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9일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보완교재인 ‘살기 좋은 제주시’를 수업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이달 중 학교 현장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서는 ‘제주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곧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핵심 가치’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 특색을 살린 사회과 교육과정이 교실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도서는 교육과정 재구성부터 교수·학습 활동,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고 차시별 수업 아이디어와 활동 자료를 수록했으며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와 영상 자료 활용 방안도 제시해 수업의 확장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자료는 제주시 동 지역을 비롯해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조천읍, 구좌읍, 우도면, 추자도 등 제주시 전역의 특성을 고루 반영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와 한국어학급 운영 담당 교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다문화교육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다문화교육 및 이주배경학생 교육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다문화교육 실제 운영 사례와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학교 컨설팅 사례 등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계획 수립부터 운영 현황 점검, 결과보고서 검토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컨설팅 과정에서는 우수 운영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학교별 운영 계획을 직접 수립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9일 주민 보행 안전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끝에 도서관 인근 버스정류소 신설과 함께 743번, 741-1번 노선의 경유 운행을 확정하고 지난 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 인근 정류소 부재로 이용자들이 약 700m를 도보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으며 특히 학생과 고령층, 여성 이용객을 중심으로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노선 조정에 따라 743번(07:10~20:00)과 741-1번(14:30~21:00) 버스가 제남도서관 인근 정류소를 경유하게 되면서 주간·하교 시간대 접근성과 방과 후 및 야간 이용객의 안전이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서관 정문 인근에서 직접 승·하차가 가능해져 학생과 청소년의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여성 이용객 안전 강화, 개인 차량 이용 감소에 따른 주차난 완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노선 경유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의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중학교는 11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서귀포여자중학교 학교교육 비전과 목표’ 연수를 실시하며 2026학년도 교육과정 수립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장이 제시한 학교교육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학교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들은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과정 수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오지선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를 초청해 진행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가 눈길을 끌었으며 교직원들은 학생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학교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 이후에는 학교 업무분장과 교육과정 협의, 부서별 업무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공동 협의를 이어가며‘다 같이 나아가는 하나가 되는 조직문화’정착을 목표로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천 과제를 구체화했다. 강문식 교장은 “이번 연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신산초등학교는 교육과정 수립주간을 맞아 12일 교원을 대상으로 ‘현장요청형 지역자원 기반 제주이해교육 수업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지역과 연결된 수업 혁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교실 수업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제주이해교육 실천을 목표로 이론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교사들이 지역자원을 수업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오전에는 한현지 교사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제주이해교육 수업 설계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제주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결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수업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신산리 일대 현장 답사를 통해 제주흥사단 소속 최창범 강사의 안내로 마을의 주요 지역자원을 탐방하며 역사·문화·공간이 지닌 교육적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 해설과 수업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을 ‘살아 있는 교과서’로 바라보는 시각을 넓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제주이해교육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우리 마을과 교실을 잇는 실제 수업이라는 점을 체감했다”며 “앞으로의 수업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농가도우미 지원 등 3대 맞춤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우선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연 20만 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를 제공한다. 대상은 도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올해부터는 농협 전용 바우처 카드 발급 또는 기존 채움카드 포인트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지원금은 건강관리와 문화·여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도 올해는 지원대상을 80세까지 늘리고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10,272명을 지원해 지난해보다 대상 규모를 크게 늘렸다. 검진 대상은 51세에서 80세(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출생) 사이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지정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검진 가능한 지정 병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22일까지 도서관 3층 울주 전시(갤러리) 카페에서 겨울방학 특강 ‘그림책 담은 멋 글씨(캘리) 엽서’ 수강생 17명이 만든 작품 44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초등학생들이 책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만든 멋 글씨 엽서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그림책 담은 멋 글씨 엽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그림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과 장면을 자신만의 글씨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된 작품은 학생들의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상상력이 담겼으며, 따뜻한 감성과 돋보이는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학생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 감수성을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과학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오는 21일에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울산과학관의 야간 개장은 짝수월 세 번째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가족 단위, 청소년, 직장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낮과는 다른 분위기에서 과학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됐으며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과학관 중 유일하다. 프로그램은 전시체험관 관람, 작가 초대전, 융합 공연, 과학 공간(부스), 천체 체험 등 일상 속 과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력 구슬 놀이공간(그래비트랙스 플레이존), 전시체험관 보물찾기, 솜사탕 과학 마술 공연(매직 콘서트), 공기(에어) 로켓 만들기, 자기부상 미확인 비행물체(UFO) 만들기, 겨울철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야간 개장은 과학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기회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과학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조달청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지원기관에 선정돼 공기청정기 융합 승하강 조명 시스템을 학교 체육관에 설치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공기청정기 융합 승하강 조명 시스템’은 체육관의 높은 천장에 설치된 승하강 장치에 공기 청정 기능을 결합한 조명 설비다. 승하강 장치가 상하로 이동하며 체육관 상·중·하부 공기층을 순환시켜 실내 공기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공간 특성상 공기 정체가 발생하기 쉬운 체육관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혁신 제품이다. 아울러 150W 엘이디(LED) 투광등이 함께 설치돼 체육관 내부를 고르게 밝혀, 체육 수업과 각종 교육활동, 학교 행사 등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12월 조달청에서 진행한 혁신장터 공모 사업에 신청해 시범 사업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억 2,34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체육관 환경을 개선하게 돼 예산 절감 효과도 크다. 