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오산시 새마을회가 지난 20일 오산시 새마을회관에서 반려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새마을회 생명 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사회의 기후 위기에 따른 탄소 중립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오산시 새마을회원 70여 명이 모여 회원들 각자가 준비해 온 화분에 무화과 나무 및 올리브 나무 등 총 200그루를 심었다. 한웅석 오산시 새마을회장은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이 오늘 우리 회원들의 노고와 실천이 오산시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오산시 새마을회는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페트병 및 헌옷 모으기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오산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오산지회(이하 오산지회)는 지난 20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산시 음악협회와 함께하는 가을향기 콘서트’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시립미술관 등 일대에서 제16회 오산 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오산지회가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종합예술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인의 재기를 응원하고 ‘오산예술 그 아름다움에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는 △무용협회‘춤을 품은 느림의 미학 우보만리’ △영화인협회‘53초 팝콘영화제’ △연극협회‘마당극 간난의 꿈’ △국악협회·연예협회‘국악가요 한마당’ △문인협회‘제34회 오산 학생&시민 백일장 공모전’ △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미술·사진작가협회 정기전’등이 있다. 가을향기 콘서트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 시민들이 종합예술제를 통해 일상생활에 지치고 힘들었던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버리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종합예술제 개최를 위해 노력하신 (사)한국예총 오산지회 최창선 회장님을 비롯한 9개 지부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 또한 더욱더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전라북도는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고자 지난 20일 전북대병원 백제홀에서‘제1회 전라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더 나아가 올해 처음 실시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17일 사전교육과 20일 본대회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해병대전우회, 공공기관, 가족 및 교사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키웠다. 경연대회의 평가요소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자 발견 상황을 정해 실제처럼 조치를 취하는 모습과 마네킹에 있는 기계를 통한 심폐소생술의 기술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 최우수상은 전북대학교병원어린이집, ▲ 우수상은 전주대학교, ▲ 장려상은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안·고창지사 ▲ 특별상은 국민연금공단이 차지했다. 6개 팀 모두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정우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심정지 발생 후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은 97% 이상이지만 4분이 지나면 50% 이하로 크게 떨어지므로 심정지 발생 초기 4분의 대응이 생사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시간이다”며,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전라북도는 질병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국가건강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일반검진 수검자는 총 대상자 627,692명 중 283,995명, 수검률은 45.2%다. 2021년 동월 수검률 대비 약 0.9%가 낮은 상황이다. 올해 국가건강검진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 세대주와 가족 중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직장가입자 및 세대주인 지역가입자, 20세 이상 지역세대원 및 피부양자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19세~64세 세대주 및 세대원, 66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검진대상자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검진대상자 주소지로 건강검진 안내문이 발송되며, 검진기관은 각 시·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국가건강검진은 국민의 사망원인 상위권에 해당하는 암, 심․뇌혈관 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 또는 생활 습관 개선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자 실시하고 있다. 일반건강검진 항목은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인 비만,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이다. 암 검진 항목은 6대암(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1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 안전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겨울철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의 사전 차단과 더불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방역 수칙 안내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관리 ▲건강진단 실시 등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등이다. 시는 특히 춥고 건조한 겨울철 어린이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의심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예방법에 대한 교육도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다.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분변-구강 경로를 통해 감염이 가능해 의심 환자 발생 시 ▲화장실에서 용변 또는 구토 후 변기 뚜껑은 꼭 닫고 물 내리기 ▲구토물 주변은 3m 이상 소독하기 ▲구토·설사 증상이 있는 조리 종사자 등은 업무 배제하기 등을 이행해야 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손 자주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식재료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등을 지켜야 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10월 28일까지 ‘2022년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울릉군보건의료원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금연 상담사, 금연 지도원, 울릉군경찰서, 환경위생과 위생팀을 단속반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특히 금연정책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및 어린이집과 학교 정화구역, 버스 및 택시정류소, 주유소, 음식점 등 금연구역 흡연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건수가 빈번한 곳을 위주로 집중점검 한다. 