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12일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2025년 읍면동 안전협의체 컨설팅’을 개최하고, 태풍·도시침수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맞춤형 대응능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컨설팅에는 읍면동 안전협의체 담당자,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방법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운영모델과 사례 중심의 실무 컨설팅으로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날 논의에서는 재난 위급상황에서의 주민 대피 및 위험지역 통제, 배수로 정비, 재난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 안전협의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다뤘다. 시는 앞으로 읍면동 안전협의체 인력과 활동을 확대하고, 현장에 필요한 예산을 지속 투입하는 한편, 양수기 사용법·배수로 정비·주민대피 및 통제요령 등 현장 중심 실습교육과 성과공유회를 운영해 협의체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행안부가 추진하는 시민 안전협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바르게 중앙회장 표창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위대한 국민,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포항시협의회에서는 문정숙 환여동위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종원 연일읍위원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이종원 연일읍위원장, 김광숙 대송면위원장, 우영안 두호동위원장, 김용관 여성회 사무장이 각각 바르게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건전한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특히 회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진승하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번과 같은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가 대구·경북 지역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중국 관광객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팸투어는 정부의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정책이 이달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시행됨에 따라 전국 지자체들이 중국 관광객 유치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이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13일 중국 유학생 35명을 초청해 포항시립미술관, 호미곶 광장,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등 포항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문화, 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포항 관광의 매력을 경험했다. 특히 유학생들은 투어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웨이보, 샤오홍슈, 위챗 등 중국 SNS에 공유해 포항을 자연스럽게 홍보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포항은 바다와 자연, 역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였다”며 “기회가 된다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시는 이번 팸투어 성과를 토대로 유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중국 맞춤형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 패키지 상품화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 일원에서 열린 ‘2025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연계 행사로 바이오·의약 분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연구자와 전문가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7개 학술회의를 통해 첨단 바이오산업의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조 기반 신약개발 국제 심포지엄 ▲인공 장기 설계를 위한 첨단 생명공학 기술 ▲이온 채널 중개연구 심포지엄 ▲펩타이드 치료제 혁신 ▲B-IRC 국제 심포지엄 ▲포항 글로벌 엑소좀 포럼 ▲국제 협력 기반 세포소기관 연구 등으로 구성됐다. 각 컨퍼런스에는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일본 아키타대학교, 캐나다 앨버타대학교를 비롯해 포스텍, 서울대, KAIST 등 세계 유수 연구기관과 국내 연구진이 참여했다. 논의 주제는 구조 기반 신약개발부터 인공 장기, 이온 채널, 펩타이드 치료제, 엑소좀, 세포소기관에 이르기까지 미래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의제를 망라했다. ‘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대잠고가교 밑 철길숲 한터마당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포항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복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과 사회복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포항시 주최,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복지로 ON, 희망으로 UP, 포항으로 GO!’를 주제로 21개 사회복지 시설·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참여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상담과 홍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체험 부스에서는 수제 쿠키 만들기, 안전한 구강용품 사용법 배우기, 점자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다. 복지 정보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아동부터 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층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폭넓은 연령대의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포항시 홍보대사이자 5남매 다둥이 아빠인 신재협 씨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복지 퍼포먼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조석현 총재의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받았다. 지난 5월 제38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총재로 선출된 조석현 총재는 ‘오로지 봉사(Only Service)’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경북 봉화군 소재 소수력발전회사 ㈜한여울과 사회복지법인 하눌의 대표를 맡아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1999년 안동중앙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한 이후 25년 넘게 봉사 정신을 실천해 왔다. 조 총재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주민을 위한 지속 가능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조석현 총재님의 ‘오로지 봉사’ 정신이 담긴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주민 복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 해도동 주민대표단이 지난 10일 시청을 방문해 포스코 기숙사 해도동 신축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에 지역사회의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해도동 개발자문위원장과 주민대표 10여 명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이 함께했다. 