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 경산시장)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산 갓바위 주차장 및 와촌면민운동장 일원에서 ‘1387년의 기도, 내 꿈 이루는 My Universe 경산’을 주제로 ‘2025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와 현대 공연이 어우러진 힐링·참여형 축제로 (재)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주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638년 신라 선덕여왕 시절 의현 스님이 갓바위 불상을 조각한 이래 1387년간 이어져 온 갓바위 소원성취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화합 한마당 대잔치를 목표로 열린다. 진행 프로그램을 보면, 축제는 장소를 이원화하여 운영된다. 26일(금)에는 와촌면민운동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스님 DJ로 연일 화제를 모은 뉴진스님의 EDM 파티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가수 자두, 송실장, 장윤정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 27일(토)에는 읍면동 부녀단체 찌짐 부치기 대회, 갓바위 소원 음악회가 이어지며 박세빈, 정사공 등 지역 가수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 다함께돌봄센터가 10일, 관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예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6곳(동일스위트, 우반센텀, 우방센트럴, 호반2차, 아이키움, 아이사랑 마을돌봄터)의 센터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예천군은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를 운영하며 권역별로 균형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중 3개소는 K-보듬6000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야간·주말 돌봄을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원어민 외국어강사 프로그램과 어르신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아동들의 사회성·배려심 함양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예천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이용 수요가 높고 대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내년부터는 연 1회 선발 방식으로 입소 제도를 개선해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이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천군청 5층 대강당에서 건설공사 발주처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 발주기관의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건설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공종이 포함된 건설공사의 착공 전 시공 절차와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학동 군수는 “건설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발주자의 안전 리더십과 사업 초기 단계부터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수적” 이라며, “이번 교육이 발주처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발주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달 초 미국과 유럽 방문 성과를 설명하며, 포항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철강 관세 인하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미국 정부의 50% 고율 관세 부과 등 으로 포항 철강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는 실정에 대한 현지 사회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버지니아 한인회와 현지 동포 사회가 호소 활동에 적극 동참한 데 대해 “포항의 절박한 상황을 이해하고 애국심을 보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경제·문화 분야에서도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 11월 치러질 전망인 미국 중간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의중과 물가 상황 등을 고려한 관세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지자체 차원에서도 국익에 부합하도록 철강산업 대응 방안을 강구할 계획임을 밝혔다. 영국 런던에서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런던지회와 MOU를 체결해 청년 역량 강화와 기업 교류 확대 기반을 마련했으며, 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성주군과 성주시장상인회는 오는 9월 13일 ~ 14일, 2일간 17:00 ~ 21:00까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주시장에서 ‘2025 성주별빛 야시장·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젊음·먹거리” 테마를 중심으로 각종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기획했다. 푸드존에는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 참외 음료 등 다양한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체험형 플리마켓, 관객과 소통하는 각종 공연을 통해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 2일차인 9. 14. 17:00 ~ 21:00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5 동행축제’가 전통시장 내에서 빅벌룬쇼 등 공연, 플리마켓, 어린이 장보기 행사, 바가지근절 캠페인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오세문 성주시장 상인회장은“친절하고 청결하며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본 행사를 위해 자체적으로 많은 준비를 완료했으며, 많은분들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 주택 2기분) 23만 3,060건, 총1,002억 원을 부과하고, 11일부터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순차 발송할 예정이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제주시에 있는 토지, 주택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본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일괄 부과되고 있다. 제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납부, 위택스 납부, ARS 납부, 모바일 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납부편의 시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 없이 가상계좌처럼 납부가 가능하고,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재산세를 조회하여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 신청자는 고지서 1장당 500원,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 신청자는 신청일(23일 또는 30일)에 재산세가 출금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총사업비 84억 6천만 원이 투입되는 귀덕2리·하도리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38억 5천만 원)과 구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46억 1천만 원)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8월 18일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와 각각의 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9월 중 사업비 교부를 통해 본격적인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은 2028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귀덕2리에는 20억 원을 투입해 해녀 공연장 신축, 다목적 진질해녀회관 리모델링 등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하도리에는 1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하도수산유통센터 신축, 해녀의집 불턱 리모델링 등 마을의 핵심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2025년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구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에는 앞으로 3년간 46억 1천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북방파제 외측 TTP 설치, 남방파제 연장 및 외측 TTP 설치, 구엄포구 안전펜스 및 야간 경관조명 설치, 마을안길 안전 바닥등 설치 등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어촌과 항만의 정주환경과 안전 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신청 대상은 제주시 농업인(농업법인)과 가족 초청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다. 