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용산면 용산교회는 7일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환경미화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4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용산교회는 지역 환경미화원들에게 농어촌 상품권 10만 원씩 총 40만 원을 전달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주유 상품권 25만 원권 4장, 총 100만 원 상당을 함께 기탁했다. 기부된 상품권은 겨울철 생계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성 목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과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산교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군은 1월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부담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동군은 제도개선을 통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을 비롯해 영동세무서, 농협하나로마트, 농협영동군지부, 영동농협 심천지점 등 군민 이용이 잦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8개 분야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 서류 등 생활밀착형 민원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감면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 컨설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서)는 올해도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3월 개장을 앞둔 북부 임대사업장(심천·용산)을 포함해 관내 임대사업장 5개소에 48종 744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농업기계 8,976대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실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임대사업장은 영동본소(영동), 남부(매곡), 서부(학산), 북부(심천·용산) 5개소로,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임대는 15일 이내 사전 예약제로 진행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자녀들이 주말에 농업기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휴일 근무를 탄력적으로 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북부 임대사업장 신규 장비 구입(군비)을 비롯해 노후 농기계 및 주산지일괄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6일, 김창규 제천시장이 송학중학교를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때 전교생이 2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직면했던 송학중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 속에서 현재 재학생 38명 규모로 안정적인 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폐교 위기를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 송학중학교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학교의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은 형식적인 특강이 아닌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생들이 느끼는 진로와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로에 대한 불안과 고민은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임을 강조했다. 제천시는 이번 초청 강연이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관내 친환경농업 관련 3개 단체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칠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 괴산한살림영농조합법인과 학교급식·경로당 쌀 생산자협의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의열 대표는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단체로서 미래 세대인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에 기반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갖춰야 한다. 군은 그동안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아동친화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군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인증은 그간의 노력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지급 대상 인원은 약 3만 8천여명이며 지원금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지급된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하게 된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에서 요청을 접수받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살미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위촉, 2025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조용만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이 노력 덕분에 살미면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살미면 도약을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숙 부녀회장은 “신임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추진 사업들을 원활히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살미면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악어봉 탐방로에서 실시한 사랑의 해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후원·살미면 경로잔치·환경정화 활동 등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는 6일 동충주농협 경제사업장(엄정면 엄정길 71) 맞은편 부지에 ‘엄정면 추억의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얼음썰매장은 올해로 17회째 운영되고 있으며, 엄정면 내 15여 개 직능단체가 썰매장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등에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의 명품 행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운영 기간은 2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기상 여건과 결빙 상태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썰메장에는 약 200대의 썰매가 준비돼 있으며, 주차장과 쉼터도 함께 마련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군밤 제공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남성진 엄정면 축제추진위원장은 “엄정면 얼음썰매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소중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선용 엄정면장은 “겨울철 엄정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계절별 체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6일,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런&컬쳐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진로체험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울 일대에서 런닝맨 체험과 뮤지컬 관람 등 체험 중심의 활동에 참여했다. 런닝맨 체험관에서는 콘텐츠 기획, 제작 등 방송미디어 관련 직업을 간접 체험했으며, 뮤지컬 관람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와 문화예술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방송 미디어 분야를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이신우 원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진로문화 체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 이선무 과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및 충주시 각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일 주덕읍에 소재한 산란종계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추가 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의 시행 상황 확인 및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AI 발생 상황 및 방역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역할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발생농장 살처분 △보호구역 및 예찰지역 정밀검사 △그 외 지역 주요 도로 및 농장 진입로 소독 강화 △가금류 입식·출하 사전 신고제 운영 △농협·축산단체와 협력한 농가 홍보 등 전방위적 긴급방역대책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인접 시군 일시 이동정지 등 방역관련정보를 긴급 문자를 통해 알리는 등 시민 경계심을 환기했다. 시는 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관광공사 제2대 사장으로 선임된 이관표 신임 사장의 취임식이 지난 1월 2일 오후 단양군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각계 각층의 내·외빈과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이관표 신임 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관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사”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기존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단양 관광의 강점을 살린 신규 사업 추진을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 이 사장은 “단양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의 강점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대로 활용하겠다”며, “계절과 세대, 방문 목적에 따라 다시 찾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해 단양의 경쟁력과 부합하는 새로운 흐름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공사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사람을 키우는 조직, 신뢰받는 조직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내외 갈등 해결을 제시했다. 단순한 시설 관리 기관을 넘어 단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매포읍청년회는 관내 초·중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겨울 스포츠 체험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2026년 매포읍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스키캠프’를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비발디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스키캠프는 겨울철 야외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스키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장남석 매포읍청년회장은 “이번 스키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즐거운 경험이 되고,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포읍청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목표로 봉사활동을 비롯해 문화·체육 행사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단양일반산업단지의 전 필지 분양이 완료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단양일반산업단지는 21개 필지, 총 35만 1,346㎡(약 10만 6천 평)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지난 12월 30일 ㈜성우와 마지막 21번째 필지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15개 기업·기관이 입주를 확정하게 됐다. 이번 분양 완료는 단양산업단지 준공 이후 13년 만에 이뤄낸 결실로, 장기간 이어져 온 분양 정체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에 따르면 단양산업단지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과 안정적인 입지 조건을 갖추고 2012년 11월 준공됐으나, 수도권 규제 완화와 지방 산업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오랜 기간 분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군은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끝에, 답보 상태에 머물던 분양률을 끌어올리며 마침내 산업용지 100% 분양이라는 성과를 완성했다. 이번 분양 완료를 계기로 단양일반산업단지는 단양군이 중점 추진 중인 CCU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돼, 지역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풍면은 최근에 청풍면에 위치한 카우보이그릴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700만 원 상당의 식사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식사키트는 관내 노인가구 120여 세대에 전달됐으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단백질 중심의 구성으로 마련됐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연말 추운 겨울철에 어르신들께 단백질 식사키트를 지원해 주셔서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우보이그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지선 카우보이그릴 대표는 “청풍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우보이그릴은 2010년부터 텍사스 바비큐를 연구해 온 전문점으로 청풍면 학현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동안 취약계층과 노인가구를 위한 현금 및 현물 기탁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