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의 첫 문을 열며 한 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군은 1월 1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갖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군정 운영에 앞서 책임과 각오를 다졌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1일 영동읍 용두공원 팔각정에서 군민들과 함께 영동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 해맞이 행사를 함께 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영동문화원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새해를 여는 북 울림 △기원문 낭독 △신년 인사 △대붓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새해를 여는 북 울림’은 해맞이 순간을 힘차게 알리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기원문을 낭독하며 새해의 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 후에는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영동군수는 신년인사에서 “금년은 ‘2025 영동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삼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을 위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직 군민을 위한 제구포신(除舊布新)의 마음으로 출발한 을사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어느해보다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협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증평은 한 단계 더 성숙하고 단단해진 한 해로 기억가 됐습니다. 아울러 군민 여러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군의회 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로지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달려온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행정과 현장 중심의 실천이 오늘의 증평을 만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5년은 민선 6기의 성과가 일상의 변화로 확실히 체감된 한해였습니다.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행정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증평만의 해법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왔습니다. 증평만의 독창적인 돌봄은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군민중심∙감동행정’의 깃발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건강한 단양∙살고 싶은 단양’을 향한 여정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은 우리 군정의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국제 정세의 불안, 고금리와 경기 둔화, 기록적인 폭염과 큰 일교차 등 여건이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폭우를 비롯한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켜냈고, 지역경제의 주축인 관광도 다시 활력을 되찾아 회복의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변화와 혁신의 길에서 한마음으로 뛰어온 670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2025년 군정 전반에는 ‘군민 중심’이라는 원칙이 구호를 넘어 운영의 기준으로 뿌리내렸습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더 촘촘해졌고, 자원봉사·지역공동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5년의 마지막 날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 한 해 군정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해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군민중심·감동행정’의 기조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단양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돌아봤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변화와 혁신의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뛰어온 670여 공직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단양을 만들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2025년을 ‘군민 중심’이라는 원칙이 구호를 넘어 행정 운영의 기준으로 뿌리내린 해로 평가했다. 특히 올해를 단양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한 해로 꼽았다. 김 군수는 “충청권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받으며 단양의 자연과 지질유산이 세계가 인정하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평생교육, 관광·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서 총 59건의 수상을 통해 단양 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친절한 응대와 신속·정확한 처리, 처리율 개선 등 민원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부서)’은 △민원응대 친절 부문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으로 우수 공무원 3명과 1개 부서를 선정했다. ‘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주민의 소리함 및 홈페이지 등에 친절공무원으로 다수 추천된 농업유통과 이상화 주무관과 민원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이 선정됐다.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 보다 단축 처리한 경우 적립된 마일리지 점수를 반영한‘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옥외광고물 인허가 및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단속을 처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한 도시건축과 김지영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뽑았다.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서는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 처리 기간 대비 실제 처리 기간의 단축 정도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31일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시정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종무식에 앞서 지역청년예술단체인 ‘레인브릿지’팀의 실내악 콘서트를 마련하여 바쁜 행정업무 속에서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올 한 해 각종 평가에서 성과를 낸 부서를 비롯해 정부 우수공무원, 정부 모범공무원, 제천시 올해의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옥 일자리경제과장이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수장을, △고정택 봉양읍 행정팀장, 김성환 재정공모팀장, 김병기 교통행정팀장, 손원철 도시건설팀장이‘정부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수장을, △박재훈 언론보도팀장, 이동춘 친환경농업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5년 부서평가에서 미래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문화예술과 3개 부서가 최우수 부서로, 읍면동 종합평가에서는 송학면, 교동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돼 각각 제천시장 표창과 시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現 연구소장의 임기만료(2026.1.20.)