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기금을 포함해 총 18억 1,3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노후 슬레이트 철거부터 석면 피해자 구제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국비 지원을 통해 주택 및 부속 건축물의 슬레이트 해체·제거 비용을 가구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계획 물량은 총 373동(1,578백만 원 규모)이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537동의 슬레이트를 처리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시 자체 예산 1억 원을 별도로 편성해 약 5,000㎡ 규모의 슬레이트 처리도 지원, 국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철거를 신속히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관리 대상인 석면 함유 건축물 73개소(공공 54, 민간 19)에 대해 6개월 주기 위해성 평가와 2년 주기 석면 농도 측정을 의무화하고, 안전관리인 교육으로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가곡면 새별공원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원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지난해 주민자치사업으로 조성한 핑크뮬리 꽃밭을 정비하고 공원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가곡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신현팔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가곡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위원들이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주민자치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가곡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하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단성면 북하리는 지난 10일 북하리 죽령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과 하천 주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북하리 번영회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직원과 단양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 단양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단성면사무소 직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죽령천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하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천철수 북하리 번영회 회장은 “민·관·학이 함께한 이번 대청결운동을 통해 우리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주민과 학생, 기관이 함께 소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주민과 직접 만나 수도 정책을 설명하고 생활 속 수도 민원을 듣는 ‘찾아가는 물 행정’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수도민원 현장소통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실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인 민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소통실 추진반은 상하수도과 사업경영팀, 상수도팀, 하수도팀과 단양수도지사 직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면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수도요금 현황, 정수 과정,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등 상수도 정책 안내와 수도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 옥내 급수설비 개량 지원사업 등 주민 지원 시책 홍보, 수도 민원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군은 현장에서 단순 질의나 안내 누락 사항은 즉시 답변해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확인이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스크린을 넘어, 비운의 왕 단종의 애달픈 서사에 이끌린 관객들의 발길이 영월 청령포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월에서 차로 불과 20여 분 거리. 남한강 물길을 따라 내려오면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짜릿한 체험과 압도적인 자연 풍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코스가 완성된다. 영월에서 단양으로 넘어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온달관광지다.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단종 이야기로 시작된 역사 여행의 흥미를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좋은 장소다. 단양팔경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도담삼봉도 빼놓을 수 없다. 남한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약 한 달 만인 3월 6일,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데뷔 이후 첫 천만 영화이자, 한국 영화사에서 25번째 천만 관객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역사적 소재에 장항준 감독 특유의 위트와 인간적인 시선을 더해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현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작품의 흥행이 오는 9월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관심도와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장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영화제의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와 대중성 확대를 위한 변화를 추진해 왔다. 제천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장항준 집행위원장의 천만 영화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3월 10일부터 25일까지 제천쌀 사용업소 2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천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천쌀을 사용하는 업소를 지원하고 있다. 제천쌀 사용업소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2년 이상 지난 업소 중 최근 6개월 동안 제천쌀만 사용한 업소다. 제천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에서 자격 요건 및 제한사항 등을 확인한 뒤 적격 업소를 대상으로 2차 방문 평가를 거쳐 제천쌀 사용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되면 현판 수여와 홍보물 제작 등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업소의 연간 제천쌀 사용량에 따라 일정 비율을 다시 제천쌀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을 통해 제천쌀의 소비가 확대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살 위험 및 정신질환자 발견 시 센터 의뢰 및 서비스 연계 ▲위기 사례 발생 시 센터의 현장 출동 및 적극적인 협조 ▲자살 예방 교육, 행사, 연구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협약을 통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장에서 발굴한 자살 고위험군을 전문 기관에 신속히 연계하고,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제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2026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센터로 선정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센터’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센터’로 운영된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봉사와 자기 계발, 신체 단련, 탐험 및 합숙 활동을 통해 성취해 가는 자기 주도적 프로그램이다. 