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남부도서관 4층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는 명사를 초청해 삶과 진로, 가치관에 대한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과 미래 설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 도서관을 청소년 성장과 배움의 거점 공간으로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교수이자 한국복잡계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범준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미스터리 실험쇼-다빈치노트'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 운영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과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강연 주제는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으로 일상 속 현상을 물리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과 탐구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문을 더욱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약 90명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3월 23일 오후 7시, 남부도서관 4층 강당에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세명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교수이자 한국동물생명공학회 이사로 활동 중인 이주형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동물 행동교정과 반려동물 정책 분야 전문가로, 충청북도 반려견 기질평가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견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방법 ▲개물림 사고 예방 및 대응법 등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반려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 작물에 대해 오는 11월 27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까지 지원되며, 농업인 부담금은 최소 15%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감을 낮췄다. 제천시 관계자는 “해마다 태풍, 가뭄, 폭설 등으로 농작물 및 시설물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 모든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시민 참여 중심 행정 구현과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도 국민(공무원) 제안’을 연중 상시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안 분야는 ▲시민 생활 편익 증진 ▲각종 제도 개선 ▲ 행정서비스 향상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순 건의나 비판, 민원 성격의 내용은 제외된다. 국민신문고 또는 제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연말 제안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에게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채택된 제안을 실제로 우수하게 시행한 사람과 실시율이 높은 부서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순히 제안 접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만들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민선 8기 공약인‘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실현’을 위해 국민·공무원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라며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가 제천의 변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제안을 폭넓게 수렴하고, 제안 채택부터 실행까지 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월 26일 중앙시장 내로 이전한 제천시 시니어클럽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관계기관 임직원, 단체장, 지역 어르신과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전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중앙시장 이전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거점을 전통시장 중심지로 옮겨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시장 방문객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경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제천시 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 등을 운영하며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전통시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변화된 지역 교통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3월 3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개편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변화한 도시 구조에 맞게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노선 변경에 따른 이용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객관적 데이터 분석과 실질적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합리적으로 노선을 조정했다. 시민 불편은 줄이고 운행 효율은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조치다. 구체적인 노선별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51번 노선이 미니복합타운(자이A, 행복주택)을 경유하도록 변경돼 신규 주거단지 내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했고, 53번 노선은 31번 노선과의 중복 구간 효율화를 위해 폐지된다. 51번 노선 변경에 따라 71번 노선이 상진마을을 경유해 지역 주민들의 이동을 돕는다. 특히 상진마을을 경유하는 71번 노선의 운행 전 시간대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1-8번 노선(통학노선, 첫차 7시 35분)에 상진마을 경유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오전 시간대 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3억 원의 국비를 포함해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제천시는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관광객이 제천을 방문해 모바일 제천화폐로 관광 소비를 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하는 ‘반값여행’ 사업이다. 음식점, 카페, 베이커리, 숙소 등 관광 소비 카테고리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10만 원, 2인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된 제천화폐는 지역 내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제천몰’을 통해 지역 특산품 구입도 가능해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과 한방 농특산물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전 국민이지만 휴가를 지원하는 사업 취지에 따라 제천시민과 제천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충주시, 단양군, 원주시, 영월군, 문경시 등 인접 지역 주민 역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천시는 사업 전용 누리집 개설과 참여 가맹점 모집 등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괴산군협의체 결산 보고, 2026년 괴산군협의체 운영 안내, 실무분과 명칭 변경 심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운영 안내를 통해 신규 사업인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군과 협의체가 서로 연계하여 해당 사업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실무분과 명칭 변경 안건을 상정하여 기존 ‘여성가족분과’를 ‘성평등가족분과’로 변경하는 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관내 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 등 복지 시설 확충 성과를 공유하며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방승필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복지안전망을 책임질 중요한 기초”라며 “위원들께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연합모금 