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승용 20대(일반 18대, 우선순위 2대)와 승합 10대를 보급하는 것으로,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금액은 승용 1대당 3,350만 원(국비 2,250만 원·도비 330만 원·군비 770만 원), 승합은 1대당 최대 3억 5천만 원(국비 2억 6천만 원·도비 2,700만 원·군비 6,300만 원)이다. 보급차종은 환경부 선정 보조금 지원 대상 수소차로 현대 디올뉴넥쏘, 승합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일렉시티 FCEV·우진산전 아폴로900 H2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영동군 소재 법인·기업체이며, 신청 전 제조·수입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은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 경유차 폐차 후 수소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황성운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28일 오후 영동군이 제안한 후보지 2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영동군은 △국악체험촌(2015년 준공) △힐링관광지 신축부지 등 2곳을 후보지로 선정해 제안했으며, 국립국악원은 영동분원의 특성화 방향과 기능에 맞춰 최적의 위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국악원은 국악체험촌을 활용할 경우 국악기 연구 기능에 초점을 두고 시설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국악기제작촌과의 연계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힐링관광지의 경우에는 중부권 국악 문화 중심지로서의 접근성과 기존 관광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국악교육 및 체험객 유치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은 국립국악원의 결정에 적극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며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와 더불어 국악기의 지역 특산품화, 국악마을 조성 등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지난 60여 년간 난계국악축제와 난계국악경연대회 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봉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2개 과정으로 오는 4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과정별 매주 2회 총 12회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충주시 소속 자원봉사자로 신규 자원봉사자, 일반봉사단체 회원을 우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이수 후 전문봉사단으로 활동이 가능한 봉사자가 신청가능하다. ▲바리스타는 국가별 원두의 특성을 알고 핸드드립 기술로 커피를 추출하여 커피의 향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활동이며, ▲캘리그라피는 좋은 글귀를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기술을 이용한 재능기부 활동이다. 교육 수료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에서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보다 질 높은 봉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월 2일~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및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로 및 교통 시설 확충 ▲경로당 시설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고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대상은 괴산읍⸱소수면 거주자 환경지키미, 청소년 선도봉사 2개의 사업단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다.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괴산군에 더욱 필요한 사업”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주관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당초 계획했던 1,300명보다 700여명이 더 많은 2,0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교육 과정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부터 최신 농업기술 보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품목별 맞춤형 전문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괴산의 대표 소득 작목인 ▲고추 ▲대학찰옥수수 ▲배추 ▲감자 ▲콩 ▲사과 등의 핵심 재배 기술 교육은 물론,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기후변화와 작물생리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미생물 및 토양관리 ▲GAP(농산물우수관리) 등 특화 강의가 포함되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은 교육 시작 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농업인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정보도 제공했다. 농작업 안전교육, 미세먼지 저감 방법,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내용은 물론 쌀 적정생산과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해 농가 경영의 안정성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남부도서관은 지난 24일 토요일, 책바람길에서 제1회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퓨전국악앙상블 ‘류’의 무대로, 가야금, 대금,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의 가창까지 총 6명의 연주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관람객들은 “도서관에서 힐링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도서관에서 고품격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 “곡 해설과 함께 한국 전통 악기와 클래식 악기가 어우러져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음악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라는 점에서 대다수의 관람객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적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공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도 많았다. 한편,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남부도서관에서,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며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하의집 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금액의 크기보다도 나눔에 함께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하의집은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모금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하의집 관계자는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인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의집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 동부사무소는 지난 1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충북 동부사무소는 시설 이용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습기, 각종 식품 및 세제류 등 다양한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이하의집’은 장애의 정도가 심해 일상 전반에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비롯해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생활 지원, 요양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이다. 신명식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다”며 “2026년에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화자 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한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신 충북 동부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이용인들에게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족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부터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제천시에서 확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이민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주말반에 단계를 추가 편성하여 운영된다. 평일에는 0~4단계 과정, 주말에는 0, 1단계 및 3단계 과정을 운영하며 단계별 자세한 일정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사회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단계별로 진행되며, 한국어 0단계는 1월 21일부터 접수 중이며 4단계는 2월 2일부터, 1~3단계는 2월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많은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천시가 상호 존중과 공존의 공동체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송인헌 괴산군수)의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으로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인구감소지역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특례가 신설된 덕분이다.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도 이 특례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부터 주거 안정, 빈집 정비까지 세제 지원 범위를 넓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업 투자 분야다. 군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의 취득세 감면율은 기존 50%에서 75%로 상향된다. 여기에‘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에 따른 25% 추가 감면을 적용하면 최대 100%까지 감면이 가능해진다. 다만, 감면세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최소납부제가 적용돼 실제 감면율은 85%가 된다. 군내 창업 및 사업장 시설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 대상 업종도 확대된다. 기존 제조업·건설업 등 창업중소기업감면 업종에 더해 야영장업, 관광펜션업, 의료업, 노인복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2026년 충주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민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고, 경력 단절 인재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다.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시민 강사로 위촉되면 3월부터‘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도심 지역 평생학습 소외계층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7인 이상 학습 소모임이 신청하면 시에서 시민강사를 지원한다. 2025년에는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6개 분야에서 총 8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강사가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요자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강사 활통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 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소득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뉘며, 사무직은 행정정보화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에 배치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지원 등을 담당한다. 참여 자격은 신청 접수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충주시민이다. 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생계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 및 참여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3월 31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농업인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등 7개 사업에 총 78억 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농촌왕진버스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 △농업경영체 농업기술 정보 지원 등이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연간 17만 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둘째 주까지 접수한다. 농촌지역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왕진버스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농촌왕진버스는 읍·면을 직접 방문해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검안, 근골격계 질환 진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차례 운영했으나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4개소로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여성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 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인구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주시는 2025년 12월 기준 인구수는 213,090명으로 지난 2014년(211,784명) 대비 1,306명이 늘어나며 지난 10년간 0.8%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대소원면 89.4%, 중앙탑면 402.1% 등 신산업 유치의 영향이 큰 서충주신도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수도권 지자체 120여 곳의 평균 인구 증감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적극적 우량기업 유치와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바이오·에너지·친환경 자동차 등 신성장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등 관련 핵심 기업을 유치하며 인구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립미술관 조성·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시민의 숲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