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주관으로 지난 27일 충주 더 베이스 호텔에서 ‘2025년 충주시 신성장산업 기업지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충주시 신성장산업 기업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뿌리·승강기·바이오·의료기기 등 4대 신성장산업 분야의 지원기업 28개 사를 비롯해 충주시 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4대 신성장산업 분야별로 기업들의 우수사례가 발표가 진행되고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며 참여 기업들은 역량 강화와 함께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시는 신성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신규 고용 64명 창출, 신규 매출처 36건 확보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고근석 원장은 “이번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의 미래 산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지난 27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과 7천5백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공공하수도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충주시는 총인구 10만~30만 명 지자체 그룹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지난해 환경청별 우수지자체 특별상 수상에 이어 충주시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160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40개 항목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심의위원회 발표평가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방류 수질을 법적 기준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기존 배수 체계 개선을 위한 도시침수 예방사업 추진, 공공하수도 확대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공하수도 운영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9일 오후 2시 제4회 괴산아카데미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떠했나요’를 주제로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씨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차인표 작가는 저서 ‘그들의 하루’,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오늘 예보’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은 통찰과 따뜻한 시선을 문학으로 풀어내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받아왔다. 특히 일상 속 평범한 순간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글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괴산아카데미는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아카데미는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립도서관은 지역 출신 독서왕 김득신을 형상화한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해 도서관의 친근하고 상징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830만 원 전액 도비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흥미로운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조형물은 도서관 정문과 1층 전시공간에 설치돼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우리 고장의 역사와 독서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김득신 조형물 설치로 증평군립도서관이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조형물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책 공간을 넘어 지역 역사와 독서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도서관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농협은 지난 26일 영동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영동농협 대의원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다양한 형태의 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합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날로 지능화되고 조직화되는 금융사기의 최신 동향과 함께 △최근 발생 사례 분석 △범죄 조직이 활용하는 주요 수법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행동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피해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이 이어져 대의원들이 금융사기의 위험성을 체감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영동농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원들이 금융사기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향후에도 금융사기 예방 홍보물 배포, 안내문자 발송, 정기적인 추가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진우 조합장은 “금융사기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지난 26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2025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지역 전략사업인 ‘영동 일라이트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우수 정책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새로운 경제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일라이트 기반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성장 구조를 바꾸는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군은 산업화-고도화-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성장 모델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산업 포트폴리오 확장, 지역균형발전 등 실질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올해 수상작을 ‘우수정책사례집’으로 발간해 전국에 공유할 예정이며, 영동군의 사례도 포함돼 타 지자체의 정책 설계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동군의 경제 전략을 새롭게 정립한 결과”라며 “지역의 잠재력을 산업의 언어로 다시 쓰는 작업을 지속해 영동군의 경제 지도를 재편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하반기 팀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노인 일자리 사업 현장에서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사업단 운영을 책임져 온 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팀장들은 1년간의 활동 과정에서의 주요 성과와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가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건의를 제시했다. 김웅 관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현장을 책임져 주신 팀장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익활동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올해 △9988행복지키미 130명 △승강장지키미 170명 △공원지키미 175명 △마을지키미 175명 등 총 650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전 및 편의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12주간 운영한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행동·지현동·교현동·엄정면·노은면 등 11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20개 강좌가 운영됐으며, 취미·문화·예술·디지털·건강 분야까지 시민의 다양한 관심사가 반영돼 진행됐다. 특히 하반기에는 ‘학습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위해 시는 수안보면 작은도서관에서 ‘스마트폰, 삶의 활력소!’ 