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 회원이자 한국·미국·하와이를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 최미희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 최미희 작가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은 물론 하와이, 워싱턴 D.C.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그리고 단양을 오가며 작가가 체감한 감정과 기억을 독창적인 기법과 색채 언어로 풀어낸 자리다. 귀향 이후 새롭게 느낀 한국적 정서와 단양 자연이 지닌 따뜻한 아름다움을 작가 특유의 추상적 조형 언어로 담아내며, ‘소통과 공감, 그리고 사랑’을 핵심 키워드로 관람객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단양의 풍경 속에서 길어 올린 감정의 흐름을 자연의 결, 색감, 공간의 리듬 등 시각적 요소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사랑의 대화’를 건넨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종이 고지서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요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요금 모바일(문자·카카오톡) 전자고지 할인 제도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문자메시지(SMS)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매월 상수도요금 300원을 할인해 준다. 다만, 종이 고지서와 전자고지를 병행 수령하는 경우에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군은 이메일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에 대해 월 300원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제도 시행으로 모바일 고지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해 전자고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전자고지 신청은 단양수도지사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전자고지 확대는 고지서 발송 비용 절감과 함께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행정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요금을 확인·납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황혼이 빛나는 도시 단양군이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활력 있는 노후’가 일상화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인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주거·복지 기반을 바탕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과 사회 참여가 함께 유지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서다. 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복지 정책의 정밀한 대응 필요성에 따라, 노인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노인등록통계’를 처음으로 작성·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는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작성된 노인등록통계로,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중장기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이 발표한 ‘2025년 단양군 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단양군 노인 인구는 9,994명으로 전체 인구의 37.6%를 차지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높은 고령 비중에도 불구하고, 노인의 사회 참여와 생활 안정 지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번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노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자동차세의 약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하고 납부해야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공제 혜택이 적용된 납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만약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면, 남은 기간에 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과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와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또한 제천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유익한 제도”라며, “1월에 미리 내는 것이 가장 혜택이 큰 만큼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100만 원 상당)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신 제천세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지키는 뜻깊은 후원이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위생용품 꾸러미는 다회용 가방에 생리대 10세트, 물티슈, 여성청결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영서동은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주차안심번호 서비스’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는 차량 주정차 시 개인 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도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제천시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5년 3월 충청북도 내 최초로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시민 3,735명이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제천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모바일 앱 회원가입 및 안심번호 발급, 차량 부착용 안심번호판 무료 제공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기한 내 신청한 시민은 평생 무료로 주차안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차안심번호는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관련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4년 시작한 제천형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 영파머스 마켓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과 판매에 참여하며 먹거리, 체험 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소통의 장이다. 운영 2년 차인 2025년에는 시민 참여가 크게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정기 직거래 장터는 초보 농업인에게 영농 역량 강화와 소비자의 요구 분석,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기회가 된다. 소비자 또한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의 소통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는 높아진 수요를 반영해 운영 횟수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 7회로 대폭 늘린다. 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파머스 마켓에 참여할 새내기 농업인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이나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제천시는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살피고 안전 결함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결과와 함께 보수 및 보강 방안을 안내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93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의 건축물이다. 제천시는 신청 건물 중 3개 동을 선정해 무료로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제천시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지난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 경제활력지원금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급 대상 12만 8천여 명 중 97.8% 이상이 지원금을 수령하며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가운데, 타 자치단체의 민생지원금보다 앞선 시점과 실효성이 돋보이며 향후 전국 지자체 민생지원금 설계의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는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됐으며, 총 262억 원 규모의 예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으로 편성해 집행했다. 지원 대상인 제천 시민과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중 12만 5,862명이 수령해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라는 높은 지급률을 보여 고물가 시대 생계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총 262억 7천만 원의 지원금이 지역사회에 풀리면서 전통시장, 음식점, 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1946. 1. 1.~1975. 12. 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중 자부담분 10%(22,000원)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검진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장애인후원회(회장 박용창)는 최근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에 약 350만 원 상당의 씽크대를 후원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센터 이용 장애인들이 자립생활기술훈련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주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후화된 기존 주방 시설을 교체하고 위생적이며 효율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창 충주시장애인후원회 회장은 “자립생활을 실천하는 데 있어 주거 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현지 센터장은 “새로운 씽크대 설치로 이용자들이 주방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충주시장애인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나눔과 후원 활동을 꾸준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년 대비 지표가 개선되어 전체 평균 등급이 상향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재 분야는 기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자살 분야는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안전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결과를 종합하면 제천시의 전체 평균 등급은 2023년 4등급에서 2024년 3.7등급, 2025년 3.5등급으로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 이는 지역안전지수 제도가 도입된 2015년 이후 가장 좋은 평가다. 특히 인구 10만에서 15만 명 규모의 지자체 10곳 중 상위권인 2위에 오르며, 지역 안전망이 한층 탄탄해졌음을 입증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역량 강화 보고회와 안전 다짐 결의를 추진하는 등 지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그간의 노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13일, 4박5일 일정으로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칠대하시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교류는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감각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초등학생 12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교류단은 중국 하얼빈을 경유하며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빙설대세계를 방문해 역사적 의미와 중국의 겨울 문화를 함께 체험할 예정이다. 이후 칠대하시에서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현지 교류 초등학교를 찾아 캠퍼스 투어와 함께 미술·체육 중심의 공동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학생들과 우정을 쌓는다. 특히 동계스포츠 도시로 알려진 칠대하시의 특성을 반영해 쇼트트랙 챔피언 기념관을 비롯한 주요 빙상시설을 견학하고, 현지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아울러 빙설 체험과 함께 물만두, 탕후루 만들기 등 전통 음식 체험을 통해 중국 설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현지 생활과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 걱정되지만, 새로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자동차세 연세액의 4.57%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납 고지서 24,296건 4,430백만원을 일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은 신청자에 한하여 고지서를 발송하지만 군은 군민들의 납세편의를 위해 비과세·감면 대상자를 제외한 자동차 소유자 모두에게 일괄 발송하고 있다.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오는 2월 2일까지 납부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하지 않아도 가산금이 부과되는 불이익은 없으며 6월, 12월 정기분으로 납부하면 된다. 또한, 연납한 자동차를 타인에게 소유권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 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일할계산해서 환급받거나 승계할 수 있다. 납부는 가상계좌, ARS전화납부, 인터넷뱅킹, 은행 CD/ATM기, 위택스(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주의할 사항은 자동이체를 신청했더라도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증명서다. 스마트폰에 저장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 민원 업무, 복지시설 이용, 각종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사용되던 모든 영역에서 동일하게 인정된다. 신청 대상은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읍·면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제도 시행으로 실물 등록증을 상시 소지해야 했던 불편 해소와 분실·훼손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