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폭우로 인한 재난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충주시는 ‘임광사거리 빗물하수관로 정비공사’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임시회전교차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빗물하수관로 정비공사는 신설 우수BOX(가로 8m, 세로 2m)를 기존 우수BOX에 접속해, 집중호우 발생 시 연수천으로 흘러가는 유량을 분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매년 급변하는 기상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과 관련한 사업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공사 구간인 임광사거리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차로 일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신호체계를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임시 전환함으로써 차량 흐름을 분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회전교차로 운영 기간 동안 ‘출퇴근 시간대 교통요원 배치’, ‘임시 안내 표지판 및 노면 유도선 설치’ 등 가능한 작업을 시행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에 회전교차로 운영과 관련한 기술 자문을 받아 공사구간 교통안전에 지장이 없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22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충북도 내 탁구 동호인 600명과 관계자를 포함한 총 650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탁구협회와 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남,여)일반볼, 라지볼로 나뉘어 단체(혼성)개인전 7개 부로 구성되어 예선 리그 및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각 부별 시상은 단체전(일반볼·라지볼)과 개인전 종합 시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인 경기 운영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 충북탁구협회 관계자는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최적의 체육관 제공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스포츠메카 도시 제천을 찾아주신 충북도 내 탁구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1개 시·군 동호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2025 청소년 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문화행사다. 관계자는 공연 기획 의도에 대해 “오랜 시간 학업에 집중해 온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의 긴장을 풀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청소년들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풍성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라인업에는 청소년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채연, 러브란, 한야, 마네퀸, 젠틀프릭스가 참여한다.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가진 출연진의 무대를 통해 학생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천문화재단은 이번 빅콘서트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올해 3월 말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징수 자체보다 복지 수요자 발굴에 초점을 맞춰, 취약계층 등 생계형 체납자를 파악해 적절한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는 폐업·실직 등으로 경제적 회생이 어려운 체납자나 납부 능력이 없는 고령 체납자를 생계형으로 분류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제도 신청·연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전체 체납자 중 498명을 선별해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거주 여부, 재산 상태, 체납 원인, 납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39명에게는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했으며(생계 10명, 의료 3명, 주거 16명, 교육 1명 등), 복지연계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경제적 회생을 지원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생계형 체납자 발굴과 지원에 중점을 두고 실태조사를 지속 추진하여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적극 연계해 체납자들의 생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오는 12월 22일까지‘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전 통계청) 주관 국가통계로, 전국 모든 농가·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 경영 형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가데이터처(전 통계청) 우편물을 수령한 대상 가구는 인터넷조사 및 조사원의 방문면접조사를 통해 응답할 수 있으며 인터넷 조사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상 가구 중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0시 기준 시점의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 내수면)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농가·임가 58개 항목 ▲해수면 어가 30개 항목 ▲내수면어가 30개 항목 ▲지역조사표 15개 항목을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여러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청 테니스 동호회가 ‘제30회 단양군협회장기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 단양 공설테니스장에서 개최됐으며, 단양군청에서는 A조와 B조 두 개 팀이 출전했다. 이 가운데 단양군청 A조가 결승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군청 테니스 동호회 초보 회원들로 구성된 B조도 치열한 경기 속에서 선전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올해 대회에는 6070팀, 2040팀, 군청 B팀, 참수리클럽, 매포클럽 등 다양한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상수 단양군청 테니스 동호회 사무국장은 “직장 동호회와 지역 클럽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운동하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힘쓰고, 지역 동호인들과의 교류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정아 팀장이 지난 20일 제주 서귀포시 휘닉스 아이랜드에서 열린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우수종사자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종사자 표창은 전국 16개 시도, 206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총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상이다. 장정아 팀장은 2013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10여 년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현장을 지켜오며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은 2007년 학업중단청소년지원사업(해밀)을 시작으로 2014년 ‘학교밖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2015년 법률 시행을 통해 국가사업으로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올해는 법률 시행 10주년으로, 이번 수상은 지난 10여 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기념하는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장정아 팀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해 온 시간이 인정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4일 단양구경시장에서 ‘증발냉방(쿨링포그) 시스템’ 준공 기념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발냉방 시스템은 정수 처리된 물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3∼5도 낮추는 장치로, 피부나 옷이 젖지 않아 이용 편의성이 높다. 이를 통해 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식품 신선도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에 단양구경시장에 설치된 시스템은 환경부 ‘2025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된 사업으로, 국비를 포함한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아케이드 내 450m 구간에 공기순환용 팬 69개와 분무 노즐 8개소를 설치해 시장 전반의 냉방 효과를 높였다. 