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의 대표 캠핑장이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가 운영하는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 등 3개 캠핑장을 3월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에 앞서 3~4월 이용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5,000~40,000원(유형별 상이)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나긴 겨울잠을 깨고 다시 운영을 시작하는 단양 힐링캠핑장 3개소(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는 계곡을 끼고 조성돼 있어,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화경 덕분에 매년 캠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할인 혜택도 눈길을 끈다. 단양군민은 물론 자매결연도시 주민,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는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7~8월에는 할인 적용이 제외된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계곡과 자연 환경을 그대로 살린 캠핑장인만큼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소백농협은 지난 23일 군수실을 방문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기열 조합장을 비롯해 권세웅 상임이사, 우상욱 담당자가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단양소백농협은 2019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올해까지 총 2,7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매년 지속적인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단성면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겨우내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고, 봄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성면 충혼탑에서 신라적성비 구간을 중심으로 사적지 환경을 정비하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성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단성면 직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충혼탑 구역과 신라적성비 구역으로 나눠 도로변과 하천 주변을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단성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마을별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과 마을 주변을 함께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환경정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관광지 세트장 일원을 중심으로 핵심 경관 포인트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야간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양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 온달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다만 그동안 주간 중심 관광 형태로 운영되면서 야간 시간대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낮과 밤이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공간 특성을 반영한 감성형 야경 연출과 포토존을 조성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은 공단 ‘하늘반창고 집수리 봉사단’과 함께 제천시 내 영유아시설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는 20여 년의 전통을 가진 봉사단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집수리 봉사단’은 서울과 원주, 나주 등 다양한 지역의 직원들이 휴일을 활용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곳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 수리를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집수리 봉사단과 함께 인재개발원 사회봉사 단원들도 참여해 짐 나르기와 폐기물 정리,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상열 원장은 “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조성된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가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며, 참가 신청은 댄스코드 누리집에서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회는 첫날 워크숍, 둘째 날 본선 경연으로 운영된다. 4월 11일에는 카프리(레이디바운스), 예니초(울플러), 리헤이(코카앤버터)가 참여하는 특별 워크숍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4월 12일 본선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카프리, 예니초, 윤지(마네퀸)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반 관람객은 현장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연형 대회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족센터는 제천시가 추진하는 ‘2026년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사업 “온(溫)가족 봄’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과 다양한 체류 자격을 가진 외국인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고,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소통 중심의 미술 프로그램,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상호 교류를 촉진해 지역사회 통합과 문화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오는 4월 7일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 30분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를 진행한 뒤, 삼한의 초록길 약 2km 구간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치매 예방 운동법 따라 하기와 치매 예방 수칙 333 알기, 포토존 기념촬영, 치매 관련 퀴즈 풀이 및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나누기, 치매 예방 교구 체험 등 충북광역치매센터와 세명대학교, 청풍호노인사랑병원과 함께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사태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과 생활 안정 우려가 커짐에 따라 23일부터 자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해 석유 유통 점검과 물가 안정, 소비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석유 유통 특별점검을 통해 석유판매업 영업 관련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행위를 단속해 에너지 수급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운영해 주 1회 농축산물을 포함한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등 8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개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배달모아’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골목형 상점가를 수시로 모집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이차보전금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소상공인과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중동 사태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라며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휴온스로(Huons-ro)’와 ‘일진글로벌로(IljinGlobal-ro)’ 명예도로명 안내시설물 4개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기업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휴온스와 일진글로벌의 기업 명칭을 활용해 ‘휴온스로’와 ‘일진글로벌로’를 부여했다. 명예도로명의 사용 기간은 5년 이내이며, 우편물 수령 등 실제 주소로는 사용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명예도로명 안내시설물 설치를 통해 해당 기업의 홍보 효과와 기업 이미지 향상이 기대된다”며 “명예도로명 제도를 통해 지역 내 기업의 투자 유도와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귀농 연수생 및 선도 농가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약정서를 체결하고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도농가 3명과 귀농 연수생 3명이 참석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은 신규 귀농인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을 제공하고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선도 농가와 귀농 연수생 간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선도 농가의 영농기술 및 노하우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농촌과 도시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증평의 지역적 특색으로 귀농 희망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업 규모도 확대됐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련 예산을 증액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1팀에서 올해 3팀으로 늘렸다 이번 현장실습 교육은 약 5개월 동안 진행되며 연수생들은 선도 농가로부터 부추, 벼, 토마토 등 실습 희망 작목의 고품질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기간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에게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도 지원된다. 농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지역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증평또래상담자연합회 8기 발대식 및 리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상담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또래상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또래상담자 임원 26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또래상담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리더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또래상담자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또래상담자들은 △연합회 정기모임 및 보수교육 △또래상담자 청소년박람회‘공감투어’ △청소년 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윤은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또래상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또래 간 공감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상담과 정서지원, 또래상담 활성화, 맞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도내 최고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로서의 인구 구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청년 인구 비중과 생활 여건, 정책 기반이 맞물리며 결혼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증평의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은 5.3건으로, 충북 평균(4.6건)을 웃돌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전국 조혼인율이 4.7건으로 상승한 가운데, 증평은 2024년 4.8건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서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는 전국적인 혼인 증가세와 궤를 같이하면서도, 지역의 인구 구조와 정책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혼인 건수는 24만 건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평은 개청 23년의 젊은 도시로, 2026년 2월 기준 청년 인구 비율이 23.65%에 달한다. 이는 충북에서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자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높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협의회(회장 고선규, 부녀회장 박미용)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랑의 집 고치기와 경로당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먼저 23일 영동읍 봉현리 일원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어 24일 오전에는 영동읍 부용1리 지평더웰 및 더웰2차 경로당에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봉사에 힘을 더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상가리 경로당을 찾아 실내외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새마을협의회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영동읍 곳곳에 포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와인의 선두주자인 영동와인이‘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월 초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2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영동군은 출품 와인 중 12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최고상인 ‘Best of 2026’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금용농산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샤인머스켓 특유의 향긋한 아로마와 산뜻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으로, 섬세한 양조 기술과 품질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영동군에는 30여 개의 와이너리가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릴‘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에서는 영동의 대표 와인을 맛보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