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관광공사는 고객 중심의 관광 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영한 ‘고객모니터단’ 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현장 서비스 품질을 한층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객모니터단은 전국 단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22명 중 연령대와 지역 분포를 고려해 최종 10명을 선발했으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활동했다. 모니터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10개 사업장을 8개 권역으로 나눠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품질 ▲서비스 결과 ▲모니터링 총평 5개 분야에 대해 월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올해 총 474건의 의견이 발굴됐으며, 이는 우수성과 123건, 개선사항 195건, 제안의견 96건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의견 건수는 전년도 대비 217건 증가해 고객 참여 기반의 모니터링 성과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선사항과 제안의견 총 291건 중 177건, 약 80% 이상이 실제로 반영 또는 처리되며 현장 운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각 부서는 시설 보완과 운영 방식 개선, 고객 편의 증진 등 서비스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통합지원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장 사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접 산림으로 확산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통합지원본부 가동 시 부서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상황총괄·자원지원, 언론 대응, 이재민 구호, 의료 지원, 시설 복구, 교통 대책 등 실무반별 대응 계획 수립과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화재와 산불 등 각종 사회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앞두고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축제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전반을 직접 둘러보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축제장 공간 구성과 시설 배치, 관람객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겨울철 야외 행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와 이용 편의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프로그램 구성과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논의하는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단양만의 겨울 정취와 전통 겨울놀이 문화를 담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는 오는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처음 기획된 행사로, 전통 겨울놀이를 현대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겨울 관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놀이 축제는 단양이 간직해 온 겨울놀이 문화와 추억을 관광 콘텐츠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경희 단양부군수가 지난 24일 단양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영춘국민체육센터와 단양팔경 골목형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류와 보고 중심의 행정을 넘어, 주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는 먼저 영춘국민체육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면소재지 접근성과 보행 안전성, 고령자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당초 예정지가 면소재지에서 약 1.8km 떨어져 있고 보행로가 없어 이용 불편이 우려되자, 주민 건의를 적극 수용해 면소재지 인근으로 위치를 변경한 대표적인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힌다. 이어 단양팔경 골목형상점가(별곡7·8길 일원)를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를 통해 소규모 상권의 제도 참여 문턱을 낮춘 적극행정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김 부군수는 현장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 현장방문은 정책의 성과를 책상 위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단양군은 농번기 반복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공공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은 앞서 지난 8월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과 단양농협, 북단양농협, 단양소백농협 등 3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사업 운영은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운영주체로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지역 사정에 밝은 3개 지역농협이 홍보와 신청 접수, 농가별 인력 배치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계절근로자의 숙소 임차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지역 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24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과 제천 유치 당위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위원회가 중앙부처, 충청북도, 지방시대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전개해 온 건의 활동과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 방안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제천이 인구 감소 지역이자 비혁신도시로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이 필수라는 데 뜻을 모으고,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제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과제”라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구심점으로서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논리와 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참여기구 해단식’을 열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적 정책 실현을 위해 운영해 온 아동참여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서포터즈(시니어유튜버)가 참여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했다. 올해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총 9회기에 걸쳐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아동권리 캠페인, 체험 부스 운영,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아동의 시선에서 지역 정책을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해 왔다. 아동서포터즈로 참여한 시니어유튜버들은 매 회기마다 활동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세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식 △아동참여기구 수료증 수여 △아동서포터즈 감사패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시니어유튜버가 제작한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정책 제안과 실천 과정을 되짚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재영 군수와 아동들이 직접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 ‘군수님과 아동정책 톡(Talk)톡(Talk)!’ 시간에는 아동들이 정책에 대한 생각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4일 괴산읍 동부리에서 괴산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개통식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지역 인사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개통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읍 시계탑사거리는 괴산읍을 관통하는 위임국도 19호선 구간 중 괴산읍 중심부에 위치한 비대칭형 교차로다. 