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 중 우수 인력을 선발해 정책자금과 교육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2021년 이전에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2억 원 한도의 정책자금이 지원되며, 연 1.5% 고정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대출 신청은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2년 이내에 가능하다. 또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어 경영능력 향상과 농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가공·유통 기반 구축 등 영농 규모 확대와 소득 창출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새 학기를 맞은 대학가를 직접 찾아가 전입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유원대학교 교내에서 열린 ‘유원Day’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안내하는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홍보부스를 찾은 가운데, 군은 인구 증가 시책과 함께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동군은 유원대학교 학생이 지역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 1개월 뒤 25만 원을 지급하고, 이후 1년이 지날 때마다 25만 원씩 3회 지원해 재학 동안 최대 100만 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장학생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는 학업성적 우수 학생에게는 150만 원의 영동군민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20리터) 50장과 문화체육센터, 와인터널, 난계국악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우대증도 지급한다. 군은 이날 전입 혜택뿐만 아니라 영동군 주요 관광지와 레인보우영동페이 등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지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의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재단에 따르면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최대 와인 생산지인 영동의 와인을 널리 알리고 와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와인 시음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영동 와인산업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와인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와인 시음·판매장 운영, 버스킹 공연, 와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와인 문화의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와인을 직접 시음하고 음악과 함께 와인만의 이색적인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전통시장도 축제에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가 택견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협회의 활동과 성과를 디지털 공간에서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택견의 중심 단체로서의 존재감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협회는 사용자 중심 맞춤 정보 제공, 글로벌 영문 홈페이지 개설, 연간·월간 사업일정 공유 시스템 구축, SNS 연계 소통 강화, 택견 아카이브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수요자 중심 정보 제공을 위해 기존 나열식 화면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자주 찾는 핵심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한다. 영문 홈페이지는 해외 지도자와 수련생에게 정확한 택견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창구 역할을 한다. 연간·월간 사업일정 공유 시스템은 전국 대회와 전수관별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수련생 편의를 높인다.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지역민과 수련생이 협회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구조도 마련했다. 특히 택견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검증된 역사와 기술 정보가 우선 노출되도록 하고, 온라인상 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충주예총은 오는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에서 ‘2026 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카니발’을 부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헹사는 실내 돔에서 진행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기획연주회 ‘Carnival × 호암지 페스타’가 마련된다. 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소규모 앙상블 형식으로 구성된다. 전래동요와 민요, 리듬감 있는 창작곡 등 총 11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해설이 곁들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손뼉과 구호, 리듬에 직접 참여하며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충주예총 창작 어린이 환경국악극 ‘한솔과 그래대 도깨비소동’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남매 ‘한솔’과 ‘그래대’가 도깨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단양노인복지관은 3월 24일 복지관 내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봉사단‘단빛 봉사단’ 발대식 및 자원봉사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하고 역량 있는 신노년세대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주체적인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관 기반분과, 방문형 돌봄분과, IT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필수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수칙 ▲노인 자원봉사의 이해 ▲선배시민의 역할 ▲돌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이 전문적인 실천 역량을 갖추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단빛 봉사단은 향후 단양군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연간 300여 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선배시민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서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최은하 관장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테라리움 만들기’ 특강을 오는 2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내 새롭게 조성된 관상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오전·오후 2회차로 나누어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어보며 식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계의 구조 및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관찰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관상어 체험·전시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관상어 교육장을 신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학생 대상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과학문화 확산과 생태교육 거점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공연·체험·전시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가 열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아동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가 2회 공연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조기 독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격을 형성하며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요 콩 산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력의 배경에는 단양 특유의 석회암 지대 토양이 있다. 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두부 가공 시 단백질 응고 속도가 빠르고 고형분 함량이 높아 일반 콩보다 가공 수율이 약 15∼20%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콩 100kg을 두부로 가공할 경우 일반 콩은 약 330kg 정도의 두부 생산이 가능하지만, 단양콩은 약 400kg까지 생산할 수 있어 가공업체 입장에서는 원료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두부 조직의 경도도 일반 콩보다 높아 식감이 더욱 치밀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31일부터 사진 촬영 교육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시민들이 제천의 일상과 풍경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구도와 노출, 빛의 활용 등 촬영 기본기를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특히 5월 23일(토)에 진행되는 6회차 수업은 제천의 관광 명소에서 야외 촬영 실습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 결과물을 제출한 수료생에게는 지역 내 순회 전시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제천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디지털일안반사식카메라(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소지한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24일 오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제천시 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창규 제천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제천시의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충청북도와 제천시 간 소통을 강화해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천시의 주요 건의 사항인 ▲공공기관 등 유치 및 지원 ▲제천 경유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공통 현안으로 ▲핵심 공모사업 적극 참여 및 이행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내수진작 ▲봄철 재난사고 예방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 등을 공유했다. 이동옥 부지사는 “지역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도와 시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핵심 공모사업은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필수 수단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이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등 선거법 위반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19일 제천시 다육촌 꼬마농부(에코마실 농업회사법인)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 최종 선정돼 인증서와 표식을 받았다. 이는 제천시가 치유농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확산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 45년 전통의 다육식물 전문 원예교육농장인 다육촌 꼬마농부는 ‘Value Healing Project’를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어르신, 아동과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오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치유농업은 최근 도시화와 고령화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법 제15조에 따라 치유 관련 인력과 시설, 서비스 기준을 충족한 농장을 선발하는 제도로, 총 192점 만점 중 60퍼센트 이상을 득점해야 한다. 다육촌 꼬마농부는 지난해 9월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올해 1월 28일 최종 선정됐다. 농장 대표 조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4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도시민 25세대를 대상으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10년간 298세대 421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을 양성했으며, 이 가운데 167세대가 제천에 정착했다. 센터는 단독주택 24동과 원룸형 11실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교육센터 1동, 비닐하우스 2동, 사과 과수원 약 100평, 실습 농지 등으로 조성돼 있다. 올해는 서울과 경기도 등 도시지역에서 입교한 귀농귀촌 예정자 25세대 40여 명이 함께 체류하며 세대별 텃밭을 운영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젊은 세대의 귀농 증가와 취업 여건 변화 등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귀농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농촌에 거주하며 다양한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천 온(溫)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천 온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와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욕구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제천시는 법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그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은 의료와 요양, 복지, 일상생활 지원이 각각 분절적으로 제공돼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보건과 의료, 요양, 복지 자원을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 온 통합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과 욕구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와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정은 오는 7월 27일 제천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본행사를 앞두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국가 기념행사다. 제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해 제천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국비 9천만 원, 시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정 체결은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