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군민 숙원사업인 ‘울주 군립병원 설립’을 위한 적극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31일 울주군의회 김상용·이상걸·노미경 의원과 울산시의회 공진혁의원, 울산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전북 진안군의료원, 경남 마산시의료원, 부산시의료원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현재 운영 중인 공공의료시설 현장견학을 통해 울주군 현황에 맞는 군립병원 추진방안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 대상 의료시설 규모는 △진안군의료원 82병상 △마산시의료원 298병상 △부산시의료원 548병상 등으로, 모두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췄다. 이순걸 군수와 의원들은 의료원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병원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전략과 의료진 수급방안 등에 대해 적극적인 질의와 논의를 가졌다. 이순걸 군수는 “실제 공공의료 현장을 다녀보니 우리 군보다 훨씬 적은 인구수 규모에도 주민의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상황”이라며 “울주군민들이 야간에 타지역 응급실에 전전하지 않도록 시·군의회 의원 여러분과 힘을 합쳐 울주 군립병원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거창군은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생명사랑마을로 선정되어 농약안전보관함이 보급된 8개 마을 300가구를 대상으로 농약안전보관함 사용실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음독자살 주요 수단인 농약을 집안에 방치하지 않고 잠금장치가 있는 보관함에 넣어 사용하여 충동적인 음독사고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19년 농가 3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매년 해당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정기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각 마을 이장의 협조를 얻어 표찰 부착과 함께 농약안전보관함 유용성, 열쇠 적정사용 여부, 불편 정도 등을 확인하고 보급농가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해 자살행동과 우울척도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등 안내와 이웃의 우울증상 호소와 자살신호를 사전에 파악해 가까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보급농가에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점검은 음독자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자살예방을 비롯한 정신건강관리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기도가 도민들이 지역·계층·분야에 상관없이 중증의료, 감염병 등 필수 의료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31일 도청에서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한 ‘2022년 제1차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지난해 9월 시행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의2’에 따라 올해 처음 구성됐으며, 공공보건의료와 관련된 지자체, 지역주민, 공공보건의료 공급자, 전문가 등이 함께 정책 심의와 자원 협력·조정을 논의하는 기구다. 총 20명의 위원회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 경기도의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경기도의료원장,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장, 보건소장,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응급·외상·심뇌혈관·암 등 중증의료 ▲산모·신생아·어린이 의료 ▲재활 ▲지역사회 건강 관리(만성질환·정신·장애인 등) ▲감염 및 환자 안전 등 필수 의료 이용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정책·사업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과제와 정책제언을 공공의료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생명과 직결되지만 수익성이 낮은 필수 의료 분야는 공급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28일 영국 연구혁신기구(UKRI, United Kingdom Research and Innovate) 관계자와 의료기업 5개사 대표들이 찾아왔다. 영국 연구혁신기구(UKRI)는 영국 내 9개 연구관리 지원기관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영국 연구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년 설립된 조직이다. UKRI의 크리스 소이어(Chris Sawyer) 혁신리더와 루이스 후커(Louis Hooker) 프로그램 리더 등 3명과, 의료기업 대표 5명이 케이메디허브를 방문했다. 함께 방문한 기업은 연구혁신기구(UKRI)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5개 의료기업(Cognetive社, TCC Casemix社, Medibiosense社, Concentric社, Smart Asthma社)이다. 영국 방문단은 한국 의료시장을 이해하고 한국시장에 진출할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국가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방문했다. UKRI는 특히 인공지능 부분과 혁신적 과학기술을 찾기 위한 국제 협력을 희망했다. 영국 방문단은 한국이 디지털헬스 관련된 의료기술에 강점이 있으리라 기대해 방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9일 오산세교복지타운 광장에서 “다함께 만드는 세교마을 가을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여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19 이후 오산지역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티아이포맨과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와 운암예술단 외 공연팀들의 문화공연, 원데이 클래스(케이크 만들기, 가족 화분 만들기), 체험부스(에코백, 할로윈 토퍼 만들기 등), 포토존, 먹거리(솜사탕, 팝콘 무료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오산세교복지타운 3개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줘서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오산세교복지타운 3개 복지관이 연합해서 처음 진행하는 지역주민 축제에 함께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노인, 장애인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층 더 도약하는 복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장흥군은 최근 경북 예천, 충북 진천 등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강도 높은 방역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오리 사육량이 많을 뿐 아니라 안양면에 전국 종오리의 90% 이상(연간 45만수)을 공급하는 원종오리 농장이 자리하고 있어 AI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군은 10월부터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연락망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흥군 가축시장 내 각종 특허출원 신식 설비(차량용 방역장치 및 고속자동문 등)를 갖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이다. 또한, 농장 진입로 통제초소 4개소 추가 설치로 3단계 소독(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농가) 및 철저한 차량·사람 이동통제를 통해 물샐틈없는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 군은 가축전염병 위기경보가 가장 높은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된 점을 고려해 추수가 끝난 농경지, 저수지 인근 야생조류 서식 위험지역에 대해 군 방역차량 3대와 함께 장흥축협 공동방제단 8개반 차량 8대를 동원해 일제소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원거리 소독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오산시가 지난 29일 양산도서관에서 ‘포닥포닥 마음여행’이라는 신중년세대 공감 북토크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포닥포닥 마음여행’은 올해 청학, 양산도서관에서 신중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5060 지혜의 샘 사업’의 일환으로 인생이라는 파도 위에서 신중년의 잃었던 꿈을 포닥포닥거리며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는 의미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50~60대 오산시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꿈틀꿈틀 마음여행(2021년)’저자 장선숙 작가와 떠나는 공감 북토크로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나를 위로하고 자아의 탐색에 도움을 주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배우며 꿈·마·행(꿈틀 꿈틀 마음여행) 엽서를 활용하여 신중년의 공감·위로·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동 저서의 권기연 그림작가와 함께‘꽃을 담은 책 보따리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방식을 배워보고 에코백에 꽃과 책 속 공감 글귀를 캘리로 담아내는 과정을 통해 잊고 있었던 자신의 감성을 발견하고 이를 표현했다. 