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서귀포추모공원을 찾는 추모객들을 위해 청결하고 쾌적한 추모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휴 동안 1일 3명의 근무조를 편성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추모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추모객 편의를 위해 ▲고인 위치 안내 ▲자연장지 등 추모공원 주변 환경정비 ▲차량정체 시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주차 안내 등 방문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차량정체를 대비해 필요시 자치경찰단에 교통질서 유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다만 한정된 공간에 추모객들이 장시간 머무는 것을 방지하고 많은 사람들이 추모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는 봉안당 내 제례실을 폐쇄할 방침이다. 그리고 자연장지 안장 구역에 멧돼지 등 야생 동물 출몰로 인한 자연장지 훼손을 막고, 깨끗한 추모환경 유지를 위해 음식물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중점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휴 기간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추모객이 불편함 없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추모객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특색 프로그램으로 ‘알록달록 가을 화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9월 27일,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가을 감성과 추석의 의미를 담은 화과자 만들기 활동으로 청소년이 자기개발의 기회를 갖고, 전통 명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 운영된 ‘2024 알록달록 제주 화과자 만들기’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어, 올해에는 ‘가을’을 주제로 한 연속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석의 의미와 유래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가을 요소를 형상화한 화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과 창의성을 접목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고랑몰라 봐사알주(제주어 전승) ▲마음으로 빚은 도자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타악기 ▲밴드 ▲댄스 동아리 등 특색있는 청소년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국경일바로알기(광복절편) 인증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5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가공식품·제과류·완구류 등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 중 선물세트류를 대상으로 위반 여부를 점검하는 사항으로 선물용품의 과다한 포장을 방지하여 자원낭비를 최소화(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항이다.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포장 기준을 준수하여야 하며, 위반 시 해당 제품을 제조·수입한 자에게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점검 시, 간이 측정을 통해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들은 제조·수입 업체에 포장검사 명령을 시행하고, 검사기관 검사 결과에 따라 위반 업체는 해당 관할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설 명절 과대포장 점검으로 의심 제품 4건을 적발했으며, 포장공간 비율 초과 2건, 검사명령 미이행 1건, 분리배출 미표시 1건의 위반사항에 대하여 해당 업체 관할 지자체로 처분을 요청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반복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 조천읍 12개 마을 2,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제15회 조천읍민 한마음체육대회’가 21일 조천읍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조천읍체육회가 주최하고, 조천읍 연합청년회(회장 강봉석)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농협조합장 등 각계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체육행사는 조천읍 민속보존회가 전통 길트기로 풍성하게 문을 열었으며, 선흘초등학교 ‘선흘푸른울림 브라스밴드’의 오케스트라 공연, 라인댄스, 트롯장구 등 다채로운 사전 공연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남녀노소가 모두 함께 즐기는 경기 등이 열려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로는 족구, 투호, 장작윷놀이,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12개 팀이 겨뤘으며, 각각 신흥리(족구), 선흘2리(투호·단체줄넘기), 선흘1리(장작윷놀이)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북촌리는 창의적이고 열정 넘치는 입장 퍼포먼스로 입장상의 주인공이 됐다. 더불어 조천읍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제주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서부지역에 소재한 자동차 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지도·점검을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정비업 133개소, 매매업 34개소, 해체재활용업 8개소 등 총 175개소에 대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법 준수 여부, 사업장 외 장소에서의 정비·전시·폐차 행위, 법정 시설·장비·인력 유지 여부, 폐유·폐수 등 환경오염 요인 관리 적정성 등이다. 특히,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의무 발급 서류의 발급·보관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 시정조치, 과징금 부과 등 행정 처분을 내리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록취소 또는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동부지역 15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이 중 3건은 시정조치, 1건은 고발, 1건은 과징금(30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김태완 교통행정과장은 “정기적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목표로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제주는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최하위인 5등급을 기록해 등급 개선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전통시장, 축제·행사장 등 다중이용장소를 찾아 생활 속 안전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등하굣길 안전 보행 수칙을 홍보하는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총 19회 캠페인을 진행했다. 19일에는 신제주초등학교와 한라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펼쳐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등하굣길 안전 보행 수칙을 안내했다. 오는 9월 27일에도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와 연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하고, 탐라문화제 행사에서는 안전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양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2일 오후 2시 도교육청에서 한경면 구 신창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교재산인 신창중학교 부지를 마을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신창리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지역 공동체의 교육·문화·여가·복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구 신창중학교 부지 무상 활용, 교직원 및 학생 대상 파크골프장 참여 혜택 제공, 교육적 목적에 따른 기반 시설 공동 활용 등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폐교를 활용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의 균형 발전과 공공자산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발전 모델이 될 것”이라며,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9월 22일 시청 6별관 회의실에서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가 확정됨에 따라 국정과제 수립 과정과 내용 전반, 국정과제 내 제주 연계 과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전문위원으로 참여했던 ‘제주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강호진 상임대표가 강연을 맡았다. 