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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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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의 사이버보안 불안감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오늘 국무회의 의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작년 연달아 발생한 해킹사태로 인해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더욱 향상된 디지털 보안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진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0월 사이버보안 지휘 본부(지휘소)인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범정부 정보 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작년 12월 초 국무회의에서 디지털 안전 강화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보통신망법은 사이버보안 강화를 목표로 발의된 여야 의원들의 20여 개 법안을 통합한 것으로, 지난 3월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에 이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것이다. 이번 개정안 의결로 정보 보호 종합대책을 비롯한 다양한 사이버보안 강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범위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오픈하자마자 매출 상승… ‘코리안수육순대국’ 창원 소계점, 가맹 문의 폭주

- 30년 노하우 통했다 - 코리안수육순대국 오픈과 동시에 폭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n

‘투자 1번지’ 화성특례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서 3개 기업과 전격 MOU 체결

화성특례시, 24일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2026 투자유치 설명회’ 성황리 개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탐내는 ‘투자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200여 명 관계자 운집… 대한민국 투자 1번지 ‘화성특례시’ 입증해 화성특례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우수한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3대 핵심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는 사전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과 전략사업 분야 기업, 화성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성장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동부권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K-미래차 밸리’ ▲남부권을 글로벌

제주테크노파크, AI 스마트 주방 실증 참여 컨소시엄 모집

고령화·인력난 겪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첨단 인프라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 제주지역 마을 공동체와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곳곳에 AI 로봇이 요리하는 ‘스마트 주방’이 보급될 전망이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AI 스마트 주방 구축 및 로봇 연계 레시피 개발 실증사업’ 참여 컨소시엄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등 제주의 구조적 현안을 푸드테크 기술로 해결하고, 지역 특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 지원 대상은 도내 푸드테크 전문기업(공급기업)과 스마트 주방 도입을 희망하는 식음료 운영 법인 및 단체(수요처)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특히 수요처를 마을 단위 공동체나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성을 띤 기관으로 한정해 기술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 선정된 1개 컨소시엄에는 맞춤형 주방 로봇과 AI 기반 모니터링 센서 등을 지원받아 스마트 주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로봇 연계 조리 레시피를 개발하게 된다. 제주TP는 내년까지 수요처를 총 6곳으로 확대해 마을 상생형 디지털 전환 성공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 장대교 제주TP

방글라데시 대사 일행, 목포상의 방문 경제 협력 확대 및 교류 활성화 기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주한 방글라데시 토우픽 이슬람 샤틸 대사가 본 회의소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측은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방글라데시는 최근 높은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제조업과 인프라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국가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가능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역 및 투자 협력 ▲기업 간 교류 확대 ▲산업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지난 남아공대사 방문에 이어 이번 방글라데시 대사 일행의 방문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국가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 개최…전국 최초 지방정부-AI 기업 간 얼라이언스 출범

추미애 전 국회 법사위원장, IBM, 세일즈포스, SK텔레콤 등 AI 선도 기업 참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가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의 성대한 막을 올리며, 전 세계에 AI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과 강력한 민·관 협력 의지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HIPA)이 주관하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도시 운영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개회식 앞서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 주최… 세일즈포스, IBM, SK텔레콤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 ‘AI 도시 화성’과 협력 약속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 9시 토파즈홀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IBM,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SKT, 카카오헬스케어 등 국내 AI 선도 기업 19개사의 대표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산업은 지방정부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며, “오늘 모인 19개 선도 기업과의 MARS 얼라이언스는 화성특례시가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

창원특례시, 특성화고 대상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아이디어 발굴부터 발표까지 단계별 창업 교육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고 ‘야! 너두,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4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IoT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을 진로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남관광고, 마산공고, 창원기계고, 창원공고, 한일여고, 경남전자고 등 관내 6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이디어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를 직접 방문해 창업 특강, 아이디어 발굴, IR 발표자료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별 우수 2개 팀을 선발해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후 선발된 12개 팀은 4월 14일 열리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진로·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업을 새로운 진로 선

군위군,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에 277억 투입..정주여건 개선 박차

마을안길·배수로·농로 등 생활 밀착형 정비...상반기 조기 발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군위군이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위군은 올해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27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일반 건설 사업과 달리, 마을안길, 배수로, 세천, 농로 정비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위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맞춤형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당 사업들을 상반기 내에 조기 발주 및 시행함으로써 예산 신속 집행과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효과도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군위군은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행복 지수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행복한 군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