행사 참여자는 “중년이라는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나의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기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근 이틀간 전남도청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 행사 기간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센터는 이 기간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자체 개발 정신건강 앱 ▲‘터치마인드’ 성인․온라인 설문을 통한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자가검사 ▲정신건강 증진, 중독예방, 자살예방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근 우울증, 불안장애 등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도민의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 강화로 중독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최근 이슈가 되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관리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정신건강서비스 기반 및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는 민간기관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지원 강화를 위한 인천시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이 3년 만에 재개됐다. 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 인천세종병원과 옹진군 덕적도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료 진료에는 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정형외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 14명과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 등이 찾았다. 2015년 처음 시작됐다가 2019년 이후 중단된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은 도서지역 거주 여건상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의료 문제를 민간 의료인력과 자원을 활용해 협업함으로써 공공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25일 옹진군·인천세종병원과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으며, 이날 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무료 진료사업이 시작됐다. 덕적면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3%로 도서지역 중에서도 매우 높아 첫 대상지로 선정됐다. 또, 진료과목은 주민 불편을 고려해 육지로 나와야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심장과 정형외과로 정했다. 이날 덕적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진료장소에서는 사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와 강화군은 31일 캐나다 한인 최대 유통업체인 Galleria KFT(회장 민병훈)과 지역 농산물 수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캐나다 수출기반이 마련됐다. 최근 국내 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로 하락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은 해외 시장개척에 나서 이번 협약을 이끌어 냈다. 우선 쌀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강화섬쌀이 선적돼 캐나다 한인사회에 우리 지역 농산물이 소개된다. ‘강화섬쌀’은 청정 강화도의 풍부한 일조량 속에 미생물․마그네슘이 풍부한 토양에서 거친 해풍을 이겨내고 자라 품질이 좋고 밥맛이 뛰어나 북미지역 한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강화섬쌀을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 수출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협약으로 수출길이 터 주신 유정복 인천시장님과 KFT 민병훈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강화도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한인사회에 알리고, 싼 값에 우수한 농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수출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전라북도는 도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자 사례관리를 추진해 전년 대비 의료급여 진료비 39억 원을 절감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전체 의료급여 수급권자 82,258명 중 2,000여 명 정도가 장기입원하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도는 체계적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관리하고자 올해 전북지역 86개의 요양병원에 의료급여관리사 44명을 투입했다. 이들은 입원자의 건강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해 필요한 제도를 안내했다. 외래진료가 가능한 입원자도 선별하고 재가 서비스, 시설입소 연계 등 지역사회 복귀를 유도했다. 또한 요양병원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장기입원에 따른 재정지출 증가로 발생하는 사회적인 문제점과 재정 절감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인식변화를 도모했다. 요양병원 의료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의료관계자들과 사례관리 및 민관협력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건강한 생활유지 및 지역 사회복귀를 돕고, 취약계층의 의료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서귀포시는 11월 1일부터 동부지역(남원 수망)에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한 거점 세척·소독시설인 '남원거점 소독센터'를 상시 가동하여 악성 가축전염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에 대한 상시 차단방역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사업비 6억 6100만 원(국비 281, 도비 380)을 투입하여, 남원읍 수망리 산143-1번지(서성로 1003)에 최신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완공했다. 해당 시설은 세륜시설, 터널식 세척·소독시설, 대인 소독기,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소독필증 자동발급 시스템이 가동되어 축산관련 차량 및 축산관계자 대상으로 부착 유기물을 제거하고 오염원을 소독하게 된다. 남원거점소독센터 신축 운영으로, 대정거점소독센터(2021년 4월~)와 함께 서귀포시 전 지역을 아우르는 선제적 상시차단방역 시스템이 구축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철새가 도래했고 타 시·도에서 축산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및 전파가능성에 대비하여, “모든 축산차량 운전자는 축산시설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센터를 경유해 소독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2년 나트륨·당류 줄이기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나트륨·당류를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상작품 48건이 응모, 전문가와 심사와 온라인 대국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남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제작한‘명탐정 케어루의 범인을 찾아라’는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한 창의적인 구성과 잘못된 식습관 원인을 추리하는 내용을 담아 흥미를 유발하고, 나트륨·당류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명확하게 전달했다. 