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상남도는 겨울철 코로나19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11월 7일부터 화이자 BA.1 기반 2가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방역상황, 신규 2가 백신 도입 등 변화된 상황을 고려하여 접종대상이 확대 추진되어 18세 이상 성인 기초접종(2차) 이상 완료자 대상으로 허용하되, 건강취약계층·보건의료인 등 대상으로 접종을 권고한다. 접종 간격은 마지막 접종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120일) 이후 접종을 권고하며, 이를 고려하여 본인의 접종 가능 시기를 확인하면 된다. 이번 동절기 접종은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으로 ▲모더나 BA.1(10월 11일~), ▲화이자 BA.1(11월 7일~), ▲화이자 BA.4/5(11월 14일~) 등 3종의 백신이 있으며, 권고상 종류 차이는 두지 않고 개인 선택권을 부여하고 있다. 백신별로 접종 시작일이 달라 일정 확인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접종하면 된다. 또한, 경남도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접종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한 경우, 접종 이후 3일차에 주의사항과 조치사항을 안내하여 건강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동절기 코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순창군이 도내 최초로 지난 해 12월 무릎 인공 관절 수술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만 70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대상은 1년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만 70세 이상 군민이다. 지원 조건은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로 가구원 수 2인 기준 직장가입자 11만 4816원, 지역가입자 10만 3218원 이하가 해당된다. 지원항목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진료비, 검사비 등이며, 지원금액은 한쪽 무릎 수술 시 최대 50만원, 양쪽 무릎 수술 시 최대 100만원이다. 전북, 전남, 광주광역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진단서(소견서) ▲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최근 3개월내역)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다.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서를 먼저 제출한 후 대상 여부를 결정받아야 하며, 지원대상자로 선정 전 발생한 수술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하여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옹진군은 최근 북한의 사격훈련과 미사일 도발로 과거 포격사건을 겪은 연평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마음건강 심리지원 서비스를 2023년 연평면 주민대상으로 추진한다고 한다. 2010년 11월 23일 발생 된 연평도 포격사건은 연평도 거주 주민들에게 극심한 충격을 발생시켰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생활의 터전을 잃고 민간인 사상자까지 발생 됐으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최근의 미사일 도발 등으로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 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심리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충격적인 사건을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후에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심리적 후유증을 겪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신건강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선별검사, 스트레스 측정, 1:1 상담 등 다양한 마음건강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며,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을 발굴하여 치료 연계, 심리지원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한다. 옹진군관계자는 “ 마음건강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연평도 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목포시 치매안심센터가 목포시립도서관을 첫 번째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했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모든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도서코너를 설치·운영해 주민에게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도서관이다. 목포시립도서관의 모든 직원은 지난 9월 30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2층 종합자료실에 치매도서코너를 설치해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됐다. 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사는 건전한 돌봄 문화를 확산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5일 월봉서원에서 ‘광산아토프리가족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으며, 아토피 피부염 아동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참여 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각각 눈높이에 맞는 아토피 정보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참여자들이 아토피를 이해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아토피피부염 건강강좌 △전문의 상담 △우리아이 마음 엿보기 △아토피 건강식이 체험 △원목도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토피는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가정내에서 올바른 관리법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토피 예방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 발견해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치매 진단검사를 확대 시행한다. 7일 사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11월 8일부터 사천읍 보건지소에서도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치매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하는데,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로인해 벌용동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에서만 치매 진단검사를 실시함에 따라 제기됐던 읍⋅면지역 주민의 지리적 접근성 격차와 서비스 수요 충족에 대한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는데, 만60세 이상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진단검사는 선별검사 후 정밀검사를 요하는 대상자에게 실시하게 되는데,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신경인지검사를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가 대상자를 진찰 후 치매 여부를 판단한다. 진단검사 후 치매로 판단되면 협력병원의 감별검사를 통해 치매 종류와 원인을 확인하게 된다. 이 검사는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로 최종 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담양군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 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BA.1 기반 모더나 및 화이자) 접종은 지난 10월 27일부터 기존 건강취약계층에서 18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사전예약 및 당일접종을 시작했으며, 7일부터 예약접종이 시작된다. BA.4/5 기반의 화이자 백신도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중이며 오는 14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활용백신은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 3종(BA.1 기반 모더나 및 화이자, BA.4/5 기반 화이자)이며 개인이 선택해 접종 가능하다. 