및 매칭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위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 제5대 이문희 회장 이임식 및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식이 지난 26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이영석 충청북도 예총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이문희 전 회장의 이임사를 시작으로 예총기 전달, 공로패 증정, 예총 배지 전달, 이금용 신임 회장의 취임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문희 전 회장은 “괴산예총 6개 협회와 예총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금용(71) 신임 회장은 "괴산을 대표하는 예술문화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선도해 가기 위하여 앞장서겠다"며 "예총 회원단체 상호 간의 협업을 확대하고 괴산예총의 품격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해 오신 괴산예총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과 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최근 임원(대표이사)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선출결과 권용오(59·사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출로 권 대표이사는 2024년 선출 이후 2년의 초임 임기를 마치고,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대표이사 직을 연임·수행하게 된다. 권 대표이사는 농협유통에 입사해 농협유통 충북지사장을 역임했으며, 대외 마케팅과 브랜드 사업을 수행해 온 농산물 유통 분야 전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공법인은 지난 임기 동안 권 대표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업체 및 외부 거래처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매업종별 특성과 구매 방향에 맞춘 상품 공급을 확대해 왔다. 도매시장 마케팅과 농협하나로유통을 통한 계통 출하 확대에도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충주시 농산물 취급액 897억 원을 달성해 목표액 680억 원을 크게 초과했다. 조공법인은 그동안의 경험과 결실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유통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산물 유통 산지 조직화·계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년도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각종 소규모 시설공사에 대해 동절기 기간 합동설계를 실시하고, 조기 발주를 통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부실 설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우기 이전 주요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설계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탄금호 조정경기장 2층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전담 설계장을 설치해 운영했다. 읍·면·동 시설직(토목직) 공무원 19명을 5개 조로 편성해 총 324건, 약 114억 원 규모의 사업 설계를 수행했다. 설계 대상은 △시민 생활불편 해소사업 71건 △지방하천 정비사업 4건 △소하천 정비사업 20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60건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15건 △읍·면·동 도로 유지보수 27건 △읍·면·동 자체사업 127건 등 지역 생활환경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2026년 1월 말까지 현지 조사와 측량을 완료하고, 2월 말까지 설계도서 작성을 마쳤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3월부터‘해설과 함께하는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걷는 여행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더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군은 지역 대표 경관 자원인 ‘증평구(九)경’과 연계해 총 9개 코스를 구성했다. 남부권 4개, 중부권 2개, 북부권 3개로 나눠 권역별 특색을 살렸다. 코스별 소요 시간은 2시간 내외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많은 호응을 얻어온 코스는 남부권 1코스다. 증평 2경인 명상구름다리와 증평 3경 좌구산천문대를 잇는 길로, 좌구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풍광과 탁 트인 하늘 아래 걷는 체험이 인상적이다. 특히 명상구름다리로 오르는 길목에는 봄철 겹벚꽃이 만개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역사 탐방을 선호한다면 연병호 항일기념관에서 출발해 연병호 선생 생가를 돌아보는 북부권 8코스를 추천한다. 해설을 통해 독립운동가 연병호 선생의 삶과 항일운동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본격적인 농작업 시기를 앞두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대학(과수재배기초학과, K-컬쳐학과) 교육생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아람 농촌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계절별 농작업 위험요소 관리 ▲개인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동군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농업기계 안전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총 300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7건은 사망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운기와 전동가위사용 중 사고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운기는 전복 및 추락사고 위험이 높고, 전동가위는 작업 편의성은 크지만, 방심할 경우 절단 및 끼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작업 전·후 점검 생활화를 강조했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농작업 안전은 선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과 초·중·고 입학축하금 신청을 3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향토장학금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주말 제외)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민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이전에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으로, 학생 본인과 부 또는 모가 계속해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1인당 1회 100만 원이 지원된다. 초·중·고 입학축하금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주말 제외) 입학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입학생의 보호자(부모, 친권자, 후견인 등)이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군은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차수별 추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각 읍·면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분석, 잔류농약 검사 등 농산물 안전분석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종합분석실’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종합분석실은 부지 2,395㎡, 연면적 949㎡(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 첨단 연구시설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을 높였다. 분석실에는 고성능 질량분석기 등 30여 종의 전문 장비가 구축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토양검정 및 중금속 분석 ▲가축분뇨 분석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토양, 가축분뇨 분석 기능에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을 통합해, 농업인이 한 곳에서 모든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 시설 내부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과 종합검정실, 사무공간 등이 마련됐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463종의 농약 잔류 성분을 검사해 생산과 출하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종합검정실에서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