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는 23일 화산동, 청풍면, 금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설명을 넘어,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2026년 제천시의 핵심 비전과 주요 현안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여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정설명회는 ▲1월 23일(화산동·청풍면·금성면)을 시작으로 ▲26일(청전동·의림지동) ▲28일(한수면·덕산면·수산면) ▲29일(교동·신백동·남현동) ▲30일(송학면·백운면·봉양읍) ▲2월 3일(용두동·영서동·중앙동)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1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도3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공동 관광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 충남 금산군 박범인 군수와 전북 무주군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관광 분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인접 지역 간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하여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역 관광 거점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외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별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축제의 다양한 매력을 알려 지역 인지도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3도3군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 제고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번 정기총회는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3도3군 관광협의회가 앞으로 추진할 공동사업의 방향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또한 광역 관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협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1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의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서충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과 주요 내용을 보고받은 후 질의응답 및 다양한 의견 제시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도화엔지니어링(대표 손영일)에서 수행 중이며, 올해 3월 18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서충주신도시의 주민 생활 여건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9월 포스코이앤씨로부터 매입한 중앙탑면 용전리 703번지 일원(87,481㎡)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젊은 부부 등이 다수 거주하는 서충주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문화·복지·교육·보육·체육 등 실질적으로 확충이 필요한 인프라를 객관적으로 도출하고, 주민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복합생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1일 충주호크루즈 충주선착장에서 관내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람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소방서, (사)유·도선 안전협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진행됐다. 교육은 선박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하는 능력 향상과 응급처치 요령 숙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실습도 받았다. 이를 통해 선내 위급사항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유람선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박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수상관광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안전총괄과는 정기적인 선박 안전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1일 군수실에서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의 주재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미래기획국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총 308건(공약 77건, 현안 231건)의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이행률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실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 77건 중 36건은 완료됐고 17건은 이행 중 19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 이행률은 86.7%(25.12.31. 기준)에 달한다. 주요 공약사업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확대, 괴산읍 문화예술공간 조성, 선유동 신선길 조성,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등 군의 핵심 성장동력이 포함됐다.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231건 가운데 107건이 이미 준공됐고 62건이 착공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는 설계·계획 수립 및 공모 유치 단계에 있다. 특히 농촌공간 정비사업(사리지구 280억원, 하도지구 170억원, 신풍지구 93억원, 상미전지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저발전마을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마을이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1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청천면 화양1리, 청안면 효근3리, 사리면 상리로 각 마을에 500만 원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마을은 안길 정비와 생활 주변 정돈 등 생활밀착형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단계 사업도 이어간다. 지난해 1단계 마을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연면 간곡마을에 5000만원, 청천면 송면마을에 2000만원, 불정면 두촌마을에 3000만원, 장연면 교동마을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각 마을은 경관 조성, 전통문화 복원, 주민 재능을 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대한민국 관광 지형도를 재편하고 있다. 인구 4만 명 미만의 작은 지자체가 연간 방문객 1,162만 명을 끌어모으며 중부권 관광의 ‘블랙홀’로 부상했다. 단순히 숫자의 증가를 넘어 수도권 인구를 대거 유입시키고 ‘자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분석한 2025년 괴산군 관광 통계에 따르면 총 방문객 수는 1,161만 7,3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1,142만 1,868명)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관광 시장의 포화 상태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주목할 점은 방문객의 ‘질적 구성’이다. 거주지별 분포를 보면 충북(38%)에 이어 경기(21.2%)와 서울(10.2%) 등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31.4%에 달한다. 방문 거리 역시 70~140km 권역이 39.35%(약 456만 명)로 가장 높았다. 이는 괴산이 충북 내수용 관광지를 넘어 서울과 경기를 아우르는 광역 관광 거점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30~70km 약 387만명(33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에서 회원 19명이 참여한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해외 봉사활동은 충북라이온스클럽과 자매지구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01-C지구(북부 필리핀)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학생 수가 400여 명 재학 중인 카난(Canan)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됐다.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총 6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학용품, 신발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현지 학부모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백건현 회장은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필리핀에서 현지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은라이온스클럽은 2024년에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현지 가정을 대상으로 집을 지어주는 ‘러브하우스(Love House)’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청소년 진로특강 -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산업인 인공지능(AI)과 공연 예술 분야인 마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충주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까지로,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충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진행되며, 주제별로 각 3회씩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AI 교육 ‘나만의 동화 만들기’ 과정은 권태왕 ONIT 소프트웨어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텍스트 AI와 비주얼 AI를 활용한 스토리 설계, 이미지 구현, 영상 변환 등 창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마술 진로특강은 연문형 드림스케치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강사로 나서 클로즈업, 팔러, 스테이지 마술의 원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 주도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 운동에 참여할 올해의 대표 도서를 공모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책읽는 충주'는 선정된 도서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대표 도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도서와 및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2권이 최종 선정된다. 도서 선정 기준은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 △5년 이내 출간 도서 △3권 이상 연작 도서 제외 △(일반도서)다양한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 △(어린이도서)유익하고 흥미로운 도서 등이다. 추천은 오는 9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분관, 작은 도서관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여 제출해도 된다.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읽는 충주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지역 사회의 독서 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의 인센티브를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주시는 2025년까지 ‘운전 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충주사랑상품권(지류) 1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실제 운전 이력이 있는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20만 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이력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충주사랑상품권 20만 원이 지급된다. 실제 운전 증빙서류로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이 인정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 면허 보유자가 아닌 실질적으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어학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료와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횟수는 연 2회로 제한하며, 1회차와 2회차 지원 금액을 합산해 총 30만 원 한도로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다. 미취업 청년의 범위는 수강 시작일로부터 수강완료일까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상 직장가입자가 아니고, 사업자등록이 없는 상태이며, 수강완료일 이후에 취업 또는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비정규직 단기근로자의 경우 근로기간 1년 이하 및 월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538,542원)임을 증빙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장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양군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는 지난해에도 단양군에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기탁금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동절기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 난방비 지원에 활용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 바 있다. 김종태 위원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성금이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문근 단양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단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 군정설명회 및 주민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2일 매포읍·적성면 △26일 가곡면 △27일 단성면·대강면 △28일 영춘면·어상천면 △30일 단양읍 순으로 진행되며,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군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주민 대표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읍·면별로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군정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 기간 중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기·중기·장기사업으로 구분해 군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이 관광 경쟁력의 해법을 ‘시설’이 아닌 ‘사람’에서 찾고 있다. 단양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로 실효성이 입증된 지역(동굴·지질) 활동가 양성 교육을 올해 다시 추진하며, 지질공원 운영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는 인재 양성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 주민을 전문 해설 인력으로 육성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해 첫 운영 당시 수료자들은 지질공원 해설 활동 참여 확대, 현장 설명 역량 향상, 고수동굴 운영 인력 연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이 개선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질공원 운영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단양군은 올해 교육 과정과 운영 방식을 보다 체계화해 재운영을 결정했다. 교육 신청은 2월 2일까지 단양여성취업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교육은 2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단양군여성발전센터(3층)와 고수동굴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단양 지질공원 이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