 구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회장 김도중, 이하 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도중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분단의 역사가 길어질수록 평화와 공존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는 단순한 갈등의 부재를 넘어,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의견 수렴에서는 최근 정책 환경 변화를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안정, 남북관계 전환 가능성,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특히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실효성 있는 평화공존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협의회 대행기관장인 이재영 군수는 “올해 협의회 주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건강한 소통의 기반이 더욱 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8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충북도교육청과 증평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양 기관은 학생 체험 활동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인지앱-증평투어패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교육청의 학생 체험형 플랫폼 ‘체인지앱’과 증평군 통합 관광 이용권‘증평투어패스’를 연계해 교육과 관광을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에듀팜특구, 좌구산 휴양림 등 지역 내 16개 주요 체험시설을 하나로 묶은 대표 관광상품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교육과 연계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활용 범위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증평교육자치의 서막, 함께 그리는 증평교육 백년대계’를 주제로 교육 현안과 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역 내 10개 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학부모 30여 명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지난해 10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교육지원청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앞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도내 최초로 증평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도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기존 군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는 한편,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새마을금고에 이어 증평신협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국제의료기기 박람회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충주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회 참가 기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충주시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최적의 투자 환경을 갖춘 산업단지, 특히 분양 중인 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충주시의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체와 관내 바이오기업들이 시제품 전시와 기업 홍보에 동참한다. 시 관계자는 “KIMES 2026 참가를 통해 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중심도시 충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그동안 첨단기술 연구 기반을 활용해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제조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및 의료기기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20만 4,198필지로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 열람을 원할 경우 지가 열람부가 비치된 군청 신속민원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열람 후 표준지공시지가와의 균형 여부나 토지특성 등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속민원과 및 읍·면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 서식에 맞춰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을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재조사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이 되는 기초자료로 주민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창구를 개방해 놓았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도서관이 오는 28일 개관 1주년을 맞아 3층 다목적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도서관 개관 1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 전시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교육 △도서관과 함께하는 생일 이벤트 △기증 도서 무료 나눔 △알쏭달쏭 도서관 퀴즈 △사서쌤의 하루 따라잡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 기간 이용자들은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해 직접 도서관 개관을 축하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6~7세 유아 25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인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가 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전래동화 속 경제 개념과 경제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북경제교육센터 송은실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 접수 받는다. 또한, 도서관 개관일인 3월과 같은 달에 생일이 있는 이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문화동 이전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일일체험’을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아트 꽃길’, ‘레뽀드카페’ 등 5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꽃주머니 만들기, 원두커피 만들기, 타일아트, 민화 그리기, 생활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 시민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와 평생학습 관심자가 함께 동아리 활동을 체험하며 학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 나눔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중심의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리 지원, 재능 나눔, 지역 연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 택견의 대중화·세계화를 이끌 2026 로드맵을 소개했다. 한국택견협회는 충주시 후원으로 △평생수련 무예 택견 △지속성장하는 택견 △자랑스런 택견 △세계와 함께하는 택견 등 총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수련 무예 택견’ 분야에서는 택견지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 4개 학교를 추가해 총 29개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참여하며, 청소년 대상 무료 택견 수업 등을 통해 향후 ‘택견중점학교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충주어린이택견단 해외공연,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연계 공연, ‘찾아가는 시민택견교실’ 서충주 권역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지속성장하는 택견’ 분야에서는 택견 상근지도자 운영과 장애인 택견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자랑스러운 택견’ 분야에서는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과 시민 택견 생활체조 경연대회 등 기존 대회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충주시장배 전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대상인 32만 4,927필지에 대해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 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 달 6일까지 시청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팩스,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결정·공시되는 ㎡당 토지가격으로,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종사자, 우수기업,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 29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진에프피씨(김동수 대표)와 박영미 취업상담사는 이천새일센터를 대표하여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제도적 지원을 넘어, 자발적 혁신으로 이어진 조직문화 개선’사례로'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지원 우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 AI 로봇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외로움 덜고 건강까지 챙긴다 AI 로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이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다솜이)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로봇은 챗GPT 기반 음성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 24시간 안전관리 ▲ 식사 및 복약관리 ▲ 노래듣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솜아 도와줘”음성 및 레이더 기반‘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 확인 후 119 신고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 보건소는 현재 25대를 보급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대를 보급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 중인 박○○ 어르신은 “로봇이 있어 외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말벗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선)는 3월 26일 호법복지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지원협의회 기금 계획, 2026년도 마을복지사업 추진 방향,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