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3,75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 중심 평생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3년 이상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충주시는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6년에는 총사업비 7,500만 원(국비 50%, 50%)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립 역량 강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학교’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여 ‘장애인 프래밀리’ △중증·중복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형 기록 활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충주 담기’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2년 연속 선정은 충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대강면과 어상천면이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대강면은 지난 2일 대강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강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인력 등 20명이 참석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한 직무교육과 산업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같은 날 어상천면도 면사무소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는 어상천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어상천면은 면장을 본부장으로 한 6개 조 12명 규모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6명을 선발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임무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신고, 불법 소각행위 계도·단속, 산불 예방 홍보, 진화 활동 등이다. 두 면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화재 취약가구 보호에 나선다. 군은 최근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가운데 단독주택 화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별대책반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반은 노후주택과 독거노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책반은 설 명절 전까지 집중 운영되며, 읍·면에서 발굴한 화재취약가구를 비롯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배부하고, 생활불편처리반과 연계해 노후 전기 배선이나 콘센트 등 화재 위험 요소는 즉시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복지과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맞춤돌봄서비스 방문 시에도 화재 예방 점검을 병행하고, 의용소방대 역시 수시 점검을 통해 지역 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참여 기반 구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단양여성취업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당초 40명 내외를 목표로 기획됐으나,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계획 대비 두 배가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단양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교육 현장을 찾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양 세계지질공원이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은 단양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 동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해설·교육·체험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자들로부터는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양군민들의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의 어르신들은 이제 병원 문턱이 아닌 경로당에서 건강을 챙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2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실시간 방송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강좌를 시청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단양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병원 방문 이전 단계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강좌 주제는 어르신 일상과 직결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의약 건강관리 ▲치매 예방 ▲정신건강 관리 ▲금연 교육 ▲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이야기가 중심이다. 이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첫 강좌에서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3일 제천시 중앙동 직능단체 등에서 설 명절을 맞아 백미, 라면, 선물세트 등 6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식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와 중앙동자율방범대, 의림동재산관리위원회가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 단체들은 매년 명절마다 중앙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각종 물품들을 기부하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는 등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중앙동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직능단체와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2026 설맞이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민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할인행사는 제천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1호점(청풍 만남의 광장 1층)과 2호점(박달재 휴양림 사무소 맞은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 제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천시는 명절 선물 준비를 서두르는 시민들을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사전 예약 기간을 운영한다. 사전 주문된 물량은 명절 전 신선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10일에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사과, 배, 샤인머스켓, 딸기 등 과일 선물세트를 비롯해 곶감세트, 한과세트, 잡곡류, 더덕, 도라지, 고구마 등 제천의 기운을 담은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2026년도 제천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최승환 부시장을 비롯해 제천시의회 의원,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147개 사업, 총 23억 6천만 원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교육기관의 교육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제천시는 이를 통해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위원회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기관 간 형평성, 그간의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규모를 결정했으며, 확정된 보조금은 3월 중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사업은 신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최승환 부시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이 지난 12월 도서관 이용자 36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천시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도서관 전반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6개 분야(▲장서구성, ▲인적자원, ▲독서문화프로그램, ▲시설 및 환경, ▲홈페이지, ▲도서관 인식)에 대하여 총 14개 문항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도서관 정책 방향 설정 및 이용자 맞춤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 제천시 도서관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직원 서비스 만족도는 각각 90%로 높게 나타났고, 시설 및 환경(85%), 독서 문화 프로그램(80%), 장서 구성(76%) 등 각 서비스 항목에서도 비교적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그 외 도서관 희망 서비스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의 의견으로는 작가 강연회 활성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관련 강좌 개설, 다양한 주제의 도서 확충, 전자도서관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시립도서관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도서관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오는 3월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천 온(溫) 통합돌봄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천 온(溫) 통합돌봄 매니저'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매니저를 연결해, 거주지 생활 상태 점검, 건강 확인, 생활돌봄서비스 연계 및 제공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력과 전문성 확보가 핵심이다. 이에 제천시는 통합돌봄 매니저의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시청 청풍호실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천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 소속 일자리 참여자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및 매니저 직무 이해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생활돌봄 실무 ▲생활 속 노인 운동 및 구강관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및 퇴원 환자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천시보건소, 제천소방서, 명지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 사고 및 재난 예방, 귀성객 교통 편의, 주민 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연휴 전후 발생하는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상황실 ▲쓰레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수도반 ▲하수도반 ▲도로안전반 ▲교통대책반 ▲영원한 쉼터 ▲가스공급 대책반 총 9개 반으로 구성되며 시민 불편 사항을 처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물가 분야에서는 명절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성수식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강화한다. 숙박, 목욕탕, 이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업소 지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주민자치센터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상·하반기 분리 모집을 폐지하고 연간 단위로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한 점이다. 잦은 수강생 교체로 인한 수업 연속성 저하와 강의 운영의 비효율성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수강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강사 역시 장기적인 수업 계획 수립이 가능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과목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노래교실 △고고장구 △색소폰 △유튜브 제작 △민화 △캘리그라피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운영 장소는 증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 창의파크 3층 프로그램실, 증평 34플러스센터 1층 음악실 등이다. 접수는 증평읍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화 및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맞춤형 외국어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한다고 4일 밝혔다. 언어 장벽으로 인한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는 575명으로, 체납액은 총 4000만 원에 달한다. 세목별로는 자동차세 체납이 가장 많고, 이어 재산세와 주민세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소액 체납이지만, 외국인 거주 인구 증가와 맞물려 체납 건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군은 외국인 체납의 주요 원인으로 언어 장벽에 따른 제도 이해 부족을 꼽고, 올해부터 외국인 체납 관리 방식을 보다 구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된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문은 지방세 고지서 뒷면을 활용해 체납 시 부동산·차량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행정상 불이익을 명확히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군은 이장회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혜민 이츠마트(대표 정진흥)는 4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현물 기탁 30롤 화장지 1,000개(1,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준비됐다. ㈜혜민 이츠마트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매년 명절마다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복지시설과 사회단체에 대한 후원,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나눔 행사 등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진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전달받은 화장지를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청소년들이 주말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토요일 스위트 스테이션’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일 스위트 스테이션’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설 간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쉼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매주 토요일(총 4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2층 로비(북카페)에서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율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다. 체험 내용은 소금빵 샌드위치, 딸기 초코, 딸기 또띠아랩 만들기 등 간편한 간식 만들기로 구성되며, 순환형 방식으로 운영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강사와 청소년지도사,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가 함께 운영에 참여하며, 활동 전 안전수칙 안내와 위생관리, 조리기구 사용 지도 등 안전관리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