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5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안전의 날’ 행사를 열고 건설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높아진 사회적 관심에 발맞춰 건설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컨벤션건립과 직원, 시공사, 감리단 등 80여 명이 함께했으며, 아침 체조를 시작으로 협력사 위험성 평가 발표, 우수 근로자 포상, 안전관리감독자 제도 설명, 안전관리 결의문 낭독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작업 현장의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자”는 결의를 다지며, 안전이 곧 생명이라는 인식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의 다짐이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이달 13일까지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북도 무형유산대전–깊은 울림, 장인의 시간’ 행사에 포항의 무형유산 보유 장인이 참여해 우수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경상북도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포항에서는 2018년 궁시장 보유자로 지정된 김병욱 장인과 2023년 침선장 보유자로 지정된 조정화 장인이 참여했다. 김병욱 궁시장은 유엽전(柳葉箭), 명적(嚆矢), 화전(火箭) 등 다양한 화살과 제작 재료를 전시해 전통 궁시 제작 기술의 정수를 알렸다. 그가 제작하는 죽시(竹矢)는 직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명중률이 높아 전국 궁도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조정화 침선장은 경상도 동해안 지역의 독특한 복식문화를 보여주는 두루막 도포를 선보였다. 이는 포항을 비롯한 지역에서 혼수품으로 전해진 전통 의복으로, 일반 도포와 달리 뒷자락이 막혀 두루마기 형태를 띠는 특징이 있다. 개막식에 참가한 시민들은 장인들의 설명과 전시 작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전통문화의 깊이를 체감했다. 포항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5일 태풍과 풍수해,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시는 용흥동 안전협의체와 자율방범대 등 민간 안전 단체와 용흥동 일대에서 배수로 및 등산로 일대를 점검하고, 태풍으로 인한 침수와 산사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산행 안전사고와 해양 사고가 증가하고 명절 전후 벌 쏘임·뱀 물림·예초기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9월, 시는 특별 안전 점검과 사고 방지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악사고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산행 수칙과 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시는 태풍 발생이 가장 빈번한 9월을 맞아 배수로 정비 상태와 낙하물,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 또한 산사태와 토사유출로 주택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대책과 대피소 지정·운영 관리 전반을 점검해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재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마을 순찰대의 지속적 예찰과 주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독일 도시협의회(Deutscher Städtetag)와 독일 연방상원(Bundesrat)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지방분권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대한민국 대도시와 포항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연방제 국가인 독일의 분권형 지방자치 체계와 지방정부의 정책 결정 권한 강화 사례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특히 독일 도시협의회 시의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지방정부와 주정부 간 협력 방식, 재정·입법 운영 구조 등 실무적 노하우를 확인하고 대한민국 대도시와의 교류 기회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독일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권한과 책임이 명확히 분리돼 있으며, 도시 차원의 정책 결정과 재정 운영이 활발하다”며 “독일의 분권형 도시 운영과 정책 결정, 재정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하며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연방상원을 방문해 의원들과 만나 국민 기본권과 각 주의 이해에 영향을 미치는 재정 및 입법 활동, 개헌 심의 과정 등을 직접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 대도시가 직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칠곡군은 지난 3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간부공무원 및 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문화공연형 교육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렴 토크콘서트는 군수와 함께하는 “톡(talk)투(to)유(you)", 실무사례를 통한 청렴전문 변호사 Q&A, 청렴관련 샌드아트와 연극공연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렴을 주제로 한 소통시간에 군수가 직접 참여하여 기관장의 철학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굳은 의지를 재확인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군에 부정부패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고 있다.”라며 부패 개선 의지를 표명했고,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를 통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에 이어, 2025년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퀴즈콘서트, 청렴 계단 제작·설치, 청렴 홍보물 제작·배부 등 새로운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상용 도심항공교통(UAM) 네트워크 개발을 위한 인프라 파트너의 참여를 확보하며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첫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국내 미래 항공교통 상용화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제주도는 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 개막식에서 세계 최대 수직이착륙장(버티포트) 개발사인 영국 스카이포츠(Skyport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주 시범사업의 주요 협력사로 참여해 협업하기로 했다. 스카이포츠는 영국에서 설립된 전문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개발사로, 기획·설계·건설·운영 등 버티포트 개발의 전 과정을 포괄한다. 현재 스카이포츠는 미국의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제조사 조비 에비에이션과 협력해 두바이에서 세계 최초 상용 도심항공교통(UAM)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스카이포츠는 제주도의 도심항공교통(UAM) 구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국토교통부의 도심항공교통(UAM) 지역 시범사업 과정에서 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현장 실사를 지원했으며, 제주를 위한 전용 사업 및 투자 계획도 수립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5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 주최로 ‘제주농업 발전 기관단체 연찬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기후변화와 시장 개방, 농촌 인력 부족 등 다양한 도전 과제 속에서 제주농업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3개 농업인단체로 구성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현장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제주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문대림 국회의원, 제주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도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찬회는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의 ‘희망을 실현하는 농산어촌’ 특강을 시작으로, 제주농업 미래비전 6대 전략과 농지은행사업, 농업인력중개사업, 제주DA 플랫폼 등 주요 정책과 사업이 소개됐다. 제주농업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협력 과제 발굴, 농업인단체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오영훈 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전기 오토바이, 전기 삼륜오토바이 등 민간보급사업 하반기 공모를 시작한다. 하반기에는 전기이륜차 745대 범위 내에서 보급될 예정이다. 공모는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12월 17일 이전 출고가 가능한 건을 대상으로 한다. 제주도는 전기이륜차 구매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는 도 추가 보조금을 대폭 확대한다. 2025년 상반기 제주도는 장애인·소상공인·차상위 이하 계층·농업인 외에도 국비 지원 대상이 아닌 청년(19~39세), 다자녀 가정, 해녀, 신생아 출산 가정 등 폭넓은 계층을 추가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해 도 추가 보조금 20%를 지원했다.