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해학과 풍자의 퓨전 마당극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 찾기'를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중가요 ‘최진사댁 셋째딸’을 모티브로 한 반전과 감동의 서사를 전통연희와 현대 대중음악의 결합으로 풀어내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마당놀이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 찾기'는 미모의 셋째딸이 병상에 눕게 된 사연을 중심으로 해학과 풍자, 반전이 어우러진 이야기가 진행되며 웃음과 감동, 그리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가치를 전달하게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꿈꾸는 씨어터의 대표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 선정작(2012~2015, 2017~2019)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호평을 받았으며, 전통 마당극에 대중성과 현장감을 더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원에 예매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등록된 노후경유차(배출가스 4‧5 등급) 소유자에게 2025년 2기분(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9월 10일에 부과했다. 금번 부과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경유차량 6,601건이며, 부과액은 257백만원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 등에 따라 대기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비용을 부담하게 하여 오염저감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4년부터 부과했으며, 매년 3월 및 9월, 연 2회 부과된다. 금번에 부과되는 것은 2기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사용분이며, 기간 내 명의이전, 말소 등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계산되어 부과됐다. 납부는 읍면동 주민센터(신용카드 납부), 시중은행, 가상계좌 등으로 가능하며, 미납 시 3%의 가산금과 체납처분 예에 따라 차량압류 등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147,973건에 664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기준으로 토지 및 주택의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다만, 7월에 이미 부과된 주택분 재산세 본세 20만원 이하 납세자는 이번 과세에서 제외됐다. 부과현황을 살펴보면 토지 620억원(131,628건), 주택 44억원(16,345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전체세액이 약11억 5천만원(1.77%) 증가했다. 특히, 1억 이상 고액 부과 건은 38건에 218억원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증가 원인으로는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내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에서 ‘도시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재산세 도시지역분이 늘어난 것과 개별공시지가 소폭 상승(0.28%)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은행창구 방문 외에도 지방세납부시스템인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ARS를 통해 공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시청 세무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을 방문하면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2026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공립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총 81명으로 유치원 교사 3명, 초등학교 교사 60명(장애인 구분모집 5명 포함), 특수학교(초등) 교사 18명(장애인 구분모집 2명 포함)이다. 올해 선발 인원은 전년 대비 53명이 감소했으며 유치원 10명, 초등학교 34명, 특수학교(유치원) 7명, 특수학교(초등) 2명이 줄었다. 한편 사립 신규교사는 1개 학교법인에서 특수학교(초등) 3명을 모집하며 제1차 시험은 도교육청 위탁으로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되고 제2차 시험부터는 해당 학교법인의 자체 계획에 따라 최종 선발된다. 응시원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8일 시행 후 합격자는 오는 12월 10일에 발표된다.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7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1월 8일 수업실연, 1월 9일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월 2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의 심각성을 알리고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달 도내 모든 학교에 제작·보급한 초등학교 4~6학년 맞춤형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자료와 이달 중 배포 예정인 ‘불법촬영 노(NO)! 올바른 촬영으로 우리를 지켜요’ 교육영상 등을 활용해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불법촬영은 타인의 동의 없이 촬영물을 제작하는 범죄 행위로 신체 일부를 촬영하거나 지하철·화장실·탈의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행위 등이 해당되며 불법 촬영·유포 시 7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불법 촬영물을 소지·구입·저장·시청하는 행위도 3년 이하의 징역 등 형사처벌 대상이다. 도교육청은 이달 중 홍보 영상을 방송,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하고, 내달에는 ‘올바른 촬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요’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특별점검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학교 내 불법촬영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4일까지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관리자 소통·공감 협의회를 총 11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관리자가 청렴 의지를 강화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며 소통과 참여,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와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9일을 시작으로 공립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교육감과 부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함께 만들어가요.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2025년도 청렴 실태조사 결과인 갑질 및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 분석 자료도 공유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관리자들이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관리자부터 앞장설 때 비로소 학교 문화가 변화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깊어진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과 12일 이틀간 오후 3시부터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중학생과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입학전형 세부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8개 평준화 일반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색 프로그램, 중점 교육활동 등을 소개해 중학생과 보호자가 고등학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 오는 11일에는 여학생이 지원 가능한 남녕고, 제주사대부고, 신성여고, 제주여고, 제주중앙여고에 대한 설명회가 오는 12일에는 남학생이 지원 가능한 남녕고, 제주사대부고, 대기고, 오현고, 제주제일고에 대한 설명회가 열린다. 