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강화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1월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복지기관, 학계 등으로 이뤄진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시는 2025년 7월 14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충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돌봄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충주시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찾아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 군이 제시한 노선은 청주 오창JC에서 괴산 연풍 괴산JC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직접 연계해 동서 방향 교통축을 보완하고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청주국제공항, 청주테크노폴리스, 첨단산업단지, 국립괴산호국원 등 주요 기반시설과 연계성이 대폭 강화돼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의 큰 도움이 된다는 군의 설명이다. 또한, 군은 오창~괴산 고속도로가‘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과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4년 상반기 사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의 주민 기록 활동을 이끌어온 증평기록 발전연구회(회장 김기종)가 19일 증평기록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증평기록 발전연구회는 군이 추진해 온 주민기록가 양성 과정의 성과를 통해 결성된 연구모임으로, 기록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주도의 협의체다. 지난해 6월 9일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했으며, 기록 수집을 비롯해 주민의 기억과 경험을 지역의 역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사와 2025년도 활동 경과보고 △회원 간 신년 인사 △2026년도 사업계획 협의 △수입·지출 결산보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함께 되짚고, 연구회가 지향해야 할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6년도 기록활동 핵심주제 선정 △증평군과의 지역 아카이빙 협력 방안 △기록카드 작성 및 기록집 제작 방향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재정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구회는 앞으로 주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19일 적설로 인한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교량 위, 이면도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제설제를 서충주 및 시내 노선 취약 구간을 위주로 사전 살포 하고,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19일 9시 기준 충주시 적설량은 평균 1.9cm로, 대소원면 2.4cm, 앙성면 2.2cm, 산척면 2cm, 칠금동 1.5cm, 수안보면 1.3cm를 기록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도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각 사업소 직원과 민간 제설단이 협력해 추진 중이며, 제설 차량 36대와 읍면동 제설 트럭, 소형 도로 제설기 등이 투입됐다. 시는 지역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위험 구간과 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제설 취약구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비행장에 조성된 눈썰매장이 개장 초반부터 구름 인파를 몰며 전국적인 겨울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1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890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첫 주말(10일~11일) 이틀 동안에만 4,957명이 몰려 현장의 열기를 입증했다. 인근 충주와 원주는 물론 서울, 경기, 경북, 전북 완주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러한 흥행은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알찬 콘텐츠와 중부권 최장 길이(150m) 슬로프가 외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장에서는 눈썰매 외에도 빙어 잡기 체험, 먹거리 장터, 상설 공연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쉼터로,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겨울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즐거운 운영을 통해 제천의 대표 겨울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눈썰매장은 2월 8일까지 운영된다. 오는 25일(토) 오후 1시에는 어린이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소형 중장비 농용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2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농용굴착기는 농로 정비, 평판 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어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면허 취득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임대 농기계 활용을 촉진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12시간 또는 18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 또는 충주농기계임대사업장 본소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간 내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할 경우 3톤 미만 굴착기 및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수강료는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박 2일 일정으로 덕유산 등반을 하는‘UP UP CAM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UP UP CAMP’는 청소년들이 ‘정상에 오르며(UP) 인내와 성취감, 자신감을 더한다(UP)’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이번 등반에는 허경회 소장을 포함한 종사자 2명과 이용 청소년 8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5일 등산을 시작해 16일 오후 하산했다. 참여 청소년 각자가 올 한 해의 소망과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배낭에 달고 산행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허경회 소장은 “UP UP CAMP는 정상에 오르는 결과보다,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덕유산 등반이 새해 다짐을 실천으로 옮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은 ‘나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달고 오르니 끝까지 가보고 싶어졌다”며 “이번 산행을 계기로 올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충주과학관 탐험 프로젝트 ‘과학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국·공립 과학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본격적인 운영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과학관 방문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터 오후 3시까지로, 방문 시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이며, 과학관별 1회 방문 시 30명 이내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학교 및 학생에게는 ▲학생 이동 버스 ▲학생 이동 보험 ▲1인 1개 과학체험 키트 ▲영양 간식 등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학교별 단체 접수의 경우 과학관 및 체험관 방문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단체 접수는 선착순으로 20개교를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이 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민원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 서식 208종을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언어는 △러시아어△몽골어△베트남어△영어△우즈벡어△일본어△중국어△타갈로그어(필리핀)△태국어△크메르어(캄보디아) 등이다. 그동안 민원 서식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제공돼 행정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민원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 왔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 또한 언어장벽으로 인해 외국인에게 서류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충주시는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10개 언어로 번역된 208종의 다국어 민원서식 책자를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했다. 아울러 해당 민원 서식은 충주시청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언어의 장벽으로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오는 1월 23일까지 14일간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동계 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후보 선수 강화 훈련에는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차기 국가대표 선발과 국제대회 대비를 목표로 선수들의 체력 및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선수단은 실내 조정훈련장을 비롯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의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 등 체계적인 일정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정 인프라를 갖춘 훈련지로 매년 조정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30여 개 팀, 9천여 명의 선수단이 훈련을 위해 방문한 바 있다. 현재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뿐만 아니라 조정 국가대표 선수단 21명과 카누 국가대표 선수단 21명도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정 훈련 및 각종 전국·국제대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은 1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Artnership Awards)’ 시상식에서 우수재단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업과 예술계의 결연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시상으로, 지역 예술가(단체)와 기업 간의 지속적인 후원 관계를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관과 사례를 선정해 수여한다. 특히 단발성 지원을 넘어 협력 구조와 과정의 의미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천문화재단이 우수재단,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우수기업, 장애인연극극단 마중이 우수예술가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하나의 지역 협력 사례가 재단·기업·예술단체 3개 부문에서 동시에 선정되며 ‘3관왕’ 성과를 거둔 것이다. 우수재단으로 선정된 제천문화재단은 인구소멸지역이라는 지역적 여건 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사·조직, 시설·안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활동 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청소년수련시설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시설 관리 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의 체계적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평가 대상 시설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과 관련해 1월 14일 제천시장실에서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제천시 관계자는“현장에서 청소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16일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천복지재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치아 통증과 저작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용두동 관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상담을 통해 선정됐으며, 제천복지재단의 긴급복지 119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치과 진료 및 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 치과치료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치아가 아파도 비용이 걱정돼 치료를 미뤄왔는데, 이번 지원으로 마음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철 위원장은 “치과치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의료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최근 평생학습관 제5강의실에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개발 용역사로부터 시스템 고도화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청취한 후,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배달상인회 임원, 가맹점주,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오는 4월까지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사용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하는 제천지역 대표 배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비스 최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