참여 농가는 2026년 최저시급(10,320원) 이상 임금 지급, 적정 숙소 제공, 산재보험 가입 등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비닐하우스·컨테이너·창고 개조 숙소 제공은 금지된다. 또한, 2026년부터는 가족 초청 범위가 4촌 이내에서 2촌 이내로 축소되는 등 일부 제도가 변경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수요조사 결과는 법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배정 인원이 확정되며, 2026년 1월부터 참여 농가에 순차적으로 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전년 대비 20.5% 증가한 1,170명 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울 용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6일 오전 9시, ‘용산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 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용산구 내 약 15,370개의 용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올해 상반기 발행된 200억 원 규모 상품권이 완판된 데 이어, 이번 추석 맞이 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7%로 상향했다. 또한 결제 시 3% 페이백 행사도 9월 16일부터 함께 진행해 소비자는 최소 8%에서 최대 10%까지 실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페이백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익월 20일에 정산 지급된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과 페이백 행사를 통해 구민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2025년 9월 8일 오후 2시에 군청 가야금방에서 청년정책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고령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는 ⌜고령군 청년 지원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날 회의는 김충복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청년 관련 단체장, 청년활동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장의 개회 및 인사말, 간사의 청년지원 관련 사업 안내, 위원들의 심의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고령군은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비전으로 청년들의 능동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하고 자립 기반 마련, 생활환경 증진, 안정적인 정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시행 중인 정책의 지원 범위 확대, 청년 대상 홍보 강화, 참여 기회 확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충복 위원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맞춤형 정책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의‘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 제공’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내 가족센터와 협력해 오는 9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세계 음식 체험 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나라의 전통 음식을 만들고, 해당 음식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배우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기획됐다. 첫 회차에서는 베트남의 월남쌈과 반미를 함께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으며, 베트남 전통 의상 체험과 함께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특별한 문화 체험도 진행됐다. 이후 회차에는 ▷프랑스의 크루아상 만들기 ▷중국의 자오쯔(만두)와 지엔빙(중국식 부침개) 만들기 체험이 이어질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자(박현수)는“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2025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3천여건에 58억원을 부과했다. 재산세 고지서는 10일경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과세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하게 된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가상계좌, ARS 납부전화(1422-11) 등을 통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가 가능하다. 고령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기한 내 편리한 방법을 이용해 성실히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9월 9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엠스푸드(주) (대표이사 전해명)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스푸드(주)은 2011년 고령군 쌍림면 송림리 일원에 설립하여 식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냉동피자 및 피자도우 등을 생산 유통하는 기업이다. 2022년 고령군 스타기업 선정 및 2024년 경상북도 인증 우수 중소기업 “실라리안”으로 선정된 지역 내 대표적인 강소 업체이다. 투자지역은 현재 쌍림면 본사 인근(송림리 3387)이며, 투자규모는 97억원, 부지규모 4,700㎡(1,700평), 신규 고용인원은 62명 정도이며, 2026년 5월경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엠스푸드㈜은 공장 추가 신설을 추진하면서 특허받은‘라이징 피자’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통해 가맹사업 진출 및 오픈마켓 활성화를 꾀하고자 한다. 엠스푸드㈜ 전해명 대표는“고령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생산시설 추가 신설 등 투자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이남철 군수님을 비롯한 고령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 보금자리봉사단(회장 김남순)은 2025년 9월 9일 대가야읍 고아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내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했다. 고령 보금자리봉사단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월 8개 읍면을 순회하며 독거노인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식사에 함께한 어르신들은 “마을 주민들과 다 같이 점심을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보금자리봉사단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이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막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살피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금주 '금토금토 새연쇼' 행사에 특별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9울 12일에는 DJ촤니와 함께하는 "Again 워터밤"이 펼쳐지며, 그리고 9월 13일에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참여하는 토크쇼가 개최될 예정이다. 12일에 펼쳐지는 "Again 워터밤"은 지난 8월 23일, 워터밤 행사에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여름이 끝나기 전에 다시 마련된 앵콜 이벤트다. 이번 워터밤 이벤트는 씨엘로댄스핏 팀의 신나는 줌바댄스 공연으로 막을 열고, 이어 DJ촤니의 디제잉 쇼가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에 있는 모든 관람객들이 두명의 '빌런'과 물총 대결을 펼치는 "워터워" 퍼포먼스로 준비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13일에는 새연교 공연에서 처음 선보이는 '토크쇼'가 마련된다. 이 날은 로컬 뮤지션 양대철님의 제주어 노래 라이브 공연과 함께, 특별 게스트로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이 출연해 "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금토금토 새연쇼'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