또한 사전 신청자 중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제주도교육청 유튜브에서 일부 공개 방식으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 링크는 신청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한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입 전형과 학교별 특색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제공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중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하간디가 ᄆᆞᆫ딱 수학이우다(모든 곳에 수학이 있어요)’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수학축전’을 개최한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전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부스와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과 원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도내외 초중고 교사와 학생이 운영하는 90여 개 체험 부스와 통계인재개발원, 내셔널지오그래픽, 수학사랑 부스 등에서 다채로운 수학 체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수학적 구조물 대회와 수학적 공학 도구를 활용한 수학 디자인 공모전, 착시 포토존, 수학 마술, 수학 놀이터 등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모든 연령층이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바른 언어 사용 캠페인과 인성교육 ‘대리 줄서기 없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주수학축전이 학생과 도민 모두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전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도내 초등 작은학교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역사·문화 유적지 답사 프로그램 ‘탐라로’를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박물관 발간 교재‘탐라순력도: 300년 전 제주 이야기’를 활용해 제주조점, 병담범주, 건포배은 이야기를 다루며 답사 코스는 관덕정, 제주목 관아, 삼성혈, 사직단터, 광양당터, 용연·용두암 등 관련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작은학교 학생들을 우선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도‘탐라순력도’를 주제로 한 답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제주이해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탐라순력도’ 속 이야기를 몸소 체험하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5일 복합위기 학생과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인 ‘맘품지원단’ 상반기 사례나눔 협의회를 개최했다. ‘맘품지원단’은 13개 지역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돌봄과 다양한 학습·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학생의 긍정적 상호작용과 심리·정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위기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봉사자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서로 격려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복합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 대안에 대해 심층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강승민 교육장은 “봉사단체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하반기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에 대해서도 함께 대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5일과 6일 제주시 관내 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대표 26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주 미래 비전 공유 및 지도력 향상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제주시 내 호텔과 일원에서 대학생과 학생대표가 함께하는 지도력 향상 프로그램과 성안 올레코스 탐방으로 진행됐다. 교육감과 학생자치회 대표와의 만남, ‘사진으로 보는 제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주제의 제주 미래 비전 특강, 4·3 역사관, 동자복, 김만덕 기념관, 성안 올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제주 경제 상황과 미래 역할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제주를 이해하고 미래를 이끌 주체로서 책임감과 지도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관심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5일 별방관(체육관) 2층에서 보호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협의체’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체는 보호자가 교육과정 운영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교육활동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학기 교육활동 주요 내용 공유 및 협의, 학교 주요 교육사업인 농어촌 유학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설명 및 논의가 진행됐다. 오진희 교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보호자와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이 학교 교육 발전의 원동력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함께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대문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8일 오후 2시부터 모바일 서대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발행 규모는 20억 원으로 구는 높아진 상품권 구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당초 15억 원에서 5억 원을 증액했다. 앞서 올해 2월과 4월 상품권 발행 때에는 단시간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기존 5%였던 할인율이 이번에는 7%로 높아졌다. 여기에다 사용 금액에 대한 3% 페이백(보상 환급)까지 이뤄지면 최대 10%의 할인을 받는 셈이다. 서대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액면가 대비 7% 할인된 가격(500,000원 상품권 구입 시 465,000원 지불)으로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참고로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이다. 이 상품권은 서대문구 내 서대문사랑상품권 가맹점(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검색)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유흥 및 사치 업종, 대규모 점포, 대기업·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연매출액 30억 원 초과 입시학원 등은 제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강동구는 지난 8일, 관내 8번째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 성내2동점’을 개관하고 한 달간의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성내2동점은 ‘미래를 꿈꾸는 공간! 스페이스 셔틀’을 주제로 마련됐다. 특히, 강동구 내 기존 키즈카페와 달리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층에는 ‘아뜰리에 스튜디오’가 있어 집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미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매주 2회 키즈콜라주 베이직(조형), 키즈콜라주(오감), 키즈콜라주(프리미엄) 등 단계별로 구성된 STEAM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되어 진행된다. 전문 강사 수업이 없는 날에는 운영요원과 함께하는 ‘상상붓터’ 프로그램을 통해 클레이 수업, 물감 놀이, 대형우주선 색칠하기 등 다채로운 미술 놀이가 펼쳐진다. 2층은 우주 탐험을 주제로 한 놀이공간으로 꾸며졌다. 우주선 볼풀장, 태양계 탐험존, 미끌미끌 경사로, 외계인 레스토랑, 우주인 의상 체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강동구는 강동의 한강변을 주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아름다운 수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이 9월 내 완성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0월 착수한 ‘한강변 친환경 정비 및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강동구 한강변의 다양한 가능성과 현황을 분석했으며, 각종 규제로 인해 한강변의 개발이 제한되는 상황에도 현행법 내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한 최적의 개발(안)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한강·산·숲이 어우러진 생태 축의 중심지로서 한강을 브랜드화하는 '강동 리버 그린웨이(Gangdong River Greenway)'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① 한강변 자연성 회복 및 보전, ②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③ 주민과 방문객 이용 만족도 증진, ④ 랜드마크화 및 브랜드화 등 세부 목표를 도출했다. 구는 사업의 실효성과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단기·중기·장기의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제도 개선과 구간별 실행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관계 기관 협력과 현행 제도 내 가능한 사업부터 우선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규제 완화를 통해 강동구 한강변을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친환경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