이날 시연회에는 시장 상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냉방 시스템의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연회와 함께 전통시장 내 ‘탄소중립 캠페인’도 병행해 장바구니 사용 권장과 에너지 절약 생활수칙 홍보, 탄소중립 실천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새로운 명소가 되기 위해 2026년 ‘민속씨름리그’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매년 40여건의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개회하는 단양군은 본격적인 관광 비수기이고 농한기인 내년 3월 말 전국 씨름 팬과 선수단이 대거 찾는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열어 지역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에는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김문근 단양군수와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이 민속리그 단양장사 씨름대회 유치 협약을 공식 체결하며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단양군씨름협회가 군과 대한씨름협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유치를 위한 이번 협약 체결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소백산의 고장 단양은 예로부터 ‘소백장사’의 전통을 이어온 지역으로, 아직까지 씨름의 불모지였지만 만약 이번 리그를 유치하게 된다면 단양의 정체성과 전통 스포츠가 만나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은 충청권 최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지로, 소백산철쭉제·단양팔경·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를 보유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증평군협의회(회장 연병석)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새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5 바르게살기운동 증평군 한마음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름다운학교운동 충북본부 정관영 대표가 ‘법질서 확립 강연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올해 협의회의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회원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 표창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이정임 이사 △도지사 표창에 신종현 부회장 △도의장 표창에 이종진 이사 △증평군수 표창에 박주완 이사, 이창호 이사, 박승호 이사가 수상했다. 또 협의회 표창으로 △금장에 연경일 읍위원장 △중앙회장표창에 정유숙 여성회장 △도협의회장에 김훈섭이사 △군협의회장에 연정규 읍위원이 선정됐다. 연병석 협의회장은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일체감과 자긍심을 높여 군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노인복지관은 25일 ‘2025년 제2회 사랑나눔 영상자서전 공모전’에서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중한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증평’을 주제로 열렸으며, 총 2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마음이 머무는 곳, 증평(청주시 탑동, 최재민)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개구쟁이 뿌와 우리동네 산책(증평군 송산로, 정윤진) △금대추농원 이순이 자서전(증평군 초중로, 이명희)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 및 자세한 정보는 증평군노인복지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증평군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되는 영상자서전사업 성과공유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자 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영상으로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내 협력과 소통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2025년 증평군 또래상담자연합회 7기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또래상담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역 내 초‧중‧고 또래상담자로 구성된 7기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래상담자들은 지난 1년간 학교폭력 예방, 또래문화 확산,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올해 주요 활동 및 성과로는 △소통한마당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상담체험부스 및 홍보활동 △아동정책대회 참가 및 수상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해단식에서는 △1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우수 또래상담자 시상 △수료증 전달식 등이 진행됐으며, 7기 학생들은 활동 소감과 함께 후배들에게 멘토링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해단식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의 활동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는 오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14일간) 2026년 노인 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영동군 거주자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 및 일정 소득 이하인 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기초연금 미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노인 공익활동사업은 행복동행(전 9988행복지키미) 360명, 전기차충전소관리 54명, 학교급식도우미 94명, 공공시설관리지키미 88명, 환경보호지키미 647명, 꿈나무지키미(전 학교관리지키미) 62명, 경로당환경도우미 370명, 공공의료시설환경도우미 46명, 우리문화지키미(전 문화재시설봉사) 135명, 복지시설봉사(전 장애인복지시설봉사) 22명, 노인체육건강강좌 140명 등 총 11개 사업에 2,018명을 모집한다. 노인 공익활동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대표 걷기 명소인 월류봉 둘레길과 금강둘레길을 중심으로 체류형 힐링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월류봉의 수려한 절경과 금강 상류의 아름다운 강변 풍광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은 사계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달이 머무는 봉우리’ 월류봉, 걸어서 느끼는 절경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월류봉은 이름처럼 달빛이 절벽에 걸리는 장관으로 유명한 영동의 대표 명승지다. 월류봉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월류봉 둘레길은 총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울소리길·산새소리길·풍경소리길을 따라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인기다. 1코스 여울소리길(약 2.7km, 약 40분) : 월류봉광장–원촌교–석천물길–완정교 2코스 산새소리길(약 3.2km, 약 50분) : 완정교–목교–우매리 3코스 풍경소리길(약 2.5km, 약 40분) : 우매리–반야교–반야사 특히 코스 곳곳에 위치한 반야사, 한천팔경, 백화산 능선은 월류봉과 어우러진 자연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강설기를 앞두고 ‘영동형 제설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군민의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25일 군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 장비와 자재 비축 상황, 근무 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강설 예보에 앞서 제설 대응 태세를 재확인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영동군은 이번 겨울철 제설 대책을 위해 총 1,120톤의 제설 자재를 비축했다. 이 중 소금 970톤, 친환경 일라이트 제설제 50톤, 염화칼슘 등 기타 자재 100톤을 확보해 강설 시 즉시 살포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일라이트 제설제는 영동군에서 생산되는 천연광물 자원으로, 염화칼슘보다 부식과 환경 피해가 적어 도로·하천 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대체 제설제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주요 구간에 이를 적용해 환경보전과 도로안전을 함께 실현하는 ‘영동형 제설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일라이트 제설제의 우수성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