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도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도서관 야외 마당에서 야외도서관 ‘책들의 가을 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서가 직접 엄선한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사서의 책장’, 감성과 사색을 자극하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창의적인 구성의 ‘입체 그림책’ 전시를 통해 책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책에 색을 입히며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색칠하기 책’ 체험,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며 마음을 다스리는 ‘이어쓰기 필사 한 권의 책’ 체험도 운영된다. 아울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비누방울·풍선 공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앙상블 똣똣의‘영화와 뮤지컬로 만나는 음악 이야기’공연도 열려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문성인 관장은 “이번 행사가 도서관이 도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 책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본청 제5회의실에서 ‘제3기 학생인권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학생인권심의위원회는 학생인권실천계획 수립, 인권 제도 관련 사항, 실태조사 등을 심의하며 위원 임기 2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도민이 참여해 학생 인권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3기 위원회는 도교육청 당연직 2명, 도의회 의원 1명, 도청 추천 1명, 교육·아동복지·청소년·의료·법조·인권 등 기관·단체 추천 전문가 8명, 공개 모집 도민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김광수 교육감은 “학생은 단순히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권리를 알고 책임을 다하는 민주시민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러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제주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도내 고등학생 58명을 대상으로 ‘2025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프로그램’ 심화과정 주제탐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배우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창의적 산출물 제작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8주간 운영된 기초과정(파이썬 기초‧알고리즘 학습)과 7월부터 10주간 진행된 심화과정(컴퓨터 비전, 음성 및 자연어 처리 학습)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단계별 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해 발표했다. 특히 단순한 프로그래밍 기술을 넘어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 의사소통 역량까지 보여주며 기술과 인성의 균형 있는 성장을 입증했다. ‘아이티(IT) 100%’ 팀은 학생들의 앉은 자세를 촬영하여 잘못된 자세를 알려주는 자세 교정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대학 재학생과 거주 대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단 U9’가 최근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U9’란 명칭은 서대문구 내 소재한 9개 대학을 상징한다. 단원들은 청년세대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소년 학습·진로 멘토링 ▲환경 개선 및 기후 위기 대응 ▲이웃사랑 실천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발대식은 봉사단 선서와 팀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나눔과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로부터 청년 봉사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받고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발대식에 함께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대학생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믿으며 청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강동구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는 2019년 ‘소통부문 대상’, 2020~2021년 ‘종합대상’, 2022~2024년 ‘정책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까지 수상하며 7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소통 등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과 우수 정책 사례의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강동구는 청년참여 활성화와 청년지원사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천호로데오거리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과 청년축제를 통해 청년 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 청년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서울청년센터 강동’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청년해냄센터’를 통한 창업 지원, ‘청년창업주택’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강동구는 구 대표 캐릭터 '움스프렌즈'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를 알리는 경연이다. 이번 경연에서 ‘움스프렌즈’는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캐릭터 서사와 활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구는 시상식과 함께 열린 ‘대전콘텐츠페어’(9월 13~14일)에서 ‘움스프렌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굿즈 전시, 체험형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며 캐릭터의 매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 '움스프렌즈'는 움집에서 태어난 ‘움이’부터 빗살무늬 토기 ‘빗토’, 토기 속 도토리 ‘토리’, 선사시대 멧돼지 ‘코기’까지 네 가지 캐릭터로 구성됐다. 서울 암사동 유적을 모티브로 2018년 제작돼 2023년 구 공식 캐릭터로 지정됐다. 이후 구정 홍보와 다양한 행사에서 적극 활용되며 귀엽고 친근한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9월 22일 고령군청 3층 대가야홀에서 발주 공사 담당 공무원과 시공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령군 발주공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군이 발주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무재해 현장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의 전문 강사가 초청되어 진행됐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방안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시공 현장 내 의무 이행사항 △공정별 주요 위험요인과 실제 사고 사례분석 등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발주기관으로서의 안전관리 책임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더불어 현장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현장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발주 공사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가 안전의식을 공유하고 실천함으로써 무사고·무재해 고령군 실현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김충복 부군수 주재로 9. 19. 