원새봄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나트륨·당류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부여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는 인지재활프로그램 ‘쉼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2개 반으로 진행 중인 쉼터 프로그램은 인지학습과 운동·미술·회상·전산화인지 등을 골자로 한다.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돌봄 가족의 부양 부담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면서 휴식을 제공해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화·목 쉼터 반은 치유프로그램을 병행해 치매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연계 치유농장을 직접 방문해 배추심기, 화분 만들기, 압화 앨범 만들기 등 자연을 직접 느끼며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치매 환자를 위해 접근성을 높이려는 노력도 기울였다.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인근 보건기관이나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쉼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상각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쉼터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치매어르신 및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치매 어르신의 중증화를 억제하고 사회적 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유행 변이에 맞게 개발된 모더나 BA.1에 이어 화이자 BA.1, 화이자 BA.4/5의 추가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위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에 확대 시행되는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에서는 18세 이상 기초접종을 완료한 자 누구나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선택할 수 있는 2가백신의 종류도 세 종류로 확대된다. 접종간격은 마지막 접종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이 지난 시점부터이다. 한편, 기존에 실시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은 우선순위 1순위 대상자에게만 모더나 BA.1 접종 사전 예약을 지원했으며, 우선순위 2~3순위 대상자들은 당일 접종에 한해 잔여 백신 접종만 가능했다.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은 사전예약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전화를 통해서도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사전 예약에 따른 예약 접종일이 접종 백신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BA.1 기반 2가백신의 경우 오는 11월 7일부터 당일·예약접종이 시작되나, BA.4/5 기반 2가백신의 경우 오는 11월 14일부터 시작된다. 김진식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8일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으며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세종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5년 3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 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상황을 알리고, 발생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배치해 출입 통제와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3만 7,000마리는 9일 중 완료를 목표로 인력 150여 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신속히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의 가금 농장 11곳에는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해당 농가들에 대한 긴급 예찰 결과 현재까지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9일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떫은감 재배 농가에 3,700만원을 지급했다.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4년 도입한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 집행한 것. 지난해 3월 영암군은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품목으로 △떫은감 △무화과 △고구마 △풋고추 △멜론 △배 △미나리 △단감 △가을무 △감자 △단호박 △콩 12개 품목을 지정하고, 각 농산물의 최저가격을 확정·고시했다. 같은 해 12월 기준 떫은감 시장가격이 이 최저가격에 미달하자, 두 가격의 차액인 1kg당 173원을 최종 가격안정기금 지급액으로 결정했다. 나아가 지난해 3월 가격안정기금 참여를 신청하고, 수확기 계통출하 실적이 확인된 떫은감 농가 34곳에 농가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생산 면적 대비 과다 출하 농가는 최근 3년 평균 생산량을 기준으로 형평성까지 확보했다는 게 영암군의 설명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가격 변동 위험에서 영암 농가를 지켜내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으로 집행했다. 품목 확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7일,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꿈누리오케스트라 단원 간의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관계 형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단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소년 단원 40여 명과 지도자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단원들은 팀미션과 협동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오케스트라 활동의 핵심 가치인 ‘조화와 협력’을 몸소 배우는 한편, 음악 활동 외의 활동을 통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동료들과 교류하며 친밀감을 쌓는 등의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이희원(경기예고 2) 단원은 “처음에는 다들 어색했지만, 함께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앞으로의 오케스트라 활동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누리오케스트라 담당 곽예찬 청소년지도사는 “오케스트라는 단원 간 신뢰와 유대감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이불 기탁 전달식을 주민센터 로비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의왕시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서 전달한 것으로 총 20채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환경정화, 교육 지원, 헌혈, 문화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및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비를 지원하는‘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법인을 모집한다.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및 현장노동자가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기업·법인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개선은 최대 2천만원)하는 사업이다. 단, 사업비의 20%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10%의 자부담이 있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 등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휴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