이달 중 설치 대상 학교 1곳을 선정하고, 8월까지 공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녕군은 1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보육사업 시행 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회 창녕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보육전문가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2025년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 확대와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추가 운영 등 주요 보육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보육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부모 양육 지원 확대 ▲보육교직원 및 어린이집 안정적 지원 ▲ 안전하고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 전략 마련하고, 36개 사업에 13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효은 위원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보육현장, 학부모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도서관 2026년 초등 독서논술동아리를 3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하며, 이를 위해 2월 19일부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 동아리는 △돋을별(초등학교 1~3학년 대상) △은가람(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총 2개 동아리이다. 초등 독서논술동아리 회원 모집은 2월 19일부터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동아리별로 대상이 다르므로 유의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정원 미달이 발생할 경우 동아리 회원은 상시 모집한다. 김민서 관장은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습관을 익히고, 토의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동아리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1층 복도 갤러리와 종합자료실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 ‘책 보기 그림 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그림책 원화 전시는 학생·학부모·지역 주민의 문해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도서관의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책 원화 전시의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매월 각기 다른 그림책의 아트프린팅 전시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3월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황선미/사계절)을 시작으로 △4월 ‘다랑쉬굴 아이’(김미승/한울림) △7월 ‘꽃점’(문명예/책읽는곰) 등 3개 출판사의 다양한 작품 원화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그림책 원화 전시 운영으로 원작 그림책 대출 활성화 등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고 도서관의 심미적·문화적 공간 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철원교육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반기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유아, 학생, 학부모 및 시니어를 대상으로 총 7개 강좌를 운영하며, 본관 1~3교육실과 연계기관인 드림스타트 및 희망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다. 유아 대상 강좌는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기초 표현 활동 △플레이 아트와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및 의사소통 활동 △신나는 그림책 여행을 운영한다. 학생 대상 강좌는 세계 요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흑백요리사와 자연 속 식물을 주제로 한 체험 관찰 활동 △파브르 식물기로 구성됐다. 학부모 대상 강좌는 일상과 여행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 영어회화를 배우는 △모두의 영어와 풍경을 관찰하며 선과 형태로 표현하는 △오늘은 어반스케치를 운영한다. 또한 시니어를 위한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를 통해 신체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교육도서관은 지역 학생과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3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는 총 11강좌로 구성됐다.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속 위대한 친구들을 찾아서 △놀면서 깨치는 숫자 놀이 보드게임 △엄마와 함께하는 신기한 과학 놀이터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떠나는 재미톡톡 인물 탐험 △뚝딱뚝딱 토탈공예 △연산이 술술 풀리는 보드게임 교실 △개념 쏙! 원리 쏙! 과학 실험실 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스마트폰 활용법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 △일상의 드로잉 어반스케치 △일상의 울림 금요 바이올린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강좌 수강 및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백 권 가득! 그림책 보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그림책 보따리 ▲이야기 보따리 두 가지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그림책 보따리는 1년 동안 그림책 100권 읽기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 학교에 매월 10권의 도서로 구성된 책 꾸러미 5개를 대출해 주며, 읽은 도서를 인증할 수 있는 스탬프 북과 도장도 함께 제공된다. 이야기 보따리는 독서지도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책 꾸러미에 포함된 도서 중 1권을 선정하고, 학생들과 함께 읽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동해교육도서관 공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백 권 가득! 그림책 보따리’를 통해 학생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100권 읽기 목표를 달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주요 경기를 배치하고, 웅천체육공원에서도 일부 경기를 병행한다. 보령시는 대회 개막에 앞서 경기장 점검, 시설 정비, 현장 운영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준비를 마무리했다. 특히 선수 안전관리와 경기장별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만세보령머드배 JS컵은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운데 경쟁력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전지훈련·관광 수요 유입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유망주들이 보령의 우수한 경기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말(馬)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가족 단위 참여는 물론 이웃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다양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두빚기 체험과 용돈봉투 꾸미기, 전통 문양 팔찌 만들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무료 나눔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만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웃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이웃 간 정서적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공동체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선 관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달 공릉관광지 내 캠핑장 이용객의 통신 편의 증진을 위해 KT 무선인터넷(WI-FI)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캠핑장 일부 구역에서는 통신 음영지역 발생 및 접속 불안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 설치 구역 일부에서는(카라반1호~18호) 장비 노후화와 트래픽 증가로 인해 접속 지연 및 신호 약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사는 전문 통신사인 KT와 협력하여 ▲전 구역 고성능 AP 장비 설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중계기 보강 ▲트래픽 분산 설계 적용 ▲보안 프로토콜 강화 등 통신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공사 담당자는 “최근 캠핑장 이용객의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통신 환경은 필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캠핑장 전 구역에서 안정적인 고속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온라인업무, 영상 시청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 이용 환경이 크게 향상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고산세종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과 라면 417개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미숙 원장과 교사 2명이 참석했다. 고산세종어린이집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과 라면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라면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고산세종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3일 고산아띠어린이집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50만 원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진순 원장을 포함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9명이 참석했다. 고산아띠어린이집은 지난해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을 전달한 데 이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순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동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번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고산아띠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