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13일 시행된 ‘용기있는 주문’ 배달앱 다회용기 주문 서비스의 누적 주문이 2,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서비스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소상공인과 배달노동자가 상생하는 친환경 배달문화 전환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당초 참여 매장 목표 50개소를 크게 넘어선 94개 매장이 참여하면서 목표치를 88% 초과 달성했다. 주문 실적도 예상보다 빠른 증가세를 보여, 제주도는 연내 주문 건수 목표를 5,000건에서 7,000건으로 상향 조정했다. 제주도는 다회용기 주문 2,000건 돌파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명절 직후인 10월 7일부터 16일까지는 7,000원, 17일부터 31일까지는 1만원을 할인해주며, 이를 통해 참여 매장과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다회용기 주문 고객에게 배달의민족에서는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먹깨비에서는 같은 금액의 페이백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인센티브인 주문 1건당 2,000원 상당의 지역화폐 ‘탐나는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중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환경부 국고 총사업비 재원 협의가 확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024년 5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지난 6월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과의 총사업비 재원 협의를 추진해 왔다. 재원 협의 결과 총사업비는 278억 4,000만 원으로 확정됐다. 국비 166억 6,000만 원(59.8%), 도비는 111억 8,000만 원(40.2%)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저류조 7,000톤 ▲배수탑 500톤 ▲펌프시설 7개소 ▲빗물 집·송수관로 연장 21.7㎞ ▲빗물 집수설비 168개소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설이 완료되면, 그동안 이 지역에서 바다로 유출되던 빗물 연간 약 26만 587톤을 수집해 기존 농업용수 공급망에 연결, 농가에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지하수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제주도는 지난 7월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9월 30일 오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아현시장과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박 구청장과 관계 부서 직원들은 과일과 떡, 육류, 생선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아울러 박 구청장은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마포구가 최근 교체한 아현시장 천막 지붕면 등 환경 개선 사항을 확인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이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강조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추석에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전통시장에 활기가 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은 30일 오후 4시, 단샘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한우농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예천한우 맞춤형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김학동 군수도 함께해 수료자들을 격려했다. ‘예천한우 맞춤형 아카데미’는 예천 한우의 품질 향상과 농가들의 사육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강의를 맡아 한우개량, 사양 관리, 질병예방, 조사료 생산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이론 강의뿐 아니라 생축장 현장학습 등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은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우수교육생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30명의 교육생들이 수료증을 받았고 전체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4명의 모범 교육생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 농가는 “교육을 통해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에 깊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전문적인 교육 덕분에 실무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은 30일, 농업인대학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농업인대학 사과 특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학동 군수와 강영구 군의회 의장, 도기욱 경북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참여해 수료자들을 축하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 밀식 및 다축형 재배기술 향상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형구성 방법 및 토양관리,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적 대응방안 등 총 24회(104시간)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도입되기 시작한 다축 재배 개원요령 및 초기관리, 정지전정 이론 등 국내 사과재배 유명 강사진의 알찬 강의와 선진지 견학 및 교육생 농장 현장 컨설팅으로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생 40여명 가운데 35명이 수료했으며, 교육기간 중 교육생 자치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임각준(감천면)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김학동 군수는 “교육생들의 농업인대학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예천 사과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는 사명감으로 미래형 명품사과 과원 조성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예천군에서도 지속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30일 포항시립미술관에서 2025년 하반기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을 비롯해 전시에 참여한 윤옥순 작가, 포항시립미술관 운영위원, 장두건미술상 운영위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작가조망전 ‘땅, 물, 불, 바람: 윤옥순의 회향’과 소장품 기획전 ‘기억윤슬’로 구성됐다. 지역작가조망전은 포항 출생 윤옥순 작가의 50여 년 예술 여정을 총망라하는 회고전으로, 1·3·4전시실에서 약 50여 점을 선보인다. 윤옥순은 오랜 기간 '생(生)'을 주제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초기(1978-1991)에는 한국화 재료를 현대적으로 활용한 실험적 작품을, 중기(1992-2007)에는 물감을 긋고, 뿌리며 자신의 제스처와 흔적을 과감히 드러낸 작품을, 후기(2008-2025)에는 생과 존재를 응시하는 말과 해바라기 연작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생명과 존재를 응시하며 시대와 교차하려 했던 윤옥순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자리다. 윤옥순 작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구미시는 9월 30일 국회를 방문해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구미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정부 예산 동향을 공유하며 국회 차원의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교량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유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 대응 △한국은행 구미지역본부 유치 △'방위산업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유치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이 논의됐다. 주요 국비사업으로 △구미시 제조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 △AX 실증산단 구축 사업 △지역 주력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부품ㆍ소재 기술개발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구미 산동 국민체육센터 조성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펫테크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경산시에서는 2025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2025 UNICA KOREA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CGV 경산(3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유니카는 1931년에 조직된 유네스코 국제 영화 TV 위원회(UNESCO C.I.C.T.)