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1대 조길형 시장 퇴임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의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6·7·8기를 거치며 충주시정을 이끌어 온 조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재임 기간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증정, 시장 퇴임사와 환송사, 직원 영상 메시지, 우륵 국악단 송가 등의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조길형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12년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하루도 잊지 않고 살아온 시간이었다”며 “가볍게 결정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고, 맡겨주신 소임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려 스스로를 끊임없이 다잡아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 아팠던 순간도 많았지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미소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고민하며 여기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에 위치한 수옥폭포가 연일 이어진 강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이며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이어진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웅장한 겨울 풍경을 완성했다. 폭포 상단에서 떨어지던 물은 하단부로 갈수록 얼음과 눈이 겹겹이 쌓이며 계곡 전체를 고요한 겨울 풍경으로 바꿔 놓았다. 거친 암벽과 새하얀 얼음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수옥폭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괴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특히 겨울에는 빙폭이 형성돼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옥폭포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명소”라며 “겨울이 지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윷놀이를 활용한 ‘2026 산책도서관 BOOK 윷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산책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 중 당일 도서를 대출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윷놀이를 통해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윷판의 결과에 따라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임무는 ▲그림 작품 감상 후 하단에 적힌 책 제목을 찾는 ‘그림 보고, 책 보고!’ ▲그림책 주인공과 자신의 성격을 비교해 보는 ‘나와 비슷한 책 주인공은?’ ▲책더미 속에서 추천 도서를 뽑아 읽는 ‘독서 편식은 그만!’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이번 활동은 어린이와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1,200대 ▲전기화물차 202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이륜차 120대 ▲수소자동차 31대 등 총 1,559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416만 원 ▲전기승합차(버스) 1대당 최대 1억 5,813만 원 ▲수소자동차 1대당 3,350만 원(정액) 등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올해 친환경자동차를 구매해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기준과 일정은 제천시청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중앙 인맥을 활용한 유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추진위는 1월 29일,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라며 “비혁신도시이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과 같은 지역에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제천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보여주는 결집력을 높이 산다”라며 “제천시의 강력한 의지와 시민들의 응집된 에너지는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장점이자 원동력이다. 추진위 활동을 지지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전 비서실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지역의 요구만으로는 부족하며, 해당 기관의 기능과 제천의 지역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논리가 필수적”이라며 “범시민적 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정책과 관련해, 현재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그동안 지역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관리해 왔음을 강조하며, 수도권 종량제 봉투가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시는 외부 폐기물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엄격히 운영하는 한편,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제천시는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원관리센터 내에 하루 16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증설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제천 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만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되어 타 지자체, 특히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1월 29일 자원관리센터를 방문해 증설 공사 상황과 기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 시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외부 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량과 신규 주택 건축 지원을 위해 저금리 융자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숙소를 제공하려는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법인)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주) 등이다. 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붕이 슬레이트인 경우 군 환경과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 융자 대출은 주택의 사용승인 이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축은 최대 2억5천만 원, 증축·대수선 1억5천만 원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단, 사업대상자가 청년(만 40세 미만, ‘86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고정금리 1.5%로 적용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청북도 괴산군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정책·계약·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여 재정의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일상감사를 총 401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해 13억8832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같은 기간 계약심사는 199건을 진행해 8억7100만 원을 줄였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아낀 금액은 총 22억5932만 원이다. 일상감사는 사업 발주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사후감사로는 시정이 어려운 행정적 오류나 예산 낭비 요인을 예방하는 제도다. 군은 △총사업비 50억 원 이상 주요 정책사업 및 현안사업의 집행·변경 △새로운 시책 도입·추진에 관한 방침 결정 △1억 원 이상 민간자본보조 및 민간위탁금 지원사업 △50명 이상 참석 행사(워크숍, 연찬회, 세미나 등) △계약업무(공사 3억 원 이상, 용역 7천만 원 이상, 물품구입 2천만 원 이상) △예산의 이용·전용·집행 및 지방채 발행 등을 주요 감사 대상으로 운영했다. 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계약 과정에서 예정가격 산정과 계약 방식, 관련 기준 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가 29일 저녁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담배꽁초 잘 버리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연수동위원회의 주요 활동 중 하나로,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연수동 상가 일대와 주요 도로 사거리에서 진행됐다. 위원회 회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와 올바른 흡연 문화 정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초질서 준수를 독려했다. 올해 위원장으로 취임한 장현순 신임위원장은 “봉사활동은 자신의 귀한 시간을 나누어 지역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연수동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꾸준히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범적인 단체”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삼계탕 나눔 봉사 △경로당 소독 봉사 △김장 나눔 활동 △관내 청결활동 등 다양한 봉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칠금금릉동은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4개 경로당 노인회장과 총무 등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운영 및 보조금 사용·정산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경로당 지원계획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운영진들이 보조금 집행과 정산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노인회장은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그동안 헷갈렸던 부분이 많이 해소됐다”며 “앞으로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인 만큼, 지원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안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6~7세 미취학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미취학아동 구강 관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아 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 약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아동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구강 관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발달을 돕는 통합 건강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보건 교육을 비롯해 영양 및 금연 교육, 비만 예방 교육, 신체 계측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연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구강검진을 통해 아이들의 치아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대출이자 3%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은행별로 상이한 가산금리에 대해서는 전액보증의 경우 1.7% 이내, 부분보증의 경우 2% 이내로 제한해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해 여건이 개선된 소상공인이 조기에 대출을 상환하더라도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4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한 뒤, 예약일에 재단을 방문해 보증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 충주시와 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곳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레 스트레칭 △슬로우 조깅 △ChatGPT 활용 교실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건강, 디지털 역량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습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서충주 분관에서 처음으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강좌를 확대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모집 기간 종료 후 자동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선정자에게 개별 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자녀 양육에 경제적 부담이 큰 5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초(超)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4자녀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5자녀 이상 가구에만 지원되던 지원금이 올해부터는 4자녀에도 적용된다. 4자녀 가구 중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경우, 가구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5자녀 이상 가구는 지난해와 같이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하며, 자녀 5명이 모두 18세 이하일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를 기준으로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 또는 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 자녀 연령은 2008년생(18세)부터 2026년생(0세)까지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방문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기획예산과에서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목표로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슬로우리딩’△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수학놀이터’△음악과 운동을 결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음악줄넘기’△일상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체험’등이다. 학습과 놀이, 신체활동과 체험을 균형 있게 결합한 구성으로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과 함께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 전용 공간도 겨울방학 기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노래연습실과 밴드·댄스연습실을 비롯해 보드게임실, 배드민턴·탁구·풋살 등 체육활동 공간, 북카페, 자치활동실(동아리실) 등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학 중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병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