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12일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강당에서 ‘2026년 시범경로당 식사제공사업 간담회’를 열고 사업 확대에 따른 운영 방향과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사업 2년 차를 맞아, 올해 50개 시범경로당으로 확대되는 식사제공사업의 세부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사제공사업은 지난해 20개소에서 시작해 올해 50개소로 확대되며, 2029년까지 관내 전체 경로당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복지과가 주관하고 노인회와 새마을회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각 경로당의 여건에 맞춘 급식도우미 배치와 부식비·양곡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사업 예산은 총 11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대폭 확대 편성돼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체감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종이 없는 지출행정을 본격 시행하며 행정 효율성과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종이 지출결의서를 없애고 전자시스템으로 지출 절차를 처리하는 ‘전자지출’을 본격 도입해 지출 행정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전자지출이 가능했음에도, 관련 규정 미비로 종이 결재와 전자결재를 병행해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일부 절차에서 중복 처리에 따른 행정력 소모와 예산 부담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종이 지출결의서 결재를 전자결재로 전환하고, e-호조 시스템을 통해 지출 절차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중복 행정을 해소하고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자지출은 우선 비계약 분야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인건비, 보조금, 수수료 등 일반 지출결의서를 사용하는 비계약 지출부터 전자화하고, 공사·용역·물품구입 등 계약 분야는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종이 서류 출력·결재·보관에 소요되던 행정 절차가 대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심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증평종합운동장(증평읍 초중리 180번지 일원) 일대 1.5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총 15억 원이 투입되며 다음 달부터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 공정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군은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핵심 목표로 수관층이 풍부한 수목을 중심으로 다층 구조의 숲을 조성하고, 이용객의 접근성과 휴식을 고려한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실용성과 경관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숲 조성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인프라이자 군민의 일상 속 쉼터를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창규 제천시장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시청 구내식당에서 떡만둣국 배식 봉사를 했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은 최승환 부시장과 함께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대에 서서 점심 메뉴인 떡만둣국을 직원 250여 명에게 직접 나눠주었다. 김 시장은 배식과 함께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새해 덕담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행사는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 직원은 “시장님께서 직접 국을 담아주시며 고생 많다고 격려해 주시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따뜻한 한 끼 덕분에 즐겁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천시를 위해 발로 뛰는 우리 직원들이야말로 시정의 원동력”이라며 “비록 소박한 한 그릇이지만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천역 일원에서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명절 기간 제천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지역의 대표 겨울 먹거리 축제를 널리 알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현장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제천의 매력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빨간오뎅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현장에는 25개의 판매 부스가 설치되어 제천만의 특색 있는 빨간오뎅을 선보이며, ‘푸드 파이트 챌린지’, ‘추억의 DJ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3일 충주를 방문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과 민생현장을 살피고 도정보고회를 통해 충주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통합돌봄 관계자와의 오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 SOC사업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격려했다.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장상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청취했으며, 준공을 앞둔 건지노을숲 공사 현장을 살피며 관광분야 종사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충주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3층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충주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도정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도정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충주시민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특장차 수소파워팩센터 건립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기능보강 △충주 지방정원 조성 등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주차장 7개소를 2026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충주천2 주차장 ▲금릉 주차장 ▲칠금 주차장 ▲연수1 주차장 ▲연수2 주차장 ▲하방 주차장(충주역 서측) ▲연수9호 어린이공원 주차장 등 총 7개소이다. 공단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 및 가족 단위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난 해소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이번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 또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께서 주차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월 12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이날 오전 11시 자유·무학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공단 이사장과 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총 37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장보기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공단 임직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이용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홍순규 이사장은 “이번 장보기 캠페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생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충북 괴산군의 각 읍·면마다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지난 11일 청안면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의 불법 투기물을 정비했다. 이어 12일에는 감물면 자치봉사회가 나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원을 세심히 정비했다. 같은 날 불정면에서는 관내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도강변과 주요 도로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3일에는 청천면 대한노인회 청천면분회 회원들로 구성된 매봉클럽과 면 직원 등 50여 명이 합심해 청천푸른내시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온기를 더했다. 특히 칠성면(면장 박진수)에서는 칠성면 민간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 명이 ‘마당쓸고 동전줍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군에서 추진 중인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걷기에 동참하며 건강 챙기기와 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유관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에 필요한 농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착한 가격 업소 이용과 합리적인 소비를 독려했다. 송인헌 군수는 “고물가 등으로 경제가 위축돼 전통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대비 체계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 제천·단양사무소(소장 임창섭)는 2026.2.5. 제천내토시장, 중앙시장, 동문시장 등에서 설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 선물용품, 제수용품, 지역 유명특산품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유도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내 농.식품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5명, 소비자 명예감시원 6명, 전통시장 상인회관계자 1명이 참여하여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와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표시판 및 전단지를 배부했다. 농관원 임창섭 제천·단양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히며 소비자들도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표시를 확인하고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지난 12일 제천시청에서 2026년도 제1회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13개 분야에서 총 88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7억 6,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재단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8,773명에게 90억 3,5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중현 이사장을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이사 15명과 감사 1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세부 계획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장학생 선발 인원은 ▲지역대학장학생 330명 ▲만학도장학생 90명▲우수장학생(대) 100명 ▲우수장학생(고) 18명 ▲유학장학생 20명 ▲특별장학생(고) 5명 ▲특별장학생(송학중) 15명 ▲꿈나무장학생 120명 ▲다문화특별장학생(대) 10명 ▲다문화특별장학생(고) 15명 ▲특별장학생(고려인,대) 5명 ▲특별장학생(고려인,초중고) 10명 ▲지정기탁장학생 15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민안심프로젝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중앙시장과 내토시장, 동문시장 일원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직원과 제천시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당부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아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설 명절 기간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혈압과 혈당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측정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디지털 역량 평가 등 사전 건강 면접조사를 거쳐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이후 결과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무선(블루투스) 혈압계 및 혈당계 등 맞춤형 건강측정기기를 지원받는다. 참여 어르신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오늘건강’앱과 제공된 기기를 연동해, 걷기와 건강 수치 측정 등 생활 속 실천 임무를 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는 축적된 자료를 실시간으로 관찰하여 지속적인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2개월 단위로 임무 수행도에 따른 보상을 지급해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기존 방문 건강관리사업과 이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어르신 명절 먹거리 지원사업 ‘공백없는 빨간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에 따라 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으로부터 사업비 60만 원을 지원받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 ‘공백없는 빨간날’은 명절 기간 경로식당 운영 중단 등으로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에게 쿠폰을 제공해,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지역 식당과 연계해 취약계층 노인 20명에게 식사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우양재단의 지원을 통해 먹거리 후원품과 후원금 등을 꾸준히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취약노년층의 식생활 안정에 힘써오고 있다. 김웅 관장은 “명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식사와 돌봄의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우양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