의 국제 영화기구로 유럽의 영화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40여 개의 나라가 가입해 있고,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한 회원국으로 소속되어 있다. 유니카 코리아는 2014년부터 유니카 세계연맹의 승인을 받아 매해 국제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들을 발굴·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UNICA 세계연맹 소속 회원국에서 출품한 총 535편의 작품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총 20개국 30편의 작품을 영화제 기간 동안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이 끝난 후에는 유니카상(대상), 금상, 은상, 동상, 심사위원 특별상, 관객상 등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다. 토론토, 부산영화제 등 유명 국제영화제에서 프로그램 고문으로 참여했던 세르비아 국립 필름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 지역 내 초등 고학년 자녀와 아버지 12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자녀 소통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산림힐링재단 하이힐링원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강원도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진행됐으며,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스마트폰·미디어 중독 예방을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와 긍정적인 대화 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자가 함께하는 팀 빌딩 ▲스마트폰·미디어 사용 습관 점검 ▲어울림 해먹 체험 ▲우리 가족 약속카드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자연 속 미션 활동은 아이들에게 모험심과 협동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고, 아버지들에게는 자녀와의 유대감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틔움버스’ 지원으로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으며, 만족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아버지는 “평소 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소속 포항시청소년합창단이 지난 26일 열린 ‘2025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 개막식에서 식전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합창단은 ‘노래가 만든 세상’과 ‘나는 반딧불’ 두 곡을 선보이며 청아하고 순수한 하모니로 무대를 물들였다. 청소년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는 축제의 서막을 따뜻하게 열었고,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포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합창단은 *‘철의 도시를 지나, 푸른 숲으로’*라는 상징적 주제에 맞춰 무대를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무대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시민과 감동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청소년합창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2025년 웹툰·미디어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0~11월에 진행되는 웹툰 프로그램은 ‘나만의 책 독후감 그리기’, ‘챗GPT를 활용한 인스타툰 만들기’로,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2025 미디어 라이브러리 ‘온라인 콘텐츠 제작’ 과정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사용에 기초 지식이 있는 주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자책·영상·카드뉴스 등 심화 콘텐츠 제작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전문 교육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코너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30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옥천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및 국토새단장 활동 행사에 참여한 400여 명의 내빈과 새마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세액공제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 구성 등을 설명해 기부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기부금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증진에 쓰이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포항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알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이벤트는 포항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포항 대표 선물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알려지고, 포항과 옥천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네트워크로 기부 참여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굿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화(市花)인 장미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개발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문화·관광 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17점이 출품됐으며, 외부 심사위원 3명이 상징성·상품성·심미성·창의성·작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2025 포항장미페스타’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250만 원 상당의 굿즈 판매가 보장되며, 장미페스타 현장 부스 참여 및 판매 혜택도 제공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포항이 명실상부한 장미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선정작은 앞으로 공식 홍보물과 기념품, 전시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10월 1일부터 남구 장흥동에 위치한 코하이젠 포항장흥수소충전소의 수소 판매가격을 kg당 700원 낮춰 기존 12,600원에서 11,900원으로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024년 운영을 시작한 장흥수소충전소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높은 수소 매입 단가와 수소차 판매량 저조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국 최고 수준으로 구매 보조금을 상향, 올해 승용차 75대·버스 13대를 보급했고, 민간 충전사업자인 코하이젠㈜과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판매가격 인하를 성사시켰다. 이번 가격 인하로 수소승용차 기준 1회 완충 시 약 4,200원의 연료비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수소차 구매 의향 증가 추세와 맞물려 시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향후에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추가 요금 인하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수소승용차·버스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수소도시 포항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30일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빗물받이 스티커’를 제작·부착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침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수로와 하수관로의 원활한 기능 유지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안전단체와 협력해 빗물받이와 배수로, 하수관로의 쓰레기와 낙엽 등 이물질 제거 및 준설 활동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부착한 스티커는 호우 시 빗물이 흘러드는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정비 활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스티커에는 “쓰레기 치운 당신, 우리동네 영웅”, “쓰레기 X, 낙엽 X, 담배꽁초 X” 등 시민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간결한 문구와 시각적 디자인이 담겼다. 시는 스티커 부착을 계기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호우특보 2~3일 전에는 집중 점검기간을 운영해 배수 기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배수로 정비 동참 운동’을 전개해 시민들이 평소에도 빗물받이 주변 청소와 쓰레기 투기 금지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빗물받이 표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