14세부터 24세까지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로, 7세부터 15세까지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로 운영되고 있다. 꿈뜨락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의 제도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전 과정에서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상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 안내 및 상담, 활동 계획 수립 지원, 활동 과정 점검 및 운영 지원, 포상제 절차 및 기준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이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포상센터 선정을 통해 제천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지역과 공존하는 품격 있는 박물관’을 슬로건으로 2026년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박물관은 지난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와 관람객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총 921회를 운영하며 약 4만 1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목표를 4만 5000명 이상으로 높이고, 프로그램 다양화와 세대 공감형 콘텐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개인 상설 프로그램 8종, 개인 예약 프로그램 5종, 단체 예약 프로그램 17종 등 총 30종이다. 먹거리와 공예, 전통놀이 등 다양한 민속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창의성과 실용성을 더한 공예 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 △버려지는 가죽을 재활용해 가치를 더하는 ‘가죽 키링 만들기’ △한국적 미감을 담은 ‘달항아리’ △액운을 막는 의미를 담은 ‘액막이 북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관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시행 7일 전까지 재단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며, 관내 관광지 방문과 식사·숙박이 포함된 단체 관광 계획이어야 한다. 버스 단체 관광은 타 지역 또는 외국인 관광객 20명 이상 유치 시 지원 대상이며, 당일 일정으로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관광지 1개소 포함)을 방문하고 관내 식당 1식 이상 이용하면 버스 1대 기준 30만 원을 지원한다.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은 관광지 3개소 이상(유료관광지 2개소 포함) 방문, 관내 식당 2식 이상 이용과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시 버스 1대 기준 60만 원을 지원한다. 기차 관광객은 관내 역에 정차해 승·하차하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인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는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충청북도의 비전과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신백동에 새롭게 문을 연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특강을 시작으로 일정을 열었다. 이어 북부출장소(일하는기쁨)와 역전한마음시장을 차례로 찾아 지역경제 현장을 살폈다. 특히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는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오후에는 청년센터를 방문해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과 일자리,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남부사회복지관에서는 여성들과 간담회를 열어 돌봄과 복지, 생활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이후 제천시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로 시작됐다. 이어 김 지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보고회를 직접 진행하며 시민들과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2026년도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도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읍‧면에 고르게 체육 시설을 배치하는 ‘균형있는 스포츠 복지’가 착착 실현되고 있다. 군은 10일 소수 다목적체육관(소수면 소수로 123)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와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수와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소수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44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845.45㎡ 규모의 근린생활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탁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 경기장과 무대 시설을 갖췄다. 군은 지난해 소수 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해 총 558억 원 규모의 체육 시설 8개소를 준공하며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소수 다목적체육관 준공은 청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송면 복합체육센터, 덕평 다목적체육관, 감물 다목적체육관에 이은 읍‧면별 체육 인프라 확충이다. 이어 청천 다목적체육관과 칠성 다목적체육관 시설개보수 등 7곳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송인헌 군수, 김석원 맑은물에홀딩스(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식품종합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맑은물에홀딩스(주)는 전국 규모의 생산시설과 판매망을 갖춘 식품전문회사로 두부, 콩나물, 낫또 등 콩 관련 식품들을 온라인쇼핑몰과 홈쇼핑에서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맑은물에홀딩스(주)는 3천억 원을 투자해 전국 8개 생산 시설을 괴산군으로 이전한다. 부지 규모는 약 330,057㎡에 달하며 콩 식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식품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군은 클러스터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투자를 위해 관련 조례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지원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김석원 대표이사는 “청정지역인 괴산에 콩 식품 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맑은물에’를 콩 식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증평군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군이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교육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교육계, 문화계, 복지 전문가 등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평생교육 추진 성과 영상 시청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 △평생학습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평생교육 정책의 핵심 목표를 ‘배움-일자리-복지’가 하나로 연결되는 선순환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봉사와 문화 자산을 활용한 특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평생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내일이 기대되는 평생학습도시 증평’ 조성에 정책 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