다만, 지체하지 말고 접종 가능한 백신으로 신속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예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접종은 의료기관 전화연락, SNS 잔여백신 예약서비스를 활용하여 참여할 수 있다. 11월 2일 기준 담양군 코로나19 추가접종은 인구수 대비 8.1%(3,742명) 접종 실시하여, 전남 4.3%, 전국 2.0% 대비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우리의 일상을 건강하게 유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6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제16회 의왕 지속가능발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9개 유관단체 및 시민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친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팩을 재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이끼 화분 만들기 ▲재활용 분류 체험 ▲친환경 수세미 뜨기 ▲자전거 발전으로 음료 만들기 ▲친환경 소지품 검사 ▲세대공감 한궁 놀이 등 13개 부스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 장터도 함께 열렸다.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경자 상임회장은 “다채로운 체험 거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이 습관화될 수 있기를 바라며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속가능발전 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과 다짐을 새롭게 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는 시의 명소를 알리고 의왕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일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 20여 명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블로거,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들은 청계사의 고즈넉한 전통 사찰을 돌아보고,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는 숲길을 산책하고 꽃차를 시음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가을 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 왕송호수공원에서 호수를 한 바퀴 순환하는 레일바이크와 호수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스카이레일을 탑승하고 공원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철도박물관에서 철도모형 디오라마를 관람하고 실제 운행된 열차를 보며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를 몸소 느꼈으며, 의왕의 유일한 전통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의왕사랑상품권으로 다양한 먹을거리를 구매하기도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의왕의 관광명소들이 널리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팸투어를 마친 인플루언서들은 시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후기를 자신의 SNS에 게시하여 의왕시 관광 정보를 안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양양소방서는 5일 오전 11시 40분경 양양군 강현면 물치항에 있는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계인이 선박 내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에 성공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3톤의 선박에서 그물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관계인이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바로 신고 후 소화기를 이용하여 자체 진화를 시도하여 성공했다. 화재가 난 선박 주변에는 다른 선박들도 있어 자칫하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관계인의 빠른 판단과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으며 초기 소화활동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최식봉 양양소방서장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선박 화재에서 관계자의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라며 “초기 화재 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화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소화기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창립 10주년 특별 기획으로 판소리 뮤지컬 적벽을 오는 25일~26일 이틀간 오산문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판소리와 현대무용의 만남으로 전통예술의 신(新)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적벽은 지난 2017년 국립정동극장에서 첫선 이후 2020년까지 4년 연속 공연되며 국립정동극장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올해 2022년에는 260석 규모의 정동극장에서 중극장 투어공연을 계획하며 공연장을 넓혀 외연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적벽은 다양한 장르의 연기자들 및 새로운 출연진의 등장으로 한층 새로움을 강화했다.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는 등장만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씬스틸러 ‘조조’ 캐릭터로 국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추현종 배우가 극을 이끈다. MBN 조선 판스타에서 감성 소리꾼이란 평을 얻은 박자희도 새롭게 합류하여, 극의 중심 서사를 이끄는 ‘도창’역과 소리 지도까지 병행하며 이번 공연의 수준을 높였다. 또한 2017년부터 4년간 적벽에 출연하여 ‘정욱’, ‘도창’역을 연기했던 소리꾼 정지혜는 이번에는 캐릭터가 뚜렷한 ‘장비’역을 맡아 극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간호직공무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은 지난 20년 10월에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읍면동에 처음 배치됐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진영, 내외, 장유3동을 제외한 16개 지역 공무원들은 보건소에 파견됐다 지난 7월 복귀했다. 현재 김해시는 회현동, 상동,생림,대동면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15개 읍면동에 간호직인 배치된 상태다. 간호직 공무원의 복귀에 따라, 기존에 3개 읍동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통합돌 대상자 건강사정·관리, (찾아가는)ICT건강 돌봄센터운영과 보건소 방문건강·치매관리사업 연계 등 지역주민에게 보다 체감도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보건소를 넘어 읍면동으로 나온 간호직 공무원의 주요역할 및 향후 나아갈 방향, 복지와 보건의료의 결합을 통한 보다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 등 마을 건강 돌보미로서의 역할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해시는 간호직 공무원의 복귀로 가까운 읍면동에서 복지뿐만 아니라 보건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부산시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부산 의료기술 해외 홍보 및 의료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좋은강안병원, ▲쉬즈성형외과 등으로 구성된 부산 방문단이 몽골 환자 부산 유치 선점을 위해 몽골을 방문했다. 