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저발전마을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마을이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1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청천면 화양1리, 청안면 효근3리, 사리면 상리로 각 마을에 500만 원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마을은 안길 정비와 생활 주변 정돈 등 생활밀착형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단계 사업도 이어간다. 지난해 1단계 마을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연면 간곡마을에 5000만원, 청천면 송면마을에 2000만원, 불정면 두촌마을에 3000만원, 장연면 교동마을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각 마을은 경관 조성, 전통문화 복원, 주민 재능을 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대한민국 관광 지형도를 재편하고 있다. 인구 4만 명 미만의 작은 지자체가 연간 방문객 1,162만 명을 끌어모으며 중부권 관광의 ‘블랙홀’로 부상했다. 단순히 숫자의 증가를 넘어 수도권 인구를 대거 유입시키고 ‘자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분석한 2025년 괴산군 관광 통계에 따르면 총 방문객 수는 1,161만 7,3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1,142만 1,868명)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관광 시장의 포화 상태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주목할 점은 방문객의 ‘질적 구성’이다. 거주지별 분포를 보면 충북(38%)에 이어 경기(21.2%)와 서울(10.2%) 등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31.4%에 달한다. 방문 거리 역시 70~140km 권역이 39.35%(약 456만 명)로 가장 높았다. 이는 괴산이 충북 내수용 관광지를 넘어 서울과 경기를 아우르는 광역 관광 거점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30~70km 약 387만명(33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에서 회원 19명이 참여한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해외 봉사활동은 충북라이온스클럽과 자매지구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01-C지구(북부 필리핀)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학생 수가 400여 명 재학 중인 카난(Canan)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됐다.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총 6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학용품, 신발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현지 학부모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백건현 회장은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필리핀에서 현지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은라이온스클럽은 2024년에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현지 가정을 대상으로 집을 지어주는 ‘러브하우스(Love House)’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청소년 진로특강 -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산업인 인공지능(AI)과 공연 예술 분야인 마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충주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까지로,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충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진행되며, 주제별로 각 3회씩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AI 교육 ‘나만의 동화 만들기’ 과정은 권태왕 ONIT 소프트웨어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텍스트 AI와 비주얼 AI를 활용한 스토리 설계, 이미지 구현, 영상 변환 등 창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마술 진로특강은 연문형 드림스케치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강사로 나서 클로즈업, 팔러, 스테이지 마술의 원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 주도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 운동에 참여할 올해의 대표 도서를 공모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책읽는 충주'는 선정된 도서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대표 도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도서와 및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2권이 최종 선정된다. 도서 선정 기준은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 △5년 이내 출간 도서 △3권 이상 연작 도서 제외 △(일반도서)다양한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 △(어린이도서)유익하고 흥미로운 도서 등이다. 추천은 오는 9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분관, 작은 도서관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여 제출해도 된다.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읽는 충주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지역 사회의 독서 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의 인센티브를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주시는 2025년까지 ‘운전 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충주사랑상품권(지류) 1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실제 운전 이력이 있는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20만 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이력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충주사랑상품권 20만 원이 지급된다. 실제 운전 증빙서류로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이 인정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 면허 보유자가 아닌 실질적으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어학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료와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횟수는 연 2회로 제한하며, 1회차와 2회차 지원 금액을 합산해 총 30만 원 한도로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다. 미취업 청년의 범위는 수강 시작일로부터 수강완료일까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상 직장가입자가 아니고, 사업자등록이 없는 상태이며, 수강완료일 이후에 취업 또는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비정규직 단기근로자의 경우 근로기간 1년 이하 및 월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538,542원)임을 증빙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장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양군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는 지난해에도 단양군에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기탁금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동절기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 난방비 지원에 활용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 바 있다. 김종태 위원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성금이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문근 단양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단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 군정설명회 및 주민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2일 매포읍·적성면 △26일 가곡면 △27일 단성면·대강면 △28일 영춘면·어상천면 △30일 단양읍 순으로 진행되며,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군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주민 대표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읍·면별로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군정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 기간 중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기·중기·장기사업으로 구분해 군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이 관광 경쟁력의 해법을 ‘시설’이 아닌 ‘사람’에서 찾고 있다. 단양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로 실효성이 입증된 지역(동굴·지질) 활동가 양성 교육을 올해 다시 추진하며, 지질공원 운영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는 인재 양성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 주민을 전문 해설 인력으로 육성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해 첫 운영 당시 수료자들은 지질공원 해설 활동 참여 확대, 현장 설명 역량 향상, 고수동굴 운영 인력 연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이 개선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질공원 운영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단양군은 올해 교육 과정과 운영 방식을 보다 체계화해 재운영을 결정했다. 교육 신청은 2월 2일까지 단양여성취업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교육은 2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단양군여성발전센터(3층)와 고수동굴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단양 지질공원 이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엠에코팜(주)은 지난 20일 직접 재배한 딸기 60박스(36kg)를 제천영육아원에 기탁했다. 서강준 대표는“올해 처음 수확한 딸기가 성장기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영육아원 박민옥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해주신 딸기는 생활 중인 아이들에게 급식 및 간식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엠에코팜(주)은 2년 전에 제천에 사업장을 개소란 스마트팜으로 채소류 및 농작물을 재배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0일 제천명지병원, 제천서울병원과 함께 ‘제천 온(溫)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노인, 장애인)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라는 지역 돌봄 정책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평가하여 제천시에 의뢰하고, 제천시는 대상자의 필요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병원 퇴원 후에도 익숙한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이 끝이 아닌,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도 ‘백운원월4’등 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해당 지구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여 실제 토지 경계와 일치하도록 바로잡아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제천시는 국비 5억 2,1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총 2,472필지(3,880,061㎡)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지는 ▲백운원월4지구(원월리 160-15 일원) ▲송학무도2지구(송학면 무도리 498-4 일원) ▲송학도화2지구(송학면 도화리 30 일원) 등 총 3개 지구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토지 경계 확정 과정 및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신청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축산분야 신규 지원사업에 2억 2천만 원을(시비 1억 1천만 원, 자담 1억 1천만 원) 투입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사업은 ▲돈사 냉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착유장 냉난방 시스템 설치사업 ▲퇴비사 통풍장치 설치 지원사업으로, 축종별 특성과 농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매년 심화되는 극한 폭염에 대비해 고온에 취약한 돼지의 폐사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낮추는 돈사 냉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유질 저하와 번식률 감소 등 낙농 분야의 경영 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착유장 냉난방 시스템 지원사업을 병행하여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산 농가의 오랜 과제인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해 퇴비사 통풍장치를 시범 지원한다. 이를 통해 퇴비의 부숙을 촉진하고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줄임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형 축산 기반을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최예빈 유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이 발표한 ‘2025년 제천시민 독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서관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36.1%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 수는 총 294,103명으로, 2024년(216,078명)보다 약 7만 8천 명 증가했다. 전체 대출자 수는 54,475명, 대출 권수는 209,434권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자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3.8권으로 전년 대비 0.2권 높아졌으며, 제천 시민 1인당 독서량은 1.6권을 기록해 생활 속 독서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령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40대가 도서관 이용을 가장 활발하게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0대 대출자 수는 13,380명(24.6%)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17.7%), 30대(15.9%) 순으로 나타났다. 대출 권수 역시 40대가 53,136권(25.4%)으로 압도적이었으며, 30대(16.7%)와 50대(14.5%)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10대 이하와 10대 층에서도 각각 11%대의 대출 비중을 보여, 어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