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중독 회원 및 가족 등 20여 명과 ‘추석 마음 한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행사는, 추석을 맞아 회원들과 가족들이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친밀감을 형성해 절주에 성공하고 책임감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명절음식(송편)만들기 ▲참여자 덕담 나누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명절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정재훈 안산시 단원보건소장은“이번 행사로 알코올 회원과 가족들이 절주에 성공하고 일상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인터넷(스마트폰)·도박·마약 등 4대 중독에 대한 상담 및 조기 선별, 중독 예방사업 등을 통해 중독폐해 없는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는 관내 박물관 및 전시관을 거점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2022 뮤지엄 백스테이지 ‘수암마을 정원 안산읍성’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일 수암마을 안산객사 앞 잔디밭에서 개최된 행사는, 과거 안산의 중심지였던 수암동의 역사와 현재를 볼 수 있는 수암마을 전시관을 배경으로, 올해 복원이 완료된 안산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진 이번 행사는, 신명나는 풍물공연과 정조가 안산객사에서 머문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정조의 꿈’ 등 많은 볼거리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과 자연물을 활용한 장신구 만들기,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 박물관을 문화거점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우리 시의 지역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 배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2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9월에는 최용신기념관과 안산산업역사박물관, 10월에는 성호박물관에서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곡성군이 9월 7일 곡성군청 군수실에서 광주 소재 센트럴 윤길중 안과 의원과 의료 복지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트럴 윤길중 안과 의원에서는 곡성군 주민이 병원을 방문할 경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예약-상담-진료-검사 등 복잡한 병원 이용 절차를 간소화해 방문 당일에 처리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곡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연 2~3회 안과 의료 봉사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안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측에서는 안과 진료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협약 병원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주민들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공공 보건 의료 역할 수행에 상호 간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곡성 군민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의료 취약 계층을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료 복지에 나서기로 했다. 곡성군은 올해 4월까지는 보건의료원에서 안과 진료가 가능했다. 하지만 공중보건의사 임기가 만료되면서 현재는 곡성군에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곡성군이 추석 연휴 기간에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은 주말을 포함해 총 4일간 휴일이 이어진다. 따라서 질병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를 대비해 비상 진료 병원을 미리미리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곡성군에서는 공공보건기관과 민간 의료 기관 등이 참여해 비상 진료 체계가 운영된다. 먼저 공공보건기관은 9개소(보건의료원 1, 보건지소 2, 보건진료소 6)가 비상 진료에 나선다. 그리고 민간에서는 병원 1개소, 의원 3개소, 약국 7개소가 참여한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연휴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황실 근무자는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비상 진료 기관과 일정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보건의료원에서는 연휴 기간 내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와 다수 환자 대응반을 운영한다. 곡성군 3개 권역 공공보건기관은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 진료반을 운영한다. 곡성읍권역에서는 해당 기간 중 보건의료원에서 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옥과권역은 옥과보건지소, 석곡권은 석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시의회 송바우나 의장과 이진분 부의장, 박은경 의회운영위원장, 김진숙 기획행정위원장 등 의원 일행은 지난 7일 사회복지시설 5곳을 찾아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이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공동생활가정 ‘요셉의 집’과 ‘선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초지마을’, ‘부곡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함께 꿈꾸는 세상’ 등 5곳으로, 이들 시설은 모두 사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범적으로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에서 의원들 역시 단순 격려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수와 복지 서비스 유형 등 시설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애로점에 관한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폈다. 송바우나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뤄진 이번 위문이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소외계층의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는 시설 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 시민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당부드리고 안산시의회도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매년 4월~11월에 발생하며, 주로 7월~10월에 집중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전국 환자 수는 105명, 인천은 2명이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환자 233명 중 40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17.2%에 달하는 등 예방에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대와 공동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수도1권)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매개체 전파 질환 모니터링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채집환경(풀밭, 무덤, 산길, 잡목림)에 따라 참진드기를 채집해 진드기 발생상황과 SFTS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채집된 2,603 마리의 참진드기에서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채집환경별로 풀밭 1,542마리(59.2%), 잡목림 444마리(17.1%), 산길 439마리(16.9%), 무덤 178마리(6.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계양경찰서(서장 이재홍)는 9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 1일 계양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협업하여 병방초등학교 사거리 2개소에 ‘노란 발자국’을 설치했다. 병방초등학교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현재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매일 녹색어머니회와 교통경찰관이 안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노란 발자국’ 설치를 통해 어린이 보행자의 안전보행을 유도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재홍 서장은 “2022년 상반기 계양구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66.7% 감소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하여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협력단체,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울산시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성과물 '2022년 보건환경연구원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울산지역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바이러스 분포 조사 △울산 관내 하수슬러지 오염 물질 특성 연구 △돼지분변 혈액 및 가공품의 이(E)형 간염 실태조사 등 8편의 연구 논문을 수록했다.