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9월 27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가족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9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참석하여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행복한 가족의 추억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유명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우리 아빠'를 각색한 가족 뮤지컬로, 아이들에게는 아빠와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배우들과 어린이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으로 읽었던 내용을 무대에서 보게 되니 훨씬 생생하고 감동적이었다. 무엇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과 지식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함께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김천시가 이틀간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튜닝안전기술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이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막식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배낙호 김천시장,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 박용선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 나영민 김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및 김천시의회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시민, 관계자들이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더욱 뜻깊게 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모인 화려한 튜닝카와 짜릿한 퍼포먼스, 드리프트·오프로드 동승 체험,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안전운전 프로그램까지 풍성하게 마련되어 이틀간 3만여 명의 발걸음을 끌어모았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튜닝부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부터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며, 튜닝카 축제가 단순한 전시가 아닌‘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평소 접할 수 없는 슈퍼카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가 지난 27~28일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가 세계 13개국 외국인과 포항 시민 등 5천여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마카다 포항 사람 아이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근로자·다문화 가정과 포항 시민이 함께 어울린 참여형 문화 엑스포로 꾸며졌다. 글로벌 대항전, 세계 전통 공연, 전통놀이·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개막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방청록 한동대학교 국제화 부총장, 김인애 포항YWCA 회장 등 내빈과 해외 대표단이 참석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무대에서는 외국인 힙합댄스 크루, 포항 다소리세오녀 합창단과 카사스마리앤에이의 합동 공연이 열띤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로컬과 글로벌 시민이 함께한 글로벌 대항전이었다. ‘니맘내맘 퀴즈쇼’, ‘글로벌 갓 탤런트(노래·댄스)’, 팔씨름 등 다양한 종목이 QR 관객 투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우승을 거둔 필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전산망 장애와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강덕 시장은 29일 오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비상 대응 조치와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정부24 민원 처리 업무를 비롯한 39개 서비스가 복구됐으며, 현재 방문으로 처리 가능한 서비스는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인감증명서 교부·주민등록증 (재)발급 등과 가족관계등록 관련 업무, 여권 접수(등기업무 제외)·제증명 등 민원 등이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는 운영이 가능하다. 이 시장은 “예기치 못한 국가 차원의 전산 장애 상황이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행정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민원 접수와 처리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 시는 ▲홈페이지·SNS를 통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대문구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8월 13~14일 서대문구에는 하루 175㎜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특히 시간 최대 58.5㎜의 극한 호우가 기록됐다. 이날 불광천 수위가 평상시 0.17m 대비 26배에 달하는 4.45m까지 상승해 인접한 북가좌1·2동 지역에 주택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구는 즉시 ‘폭우피해지원 TF팀’을 꾸린 뒤 현장을 찾아 조사와 복구를 진행했으며 이달 25일에는 가구당 350만 원에 이르는 총 4억여 원의 1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나아가 도배·장판 비용뿐만 아니라 가전제품·가재도구 피해까지 감안해 침수 가구당 350만 원의 추가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달 22일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쳤으며 국고보조금이 교부되는 대로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는 이재민 긴급 생활 안정 대책도 역점 추진했다. 