차량 동선이 복잡해 정체가 잦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 위험도로 및 병목구간 개선사업 7단계에 시계탑사거리 개선안을 반영했다 이후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해 이날 정식 개통했다. 교차로 중앙교통섬에는 연풍면 연우회영농조합법인 임석규 대표가 기증한 소나무 ‘용오름송’을 심어 경관도 정비했다. 군은 회전교차로 개통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차량 소통을 개선해 군민과 관광객의 도로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대사삼거리 등 위험 구간과 교통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4일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한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는 연면적 1,45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4인실 12실, 2인실 2실 등 총 5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된 이번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촌 인력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기숙사 준공은 민선8기 제천시가 역점 추진해 온 ▲농업분야 인력수급 확대 ▲농촌인력 기숙사 건립 등 핵심 농촌인력 정책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제천시는 이를 통해 농촌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인력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숙사 준공으로 제천시는 내외국인 농촌 인력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시는 이번 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내년부터 외국인 농촌 인력이 농가에 일일 파견 근무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30명)을 본격 추진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 분야 시(市)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체감형 문화정책의 추진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단위 문화정책 경진대회로, 정책 기획 수준이 아닌 실제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충주의 문화로 활성화’ 사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는 △소규모 커뮤니티 활성화 △실버세대 문화생활 지원을 핵심 축으로, 문화 기반을 활용한 도시 활력 회복과 실버세대 문화생활 지원을 핵심 축으로 문화 기반을 활용한 도시 활력 회복과 시민 참여 확대라는 정책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소규모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카페·공방 등 사적 공간과 유휴 공공공간을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시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열린학교는 24일 강당에 모여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강식을 개최했다. 새해를 맞아 개강식을 열고 함께 면학의 의지를 다졌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종강식을 맞이하게 되어 학생들은 빠르게 지나간 시간만큼 큰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한 해 충주열린학교는 배움과 참여, 성과가 어우러진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4월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한 ‘건강백세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자들이 우리가락에 맞춰 체조를 하며 굳어 있던 관절과 근육을 풀고, 신체적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실버아뜰리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진행했으며, 충주시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사랑방 프로그램’에서는 음악 수업과 캘리그래피 수업을 통해 음악 활동과 작품 제작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햇살버스’를 통해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며 학습자들의 정보 활용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7년째 이어오고 있는 감자꽃 중창단은 작사 활동과 연말 공연까지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상·하반기에는 캘리그래피와 문인화 등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증평군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재난안전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재난관리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확립 △자연·사회재난 대비 사전 점검과 취약지역 집중 관리 △실전형 재난대응 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매뉴얼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공무원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최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24일, 제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생성형 AI 기반 업무 자동화 및 앱 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제천복지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소셜프리즘 김종원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교육의 핵심은 코딩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 종사자들도 생성형 AI를 도구 삼아 실무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구현하는 ‘AI 페어 프로그래밍’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Google AI Studio를 활용한 정교한 프롬프트 설계 ▲Google Apps Script(GAS)를 이용한 워크스페이스 자동화 ▲설문 응답 자동 분류 및 맞춤형 메일 발송 실습 ▲사내 배포 가능한 웹 앱 제작 등이 다뤄졌다. 특히 챗봇과의 단순 대화를 넘어, 엑셀(Sheets), 문서(Docs), 메일(Gmail)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반복 업무를 제로화하는 실전 프로젝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0일 해촉식 및 성과공유회를 열고, 1년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이뤄낸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정책 제안 콘서트 기획 및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 정책제안 상징 제작, 홍보 영상 제작, 행사 진행 및 사회,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의 성과로, 충청북도 청소년참여기구 활동공모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해촉식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소감을 나누는 한편, 활동 만족도와 향후 청소년 정책 참여에 대한 욕구를 확인하는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인 박지우 청소년은 “1년 동안 위원들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고 직접 실행해 본 경험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2026년 1월 29일까지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하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은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 마음을 전하는 날』 활동을 명락복지재단 제천사랑의집과 연계해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청소년운영단은 연말에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크리스마스 카드에 각자의 응원 메시지와 따뜻한 인사를 손글씨로 정성껏 작성했다. 완성된 편지는 명락복지재단 제천사랑의집에 전달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단 소속 최재훈 청소년 마술사가 참여형 마술 공연을 선보여 활동에 즐거운 분위기를 더하고,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카드 작성 활동과 함께 진행된 해당 공연은 세대 간 거리감을 자연스럽게 좁히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운영단 이상권 단원은 “이번 활동은 운영단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