이날 강의에서 강연자인 강호진 대표는 “국정과제의 큰 줄기는 ① AI, ② 에너지 대전환, ③ 5극 3특”이라는 견해를 밝히면서, “앞으로의 시정 방향은 해당 분야에 정책 자원과 국비 확보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주시는 국정과제 강연에서 도출된 방향성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와 연계한 ① 시민 체감 시책 수립 및 ② AI, 에너지 대전환, 5극 3특 중심의 중앙 공모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19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5년 ‘차 없는 거리 자전거&걷기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주시 16개 관련 부서장과 행사 개최 장소 지역인 오라동·연동 동장이 참여해 부서별 행사 관련 추진 상황 보고와 축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 대책 마련과 행사장 인근 주민 대상 사전 안내, 행사 당일 당직실 민원 응대 등 행사 지원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세화고등학교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재사용 채움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과 교직원은 집에서 사용하던 용기나 세척한 재활용품을 가져와 친환경 주방세제, 세탁세제, 손 세정제, 고체치약 중 원하는 제품을 채워 갔다. 또한 환경 관련 퀴즈를 풀고 친환경 상품을 받으며 자원 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으며 채워 간 제품에는 표시라벨을 붙여 종류, 사용기한, 용량 등을 표시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 남는 용기를 재활용할 수 있어 좋았고, 퀴즈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재사용 제품을 사용하는 친환경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철훈 교장은 “이번 재사용 채움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작은 실천으로도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음을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자원 순환과 친환경 생활을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이 20일 도내 유·초·중학생과 도민 총 880여 명을 대상으로 ‘테마가 있는 9월 주말과학축제’를 운영했다. ‘테마가 있는 주말과학축제’는 매월 1회 도내 과학교과연구회와 협력해 기획·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에 자리 잡은 의미 있는 과학 문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발명’을 주제로 자기부상열차, 태양광 회전 링, 커피 분말 점토 열쇠고리 만들기 등 15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명 아이디어를 접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다음 달 18일에는‘이번 주말에는 과학이랑 놀자!’라는 주제로 재귀반사 부엉이 열쇠고리 만들기, 북치는 병정, 낙하산 우주 왕복선 등 2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의 즐거움뿐 아니라 지구를 지키는 발명 정신을 심어주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4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 보호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교육 보호자 교실 ‘제3회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을 운영한다.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은 디지털 사회 변화에 따른 보호자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1·2회차에 이어 하반기에도 3·4회차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3회차 강연은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김현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청소년 발달 단계별 특성에 따른 미디어 중독의 원인을‘자녀의 외로움’에서 찾는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일상 루틴 만들기, 원만한 친구 관계 형성을 돕는 부모의 역할 등 구체적 실천 방안이 제시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학생과 보호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제주대학교 수학교육과와 협력해 제주시 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수학 자신감 향상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활동은 기초 수리력 회복과 학습 결손 보완을 목표로 노형중, 아라중, 제주서중, 제주동중, 제주중앙중 학생 50여 명이 참여한다. 각 학교에는 운영비 600만원이 지원되며 제주대학교 수학교육과 대학생 8명이 상담지도로 참여해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밀착 지원한다. 교육은 방과후 및 주말 시간을 활용해 교내 수학교사와 대학생이 협력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학 원리 이해, 문제 해결 집중 지도, 실생활 연계 체험형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필요 시 이전 학년의 학습 결손도 함께 보완하여 단계별 맞춤형 학습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학습 습관을 관리하고 학습 방법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도외 연수도 함께 운영된다. 연수에서는‘개념적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8일과 19일 양일간 서귀포시 지역 보호자 10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호자 연수 ‘초·중학교부터 알아야 하는 진짜 영어공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서부 지역은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동부 지역은 표선면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 강의는 정승익 한국교육방송공사 인터넷 교육 강사를 초청하여 초·중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들에게 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과 학년별 구체적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학원 의존 대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학습 관리법과 최신 인공지능 학습 도구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영어 공부만이 아니라 아이 학습 전체의 단계별 실천 계획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학원이나 외부 기관이 아니라 가정에서 자녀를 돕는 실제적인 방법 특히 인공지능 도구 활용 방법을 안내받아 매우 실용적이고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과 내달 28일 두 차례에 걸쳐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학생대표 60명이 참여하는 ‘2025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생대표 소통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학교, 내가 바꾸는 내일’을 주제로 초학생대표들이 교육장과 소통하며 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민주적 자치문화 정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교육장이 제주 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안내한 후, 학생들이 이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자유롭게 발언하는 열린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사례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소통마당에서는 사전에 수집된 질문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기회,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학교폭력 관계 회복, 진로 탐색, 시설 개선, 환경·기후 대응 등 미래 교육을 위한 핵심 주제들이 다뤄진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실제 관심사를 반영한 친환경 급식, 자율활동 공간, 등하굣길 안전, 또래상담, 체험·토론 수업, 학생회 권한 확대, 지역 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