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불법시설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데크, 음식판매시설 등 불법 점용시설이 증가하면서 자연환경 훼손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기능 회복과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주요 하천 및 계곡 구간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단계별 행정절차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기 재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 점용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본 사업은 양산면 가곡리 67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청년 임대형 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을 포함한 복합단지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부지 10.7ha 규모에 유리온실 4동(5.8ha)을 조성하며,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멜론 등을 재배할 계획이다. 총 39명의 임대농업인이 입주하여 스마트팜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4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7월부터 기반·지열·온실 공사를 진행하는 등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기반 및 지열 천공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온실 기초공사, 피복공사 등을 단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증평생활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증평군 정월대보름 행사’가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당초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비 예보에 따라 군민 안전을 고려해 실내인 증평생활체육관으로 변경해 진행됐다. 기상 여건상 달집태우기는 열리지 못했지만, 전통놀이와 민속공연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대보름의 의미를 온전히 살렸다. 행사장에서는 4인 1조로 구성된 마을·단체·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윷놀이대회에 참여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윷이 던져질 때마다 환호와 웃음이 터져 나왔고, 자연스럽게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투호놀이, 널뛰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으로 꾸며진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종일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놀이를 통해 세시풍속을 배우고, 부모 세대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가족 단위 참여 열기를 더했다. 전통문화 공연도 펼쳐졌다. 주민들이 함께 원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28일 ‘2026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위촉식’을 열고 새해 청소년 자치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 등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해 자치기구 활동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청소년운영위원 12명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자치기구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공유 △자치기구별 활동 방향 발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연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각 자치기구는 △청소년문화의집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합활동 △봉사활동 등 주도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공간을 개선하고, 스스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과정 자체가 자치 역량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해경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 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26일 오전 11시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단양군수와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공감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기반 조성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단양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 아카데미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살고 싶은 단양, 돌봄이 함께하는 건강한 단양”을 비전으로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단양 전역을 아우르는 민·관 협력 추진체계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사업 설명과 그간 추진경과 보고, 통합돌봄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단양군 통합돌봄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20여 명의 위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심점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올해는 농사 좀 잘되게 해주셔유.” 단양군 농업인들의 간절한 바람이 도담삼봉 아래에 울려 퍼졌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단양군연합회는 27일 단양팔경의 하나인 도담삼봉 주차장에서 ‘제18회 풍년기원제’를 열고 한 해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과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마음으로 제를 올렸다. 풍년기원제는 초헌관 헌작과 축문 낭독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농악 가락이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은 두 손을 모으고 한 해 농사의 무탈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난해는 농업인들에게 쉽지 않은 한 해였다. 봄철 이상저온과 여름철 집중호우, 우박 피해까지 겹치며 농심을 애태웠다. “농사는 하늘이 반”이라는 말처럼 자연재해 앞에서 속을 태운 날이 많았다. 손태호 연합회장은 “지난해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단양 농민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풍년 농사를 이루자”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농업은 단양의 뿌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단양읍 별곡리에서 수소 승용차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단양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35억 원이 투입됐다. 충전소는 승용차는 물론 대형 버스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루 약 60대 이상의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처리 능력을 갖춰 지역 내 수소차 운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수소 저장·공급 설비도 체계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연료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 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복합형 충전소’로 조성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충전소 준공을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교통체계의 친환경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라는 지역 정체성과 맞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괴산문화원(원장 김춘수)이 27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괴산읍 농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관내 주요 5개 단체(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7개 팀이 윷놀이에 참여하여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보름 노래방에서는 5개 단체 2명씩 10명이 참가해 정월 세시풍속의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춘수 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전통문화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09명이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 충주시와 캄보디아 왕국 노동직업 훈련부 간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MOU)에 따라 농촌 근로 지원을 위해 들어왔다. 도착 당일 마약 검사와 범죄 예방, 소방 안전 교육을 마친 뒤 시설채소, 담배, 인삼 재배농가 36곳에 즉시 배치돼, 최대 8개월간 농촌 일손을 지원한다. 이번 입국을 시작으로 5월까지 협약 체결국인 캄보디아·라오스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유형의 베트남·중국·네팔 근로자, 북충주농협이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등 총 513명이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177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운영에 필요한 일손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성실 근로자 대상으로 하는 재입국 추천제를 도입해 숙련된 인력의 참여 비율이 높아, 농가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MOU 협약으로 도입된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에 마약검사비, 외국인 등록비, 산재보험료 등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부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증평농협 자재센터에서 ‘증평군-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농기계(부추 동력운반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증평군과 증평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상기후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추 재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되는 부추 동력운반차는 총 16대다. 군은 지역 부추 생산농가 가운데 고령화로 장비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사업비는 농협 조합원의 경우 군 50%, 농협중앙회증평군지부 15%, 증평농협 15%, 농가 20%를 각각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동력운반차 보급을 통해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수확·운반 과정의 효율을 개선해 품질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추는 증평을 대표하는 전략 작목 중 하나로 생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달천동 일원에 건립 예정인 청소년 실내놀이 체육시설 설계 공모에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에 우수한 시설을 도입해 청소년의 신체적 활동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올바른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공고됐다. 공모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이 중 5개 업체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25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해, 당선작 1점과 입상작 3점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누리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지원건축사사무소) 작품으로, 인근 모시래 실내놀이터와의 조화, 실내 놀이기구 배치를 고려한 공간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 결과는 세움터와 충주시 공식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300㎡ 규모로, 내부에 실내놀이 체육시설과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외부 날씨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실내 공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홍진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는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미정 환경국장은 축사를 통해 협의회의 역할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와 전 회의록 보고에 이어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안미숙)는 지난 26일 괴산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 새기술보급사업 대상농가 선정심의’ 안건을 가결했다. 심의회는 올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새기술보급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대학교수,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농업인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심의와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시범 요인의 수용 의지가 높고, 새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를 최종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새기술보급사업은 농업 신기술 보급과 파급력있는 특화작목 육성 등으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 사업은 총 34개이며, 사업비 규모는 33억 8,900만 원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력육성 분야(농촌지도자 소득작목 생력화 기반 지원 등 6개) △농촌자원 분야(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 사업 등 5개) △식량축산 분야(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등 11개) △소득작목 분야(국내 육성 사과 무병묘 보급 확대 시범 등 1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지사장 이경옥)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난 25일 ‘제천영육아원’ 아동들과 쿠키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이할 제천영육아원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제천단양지사 봉사단 직원들이 아동과 팀을 이루어 쿠키 반죽부터 만들기, 굽기,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내가 직접 만든 쿠키를 먹어보고 친구, 선생님과 나눠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소속 직원 또한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교감할 수 있어 큰 에너지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경옥 지사장은 “공단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