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마포구는 지난 13일, 국회 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마포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교육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쳐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민선 8기 비전인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실현을 위해 청년 정책에 역점을 두어 왔으며, 특히 취업난 해소를 위한 청년 일자리 정책에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표적으로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토익,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시험과 국가공인자격증 등의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면접 준비를 위한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과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돕고 있다. 나아가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역량을 키워 취·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반도 마련했다.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는 강의실, 카페라운지, 상담실 등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마포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 남문 맞은편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마포구가 후원하고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마포구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간단한 사전 점검을 통해 차량 고장을 예방하여 가족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조합 소속의 전문 정비 요원 30여 명이 참여해 구민의 자동차를 꼼꼼히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 상태 및 연료누출 점검, 점화계통 및 벨트류, 변속기 점검, 타이어 공기압 및 브레이크 패드 점검,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등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또한 노후화되거나 고장 난 전구와 와이퍼 등 소모품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아울러 유상 정비가 필요한 자동차는 지역 내 정비 업소에서 저렴하게 정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무상점검을 하고자 하는 구민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강동구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주관 ‘2025년 제10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매년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앞장선 도시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이 대회에서 강동구는 2016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차별 없는 맞춤형 아동비만예방사업'으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 사업을 위해 구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아동비만예방 조례를 제정하고,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 ‘건강한 돌봄 놀이터’, ‘건강 캠프’ 등 아동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최근 3년 동안 강동구 초등학생 비만율이 19% 줄어, 아동 비만 예방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채소 매일 섭취율은 전국 평균(24.99%)을 훌쩍 넘는 35.8%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특수학교의 실태조사를 통한 장애아동 맞춤 건강 환경 조성·반복 교육·챌린지 등을 도입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강동구는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강동구는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를 자원으로 되살리는 ‘커피찌꺼기 재활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100톤 이상의 생활폐기물을 감축하고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커피찌꺼기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매립이나 소각 처리되지만, 바이오연료·비료·목재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다. 이에, 구는 지난 8월에 지역 대형 폐기물 처리업체인 ㈜천일에너지와 협약을 맺고 커피찌꺼기를 무상 수거해 재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강동구 고덕동에 있는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 커피찌꺼기를 섞어 만든 목재를 활용한 야외 나무 바닥(데크)을 조성해 주민들이 친환경 자원순환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캠페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이달 중 관내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우편 발송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홍보물에 담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앱 ‘지구하다’에 가입 및 업체 등록한 뒤, 수거 신청을 하여 전용 수거 가방에 커피찌꺼기를 담아 점포 앞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 담당자가 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28일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와 함께‘추석맞이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장거리 주행이 많은 추석 귀성길에 주민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희초등학교(중구 다산로 269) 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이뤄진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소형 승합차·SUV로, 장거리 주행에 필수적인 항목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살펴줄 예정이다. △소모성 부품(전구류·와이퍼)△오일류(엔진·파워핸들·브레이크) △워셔액·부동액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무상으로 교체, 보충해 준다. 구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차량을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무상 점검을 통해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중구가 ‘2025 국민공감대상’에서 지역혁신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도시 균형발전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올해 8회를 맞은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가치를 높인 지자체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30년 묵은 지역 숙원이었던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주민 소통’으로 이뤄냈다. △주민협의체 구성 △토지 소유자 설문조사 △찾아가는 설명회 △전문가 대토론회 △주민 공론장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주민 4천5백여 명의 연명부를 모아 서울시에 전달하는 등 소통 창구로서 힘을 쏟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중구와 주민 의견이 기대 이상으로 반영된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재개발 정비사업에서도 중구는 ‘소통’을 추진 동력으로 삼았다. ‘찾아가는 설명회’와 ‘현장지원센터’, 전국 최초 ‘조합장 후보자 라이브 방송’ 등 밀착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 기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올해는 △이주지원센터 운영 △저소득층 대상 중개수수료·이사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17일 오전 10시 중구청 7층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무공 탄생지 중구의 주민공론장 '100인의 중구민 이순신을 담다'를 열었다. 이번 공론장은 충무공 이순신의 리더십, 도전과 헌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중구 도시브랜드로 확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도시가 가진 역사성과 상징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중심 브랜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길성 중구청장의 비전공감 발표로 문을 열었다. 김 구청장은 “충무공 이순신 위대한 시작, 다시 중구에서”라는 중구의 새로운 도시 비전을 설명하고, 준비기(2025년), 정착기(2026~2027년), 확산기(2028년)로 이어지는 4개년 로드맵을 소개했다. 이어 방송인 서경석 씨의 역사콘서트가 진행됐다. ‘중구는 왜, 지금, 이순신인가?’를 주제로, 충무공 탄생지로서 중구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새로운 도시브랜드로서의 가치가 조명됐다. 또한 주민공감토크에서는 퍼실리테이터와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참여해, ‘이순신 도시브랜드로 중구가 어떤 도시가 되기를 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9월 16일, 복지담당 공무원의 실무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통합조사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상담 및 조사 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이를 통해 구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초기 상담의 중요성 ▲올해 개정된 복지 지침 ▲통합조사 신청 접수 시 유의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초기 상담을 최종 상담으로!”