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반재광)는 2026년 1월 25일 오후 3시 30분, 충주시립도서관 구관 2층에서 제11차 정기총회 및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위원을 비롯해 내·외국인 회원 등 50~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한국어교육 개강식에는 이종갑 충청북도의회 의원, 충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이 공유됐다. 지난해 센터는 ▲법률·비자 교육 ▲한국 전통 예절 교육 ▲가을 문화체험 ▲외국인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모든 사업은 회원의 회비와 후원금, 순수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됐다. 특히 한국어 교육은 충주시의 강사비 지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 공병억 운영위원장은 “2026년에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반재광 대표는 “충주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지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의 정확성과 담당자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담당자 합동작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작업은 읍·면 담당자 변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작업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세정전산실에서 진행된다. 합동작업에는 본청 담당자 1명을 포함해 읍·면 담당자 8명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선정 ▲조사 자료 오류 점검 ▲신규 직원 대상 업무연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담당자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와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작업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산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충주공예전시관 레지던시‘가흥예술창고’4기 입주작가를 오는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로 본 레지던시 입주경력이 없는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6명 내외로, 입주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이다.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창작공간, 전시,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하며, 월별 창작활동을 원활히 수행한 작가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접수는 1월 16일부터 오는 2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1차·2차 서류 심사와 3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작가들이 안정적인 창작환경에서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시각과 실험적인 시도를 두려워 하지 않는 역량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문화원이 군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예술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학교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통과 현대,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19개 전문 강좌를 통해 총 350명의 수강생을 맞이한다. 주요 강좌는 ▲건강·댄스(라인댄스, 생활요가) ▲음악(하모니카, 아코디언, 성악, 통기타, 숟가락 난타) ▲전통·미술(한국화, 문인화, 전통민화, 서양화, 서예) ▲인문·취미(캘리그라피, 대금, 해금, 교양한자) 등이 있다. 문화원은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춘수 원장은 “괴산문화원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군민들의 문화향유와 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괴산군을 포함한 단체관광 상품 운영 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지원 내용은 당일형, 숙박형, 열차관광형 등 관광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당일 단체관광의 경우 15명 이상이 괴산을 방문해 음식점 1식 이상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1인당 1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숙박형 단체관광은 15명 이상이 관내 숙소에서 1박하고 음식점 2식 이상 주요 관광지 3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1인당 2만 원이 지원된다. 괴산의 대표 3대 축제인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기간에 축제 참여도 관광지 방문 실적으로 인정된다. 열차관광의 경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겨울철 건조한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산림재난방지단 53명을 선발하고,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1월 6일부터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건축물 화재 발생 시 산불 진화 인력이 공동 대응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충주시에서 발생한 산불 4건 중 2건이 건축물 화재로 확산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건축물 화재 신고 시 방지단이 현장 진화에 공동 대응한다. 또한, 임차 헬기를 건축물 화재 신고 후 30분 이내 현장에 투입해 대형 산불로 확산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지난 1월 22일 산척면 영덕리에서 발생한 농가주택 화재에서는 연기가 다량 발생하며 인근 임야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다. 이에 시는 임차 헬기와 산림재난방지단 53명 및 진화차량 5대 투입해 화재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했다.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 폐수 및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은 설 연휴 전·중·후 3차례로 나뉘어 시행된다. 설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이어서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연휴 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지원하는 기술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 전화 또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앱으로 가능하며,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어 행정기관이 행정처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을 총2,026건 접수해, 917명에게 3,752필지, 약 456만㎡의 토지 소재지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충주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도별로는 2023년에는 715명이 2,662필지를 확인했으며, 2024년에는 917명이 3,329필지의 조상 명의 토지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의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상속인, 대리인(법정대리인 및 상속인으로부터 위임받은 수임인)이다. 신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정보팀으로 방문하거나 k-geo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의 경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에 한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 조회 대상자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아동친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아동 참여 △안전과 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법인, 기관 및 단체로,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특화 사업(어린이·청소년 의회 영역)과 자유 사업(아동친화 6대 핵심 영역 해당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2일간이며,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과 단체에는 총 1천9백만 원 규모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23일 공장 구내에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세아시멘트의 대표적인 연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분기별 연 5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헌혈데이는 생명 존중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ESG경영 사회(S) 부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34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누적 49만3,600㎖의 혈액을 기부해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도 기여해 왔다. 이 같은 생명 나눔 활동은 2026년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헌혈 문화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가능한 ESG 실천 활동으로 조직 전반에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강저LH4단지 아파트가 주민 주도의 녹색생활 실천 사업인 ‘초록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임대아파트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성과로 마련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44만 1천 원 전액을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했다. 기후위기 대응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로, 전국 임대주택 단지에도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녹색성장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강저LH4단지는 2025년 6월 17일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이번 초록시범마을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 제천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동체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환경보호 실천이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보여주는 사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환경보호와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다회용 컵(텀블러)할인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할인 사업은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 다회용 컵(텀블러)을 사용 시 카페의 자체 할인과 더불어 제천시에서 1,000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는 자원순환과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넓혀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정책” 이라며, “텀블러 사용으로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지고, 음료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만큼 시민들과 카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황과 산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산업 비전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보고회에서는 산업 현황과 경쟁력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과 핵심 전략사업 발굴 방향이 제시됐으며, 연구개발(R&D), 생산, 유통 및 판로, 사업화 등 산업 전 주기에 걸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단계별 추진 체계를 반영한 최종 계획을 수립하여 제천형 한방천연물산업 발전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농한기로 한산해진 단양의 산골 마을이 정겨운 웃음과 눈물, 그리고 노랫소리로 다시 살아난다. 만종리대학로극장은 ‘마을, 예술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단양군 관내 읍·면 16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악극 ‘어머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농한기 동안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산골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을회관과 마을 공간을 무대로 삼아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 허성수 감독은 “농한기 산골의 겨울은 적막하기 짝이 없다”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을 전하기 위해 직접 마을을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 악극 ‘어머니’는 산골 마을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아는 허성수 감독이 직접 집필·연출한 작품으로, 6·25전쟁 통에 남편을 잃고 유복자인 아들을 홀로 키워온 한 어머니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가수의 꿈을 안고 단양을 떠나 서울로 향한 아들은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겪고, 단양에 남은 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2일 열렸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공단지 및 기업 내 시설 보수 지원을 비롯해 수출·판로 확대, 인력 수급 문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군과 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군은 이날 제기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간담회를 운영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