주민대표단은 “그동안 부지 매매 협상에 난항을 겪어온 기숙사 신축 건립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주민 사이에서는 도시재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포항시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사업이 추진된 만큼, 주민들도 환영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성과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포항시와 포스코는 지난 8월 해도동 부지 매매계약을 완료하고, 설계·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신속히 추진하며 착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기숙사 건립을 통해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향상 등 다방면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항시와 포스코, 지역주민, 정치권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12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5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계지식포럼은 매년 가장 앞선 지식을 공유하고 인류가 직면한 주요 난제를 다루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식·비즈니스 포럼으로, 포항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며 AI·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대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유병옥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박혜경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김경훈 카카오 AI Safety 리더,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 AI와 공존하는 포항의 미래’를 주제로, AI기술이 가져올 산업·사회적 전환 속에서 포항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AI와 공존하는 도시’라는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초격차 AI산업 육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봉화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법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소속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서용우 위촉교수를 비롯한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자치입법 활동의 급증과 행정 수요의 다변화에 따라 관련 소송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공무원들이 더욱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법령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집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기수 기획예산실장은 “소송과 법제 업무는 특히 담당자들이 낯설어하고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로 업무 처리 중 발생 가능한 법률적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통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대문구는 ‘2025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둘째 날인 13일 ‘5K 청춘 RUN’ 행사가 열려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의 눈길을 모았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300여 명의 대학생들은 신촌 스타광장에 모여 준비운동을 한 뒤 연세대 캠퍼스를 거쳐 안산(鞍山) 자락길을 왕복하는 약 5km 코스를 달렸다. 12일 ‘글로벌 거리 퍼레이드’와 공식 개막 행사로 문을 연 이 축제는 일요일인 14일 저녁까지 이어진다. 13일 저녁에는 ‘서대문오케스트라 – 함신익과 심포니송’의 클래식 공연이, 14일에는 튀르키예, 인도, 에콰도르의 전통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지구촌 문화여행’과 ‘외국인 유학생 가요제 - Sing in 신촌’, 폐막공연 등이 잇따라 펼쳐진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가족센터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 ‘가족어울림 한마당’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200가정 500여 명이 함께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행사 준비와 접수로 시작해, 참여자 전원이 함께한 신나는 플래시몹 댄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본 행사인 가족어울림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게임이 마련돼, 세대가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협동 놀이, 가족 단위 팀 경기 등이 포함돼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됐다. 주정하 가족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족은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행복의 근원”이라며, “이번 행사가 가족의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웃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청 강당에서 민간보조사업자 및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집행 감사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군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이 투명하고 정당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에 필요한 회계 지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보조금 감사 지적 사례와 회계처리 실무를 중심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최기웅 강사는 32만명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예산회계실무’ 카페 매니저로서, 중앙부처 교육훈련기관 및 전국 지자체 등에 출강하며, 공무원들의 회계업무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회계실무분야 최고 전문가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보조금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향상에 중요한 재원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 있는 사업 수행으로 보조금 사업이 원활히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칠곡군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지난 9월 11일, 왜관읍 왜관중앙자율상권 창립총회 및 사업추진공청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과 주민,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지역 상권 재도약을 향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왜관읍상공인협의회 초대 회장인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가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왜관읍 상권의 재도약과 활성화를 위해 자율상권구역 지정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함을 강조했다. 창립총회에 이어 열린 사업추진공청회는 왜관읍 상권을 새롭게 탈 바꿈시킬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공청회에서는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을 소프트웨어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점포를 유치하고,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효과적인 홍보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상권의 '모습'을 개선할 하드웨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칠곡군은 관내 최초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캐롤타운 상점가’에서 공동마케팅 첫걸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점가 상인회의 주도 아래 ‘우리의 골목, 너의 문화, 함께 만드는 스토리’를 슬로건으로, 지역 상점가 브랜드화와 고객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첫번째 공동마케팅 프로그램인 ‘캐롤 다이닝(Carroll Dining)’은 9월 4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두루나눔 교육장(칠곡군 왜관읍 석전로 111, 2층)에서 열린다. ‘캐롤 다이닝’은 상점가의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참여해 비밀 레시피와 스토리를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며 저녁 만찬을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1회차: 한미식당(햄버거·함박스테이크) 2회차: 치킨매니아(30년 비법 치킨·피클) 3회차: 파파도넛(찰떡궁합 도넛과 떡볶이) 4회차: 나자르레스토랑(터키 케밥·지중해식 샐러드) 지난 8월 28일에는 프로그램 출범을 기념해 평택 국제중앙시장 등 선진지 견학을 실시, 상인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와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칠곡군은 지난 4일부터 군청 민원토지과에 시니어 민원안내 도우미를 배치하여 민원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민원토지과와 칠곡시니어클럽이 협력하여 노인일자리 창출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범운영 중인 사업으로 현재는 오후에 1명이 근무하고 있다. 민원안내 도우미는 민원인의 상담창구 안내, 민원서식 작성 안내 등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이 서툰 민원인의 옆에서 친절히 사용법을 알려주어 행정업무 효율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범운영 결과 군민과 내부직원 만족도가 높은 만큼 2026년부터 오전·오후 1명씩 근무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