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지원 공모사업’에서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일상생활에서 키오스크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강의실형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문해교육사가 직접 교육용 키오스크를 휴대하고 경로당, 마을회관, 문해학습장 등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세대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혁신적 디저털 문해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키오스크가 일상이 된 시대에 디지털을 모르는 것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사회적 소외로 이어진다”며 “이번 국비 확보를 발판 삼아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당당하게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계획 수립 절차의 일환으로, 농촌지역의 난개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과 농촌 활성화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충주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먼저 기본계획(안)이 발표됐으며, △농촌 주거 및 정주여건 개선 △농촌 생활서비스 제공 및 공동체 육성 △농촌 경제·일자리 기반 활성화 △농촌 환경·경관 보전 및 관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내용이 제시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기초정책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농촌다움이 조화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배부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 가지와 줄기, 꽃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갈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올해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개화기 전후 약제의 적기 살포가 중요하다. 개화 전에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펼쳐지기 직전인 녹색기∼전엽기에 1차 방제를 실시하고, 개화기에는 개화율 50% 시점부터 5∼7일 간격으로 2∼4차 방제를 진행해야 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개정된 '식물방역법'에 따라 예방교육을 이수하고 사전 방제를 이행하지 않은 과원에서 화상병이 발생할 경우 폐원 시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농가는 △약제 방제 후 빈 약제 봉지 1년간 보관 △연 1회 이상 예방교육 이수 △농작업자 대상 예방수칙 교육 실시 등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단양올누림도서관이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0개 운영 도서관에 포함되며 충북 도내 선정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코딩(소프트웨어)을 결합한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이야기 중심의 독서 활동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연계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단양올누림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기와 코딩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딩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놀이형 활동과 스토리 기반 학습을 접목해 흥미를 높이고, 부담 없이 코딩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예산을 약 11억 1천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9억 4천만 원보다 약 1억 7천만 원(18%)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교육경비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지원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0.2억 원) ▲소백산 천문‧지질 교실 운영(1억 원)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5억 원)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2억 1,900만 원) ▲관내 2개 고등학교 기숙사 석식비 지원(2억 6,900만 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단양고등학교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1인당 125만 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에서 열린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보강천 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남양주와 시흥,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87개 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단과 함께 임원, 가족 등 방문객도 대거 증평을 찾으면서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는 평가다. 대회 결과 △초청일반부 아산성진건설팀 △초청40대부 남양주나이스팀 △충북·중장년부 명문팀 △충북관내1부 진재(흥)팀 △충북관내2부 드림파워A팀 △충북일반부 생거진천런팀 △증평관내부 우리족구(청)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영 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신 분들로 대회 기간 우리군이 활력이 넘쳤다”며 “앞으로도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오는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민원상담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증평‧괴산‧음성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불편과 행정 피해 등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관련 민원에 대해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소비자원, 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고충 해소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의 대표 산림 관광지인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2026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첫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으로, 중부권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평가는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힐링·명상’ 분야에서 재지정됐다. 좌구산 숲명상의 집을 중심으로 명상 프로그램과 숲체험, 꽃차 족욕 등 자연과 결합한 힐링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비나리길, 바람소리길, 단풍나무길 등 6개의 테마 숲길이 조성돼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자연 속에서 산책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숲길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웰니스 콘텐츠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며 좌구산을 ‘머물며 쉬는 산’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주택 등) 15,213호 및 공동주택(아파트 등) 6,284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다음 달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을 신청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하여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하여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 주택가격은 군 재무과,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과 가격 산정 타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영동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취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영동군 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사업주가 영동군 내 공동주택 등을 기숙사로 임차해 근로자에게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10명, 연 최대 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영동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근로자는 입사 10년 미만이어야 한다. 특히 신청 시 입사 3년 이내 신규 직원 1명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영동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 임차료를 먼저 지급한 뒤 반기별로 지원금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군에서 재배한 하우스 블루베리가 노지보다 3개월 빠른 출하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양강면 지촌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김종오 씨(60)는 9,488㎡ 규모의 밭에서 ‘새벽이’와 ‘킹스블루’ 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김 씨는 약 1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농가로, 연간 10톤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설하우스 가온을 시작해 노지 재배보다 약 3개월 빠르게 수확에 들어갔다. 첫 출하는 지난달 25일 이뤄졌으며, 출하한 블루베리는 1㎏당 약 10만 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주력 품종인 ‘새벽이’와 ‘킹스블루’는 최근 주목받는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기능성 과일로 꼽힌다. 성인병 예방과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관 기능 개선과 혈압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영동군은 하우스 재배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영동군 인구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청년정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인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실현할 수 있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둔다. 공모 분야는 영동군 실정에 맞는 인구청년정책 관련 전 분야로 저출산 및 고령사회 대응 방안, 일자리‧주거‧보육 등 청년 지역 정착 방안, 관광·귀농귀촌 활성화 등 생활 인구 확대 방안, 기타 지방 소멸 대응 인구 정책 방안 등이다. 공모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영동군 인구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신청은 영동군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1명(30만 원), 장려 2명(각 10만 원)으로 총 4건 선정하며,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군민과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제천시립·여성·봉양·남부도서관에서 공연 및 체험, 전시, 이벤트 등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 ▲창작동화음악회 '심벌은 어떤 소리가 날까?' ▲어린이를 위한 타악기 체험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 아트‘반짝반짝 선캐처’만들기' 등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박상천 관장은“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존재 이유를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주는 위로와 힘을 경험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이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진행한다.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기간 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차 한잔 나누듯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예총 제7대 전인숙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증평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이영석 충북예총회장, 이재영 증평군수,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박병천 충북도의회 의원과 9개 협회 및 산하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열린 취임식은 증평 초록나무 연합 합창단의 개회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장 증정, 이임사, 예총기 전수, 취임사, 축사 및 베이스 박광우, 소프라노 공해미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전 회장은 취임사에서 "39년간의 교직 경력을 기반으로 9개 협회 및 산하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증평예총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 회장은 증평음악회협회 지부장을 지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공로상, 충북 우수예술인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홍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