방한 외국인 환자 수 4위인 몽골은 중증 질환 위주의 환자들이 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고 있고, 선진 의료시설 및 의료기술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로 만 3년 만에 5개 진료과목(방사선종양학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몽골을 방문하여 환자 의료상담회, 의료교류회, 원격진료센터 개소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의료관광 교류회’에서는 현지 유치업체 관계자 70여 명을 초청하여 부산의료관광 홍보영상 소개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인프라와 관광 매력을 널리 알렸다. 또한 ‘환자 의료상담회’에서는 병원별 사전 예약한 몽골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9일 수원 광교 경과원 내 바이오센터에서 ‘2022년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상담의 날’을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상담회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임상시험·품목 허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과학 전문기술 상담을 통해 적극적 연구개발(R&D)과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규제과학은 식·의약품 허가 등의 규제 지침과 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전문 분야를 말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분야 식약처 사전상담 신청시스템에 등록한 도내 56개사 중 4개 기업을 선정해 상담을 진행한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와 관련된 규제사항에 대해 심사기관 전문가를 통한 사전심사·상담이 진행되고, 품질평가와 안정성·유효성 평가 2개 분야로 나눠 경과원 전문 연구원을 통한 분석자료 검토가 이뤄진다. 규제과학 상담전문가로 품질 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담당 심사관과 경과원 이미기 책임연구원이, 안정성·유효성 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담당 심사관과 경과원 최연락 책임연구원이 참여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충북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기후변화에 따른 도내 모기 서식 실태를 파악해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충북 청주시, 충주시, 옥천군의 우사 3개 지점에서 실시하며 모기 분포 및 밀도변화와 채집된 모기의 병원체 감염률 검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채집된 전체 모기 개체수는 33,372개체가 채집됐으며, 채집된 모기 내에서 일본뇌염,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황열, 웨스트나일열 등 플라비바이러스 병원체 5종과 말라리아 원충은 검출되지 않았다. 국내 첫 일본뇌염 의사환자(추정환자)는 지난 9월 6일 확인 됐으며 현재까지 전국에서 5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고, 충북에서도 1명이 확인됐다. 또한, 올해 들어 말라리아 환자 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증가했는데 10월 4주차 기준으로 전국 말라리아 환자 수는 386명으로 전년 동기간(287명) 대비 99명(33.5%)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으며 충북에서는 4명이 발생했다. 모기는 5월 2주차부터 모기 수가 점차 증가하기 시작해 7월부터 9월에 많은 개체수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7일 시천면 덕산시장 광장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의용소방대, 산청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위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과태료 처분 기준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산청군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방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2025년부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수행 인력과 함께 ‘유관기관 방문 간담회’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등록 대상자의 서비스 연계 건수가 2024년 319건에서 2025년 656건으로 약 4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정신재활시설·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센터 사업수행 인력 7~10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그중 파주시 공공 응급병상 1개소를 보유한 연세서울병원과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에 대해서는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방문해 응급·행정입원 대응 사례 공유 및 사후관리 방안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연계 체계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실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 11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전 지역의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마을버스 무료 운행은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교통 혼잡 완화와 탄소 배출 저감 등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행사다. 무료 이용 대상은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파주시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승차 시 현금이나 교통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고 별도의 절차 없이 탑승하면 이용 요금이 전액 면제되며, 하차 시에도 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아야 한다. 단, 다회 환승에 따라 환승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통카드를 찍고 이용할 수 있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마을버스 무료 이용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자금 지원(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소공인 자생력 강화 ▲공공배달앱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힘써왔다. 지난 2025년에는 700여 개의 업체를 지원했다.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 551개 업체에 총 148억 원, 이차보전 9,040건 총 6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64개 업체를 선정해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고, 노후 점포 실내장식(인테리어) 개선, 간판 정비, 판매·결제 관리 시스템 개선, 홍보 강화 등을 지원해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제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을 신규 추진해 16개 업체를 선정했고, 제품개발 6건, 홍보·지식재산권 8건, 작업환경 개선 8건, 스마트 공정 3건 등 총 25건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을 ‘운정청소년센터’로 확대 개관한다. 이번 확대 개관은 운정 권역 내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건물 2층만을 활용해왔던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은 이제 4층과 7층까지 운영공간이 확대되어 공간 활용이 보다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확대된 운정청소년센터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의실, 춤 연습실, 요리 연습실, 합주실, 인공지능 체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문화·예술·체험·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건물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 활동과 상담을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운정청소년센터 확대 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폭넓은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