생활 터전을 잃고 임시 거주지로 옮겨야 했던 10가구 12명에게 숙박비와 급식비 총 789만 원을, 장기 거주자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마포구는 9월 24일, 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24시간 신속 입원·치료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협약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나 자살 시도자 등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시 입원치료가 가능한 전용 공공병상을 확보·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마포구 내 응급·행정입원 건수는 최근 3년간 280건을 넘어서는 등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야간·휴일에는 병상 부족으로 경찰과 소방대원이 환자를 데리고 병원을 순회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에 24시간 대응 가능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가 절실했다. 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연세서울병원(일산동구 중앙로 1200)과 협약을 체결해 응급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협약에 따라 마포경찰서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발생 시 출동 및 응급·행정입원 의뢰를 담당하며, 마포소방서는 긴급 구조와 이송을 지원한다. 연세서울병원은 마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강동구는 올해 추석 연휴(10월 3일~10월 9일, 주말 포함) 기간 중 10월 4일, 5일, 8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29일(월) 밝혔다. 이는 추석 연휴 동안 강남자원회수시설,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 처리시설이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생활쓰레기(종량제, 음식물, 재활용) 수거가 중단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강동구는 긴 연휴 기간 무단투기와 쓰레기 적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대행업체의 기동반을 편성해 청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가 끝난 뒤에는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적치된 쓰레기를 10월 10일(금)까지 전량 수거하고, 명절 이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도 정해진 배출일을 지켜주시어 모두가 깨끗한 명절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강동구는 지난 18일 유흥업소 밀집 지역에서 마약류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흥업소 내 마약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경찰서, 유흥·단란주점 협회가 협력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관내 유흥주점·단란주점과 청년층이 주로 찾는 주점의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유흥업소 내 마약류 유통·투약 발생 시 행정처분 안내, 마약류 관련 법령 및 행정처분 기준 홍보, 의심 행위 발견 시 신고 요령 안내 등으로, 홍보물 배포와 함께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에 따라 업소 내에서 마약류 범죄가 발생할 경우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이 가능하다는 점을 집중 안내하며, 영업자의 관심과 관리 의무를 강조했다. 아울러 마약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영업자의 자발적 신고 필요성도 당부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마약류 범죄는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유흥업소 영업자들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중구가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를 조기채취에 나선다. 관내 전체 가로수 7,991주 가운데 은행나무는 3,508주로 43.9%를 차지하며 그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약 787주로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 가운데 23.4%를 차지한다. 구는 직영 근로자와 용역을 통해 은행나무 열매채취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열매가 자연 낙과되기 전 집중적으로 수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오는 29일부터 진동수확기를 이용해 열매 채취에 나설 예정이며, 열매 익는 시기를 보아 10월부터는 2개 팀을 모두 운영해 열매 채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은행나무는 열매 악취로 인해 가을철 관리가 필요하지만, 가로수로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 배기가스와 같은 매연과 분진 등 공해에 강하며 유해물질을 흡수하는 공기 정화력이 탁월하다. 또한, 노란색 단풍은 도시의 가을 미관에도 도움이 된다. 이에 매년 관리를 해야 하는 불편에도 불구하고 중구는 은행나무를 암나무라는 이유로 뽑고 수나무로 바꿔 심는 사업을 하지 않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중구 광희동 주민들이 지역 안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뜻을 모았다. 지난 17일 발대식을 연 ‘광희 가디언즈(Guardians)’가 그 주인공이다. 광희 가디언즈는 총 60여 명으로, △광희동 주민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을지지구대·을지로3가파출소 경찰관 △중앙아시아·러시아·몽골 출신 등 외국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광희동 일대 형성된 중앙아시아 거리를 외국인 주민 스스로가 지키겠다는 의지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광희 가디언즈’의 출범을 축하했다. ‘광희 가디언즈’를 상징하는 수호 방패 뱃지 수여와 광희 가디언즈 홍보송을 감상하며 소속감과 결속력을 다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출범 다짐문 낭독, 호신술 교육, 활동 방향과 계획 발표 등도 이어졌다. 김경재 광희 가디언즈 단장은 “광희동은 다양한 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며, “광희 가디언즈가 앞장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3일, 광희 가디언즈가 첫 활동에 나섰다.