과정을 신설하며, 디지털 소외가 우려되는 농촌주민들이 손쉽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천아트, 테라코타, 코바늘뜨기,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발레 스트레칭 등 문화·예술·건강 과정뿐 아니라 나만의 AI 비서, 디지털 드로잉 등 디지털 시대에 맞춘 역량 강화 과정이 고르게 편성돼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시는 이번 하반기 운영을 통해 ▲읍면 학습 소외지역 지원 확대 ▲새로운 학습자 발굴 및 참여층 다양화 ▲생활권 기반 학습공동체 구축 ▲지속적인 학습 공간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학습 현장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충주시 주민등록자로서, 충주시에서 운영한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읍면동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행복학습매니저 양성과정 △2025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건국대 RISE 협업) 중 1개 이상을 수료해야 한다. 선발된 평생학습매니저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및 모니터링, 지역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획, 학습자 상담 및 만족도 조사, 평생교육 주요 사업 및 행사 운영 지원, 홍보 활동 등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15명을 선발하며, 접수는 충주시 평생학습관(충주시 사직산6길 20) 방문 또는 우편 제출로 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서류 및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2월 22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시민들의 법률 고충을 덜어줬다. 시는 27일 시청 5층 감사실에 무료 법률상담실을 설치하고 사전 신청을 한 시민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시민들의 법률 고충 해소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충청북도 소속 고문변호사 2명을 초빙해 이뤄졌다. 변호사들은 부동산 분할양도 및 소유권 분쟁, 부당이득 반환, 민형사 사건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상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이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지난해 37건, 올해 46건 등 법률상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충주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사진예술로 담은‘제15회 충주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결정하며,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주지부(지부장 김동형)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카메라 부문 271점과 휴대전화 부문 65점 등 총 33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휴대전화 부문은 누구나 손안의 카메라로 충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을 찍어 출품토록 함으로써, 더욱 많은 사람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주지부는 공개심사를 통해 카메라 부문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40점 등 총 51점을 비롯해, 휴대전화 부문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10점 등 총 16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카메라 부문 금상을 차지한 민창식 씨의 작품‘은하의 밤’은 수주팔봉에 쏟아지는 은하수를 담은 초현실적 풍광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휴대전화 부문에서는 김현옥 씨의‘악어봉2’가 악어봉의 풍광을 사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사)새한국문학회가 주최하고 소월·경암문화예술기념관이 주관한‘2025 송년 문학의 밤’행사가 27일 도안창고플러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문학 활동을 돌아보고 문학인 및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시니어 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회원과 초청 문인들이 참여한 시 낭송회가 진행돼 풍성한 문학적 감동을 선사했다. 또 올해 문학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김소월문학상 공로부문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 김소월문학상 공로부문 수상자는 이재영 군수가 선정됐다. 이 군수는 지역 문학 기반 확충, 문화인프라 활성화, 문학행사 지원 등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문학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증평이 문학을 통해 더 풍요로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인프라 확충과 문학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증평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오는 29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걸어온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문화연말정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연말정산은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인문학 토크 콘서트 〈오늘, 삶-책', 청년예술인(단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하소네문화문방구 등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대표 사업들을 묶어 “올해의 산책을 한 번에 만나는 날”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전 11시, 가족 책공연으로 여는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는 13회차로 연극 〈평강공주와 온달바보〉 이야기꾼의 책공연이 진행된다. 물체놀이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이야기극 형식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고전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가족이 함께 책과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며, 약 80명을 대상으로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책공연으로 선보인다. 오후, 인문학·생활문화·청년예술이 이어지는 ‘풀코스 산책’ - 산책지기 오픈클래스 3회차는 당일 1시 30분부터 2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진행된다. 생활문화동호회에서 육성지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근로사업 대상자 221명을 모집한다. 이번 동계 학생근로사업의 참여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 포함) 중 1명이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 또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이며, 11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제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유형별로 특례 40명, 다자녀가구 68명, 읍면특례 24명, 특정근무지 39명, 일반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선발 전형별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계 학생근로사업에 최종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1일 4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행사지원,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생근로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일자리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및 생활비 마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7일 영동체육관 야외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영동군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특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영동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 허덕자) 및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폭설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특화훈련은 폭설 초기 대응부터 구조·구급 및 복구에 이르는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해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제설 및 응급구조 장비를 실제 상황처럼 운용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허덕자 단장은 “이번 재난대응 훈련으로 영동군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원들의 단결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실제 자연재난 발생 시에도 이번 훈련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관련 교육·훈련 실시, 재난 시 구호 활동, 재난·재해 예찰 활동, 재난·재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방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