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새마을청년연대는 지난 5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인성관에서 ‘새마을운동 발상지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과 새마을지도자가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초가을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열린 행사는 이상해 포항시 새마을회장의 환영 인사와 단체장들의 인사말로 시작해, 포항시 청년새마을연대의 사업 취지 설명에 이어 서후, 로얄젤리, 유턴밴드, 언플러그드 등 초청 공연이 펼쳐져 지역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항시새마을청년연대 구성민 회장은 “이번 가을밤 음악회가 새마을 지도자와 주민이 함께 교류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더 친근하게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5월과 7월 운영된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특강’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지난 3일과 5일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하반기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오는 12월 26일까지 이어진다. 하반기 특강은 총 8기수로 편성돼 기수별 1개월 과정(주 1회, 총 4회)으로 운영된다. 수요일과 금요일에 각각 독립된 과정이 진행되며, 4개월간 총 32회 교육으로 약 16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수강자보다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정했다. 교육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기본 개념 이해 ▲카드뉴스·썸네일 제작 ▲유튜브 영상 기획·편집·업로드 ▲채널 브랜딩 전략 등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배우며, Canva·Suno·Perplexity 등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활용한다. 참여자 전원은 제작한 콘텐츠를 개인 채널이나 SNS에 업로드하며, 강사의 1:1 피드백과 질의응답도 함께 제공된다. 포항시는 이번 특강으로 시민들이 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8일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과 지자체-중앙기관 재난 연락 체계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포항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조작법과 상호통신 절차를 익히고, 상황 보고서 작성과 현장 상황 전파 훈련 등을 실습하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을 위해 구축된 전국 단일 무선통신망으로, 음성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전송이 가능하다. 포항시는 이를 활용해 경찰·소방·군부대 등과 매일 정기 교신을 이어가며,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소통망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구청과 29개 읍·면·동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보급했으며, 올해는 본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부서까지 확대했다. 또한 매일 정기 훈련과 매월 영상회의를 열어 현장 중심의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태풍이나 극한 호우로 인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신배성)는 오는 13일 영일대 장미원 광장 일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제1회 소셜퐝퐝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과 시민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와 시민 대상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우수상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테라리움, 씨드페이퍼, 에코백 만들기 ▲비즈 공예, 인형 만들기 ▲실크 스크린, 재봉 체험 ▲나만의 티셔츠·키링 만들기 ▲자수·유리공예 ▲아동 발달운동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제작한 목공예·핸드메이드 공예, 옥수수 비건 제품, 지역작가 굿즈 등 상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며 개그맨 김정환이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와 영상 제작 활동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밴드 ‘시그마’의 공연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행운권 추첨, 최저가 옥션경매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nb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에서 열린다. 199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지능로봇, 퍼포먼스로봇, 국방로봇 등 3개 분야에서 22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능로봇 분야는 AI·빅데이터·소프트웨어(SW) 등 첨단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로봇 제작으로 참가자의 응용 기술, 개발 역량, 센서·메커니즘 활용 능력을 종합 평가한다. 국방로봇 분야는 무인 전투체계 전략화를 위한 민간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탐색·식별·수색·구조’ 기능을 수행하는 미션형 트랙에서 실제 상황을 모사한 임무 수행 능력을 겨룬다. 퍼포먼스로봇 분야는 ‘K-문화 강국’ 비전에 맞춰 참가팀이 준비한 스토리·음악·퍼포먼스를 로봇과 결합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이 참여하는 ‘특별존’이 운영되며, 최신 제품 시연과 홍보가 진행된다. 