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두 개 조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2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제15회 용산구 청백공무원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이번 상은 청렴하고 헌신적인 공직자를 발굴·시상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용산구 소속 공무원으로서 ▲청렴·봉사 정신으로 구정 발전에 공헌하면서 공·사생활에 모범을 보인 자 ▲구정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고 공직자 신분에 부적합한 행위를 하지 않은 자 ▲민원 업무를 공정·투명·친절하게 처리해 주민의 칭송을 받는 자 ▲창의적 노력으로 직무에 매진해 주민의 편익을 높이는 데 기여한 자 등이다. 단, 추천일 현재 징계의결 요구 중이거나 징계 처분 등을 받은 자로서 징계 기록이 말소되지 않은 공무원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후보자로 추천된 공무원은 사전 공개검증과 서류심사, 공적사항 현지 확인을 거쳐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에서 대상·본상 각 1명을 선정한다. 현지 확인에서는 공적 사항과 관련된 기관·단체·주민 등 대상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주변 여론도 수렴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본상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인사 전보 시 희망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은 2025년 제2회 봉화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2억 규모, 3개의 고향사랑 기금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월까지 기금사업 아이디어 전국공모 및 자체공모 등 3차에 걸쳐 25개의 기금사업을 발굴했으며, 실무부서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지난 3일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3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금사업은 2026년 사업으로는 드림스타트 ‘행복한 가족만들기’ 와 인지케어앱 활용 ‘AI 치매예방 솔루션’사업, 2027년 사업으로는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이다. 아울러 군은 추석 전까지 기부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기금사업 선정 결과를 담은 감사엽서를 기부자 2,328명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의 따뜻하고 소중한 기부로 선정된 기금사업은 봉화군의 발전과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은 소속 지적직 공무원들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고 업무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에 드론을 본격 활용중이라고 밝혔다. 예천군은 드론이 토지관리, 지적측량, 공간정보 구축 등에서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로 자리잡음에 따라 지적직 공무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5명의 지적직 공무원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다양한 현장 업무에 실무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내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에 드론을 투입할 계획이다. 드론은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확인하고 토지 경계와 지적도를 정밀 분석해 조사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에서는 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해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의 차이를 신속히 확인함으로써 주민 갈등을 줄이고 행정 신뢰를 높이고 있다. 드론으로 확보된 공간정보는 향후 개발사업, 도시 관리, 군 재산관리 등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드론은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미래 핵심 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와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데이터센터 안전성 확보 및 불편 해소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날 김광수 교육감이 화재 직후 비상근무에 돌입한 데이터센터를 방문하여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피해 최소화 및 비상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데 이어 오후 5시 본청 실국과장 및 양 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여 업무별 서비스 정상 여부 점검, 장애 장기화에 대비한 외부 연계 서비스 불가 메뉴 확인 및 수기(手記) 업무처리 대책 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화재 발생 이후 긴급 안내를 통해 교직원들과 상황을 공유했으며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후속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7시 55분부터는 행정안전부 인증서비스가 정상 복구돼 나이스, K-에듀파인, 메신저, 도교육청 누리집을 포함한 내부 업무 처리가 정상적으로 가능한 상태다. 그러나 학생·보호자가 이용하는 대국민 서비스는 여전히 외부 연계 서비스 사용이 불가능해 정부24를 통한 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중문중학교 운동장에서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107주기 기념식을 거행했다. ‘1918 무오년의 함성에서, 제주항일의 불꽃으로’를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청소년, 불교계, 도내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광복회 이주중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광복회 중앙 차원에서 함께 의미를 나누며, 세대를 아우르는 추모와 계승의 장을 마련했다. 원용길 중문청년회의소 회장의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로 기념식이 시작됐다. 올해 가장 달라진 점은 헌화․분향 순서였다. 지난해 행사장 한켠에 별도 추모공간을 뒀던 것과 달리, 올해는 행사 식순에 추모 순서를 포함해 발광다이오드(LED 화면과 제단을 결합했다. 무대 전면 대형 스크린에는 항일영웅 66명의 이름과 인공지능(AI) 복원 초상화가 차례로 비춰졌고, 대표자들이 헌화․분향과 목례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중문청년회의소 특우회장과 남녀 학생 대표는 무대에 올라 결의문을 공동으로 낭독하며 미래세대가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