라는 부제를 내세워, 민원인의 복지 상담이 여러 차례 반복되지 않고 한 번의 상담으로 종결될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상담 체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담당자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공무원뿐 아니라, 최근 전보로 복지상담 업무를 맡게 된 직원들까지 폭넓게 참여하도록 했다. 사회보장급여 지침은 매년 개정되기 때문에 기존에 상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은 자주재원 확충은 물론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읍면과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팀을 구성, 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을 활용해 관내 도로변, 주택가 등 주차 밀집지역을 위주로 순회하며 체납차량 단속에 나서고 있다. 영치팀은 상반기 3개월간(4월~6월) 총 55대 번호판을 영치하고 공매처분으로 체납액 30백만 원을 징수했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강도 높은 영치활동을 전개하며 1회 체납의 경우 번호판 영치예고 문자발송, 2회 이상 체납할 경우 번호판을 즉시 영치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8월 말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4억 2천9백만 원에 달하며, 차량 증가에 따라 체납액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군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체납세 근절을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뿐만 아니라 공매처분 등 강력한 징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자주재원 확보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영치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체납으로 인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올 하반기부터 시·구비 10억여 원을 투입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노후 보도 재정비, 보행 친화적 디자인 도로 조성 등을 통해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상반기에는 용산경찰서, 학교, 학부모와 협력해 원효초 등 6개 학교 통학로를 정비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로 4개 학교·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원효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용산초등학교 및 국립맹학교 인근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한강초등학교 정문 주변 보도 정비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 ▲서빙고초등학교 인근 보도 확장 ▲선린중학교 정문 앞 보도 신설 ▲한강중학교 앞 모퉁이 대형차량 회전반경 확대 및 보도 확장 등이 있다. 하반기 사업은 이태원초등학교, 남정초등학교, 강변유치원, 충신유치원 등 4곳의 특성에 맞춰 추진된다. 이태원초는 노후 도로와 시설물을 정비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 도로를 도입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춘다.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심 승·하차 구간도 신설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재)기빙플러스(상임대표 남궁규)와 ㈜락앤락(대표 이영상)은 9월 17일 제주시청을 방문해 4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구좌읍 종달리 해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후원은 락앤락의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를 계기로 진행하게 됐으며, 관내 한부모가족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기탁식은 (재)기빙플러스 및 ㈜락앤락 임직원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기탁된 기빙플러스의 생필품 꾸러미 ‘자상 한 상자’ 100개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상 한 상자’는 건강음료, 화장품, 위생용품, 생활잡화 등으로 구성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 이어 기빙플러스·락앤락 임직원과 제주시 복지가족국·청정환경국·구좌읍 등 직원 50여 명은 ‘제주 동행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해 구좌읍 종달리 해변에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특히 기빙플러스는 기업들로부터 기부받은 재고상품을 자원으로 순환하며 지역사회와 친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시 전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문화관광행사인 ‘칠십리축제’, ‘문화의 달 행사’와 ‘국제트레일러닝대회’와 관련하여 지역 주요 상권·업계와 함께 9월 17일 서귀포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서귀포시지부, 서귀포중심상가번영회, 칠십리특화거리상가번영회, 정방동상가번영회, 동홍8통상가번영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서귀포시지부 등 주요 상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순히 행사를 치루는 것이 아니라, 행사장 인근 원도심과 골목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상생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지역의 산 경험과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연계 프로그램과 공동 마케팅, 방문객 혜택 확대로 실질적인 소비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오늘 간담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nb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김천시는 9월 17일 직지사에서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의 국보 승격을 축하하고, 성보박물관 유물수장고 낙성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장명 주지스님, 허민 국가유산청장, 나영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내외 귀빈과 시민들이 함께 참석하여 국보 승격의 의미와 수장고 준공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기념했다. ‘석가여래삼불회도’는 직지사가 간직해 온 귀중한 불화로 그동안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었는데 이번에 국보로 승격되면서 지역을 넘어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이 불화는 조선 영조20년(1744년)에 완성되어 직지사에 봉안됐는데 현세를 설하는 역사적 부처인 ‘석가여래’와 치유과 과거를 상징하는 ‘약사여래’ 그리고 서방 극락세계와 미래를 상징하는 ‘아미타여래’를 함께 그려 삼불회도(三佛會圖)라고 명칭되며, 현존하는 삼불회도 중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다. 또한 2019년부터 조성해 왔던 성보박물관 유물수장고가 완공되면서 직지사가 보유한 성보유물을 더욱 안전하게 보존‧관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는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쇼케이스전시인 '작가의 방'4회차를 개최한다. '작가의 방'은 예술공간 이아의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자신의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릴레이 형식의 쇼케이스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나태주 작가가 참여하여 ‘균형’이라는 주제를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풀어낸다. 작가는 자연과 인공, 질서와 혼돈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중력에서 비롯된 불가항력적인 현상과 인간의 의도가 교차하는 지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레진(resin), 돌, 나뭇가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안정과 불안정 사이의 긴장감 속에서 새로운 형태의‘자연스러움’을 체험하도록 이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9월 넷째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이 열릴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작가의 작업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플루이드 아트(Fluid Art)’와 그 하위 기법인 ‘푸어페인팅(Pour Painting)’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 MYSC)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통해, 고등어 연중 산란 기술 기반 스마트 양식 솔루션 업 ㈜메가플랜(대표 유철원)에 프리A 투자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메가플랜은 고등어 산란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인공산 1세대를 성공적으로 출하·판매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스타트업으로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육상 양식장을 직접 운영한다. 제주센터는 메가플랜의 육상양식을 통한 고등어 연중 생산기술로 고등어 수급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활고등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기후위기와 해양오염으로 인한 수산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제주센터는 해양수산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메가플랜에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적극 후속지원을 하고 있다. 금번 투자라운드를 통해 메가플랜은 제주에 이어 경남지역 등 전국 4개 지역에 단계적으로 양식장 확장 계획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양식장 확장으로 고등어 생산량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매출액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