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25편의 시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조사보고서도 담았다. 이 보건환경연구원보는 국가기록원을 비롯한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도서관 등 100여 개소에 배부된다.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도 게재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시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며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용 연구기관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보'는 이번 포함 총 12권 째 발간됐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포항시는 7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758명이 발생하여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224,161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758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740명, 타지역주소 18명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서울 강서구 대표 독서 축제 ‘강서마을책축제’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30일까지 구립도서관 8곳을 중심으로 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을소풍 ‘제7회 강서마을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구민들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에서 즐기는 문화산책 ▲책과 함께 떠나는 가을소풍 ▲작가가 들려주는 책이야기 ▲도서관 솜씨 자랑대회 등 4가지 테마, 30여 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먼저 ‘도서관에서 즐기는 문화산책’은 ‘음악’과 ‘미술’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공간 도서관을 주제로 해설이 있는 현악 연주 공연(17일), 클래식 음악회(24일), 그림책 '농부달력' 아트프린팅 전시회(1일~30일), 북큐레이션 전시회(1일~30일) 등이 열린다. ‘책과 함께 떠나는 가을소풍’은 책과 관련된 각종 체험행사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곰달래 마을 책잔치(25일), 방화근린공원에서 길꽃 백일장(24일)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상북도에서는 9겨월 8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925명, 국외감염 1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758명, 구미 742명, 경산 521명, 안동 267명, 경주 253명, 김천 234명, 칠곡 190명, 영천 158명, 상주 128명, 영주 106명, 예천 87명, 문경 76명, 의성 66명, 청도 58명, 영덕 56명, 성주 55명, 울진 38명, 고령 38명, 군위 33명, 봉화 29명, 청송 21명, 영양 20명, 울릉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9,133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161.9명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용인특례시는 3개구 보건소에서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스카이코비원은 국내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개발한 백신이다. B형 간염 백신,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등과 같은 전통적인 백신 제조법인 유전자재조합(합성항원) 방식으로 만들어져 mRNA 백신보다 이상 반응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1, 2차 접종을 진행하며, 4주 간격으로 총 2회 맞아야 한다. 처인구보건소는 다보스 병원을 위탁기관으로 지정해 지난 5일부터 당일 접종을 시작했고, 기흥·수지구보건소는 5일부터 각 보건소에서 당일 접종을 시작했다. 오는 13일부터는 용인시 관내 위탁 의료기간 27곳(처인구 6곳, 기흥구 11곳, 수지구 10곳)에서 본격적인 접종이 진행된다. 처인구는 ▲다보스병원 ▲유림명문의원 ▲범세이비인후과 ▲문소아과의원 ▲서울삼성의원 ▲한숲밝은아이소아청소년과의원 등 6곳이다. 기흥구는 ▲강남병원 ▲구성연세의원 ▲동백내과의원 ▲비젼내과의원 ▲상쾌한이비인후과의원 ▲아이웰봄 소아청소년과의원 ▲예일내과의원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 ▲우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금나래아트홀에서 공연 ‘한국춤 백년화(百年花)’를 9월 23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형태가 없는 것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은 ‘무정형의 정형’을 부제로,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6개의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전통춤을 통해 관객들은 우리 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풍물놀이’에서는 걸립패와 남사당패가 연출하던 음악과 놀이의 종합예술인 판굿이 펼쳐진다. 남사당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임광식류 상쇠놀음으로 어깨춤이 절로 나는 흥겨운 무대가 선보인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안양검무’에서는 안양 향토 무형유산이자 송죽 이봉애와 안양지역 예술인이 전승해온 전통춤을 만날 수 있다. 이봉애류 검무 1기 이수자인 민향숙 안양검무보존회 대표가 공연한다. 세 번째 프로그램인 ‘달구벌입춤 최희선류’에서는 박지홍에서 최희선으로 전승된 전통춤이 펼쳐진다. 조심스레 흩날리는 수건과 소고놀이 허튼춤이 조화를 이룬다. 최희선 선생의 수제자인 윤미라 달구벌입춤 보존회 회장이 선보인다. 네 번째 프로그램인 ‘추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양천구는 오는 9월 16~17일 이틀간 메가박스 목동점에서 ‘제5회 무중력영화제(MUF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UFF는 ‘MUjungryuck Film Festival’의 줄임말로, 2018년부터 매년 무중력지대 양천에서 개최하고 있다. 무중력영화제는 청년들이 직접 영화제 기획과 운영을 맡으며, 출품작 역시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본 영화제는 지역 청년들의 여가 · 문화 욕구 충족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 갈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을 미리 선보이고,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올해 슬로건은 ‘찬란할 내일의 우리에게’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고민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슬로건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가치인 ‘함께, 공존, 상생’을 출품주제로 선정해 현재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바라보고자 한다. 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출품작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575편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이 중 심사를 거쳐 총 10편의 작품을 상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갖추다 ▲비추다 ▲멈추다 ▲맞추다 총 4개의 섹션으로 분류해 상영될 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22년 추석 방역 및 의료 대책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지난 8월 31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22년 추석 방역・의료대책'을 발표하고, 국민들께서 귀성 간 유의해야 할 일상방역수칙과 연휴 중 코로나19 의료 이용 정보 등을 안내한 바 있다. 이번 논의는 9.9(금)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올해 추석대책이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방역·의료대응체계 전반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먼저, 코로나19 진단・검사체계와 관련해서는 연휴 기간 일자별 선별진료소(603개소), 임시선별검사소(70개소) 운영 정보를 네이버, 카카오 맵 등을 통해 안내하고, 고속도로 휴게소(9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9.9.~9.12.) 동안, 9개의 고속도로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에 한해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 희망자 누구나 무료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연휴기간 150개(야간 140개) 이상 정상 운영 될 수 있도록 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명확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