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경제수 조림과 공익조림 등 총 159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 조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공익조림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 조성과 미래 산림자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주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칠금동 131-2번지 일원)도 운영한다. 나무시장에서는 밤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 경제수와 유실수, 조경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이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묘목 판매와 함께 나무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도 제공해 시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변준호 산림과장은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추진하는 조림사업과 나무시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나무 한 그루 심기가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산림을 만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여성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초등 책놀이지도사’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책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전문가다. 민간자격으로 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에서 발급한다. 이번 자격 과정은 책 놀이의 이해, 스토리텔링의 이해, 초등 발달 이론, 책 놀이 수업 일지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은 80% 이상 출석한 뒤 필기 검정과 실기 검정에 응시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제천여성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책놀이지도사 양성을 통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전동 142-5 일원에 총 8억 원(국비 4억 8천만 원, 도비 8천만 원, 시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했다. 쓰레기 분리수거장과 스마트폴에는 인공지능(AI) 영상 기반의 ‘스마트 양심 거울’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투기자가 스스로 잘못된 행위를 인식함으로써 자발적으로 행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골목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사각지대에는 실시간 전광판을 통해 차량이 접근 중임을 알려주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알리미’가 설치됐다. 또한 기존 보안등은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되어 밝기 조절 기능을 이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택가의 빛 공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의 시스템 연계를 완료하고 단위 테스트를 마무리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5일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예성요양병원과 함께‘제천 온(溫)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거나 입소하는,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방지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천시는 지난 1월 20일 명지병원, 서울병원과도 퇴원 환자 연계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협력 의료기관을 확대하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적절한 돌봄 서비스가 연결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리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 같은 악순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퇴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환자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3월부터 관외 출신 대학생에게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주소이전 장학금은 1년 이상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던 대학생이 제천시로 전입한 뒤 주소를 9개월 이상 유지하면 신청 즉시 1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교내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편리한 전입신고 환경을 마련한다. 학생들이 전입신고를 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는 3월 9일부터 세명대학교 학생회관 앞과 대원대학교 교내 편의점 앞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전입신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접수처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보험료 감면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 접수처 방문이 어려운 학생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입신고를 하고 장학금을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 신청 창구는 각 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4월 3일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이 제천시 인구 증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오는 3월 10일~4월 28일까지 2026년 장애인식개선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단양군 내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포스터를 공모하여,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식개선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 등이며,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한 창의적인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초·중등부 이하는 8절지, 고등부 이상은 4절지로 반드시 규격을 준수해야 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등으로 진행되며, 최우수상은 단양교육지원청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지역화폐가 부상으로 지급되며, 작품을 응모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입상 작품은 충북 북부권(단양·제천·충주·음성) 지역에서 순회하며 전시될 계획이다. 작품 접수는 단양장애인복지관 2층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회통합팀 남효진 사회복지사에게 문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계약 및 발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기획 단계부터 관내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입찰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공공사업의 경우 관내 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적극 권장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인력의 우선 사용을 독려해 지역 건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2월 관내 10억 원 이상 관급공사를 수행 중인 36개 건설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해 지역 건설업체의 장비와 자재 등을 우선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지역 상생 협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실시설계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현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각종 공사를 순차적으로 조기 발주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조기 발주가 지역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군은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납세자도 3월에 신청하면 연세액의 약 3.76%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 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쳤다면 3월에 신청·납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말소할 경우 남은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도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신청은 단양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 민원재무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에서도 직접 신청과 납부를 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이체, 카드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귀농귀촌 1번지로 손꼽히는 단양군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단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농촌 마을에 머물며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주거시설이 무료로 제공되고 월 30만 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 참가자들이 생활하게 될 주거지는 두 곳이다. 적성면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과 샘양지농촌체험휴양마을로, 각각 농촌 체험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은 단양의 관문인 북단양IC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오미자와 고추 등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촌마을이다. 샘양지농촌체험휴양마을은 소백산 줄기에 둘러싸인 청정 마을로 사동계곡이 흐르는 자연생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구경시장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시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충북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단양구경시장은 전국 군(郡)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K-관광마켓 2기’에는 서울 경동시장과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등 대도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들이 함께 포함된 가운데, 단양구경시장도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발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단양구경시장은 단양팔경 등 지역의 수려한 관광 자원과 연계된 대표적인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청년 교육 프로그램 ‘티 소믈리에 기초과정’수강생을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카페·음료 산업이 성장하고 차(茶) 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청년들이 차 문화를 이해하고 관련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대상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교육은 증평 창의파크 프로그램실A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수업으로 2개 반을 편성해 수강생이 희망 요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차(茶)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기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차 도구 사용법 △올바른 추출법 △테이스팅 실습 등 티 소믈리에로서 기본 소양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군청 본관 2층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티 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올해도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를 운영해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돕는다고 9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지역 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제도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상담 분야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 전반에 대한 세무 상담이며, 지방세 불복청구(청구액 300만 원 미만)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상담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영동군에는 김기현 세무사(메리트 세무회계사무소)와 박병철 세무사(박병철 회계세무사무소) 2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화·이메일·팩스·방문 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세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관련 정보는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홍보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한 ‘시니어 유튜버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복지관 내에서 진행되며, 총 31명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본 과정은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동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영상으로 담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교육 수료자들이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촬영과 편집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영상 촬영 기초 ▲인터뷰 기법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 실습 등 영상자서전 제작 전반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제작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유튜버들은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영상자서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촬영과 편집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신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국외 자매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무원 1명을 대상으로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K2H)'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국제교류 사업으로, 한국과 해외 지방정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동군은 6개월의 기본 연수에 4개월의 자체 연수를 추가해 총 10개월간(2월 27일~12월 26일) 연수를 진행할 예정으로, 연수생은 한국의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필리핀 두마게티시 지역사회 협력담당관 펠리페 마리아노 레몰로(Felipe Mariano Remollo) 씨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영동군 K2H 연수에 참여하게 됐으며, 그간 영동군과 두마게티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에 크게 기여해 왔다. 레몰로 씨는 “두마게티시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올해 279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산림조합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불법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산림조합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하며, 3월 4일 조합원 농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쇄작업은 단양군농업기술센터의 파쇄기 지원을 받아 효율적으로 추진됐으며, 최인규 조합장을 비롯한 8명이 참여해 산불 위험 요인인 과수·전정 가지 및 농업부산물 등을 집중 파쇄했다. 단양군산림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영농부산물 처리에 따른 부담을 덜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규 조합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은 산불 예방의 출발점이자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와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산림조합은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병해충 방제, 산림자원 육성 등 다양한 산림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