14시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읍면장 및 읍면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해당사업에 대한 현황 공유 및 사업 추진 간 애로사항 건의 등 관내 문화누리카드의 발급률 및 이용률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등 문화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연간 14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 사업은 정부합동평가 ‘문화누리카드 이용활성화’ 지표와도 연계되어 소외되는 계층이 없이 모두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충복 부군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읍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읍면 담당자들이 사업 전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모든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주관 문화유산과장은 ‘군청과 읍면이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통합문화이용권의 발급률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9월 21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2025 신규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산의 숨결, 인문로드 명사초청 강연'첫번째 일정으로 장동선 박사(뇌과학자)를 초청하여 “뇌과학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다가오는 AI시대에 인간의 뇌가 어떻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지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인공지능 활용과 미래 준비 전략, Chat GPT 등 최신 기술 활용 팁까지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민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와 준비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강연에 이어 ▴9월 25일 오후 7시에는 가족심리학자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행복한 관계와 소통’, ▴9월 28일 오후 4시에는 아나운서 한석준의 ‘미디어와 소통의 힘’강연을 마련해 다채로운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송이테마파크 공원에서 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 하트호야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에 참여 중인 봉화군새마을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사랑을 상징하는 식물인 하트호야를 나누어 주고 자신과 친구에게 전하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힘들 땐 주변에 도움 요청하기’, ‘위기의 순간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기’ 등의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서명하며 생명사랑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 캠페인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하트호야 나눔과 서약서 작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명의 가치를 되돌아보며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중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중부시장과 남대문시장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신중부시장에서는 농축수산물을, 남대문시장(7개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는 경우, 3만 4천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원 이상이면 2만 원 등 1인당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신중앙시장은 10월 1일과 2일 추석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하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5만 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10만 원 이상이면 2만 원 등 1인당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도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5만 원 이상 구입하면 1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추석 명절 준비를 돕는다. 신평화패션타운은 10월 1일 21시 이후부터 구매고객에게 명절 떡을 증정한다. 아트프라자도 9월 29일 21시 이후 명절 맞이 가격 할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중구 신당동 주민들이 이웃의 문을 두드리며 고독사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로‘신.문.고’(신당동 문 앞을 살피는 고독사 예방 활동)다. 주민들이 직접 골목골목 다니며 경제, 건강, 주거 등 다양한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시 도움을 연결하는 활동이다. ‘신.문.고’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 돌봄단 등에서 활동하는 주민 3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신당동 주민센터의 든든한 조력자로, 정기적으로 조를 이뤄 우편물 쌓여있는 집을 확인하고, 어려운 이웃을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의 날이 있는 9월에 집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신당동 일대를 무대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탁소와 슈퍼마켓 등 생활 밀착 공간을 돌며 고독사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어려운 이웃이 보이면 꼭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5일에는 신당동 내 9곳의 고시원과 신당동 주민센터가 협약을 맺어 신.문.고 활동 범위를 넓혔다. 고시원 관계자들은 “고시원에는 어려운 형편에 놓인 분들이 많아 늘 걱정이었는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준비한 ‘함께 모여 더 커지는 청년 베네핏(Benefit)’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50여 명의 청년들은 끊이지 않는 웃음 속에 허심탄회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뉴팀즈와 중구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중구 대표 청년 참여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위원들이 행사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청년이 주인공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가벼운 퀴즈 게임으로 문을 열었다. 중구와 일반 상식에 관한 문제들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기린은 말을 할 수 있을까?’ ‘충무김밥의 유래는 충무로일까?’와 같은 재치있는 문제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청년이 청년에게 들려주는 솔직한 강연이 열렸다. 가수이자 청정넷 위원인 정보영 씨가 ‘실패 도파민의 산증인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청년들에게 “자기 자신을 믿고 꾸준히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라”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5일 오전 11시~오후 5시 전쟁기념관(이태원로 29) 평화의 광장에서 (사)용산구상공회 주최로 열리는 중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마켓 ‘용산상회’를 후원한다.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용산상회는 ▲지역 내 중소상공인 우수제품 ▲사회적경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 판매부스 ▲자매시·군 직거래 장터 ▲주민 벼룩시장 ▲구 부녀회 음식 부스 ▲체험부스 등 총 45개의 다양한 부스로 방문객을 맞는다. 지역 내 중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재화, 의류, 공예품 등 우수한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의 우수제품 홍보는 물론, 방문객들께는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충북 제천시 등 7개 자매시·군과 함께하는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사과, 꿀, 한과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도시와 농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서대문구 건강도시 정책이 다시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관하며 우수 사례 발굴 전파를 통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매년 지자체에 수여한다. 서대문구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서대문 1인가구 건강형평성 선도 도시 조성’으로 응모했다. 여기에는 구가 청년층과 고령층 1인가구가 혼재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정서적·신체적 건강 위험 ▲응급상황 대응 취약 ▲건강정보 격차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한 다양한 정책을 담았다. 심사에서는 특히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 ▲IoT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 ▲청년 맞춤형 주거·취업 지원 ▲어르신 건강장수센터 운영 등 서대문구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가 선도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정량평가’에서도 인프라 구축, 부문 간 협력, 지역사회 참여 등에서 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