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19일 충북 영동군을 방문해 영동군 주민자치협의회와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제주시와 영동군 양 협의회가 우호 협력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이루어진 교류 자리로, 상호 간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양 협의회는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확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고, 이번 방문에서는 간담회를 열어 주민자치 교류 확대와 특산품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세계국악엑스포에 함께 참여해 다양한 전통 음악과 문화를 체험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두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정학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가 아니라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제주공항, 제주여객터미널, 제주시청 및 읍·면·동 등에 설치된 4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 다만, 연휴 기간 실내 출입이 제한되는 경제통상진흥원, 제주고용센터, 제주지방법원, 정부종합청사, 제주도청 민원실 내부, 이도2동주민센터 내부, 연동주민센터 내부, 아라동주민센터 내부 등 8개소(8대)는 미운영한다. 제주시는 무인발급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시스템 작동 상태, 보안 점검, 소모품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시에는 관공서, 공항,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해 총 44개소에 52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발급 가능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지방세증명 등 총 122종이다. 특히 주민등록등·초본(400원→200원), 가족관계증명서(1,000원→500원), 토지이용계획 확인원(1,500원→1,000원) 등 일부 증명서는 창구보다 감면된 수수료로 발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과 숙박업 등록을 9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한 이후, 후속 조치로 ‘오피스텔 건축기준’을 완화하고, ‘건축법 시행령’ 및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제·개정을 통해 복도 폭 기준도 낮췄다. 현재 제주시 내 생활숙박시설 72곳(1만 220실) 중 숙박업 등록은 5,783실,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이 완료된 곳은 3,307실로 오피스텔 용도변경·숙박업 등록이 이뤄지지 않은 곳은 1,130실에 달한다. 해당 시설 소유자 및 운영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오피스텔 용도변경 또는 숙박업 등록 신청을 반드시 해야 하며, 기한 내 절차를 이행하지 않으면 건축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고숙 건축과장은 “유예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소유자 여러분께서는 신속하게 용도변경이나 숙박업 등록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전에 절차를 이행하여 이행강제금 부과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고 교육활동보호 등 교섭·협의 요구안 15조 37개 조항’에 대해 합의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서영삼 제주교총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하고 제주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12일 제주교총이 교섭안을 제출한 이후 5차례의 실무교섭과 본교섭 협의를 거쳐 최종 도출된 결과로 교육활동 보호 강화, 교원 업무 경감, 학교 운영 자율성 보장, 교원 복리 후생 증진, 유치원 학급 당 유아 수 감축 등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반영한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서영삼 제주교총 회장은 “이번 합의가 현장 교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합의는 제주교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교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시는 22일 오후 2시 도교육청에서 한경면 신창리 옛 신창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교재산을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해 한경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시간 활용,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구 신창중학교 부지 무상 활용, 교직원 및 학생 대상 파크골프장 이용 혜택 제공, 향후 교육적 목적에 따른 기반 시설 공동 활용 협력 등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폐교재산이 지역 생활체육시설로 재탄생해 주민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현재 문화·공공체육시설로 활용 중인 5개 폐교재산 외에도 도민 복지를 위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5년 인공지능 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사례를 공유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원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협력적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맹성현 태재대학교 부총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삶과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제주동여중 임지윤 교사가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수업 가이드’, 제주사대부설고 김수진 교사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교과 융합 주제탐구 수업’을 발표해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별 다양한 인공지능 융합 수업 사례가 확산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초등 영어 교과 교사와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21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 영어 교과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2023~2027년) 사업의 하나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습자 주도성 강화와 기초소양 중심 교육 전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 영어과 개념 기반 탐구수업과 평가의 이해 및 적용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구 월서초등학교 수석교사인 방정선 박사가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를 위한 연수’ 라는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글로벌 역량을 기르고 의미 있는 영어 의사소통 중심 수업 및 평가 설계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의 특성을 반영해 국제화 역량과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 학습 방안을 공유하고 태블릿·스마트폰 실습과 결과 공유, 질의응답을 통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7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제주꿈새미) 연수실에서 도내 5~7세 유아의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MBTI)으로 알아보는 보호자-자녀 공감 대화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호자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박소은 비앤앰(B&M)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격유형(MBTI) 선호지표 이해와 성격 유형 탐색, 유형별 행동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 이해, 부모-자녀 간 소통 방식, 갈등 상황별 대응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한 보호자들은 자신의 성격 유형과 자녀의 특성을 비교하며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방식을 익힘으로써 자녀와의 관계가 더욱 긍정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문화를 위해 다양한 보호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일 서귀포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보호자 15가족을 대상으로 자녀동반 가족특강 ‘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며 가정에서 지킬 미디어 사용 규칙을 함께 세워 적용해 보는 가족 특별강의로 진행됐다. 