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2,392건, 68,690,020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부담금은 경유차와 같은 환경오염의 직접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부담으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고지서를 가지고 금융기관에 방문해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 또는 은행 현금입출금기,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위택스 등에서 납부할 수 있다. 부담금은 후납제 형태로 운영되며 차량 말소 및 소유권 이전,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을 계산해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이 보철용 또는 생업활동 목적으로 등록한 자동차 1대는 부담금이 감면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부담금 납부기한이 지나면 미납분에 대해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20조에 따라 3%의 가산금 부과되기에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천 불법 점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으로 인한 군민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꾸렸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오는 9월까지 TF팀을 운영하며 이달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전수조사에 본격 돌입한다. 조사 대상은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기존 하천 구역 주변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을 포함한다. 전수조사 후에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4월부터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본격적인 행정조치에 착수한다. 무단 점용이 확인되면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처분을 내리고 미이행 시에는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군 공식 SNS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자진철거 홍보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추진 중인 걷기 인센티브 사업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하루 7,000보 달성 시 500원이 적립되며 월 최대 1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군민들의 참여 열기가 무척 뜨겁다. 지난 2월 기준 3,423명이 참여해 3,000여 명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달 걷기 챌린지에도 약 3,300명이 걷기를 실천 중이다. 군은 지난달 목표 달성자에게 총 1,700만 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든든한 보탬이 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맞춰 당초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던 사업을 다음 달부터 1일부터 말일까지로 전면 확대 운영한다. 또한, 기존 참여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챌린지 자동참여와 참여자 정보 자동 연계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위생지도팀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함께 실시했으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28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취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업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주변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산림교육전문가 ‘숲해설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지난 12일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단법인 충주숲 회원 및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숲해설가 양성과정의 출발을 함께했다. 숲해설가는 숲의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산림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산림교육 전문가다. 이번 교육과정은 충주시 후원 아래 사단법인 충주숲(대표 남득우)이 주관해 운영되며, 산림생태와 숲의 기능, 숲 해설 기법 등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숲해설가로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며, 현장 실습과 이론 교육을 균형 있게 병행해 교육생들이 전문 숲해설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충주숲은 2003년 충주숲해설가협회로 발족하여 현재 약 800여 명의 회원과 정회원 12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2기 831명의 숲해설가를 배출했다. 회원들은 문성자연휴양림, 심항산국유림, 국립품종관리센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7천여만 원을 확보해 관내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기금을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5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 읍면동을 통해 장마철 전·후로 남한강 본류와 지류, 지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한강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도시 충주’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상민 충주시 수질환경과장은 “하천변 쓰레기 일제 수거 등 환경정화를 통해 수질 오염 방지는 물론 ‘깨끗한 충주’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무단 투기와 하천변 환경오염 행위를 감시하며 환경보호에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9천여만 원을 확보해, 연인원 1,6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목재 등 쓰레기 300여 톤을 수거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5060세대 시민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주 인생디자인학교는 초고령 사회 진입과 기대 수명 연장에 따른 생애주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이 은퇴 이후 삶을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 삶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건강, 인문, 디지털 역량, 자격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5060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운영되며, 5개 공통과정과 4개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공통과정은 법률, 건강, 소통 관련 특강으로 진행되며, 전문과정은 △커피 바리스타 자격 △저속노화·노년 양생 건강 밥상 △AI 브릿지 비전 스쿨 △우리가 사랑한 클래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1957년부터 1976년 사이 출생한 충주 시민이며, 4개 전문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 신청은 3월 27일까지 충주시 평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로,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와 법인·단체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739명을 모집하며,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차량 번호판이 보이는 전면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확인되는 계기판 사진을 모집 기간 내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증빙 사진 등록은 모집 마감일 다음 날인 3월 27일 24시까지 가능하다. 참여자는 탄소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12월에 지급받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인 ‘충주의 날’을 기념해 ‘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오는 3월 29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 지명 탄생 기념일인 ‘충주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문예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가 주관하며, 참가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8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 누리집 문화·체험 탭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참가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는 주제 표현력(30%), 창의성(30%), 완성도(40%)를 기준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최우수상은 충주시장상, 우수상은 국회의원상·충주시의회 의장상·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시립도서관 구관인 충주문학관 1층에 충주 출신의 대표 시인인 故 신경림 시인(1936~2024)을 기리는 기념 공간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故 신경림 시인은 '농무','가난한 사랑 노래' 등 농민의 애환과 농민의 애환과 민중의 삶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한국 서정시에 큰 발자취를 남긴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에는 지난해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1만여 권과 CD 등을 전시하고 시인의 흉상을 설치했으며, 이달 9일부터 시민 등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됐다. 기증 도서에는 나태주, 정호승 등 문학계 작가들이 故 신경림 시인에게 헌정한 도서를 비롯해 다양한 시인의 작품집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시인의 유품인 사진첩과 수첩, 필기구 등도 선별 작업을 거쳐 문학관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시인 안내판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기증 도서를 직접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3월 유가족과 시인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유품 기증과 저작재산권 활용 등에 관한 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21만 6,104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받는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해당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등에 대한 재조사 후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토지와 관련된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기준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하수처리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제천 하수처리장 환경교실’을 연중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혐오시설 이미지를 넘어 시민을 위한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제천 하수처리장 견학은 최근 3년간 1,100여 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어린이 참여자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참여자들은 견학 이후 물 사용 습관 개선, 물티슈 배출 자제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보이며 친환경 교육의 효과를 보여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교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천 하수처리장 환경교실’에서는 오염된 하수가 깨끗해지는 과정과 하수찌꺼기에서 친환경 에너지(바이오가스)를 추출해 활용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 견학은 ▲사업소 현황판 ▲침사지 ▲최초침전지 ▲생물반응조 ▲최종침전지 ▲하수찌꺼기 건조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둘러보며 진행되며, 참여와 설명을 통해 물 순환과 자원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기타 취약시설 등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큰 7개 분야 288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258개소(약 89%)에 대한 점검을 마친 상태로 3월 말까지 모든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붕괴, 전도 등 위험한 상황이 우려되는 시설은 필요시 통제 조치를 하는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시는 해빙기 동안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견해 점검을 요청하면, 관계 부서와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해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와 하천 주변, 공원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이날 활동을 통해 약 5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오달 심곡리 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원에서 직접 적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 확대와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종사자, 우수기업,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 29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진에프피씨(김동수 대표)와 박영미 취업상담사는 이천새일센터를 대표하여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제도적 지원을 넘어, 자발적 혁신으로 이어진 조직문화 개선’사례로'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지원 우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 AI 로봇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외로움 덜고 건강까지 챙긴다 AI 로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이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다솜이)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로봇은 챗GPT 기반 음성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 24시간 안전관리 ▲ 식사 및 복약관리 ▲ 노래듣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솜아 도와줘”음성 및 레이더 기반‘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 확인 후 119 신고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 보건소는 현재 25대를 보급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대를 보급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 중인 박○○ 어르신은 “로봇이 있어 외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말벗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선)는 3월 26일 호법복지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지원협의회 기금 계획, 2026년도 마을복지사업 추진 방향,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