아울러 한국 휴머노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5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의 주요 촬영지로 참여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도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이 유스’는 배우 송중기(선우해 역)와 천우희(성제연 역)가 주연을 맡아, 첫사랑의 설렘과 상처, 그리고 다시 만난 두 인물의 성장과 치유를 그린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물들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로맨틱 코미디와 힐링 요소를 결합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첫 방송 직후 감성적인 영상미와 인물 간 애틋한 관계가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방영될 에피소드에는 장기·송도·구룡포 해안과 철길숲, 영일대 해상누각, 해상스카이워크 등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가 등장해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포항의 서정적인 바다 풍경과 개성 있는 장소들이 자연스럽게 소개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포항시는 이번 제작 지원으로 주요 명소의 국내외 노출 효과를 높이고, 관광지 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울릉군은 지난 3일 제288회 울릉군의회 임시회에서 2,66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366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시급한 지역개발과 교통·물류, 보건·산업분야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에 중점을 두어 편성됐다. 특히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민생 회복을 지원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주요 편성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8억원,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 지원사업 5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6억원, ▲연안어업 구조조정 29억원, ▲보건의료원 의료인력 지원사업 8억원, ▲응급의료강화 의료장비 지원사업 4억원, ▲내수전 해안휴양지 조성사업 6억원, ▲행남 해안산책로 개선사업 10억원 등이 포함되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의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확정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기한이 12일로 도래함에 따라 남은 5일 동안 소비쿠폰 100% 지급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을 집중 운영한다. 서귀포시는 그동안 미신청자 중 거동불편 가구 등 대상을 발굴하여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했으나, 대상자 17만 9천여 명 중 아직까지 3천 5백 여명(전체 지급인원의 1.9%)의 시민이 신청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 소비쿠폰 1차 신청 기한을 놓치게 되면 해당 소비쿠폰을 받을 수 없다. 이에 기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 불편 1인 가구만을 대상으로 했던 찾아가는 신청을, 직접 신청이 어려운 모든 시민으로 확대한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현장에서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9월 4일 기준 824명이 이용했다. 또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시 본청 등 직원이 마을별 홍보 활동과 찾아가는 신청으로 지급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마지막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방선엽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침체된 경제 상황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8월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2025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775억 원을 9월 8일에 확정했다. 농어촌진흥기금은 인건비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업 경영 자금 부담이 가중되는 여건 속에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농어가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왔었다. 금번 확정된 농ㆍ어가는 신청 당시 주소지 읍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농어촌진흥기금 확정통지서’를 발급 받은 후 융자취급 금융기관(도내 농협은행, 제주은행 등 7개소)을 방문하여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운전자금 3개월, 시설자금 6개월)에 실행하여야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한도는 영농 규모에 따라 최대 농어가는 1억 원, 생산자단체는 3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수요자 금리는 0.7%이며, 융자금 상환은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상환(1회에 한해 2년 연장 가능), 시설자금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해야 한다. 고봉구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어촌진흥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일원에서 서귀포시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5 해외진출 프로그램 Immersion week in VIETNA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중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5개 사를 선발하여 아세안 시장진출 모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기업 5개 사는 제주도 원물을 활용한 식음료 제품부터 첨단기술 접목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베트남 현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반응을 점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현지 로드쇼(부스전시, 1:1 멘토링, IR피칭, 기술세미나) ▲현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현지 창업생태계 및 진출전략 분석 등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2025 해외진출프로그램 Immersion week in VIETNAM’은 서귀포시 창업지원시설인 스타트업베이에서 수행하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성산포항 여객선부두에 무려 5년간 방치되어 선박입출항 방해와 항만안전을 심각하게 저해해왔던 해상호텔 선박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마침내 9월 9일 부산으로 예인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수년간 이어진 난제 해결 과정에서 서귀포시가 보여준 끈질긴 행정력과 협상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는 평가다. 