강사는 짧은 영상과 게임 및 온라인 도박중독 원리를 설명하고 스마트폰 과의존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 습관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족 음악 만들기와 만화 제작 활동을 통해 자녀와 보호자가 미디어로 소통하고 창의적인 성과물을 함께 완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 규칙을 직접 만들고 실습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보호자에게는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제시하여 가정 안에서 실천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주말 오전 시간을 활용해 중학생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도내 보호자 승마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가 말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녀에게 폭넓은 진로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서귀포산업과학고 자영말산업과와 연계된 교육과정을 미리 접해봄으로써 자녀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말의 역사와 문화, 말의 습성 이해, 말 관리(수장 및 장안) 실습, 초급 기승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보호자가 말산업 전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제주 말산업특구의 특성을 살려 보호자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녀의 진학과 진로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경삼 교장은 “보호자가 말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진로 정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녀의 학업과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저청초등학교는 18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체험’을 주제로 ‘북적북적 북축제, 달빛 아래 책사냥 케이(K)-추석 저청 헌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북축제는 학부모 독서동아리 ‘화기애애’가 주관하고 학부모회와 도서관 자원봉사자 등 보호자들이 직접 준비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독서 및 문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저청과거시험장’, ‘저청갓방’, ‘저청유퀴~즈’, ‘속담댁’, ‘고사성어 캠핑존’ 등 독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 ‘아빠와 놀이방’, ‘닥지공방’, ‘풍선작방’, ‘환상포목점’, ‘저청주단’, ‘저청헌터스 영사관’ 등이 문화체험 부스와 전통과자, 달고나, 소원 보름달 만들기 등 먹거리와 감성 체험도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과거와 현대를 비교하는 상황극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학생들은 2개 학년씩 조를 이루어 2시간 동안 모든 부스를 순회하며 즐거운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마지막에는 6학년 학생들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0월 22일까지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직접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창작·문화 체험 프로그램 ‘꽁냥꽁냥 꿈 키움터–서귀포 작사, 퐁낭 작곡’을 운영한다. 강좌는 시인 김신숙과 작곡가 러피(김용성)의 지도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은 시인의 안내로 시를 쓰고 이를 바탕으로 가사를 완성한 뒤 작곡가와 함께 멜로디를 입혀 한 곡의 노래를 창작하게 된다. 지난 20일 열린 첫 회차에서는‘시와 노랫말의 공통점’을 주제로 한 이론 수업과 창작 활동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운율 있는 시를 직접 쓰며 말과 음악의 어우러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참가 어린이들이 각자의 감정과 상상력을 글과 음악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노래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17일 본교 꿈빛실에서 울릉고등학교 학생·교직원 40명과 함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 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는 대정여고와 제주도, 울릉고와 울릉도 소개로 시작해 울릉고 학생들의 제주 탐사활동 발표와 대정여고 학생들의 인문학 주제탐구 및 자공고 프로그램 성과 발표로 이어졌다. 이어 학생들은 모둠별 대화를 통해 서로의 지역과 학교생활을 공유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의를 다졌다. 한편 두 학교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내년에는 대정여고 학생들이 울릉도를 방문해 문화·화산·관광·특산물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공동 연구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다. 나상균 교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을 배우고 탐구하며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두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중학교는 급식실의 급배기 후드와 닥트 등 공조 시설과 환기시설을 새롭게 교체·보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조리실 환경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으며 급식 종사자의 근로환경이 안전하게 개선되어 근무 만족도와 건강권 확보가 기대된다. 특히 조리실 내 공기측정기를 설치해 실내 유해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송계화 교장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조리흄 발생을 예방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산업재해를 방지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급식실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급식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2025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이 농업인들의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 소비 촉진과 함께 가공·체험·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봉화군 관내 농업인 20명이 생활과학연수관에서 참여한다. 강사로는 참새방앗간 정민수 원장이 한국형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이론과 실습으로 지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요거트쌀스콘, 아몬드 쑥만주, 사브레 브라우니, 글라사쥬 쌀파운드케익 등 4차시 과정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며 우리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 교육생들은 “쌀이 단순한 주식에서 벗어나 디저트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