에 따라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백일현 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을 재단의 연구소장으로 최종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백 내정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책임연구원),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신에너지 시스템공학 전임교수, 미국 Illinois 대학교 방문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학술적으로 국내외 논문 124편, 특허 88건, 기술이전 5건의 실적과 연구책임자로서 총 20개의 연구프로젝트를 기획 및 수행하는 등 CCUS 관련 분야의 전문가다 재단 관계자는 “백 내정자는 정부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한 CCUS 및 탄소중립 분야에서 37년간의 실무경력과 대외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로, 단양 기반의 국가 탄소중립 혁신 전략 제시는 물론, 단양군의 CCUS 산업 활성화와 맞물려 지역산업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고향인 백 내정자는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 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새해를 맞는 2026년 1월 1일부로 제19대 이도형 소방서장이 새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도형 서장은 1990년 충주소방서에서 소방 공직에 첫발을 디딘 뒤 진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대장, 예방지도팀장·청문감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번에 소방정으로 승진하여 제19대 영동소방서장으로 취임하는 이도형 서장은 평소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창의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충북소방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행정·예방·구조 분야 등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은 바 있으며, 실무경험에 바탕을 둔 기획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모두 겸비한 지휘관으로서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영동군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강한 소방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영동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비전으로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을 제시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는 달리는 말에 속도를 올리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어떠한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증평만의 경쟁력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증평군 독립 23주년을 맞는 올해를 ‘증평군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이 군수는 인공지능(AI)의 등장을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봤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전문행정’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증평형 행정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증평군은 이러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1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날 제시된 군정 운영 방향은 돌봄, 교육, 경제, 문화, 농업, 복지, 안전을 아우르는 7대 전략이다. 우선, ‘전 생애 통합 돌봄 체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은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제2201부대 2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치안과 안전,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민·군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재단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평상시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힘쓰는 방재단과, 국토 방위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 위험지역 점검, 재난 발생 시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위문 역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는 방재단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허덕자 단장은 “연말을 맞아 국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조창준 제21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이 1월 1일자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조창준 소장은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홍천국유림관리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산림병해충방제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과장 등 산림정책업무에서 현장업무까지 두루거친 산림재해 분야의 전문가이다. 신임 조창준 소장은 “국유림경영 활성화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에 기여하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직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로 서로가 배려하는 행복한 직장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 가운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는 시민 참여 심사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휴양사업부) 예비객실 운영제도 개선과 시설 안전 확보를 통한 객실 활용도 및 수익 증대 △(환경사업부) 우수조달제품 구매를 통한 시설 성능 향상 및 예산 절감 △(휴양사업부) 휴양시설 공실 당일예약 제도 시행 △(환경사업부) 소각시설 반건식 반응탑 운전조건 변경을 통한 예산 절감 △(체육2사업부) 헬스장 사고 재발방지 계획 수립 및 조치 등 총 6건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결과 △(환경사업부) 계근대 차단봉 직접 수리 및 덤프트럭 피스 제거를 통한 비용 절감 △(경영지원부) 전문기관 연계 가스 안전교육 실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계획 수립 △노인공익활동 사업 추진 등 총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담당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청렴과 공정을 기반으로 한 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2025년 ‘청렴·인권 마일리지 제도’를 처음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이수, 청렴·인권경영 실천 활동, 청렴·인권경영 공모전 참여 실적 등을 점수화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실적을 허위로 제출하거나 징계 처분을 받을 경우 감점하는 항목을 포함해 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운영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공모전 참여, 청렴연수원 강의 수강, 청렴·인권 OX 퀴즈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일리지를 가장 많이 적립한 상위 2명에게 포상금 지급과 함께 독도 교육 우선 참여권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정광섭 이사장은 “청렴·인권 마일리지 제도 운영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과 인권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청렴·인권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금릉현대아파트를 충주시 제1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금릉현대아파트 입주민 과반수가 공동주택 내 흡연으로 인한 피해 예방 필요성에 공감하며 금연구역 지정을 요청함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이뤄졌다. 지정 대상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와 지하 주차장으로, 해당 공간에서는 흡연 행위가 제한된다. 시와 아파트 측은 금연 구역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출입구와 주요 동선에 금연 구역 안내 표지를 설치하고, 입주민 대상 홍보를 병행했다. 해당 아파트는 3개월간 계도와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내년 3월 29일부터는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특성상 흡연으로 인한 갈등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계기로 입주민 간 상호 배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