문제가 된 선박은 해상호텔로 운영되던 중 5년 전부터 경영난으로 문을 닫은 뒤 성산포항에 장기간 방치됐다. 소유자의 행방불명으로 관리가 되지 않아 타 선박과의 충돌, 기름 유출, 침몰 우려까지 겹치며 항만 기능저하 등 지역사회 골칫거리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장기간 방치로 인한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이 주기적인 순찰과 오염물질 사전 제거를 실시하는 등 행정력이 소모되어왔으며, 만약 침몰 시 7~8억 원 처리비용이 발생되어 예산 낭비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서귀포시는 그간 방치선박 제거명령 3회, 수사기관 고발 2회를 통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이어왔다. 그러나 선박에 얽힌 23억 원 규모의 근저당권과 2천만 원 가압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지난 6일, 천호동 천일어린이공원이 보건소로 변신했다. 강동구가 주민들의 건강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5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를 운영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는 건강 체험 부스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결핵 검진, 치매 선별검사 등 전문 검진을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금연·절주 상담, 정신건강 상담, 건강 간식 체험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얻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인기였다. 칫솔질 실습과 우유팩 저금통 만들기 부스는 가족 단위 참여자들로 북적였다. 골밀도 검사와 만성질환 상담 부스를 찾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참여 주민은 “주말에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검진도 받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색소폰 공연에 이어, ‘2025 건강 실천 영상 공모전’ 시상식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에서 98.55%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7일 기준 66만 1,200명(기준일 6월 18일) 중 65만 1,603명이 신청을 완료해 미신청자는 9,597명으로 집계됐다. 제주도는 1차 신청 마감일인 12일까지 신속하게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지급된 1,274억 원 중 지류를 제외한 1,003억 원이 이미 사용돼 78.7%의 사용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63%보다 15.7%p 높은 수치로 전국 광역단체 중 3위에 해당한다. 지급수단별 신청 현황을 보면 신용·체크카드가 39만 3,551명(60.4%), 탐나는전 등 지역사랑상품권 25만 7,937명(39.6%)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선택 비율은 전국 평균(18.5%)을 20%p 이상 웃돌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업종별 사용 현황을 보면 소상공인 전반에 고른 혜택이 돌아가고 있다. 4일 0시 기준 탐나는전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음식점이 23.92%로 가장 많았고, 기타 판매업 13.14%, 미용·뷰티 12.26%, 의류·잡화 10.3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지역 내 무단으로 방치돼 견인된 차량을 공매 처분하여 체납액 정리와 도시 미관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체납 차량 10대를 공매 처분해 총 54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이 중 장기간 방치됐던 차량 6데를 매각해 자동차세 4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무단 방치 차량 2대 포함 총 8대 공매) 대비 뚜렷한 증가세다. 공매 대상 차량에슨 ▲자동차세 등 지방세 테납으로 압류 · 번호판 영치된 차량 ▲차량 소유자의 사망으로 상속인이 없어 처리되지 못한 무연고 차량 ▲완전 출국한 외국인의 체납 챠량(소유권 이전 없이 방치된 차량) 등도 포함된다. 특히, 지난해 7월 '주차장법' 개정으로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한 강제 견인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주차장에 1개월 이상 고정 주차된 차량'을 행정청이 직접 견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근거로 고질 ·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실익 분석을 거쳐 공매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 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 정방동은 '서귀포 원도심의 문화적 가치 재창출'을 목표로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원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 아트 페스타'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서귀동 프로젝트(대표 박재완)가 주관 · 주최하며 서귀포 원도심을 중심으로 ▲원도심 리노베이션 워크숍 ▲원도심 산책 및 지역해설 ▲문화예술 작품 전시 및 특강 · 공연 총 3개의 프로젝트가 한 달간 진행된다. '원도심 리노베이션 워크숍'은 지역주민, 청년작가 등 사전 모집된 참여자들로 팀을 구성하여 정방동 내 유휴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프로젝트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간 카페 라바르 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원도심 산책 및 지역해설'은 원도심 곳곳을 지역 해설가와 함께 산책하며 원도심의 가치를 이해하는 프로젝트로 9월 14일부터 10월 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 작품전시 및 특강 · 공연'은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원도심 내 14개소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문화 · 예술 작품전시는 상시로 특강 및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