점검 사항은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시설 내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금연구역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포함) 등이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우리 지역의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면금연정책의 정착 및 금연환경 조성을 위하여, 이번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울릉군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 주최로 ‘GMP 정책설명회 및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의 지속적으로 생산ㆍ유통될 수 있도록 위험평가에 기반한 과학적ㆍ통계적 검증에 따라 개발된 방법으로 제조ㆍ품질관리를 하는 방식으로 제약 스마트 구축에 필수적이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 식약처의 GMP 정책설명회, ▲ 국내외 QbD 동향 및 관련 기술 소개, ▲ 식약처 QbD 사업 개발결과 등의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GMP 정책설명회에서는 식약처의 GMP 정책 동향이 발표될 예정이며, 국내외 QbD 동향 및 관련 기술 소개를 위해 QbD Works 김선구 대표, 국민대 김주은 교수, 종근당 김병석 차장 등이 연자로 나선다. 또한 케이메디허브 이해우 책임연구원과 부산대 김민수 교수는 작년 개발된 QbD 예시모델인 K 경피흡수제와 K 점안제 예시모델 사례를 발표하며, 인제대 최두형 교수는 기초기술개발결과로 지식관리체계를,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이파란 PM은 스마트팩토리 지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은 흡연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음악 축제인 그랜드민트페스티벌과 함께 ‘담배없는 폐(肺)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담배 없는 폐(肺)스티벌’은 2019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금연 행사로, 올해는 2차 금연 광고인 ‘노담멤버스’ 발표 시기에 맞춰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인 그랜드민트페스티벌과 협업해 진행한다. 10월 22일, 23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음악 축제의 주요 방문객인 엠제트(MZ) 세대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노담 체험공간 운영, 거리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공연장에 노담 체험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이 노담멤버스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게임과 행사를 통해서 직접 노담 문화를 즐기고 경험하면서 노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체험공간에 관심을 갖고 노담멤버스에 가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담 캐릭터인 ‘노담배어’가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가을 여행철 대비, 유원시설 등 관광지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보고받고 논의했다. 실외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9.26.~)되고, 가을철 단풍 절정기와 축제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유원시설 등 관광지에 방역관리실태를 재점검하고, 현장 인력추가 배치 등 가을철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을 강화한다. 주요 관광지 등에 방역 관리요원을 집중 배치(17개 시·도, 2.500여명)해 관광시설 소독과 관광객 대상 방역수칙 안내, 분산 유도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인천공항 및 7개 지방공항에 검역지원을 위한 인력도 확대(117명 → 156명)배치하여 국제선 여객수요 급증에 대비할 계획이다.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도 가을 여행철을 대비하여 유원시설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역상황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유원시설 등 관광지에 관람객용 방역패키지를 배포하여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교육과 관람객 안내방송을 독려하여 방역지침 완화로 인해 느슨해질 수 있는 코로나 방역태세를 강화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0월 20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바다자원과 소속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바다자원과의 바다환경지킴이와 폐스티로폼 감용장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을 맡은 김윤규 산업보건의(직업환경의학전문의)는 ▲심뇌혈관질환의 범주와 특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 ▲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방법 등을 상세히 교육했다. 박원석 시민안전과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업무 종사자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질병관리청은 본격적인 단풍철이 다가옴에 따라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1~3주(잠복기) 이내 고열, 오한,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과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의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인 9월부터 11월까지 개체 수가 증가하고, 쯔쯔가무시증 환자도 약 70% 이상이 10월과 11월에 집중 발생한다. 올해는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42주차(10.9~10.15)에 전 주 대비 172% 증가하기 시작하여, 11월까지 환자가 집중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쯔쯔가무시증은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여, 무엇보다 신속한 진단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므로, 야외활동 후 1~3주 이내 발열, 발진,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면,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진에게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필요시 적시에 치료받아야 한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 옹진(백령도), 충북 충주(영덕천), 경남 김해(사촌천)의 야생조류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올해 유럽·미국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했고, 겨울 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큰 엄중한 방역상황이다. 이에 따라 가금농가는 방역시설과 소독설비를 신속히 정비하고, 농장과 축사 소독, 축사 출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중수본은 가금농장에서 폐사, 산란율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있는 경우 즉시 가축방역 당국에 신고하고, 야생조류 폐사체나 이상 개체를 발견할 경우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서귀포시는 기존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의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사업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위한‘2023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사전 기술 진단’참여자를 10월 중 모집한다.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은 도장, 산업 보일러 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90%(부가세 제외)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18개소·8억 9300만 원을 지원했다. ‘사전 기술 진단’은 내년 지원사업 보조금 신청 전 사업장 내 대기오염물질의 포집, 수송, 방지시설, 송풍기 등 전 단계 성능평가를 시행하여 그 결과를 실제 보조사업에 반영하는 제도로서 별도의 기술 진단 비용은 없다. 