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1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연구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온기가 되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 노명구 연구소장은 “직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2007년 12월 개소하여 충북·강원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조사와 연구를 통해 중원문화의 역사적 내용과 발전 과정을 밝히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도 설 명절을 맞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돕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홍식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경제와 함께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족센터는 12일 새해를 맞아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설 명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수동 장안빌딩에 위치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빤쯩, 빤덱, 짜조 등 베트남 설 대표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며 고향의 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화와 복숭아꽃 등으로 장식한 명절 제사상을 마련해 전통 분위기를 더했으며, 식사 후에는 베트남 전통 놀이인 ‘로또’를 즐기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레티미린 씨는 “설날에 고향에 가지 못한 지 5년이 넘었는데, 오랜만에 아오자이를 입고 친구들과 설 음식을 먹으니 마치 고향에 온 것처럼 즐겁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석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과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의사상자 가구를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사업은 의사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에는 2010년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다 숨진 故 오 모 의사자를 포함해 총 5가구의 의사상자 가구가 있다. 충주시는 이들의 귀중한 희생을 기리기 위하여 2012년 시정연감 공적 게재, 추모석 설치, 2013년 문패 달아주기 등을 시행했으며, 현재는 명절 위문과 함께 의료급여‧교육급여를 지원하며 의사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위문 예산을 증액해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의사상자 가구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의사상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용기와 정신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명절 위문사업 등 예우 및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설 명절 지역을 찾아올 가족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속되는 설 명절에 대비해 상·하수도 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책을 강력 추진할 계획이다. 총 10개 반, 130명으로 구성된 상·하수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도 기동반과 긴급보수 대행업체, 비상급수 차량 등을 확보해 단수발생 시 긴급 보수 및 비상 급수 등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도심침수 예방 공사 현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충주·수안보 하수처리장을 비롯해 외곽 지역 처리시설과 주요 공사현장에도 인력을 상시 배치해 하수도 관련 사고 예방과 민원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시설 이용량 증가에 대비한 도로조명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서 안전한 통행 및 사고 예방을 도모한다. 시는 오는 13일가지 주요지역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조명 시설물에 대한 야간 순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13일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야간순찰은 도로조명시설물 유지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 쌀 신품종 ‘중원진미’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중원진미를 활용한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소량 판매 중인 중원진미를 공공기관 내부부터 홍보하고, 향후 본격적인 확산보급과 판매 확대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식 행사에는 충주시청 직원 약 400여 명이 참여해 중원진미로 지은 밥을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는 이번 시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구내식당에서 중원진미를 활용한 급식을 운영하며,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에서 개발한 쌀 품종의 안정적으로 시장 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소비 기반을 조성하고, 홍보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원진미가 충주를 대표하는 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원진미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기후와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신품종 쌀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과 품질이 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3일과 10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박정민X충주맨’이라는 제목의 영상 2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우 박정민은 충주시청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본적이 충주이며 가족들 역시 충주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 충주맨은 즉석으로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고, 위촉장을 건넨 박정민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를 계기로 충주시는 향후 2년간 배우 박정민을 충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결정했다. 박정민은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 말 청룡영화제에서 가수 화사와 함께한 ‘Good Goodbye’ 무대로 큰 화제를 모으는 등 꾸준한 대중적 인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출판사 ‘무제’ 대표로서 현재 출판사를 운영하며 독서·출판·글쓰기 등 문화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충주시는 박정민이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멘토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지역 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인 멘토들이 청소년과 소그룹으로 매칭돼, 단양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함께 탐색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성인으로, 학부모와 대학생은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멘토들은 오는 3월부터 청소년들과 매칭돼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멘토로 선발될 경우 사전 교육과 활동 가이드가 제공되며, 멘토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성장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 성안길과 충북도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 의지가 높아지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한 뒤, 충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개요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기부금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군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네이버페이 1만 원과 단양 잡곡을 증정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감소 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충북 단양군이 온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단양군은 설 연휴 기간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체험 시설과 실내 문화공간까지 고루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동선을 넓혔다. 명절 아침, 단양 여행의 서막은 도담삼봉이 연다. 차분히 흐르는 남한강 위로 우뚝 솟은 세 봉우리는 북적임을 피해 여유를 찾는 가족들에게 고요한 설 풍경을 선사한다. 단양강 잔도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다. 암벽 위로 이어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걷으며 강과 겨울 산세를 감상하는 시간은 명절 연휴의 긴장을 풀어준다. 활동적인 즐거움을 원한다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제격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단양 시가지 전경은 세대를 불문한 감탄을 자아내며,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는 여행에 활력을 더한다. 특히 설 당일에도 오후부터 운영돼 일정 조율이 용이하다. 한파를 피해 머물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명절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을 담은 설레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회원 및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인물퀴즈,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병뚜껑 멀리던지기 등 다양한 ‘설날 미니게임’이 운영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게임을 통해 획득한 코인을 소소한 행복을 담은 ‘행복마켓’에서 선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말랑말랑 ‘전통 버선 파우치’ 만들기를 함께 운영하여 전통 버선을 직접 꾸미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명절의 정취를 한층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웃음과 활력을 나누었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문규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설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관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관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하여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 공직자와 유관 단체가 솔선수범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함으로써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절에도 제천화폐 및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상점가에서 알뜰하게 소비하시길 바란다”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11일 제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제천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제천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영춘 회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라며, “명절을 맞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를 지난 11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 강사 위촉을 위해 지난 1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서류 접수 후 강의 시연, 면접 등을 통해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강사는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에 따라 자격을 갖춘자로, 안전분야 전문강사 활동 경력이 평균 5년 이상인 강사들이다. 이들은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다문화센터, 사회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분야에 걸쳐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는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325회 실시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증액하여 450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장애인, 고령자 등 대상자별 취약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이 꼭 필요하다”라며,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1일,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준비 태세를 점검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천시장을 비롯해 산림과장, 시민안전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72명, 산불감시원 13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방지 결의를 다지며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어 초기 진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읍면동 담당자들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대응단 및 감시원들은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숙지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재산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초동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빈틈없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설 명절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장, 부시장, 간부 공무원 및 감사법무담당관실 직원들이 나서 출근하는 공직자들과 방문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안내가 담긴 ‘설 명절 청렴 가이드’ 인쇄물과 함께 청렴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제천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제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