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다양한 지원 항목과 높은 보조율에도, 제주도는 도민 구매 부담을 더욱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하반기 도 추가 보조금을 전면 개편했다. 지원 대상에 대한 도 추가 보조금을 기존 20%에서 40%(배달목적 구매는 기존 10%에서 20%)로 2배 상향했다.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청정 제주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품과 제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2025 제주식품대전 with 맥주축제’가 성황리에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5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여미지식물원에서 개막했다. 청정 제주의 우수한 식품과 지역에서 생산된 맥주를 널리 알려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다. 식품대전에는 제주 식품 트렌드를 주도하는 1차 상품과 가공식품, 베이커리, 디저트 업체 등 80여 곳이 참여했다. 삼다수관, 용암해수관, 6차산업관 등 테마관에서는 제주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도정홍보 부스에서는 제주도 정책과 친환경 캠페인 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맥주축제장에는 총 13개국 20여 개 맥주 브랜드가 자리를 잡았다. 제주맥주와 세계맥주, 제주안주부스, 제주하이볼관까지 풍성한 즐길거리와 휴식 공간이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맥주 브랜드별 경품 이벤트와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현장에서는 도내 식품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주력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고령군은 9월 4일 16시, 대가야읍 우륵공원 강의실에서 『2025년 평생교육지도자 심화과정』 종강식을 개최하며, 지난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고령군이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마을 단위의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마련된 과정으로, 고령군 전역에서 활동 중인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해 활발한 학습과 교류를 이어왔다. 심화과정은 영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교육연구팀(팀장 허준 교수)이 총 15회차로 운영했으며, ▲평생교육 철학과 정책 이해 ▲퍼실리테이션 기법 ▲마을 자원 조사 및 프로그램 기획 ▲인권·성인지 감수성 교육 ▲공모사업 제안서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또한 마을기업 사례와 외부 자원 연계 전략 등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홍철 회장은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마을평생교육지도자들이 학습 리더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주도하는 학습공동체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대문구는 이달 1일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2021년 가상자산 압류를 도입했지만 압류 자산을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실질적인 체납액 징수로 이어지지는 못해 왔다. 이에 올 들어 압류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하고자 업비트, 빗썸, 코빗 등 가상자산거래소에 법인 계정을 개설했고 체납자 소유의 압류 가상자산을 법인 계정으로 이전·매각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구는 앞으로도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의 압류 및 매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성실납세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 등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춘 다양한 체납액 징수 기법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예천군에서는 5일,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2층 회의실에서 예천노인대학 수강생 120명을 대상으로 김학동 군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예천노인대학 초청으로 마련된 이날 특강에서는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 사업 및 노인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강생들은 예천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김학동 군수는 “노인대학에서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하시고 배움의 열정을 계속해 이어 나가시기를 응원한다”며, “예천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주도해 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노인대학은 지난 4월 10일 개강해 11월 28일까지 운영되며, 건강·교양 강좌, 노래교실, 문화탐방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9월 4일부터 9월 5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주민과 함께 마포구 자매도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군수 심덕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고창군 ‘자매도시바로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포구는 고창군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여 교육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방문단에 지역 내 초중고 학부모 10명을 포함했다. 고창 방문 첫날인 4일,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먼저 고창군청을 방문해 군정 현안을 청취하고 두 도시 간 발전과 교류 강화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후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찾아 당시 농민들이 외쳤던 자유와 평등의 정신을 배우고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마당창극 ‘고창흥부설전’을 관람했다. 2일 차인 5일에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자 석정웰파크시티를 벤치마킹했다. 이어 고인돌 박물관과 선운사를 탐방하며 고창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행복한 활력이 넘치는 고창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초청해주신 심덕섭 고창군수님을 비롯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8월 26일,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주식회사 잇뉴(대표 고병욱)가 주식회사 제주로지스틱스와 ‘제주오늘’당일배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3년 제주혁신성장센터에 입주한 ㈜잇뉴는 블록체인, 빅데이터, AI를 기반으로 디지털 서비스와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기술 중심 ICT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잇뉴는 AI 기반 운송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다. ㈜제주로지스틱스는 이를 ‘제주오늘’ 운영에 적용해 배송 경로 최적화·실시간 추적·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한다. ‘제주오늘’은 제주 전역에서 당일배송을 지원하는 유일한 물류 서비스로, 이를 통해 도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병욱 ㈜잇뉴 대표는 “첨단 IT 기술과 물류 현장을 결합해 제주 물류 시장의 AI기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이라며 “고객과 기업 모두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화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지난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3일간 관리 사업·시설물 대상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동참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최근 고용노동부에서는 산재 예방 활동을 밀착형으로 점검·감독을 대폭 강화 했으며, 이에 따라 JDC는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여 중대·산업재해 및 대국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기관장 주관 안전부서, 사업 소관부서 및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태풍 대비 사업장 외부 시설물 및 공사 현장 안전조치 이행여부, 사업장 및 시설물의 안전관리 종합적 이행사항 등이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풍에 영향이 심한 제주도인만큼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며, 정기적인 점검뿐만 아니라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상시 점검과 관리를 통해 근로자 및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