내년 보조사업 신청을 위해 사전 기술 진단을 희망하는 소규모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은 서귀포시 녹색환경과로 오는 10월28일(금)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현장 기술 진단 및 결과 보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기술진 단을 신청한 사업장이 내년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상남도는 의료취약지역인 서부경남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등 대규모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설립과 거창·통영적십자병원 신축 이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부경남 공공병원 확충사업은 경남도의 공공보건의료 강화대책 및 공공병원 신‧증축 지원방안 발표에 따라 2019년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민선 8기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져 도정과제로 선정됐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포함되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그동안은 사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업당위성을 확보하고 국비 지원 여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이행해왔다면, 민선8기에는 병원설립계획 수립, 실시설계, 공사시행 등 실질적인 사업시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경남도는 사업 진행 시점에 맞추어 부서 내 시설분야 전문인력을 보강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은 진주국가항공산단 내에 19개 진료과목, 300병상 규모로 2027년 개원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것으로 결정됐고,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서 사업비에 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옹진군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기술보급사업(소득작목분야) 결과평가회를 충북 음성‧청주 등에서 농업인 및 시범농가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금번에 실시하는 기술보급사업결과 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새로운 기술도입 및 내년도 농촌지도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다. 평가회 진행은 소득작목분야 시범사업 추진결과 설명 후 타 지역 선진농업현장(수박연구소, 들깨 재배 및 가공 선진지, 아열대식물원 등) 방문 및 벤치마킹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코메가(들깨 재배 및 가공교육장),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열대식물원 등 변화에 맞춘 고소득 작목 재배에 도움이 되는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최근 시장에는 1인 가구 확산으로 인한 소비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미니수박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수박연구소에서는 미니수박과 기존수박 신기술(수직재배 장치) 적용을 통한 노동강도 감소 및 생산량 증대에 관한 교육과 시험포장을 견학했으며, 코메가에서는 대표적인 전통작물인 들깨재배 및 들기름의 품질을 고급화 하여 들깨의 부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전 세계 명품 공연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온 스크린 콘서트(On Screen Concert)’ 시리즈를 2월과 4월 고운홀에서 상영한다. ‘온 스크린 콘서트’는 세계 유명 클래식, 오페라, 발레 공연을 대형 스크린 고화질 영상과 웅장한 음향으로 실황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는 무대다. 2월 19일은 지난 1월 1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2026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공연 실황 영상을 만날 수 있다. 4월 16일에는 덴마크 국립 오케스트라의 ‘할리우드 갈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타이타닉, 대부, 미션 등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 주민들이 도청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며 공식적인 집단 행동에 나섰다. 예천·안동 지역 주민들은 2월 9일 오전 8시, 경상북도청 동문에서 ‘대구·경북 졸속 행정통합 규탄 집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공동으로 표명했다. 이날 집회에는 예천·안동 지역 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명이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진행했으며, ▲현 경상북도청사를 통합특별시 주청사로 특별법에 명시할 것, ▲ 공공기관 이전, 재정지원은 경북 북부지역으로 우선 배분할 것 등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김학동 군수도 집회에 참석하여 “경북도청 이전과 도청신도시 완성은 국민과의 약속”이고, “예천군은 군민과 함께 도청신도시의 미래와 경북 북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제도적으로 보장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통해 “도청신도시와 경북 북부권 발전이 명확히 보장되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청소년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이킹, 토익, 밴드, 댄스, 전시, 스포츠동아리 등 15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50명이 참여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과 운영 규정을 안내하고 동아리별 활동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경찰과 도둑’ 활동은 팀별 협동과 전략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동아리 간 소통과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줬다. 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는 실생활‧진로 연계 동아리와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 등으로 구성돼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리에는 활동 공간 우선 제공, 물품 지원, 전문 교육 연계, 축제 및 지역 행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한편 청소년동아리는 상시 모집하는데, 가평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 3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소재 운악건설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과 홍삼 20박스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운악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강영금 운악건설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과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운악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과 함께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영농 부산물의 체계적 처리와 현장 단속을 병행해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산림 인접지역 소각 금지에 대응해 산림과와 소득개발과 협업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농가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해 소각을 줄이고,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파쇄 작업은 2월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우선순위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을 1순위로,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2순위로 정했다. 신청 농가는 노끈, 흙 등 파쇄기 작동을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영농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둬야 한다. 군은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