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너부대 옥상 텃밭’에서 위원과 동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추와 고추 모종을 심었다. ‘너부대 옥상 텃밭’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기른 농작물을 나누기 위해 시작한 광명5동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채소들은 향후 ‘한끼 나눔 상자’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화순 위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신선한 채소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수확 기쁨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공동체 중심 기후행동으로 전환한다. 시는 지난 8일 오리엔테이션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1.5℃ 기후의병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시민 53명이 참여하며, 단순 교육을 넘어 체험과 실천을 연계한 탄소중립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은 공동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후강의’와 탄소중립 우수 사례 현장을 견학하는 ‘기후투어’로 구성한다. 특히 실생활 캠페인을 전개하는 ‘행동단’과 탄소중립 정책이 잘 이행되는지 직접 살피고 의견을 내는 ‘참여단’으로 구성한 ‘기후의병 실천단’을 운영해 시민 주도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정주연 다시입다연구소 대표가 문을 연 첫 강연은 ‘탄소중립, 생각이 행동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진행했다. 정 대표는 개인 실천 경험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의류 소비 등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일상 속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청소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와 광명시청소년재단, 푸름청소년활동센터가 기후위기 대응과 인도주의 교육에 손을 맞잡았다. 시는 9일 광명시청소년재단 강당에서 세 기관이 기후위기 대응과 청소년 인도주의·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와 환경파괴가 심화하면서 기후위기는 인간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인도주의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기후위기의 당사자로서 생명존중 의식과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청소년 인도주의·탄소중립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인도주의 정신 함양 교육 및 캠페인 ▲기후위기 대응 체험 프로그램 제공 ▲기타 상호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광수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회장은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와 환경 감수성을 함께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숙 광명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는 9일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문화센터에서 전북도와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14개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권역-지역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도내 예방관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1부에서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혈관건강교실 활성화, 전문인력 교육 등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시설 라운딩을 통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2부에서는 시군 담당자 회의를 통해 혈압·혈당 인지율 현황을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효과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군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규 지정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포함해 권역-지역-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예방·조기발견·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는 지난 8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제철 재료로 정성껏 담은 김치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부녀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양념 준비, 포장, 배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완성된 계절김치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새마을지도자 동삭동 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정화, 나눔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계절김치 나눔 역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윤정선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온정이 넘치는 동삭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신장2동 행복정원단은 지난 8일 화창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화사한 마을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행복정원 조성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행복정원단과 신장2동 및 산림녹지과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원문화산업전문가 박선화 본부장의 컨설팅 아래 관내 행복 정원에 회양목과 꽃잔디를 비롯한 10종의 다채로운 꽃과 나무를 정성스럽게 심으며 마을 곳곳에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주민들의 손길로 직접 조성된 행복정원은 삭막했던 도심 자투리 공간을 화사한 쉼터로 변모시켜,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 정취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임 행복정원단장은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정원을 화사하게 가꾸고 나니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행복정원 조성을 위해 힘쓰신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주는 힐링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신장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저녁,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주요 거점수거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장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관내 거점수거지의 쓰레기 배출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 배출된 쓰레기의 파봉 작업을 통해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에 힘을 쏟았다. 김자 통장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마중물이 되어 주민들께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자연스럽게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늦은 저녁 시간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하여 자발적으로 활동하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장2동 통장협의회는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8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상수도 행정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상수도 공기업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유 및 혁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깨끗한 물, 건강한 삶, 미래의 가치를 흐르게 합니다’를 주제로, 상수도 자본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수도행정·시설과장,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했으며, 토론은 단순한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진의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에 직접 반영하는 ‘상향식(Bottom-up)’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상수도 공기업 운영의 효율화와 생산성 강화, ESG 경영·중장기 경영 목표·핵심성과지표(KPI) 설정 등을 다뤘다. 회의 참석자들은 △생산비용·원가 절감을 통한 운영 효율화 △모바일 웹 기반 요금 서비스 고도화 및 지능형 관망 관리 △에너지 자립율 향상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한 ESG 경영 실천 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이날 상수도사업특별회계의 현금흐름을 분석하고, 숫자로 증명되는 지표의 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VIEW-T POOL 시민추진단 회의를 4월 6일 개최했다. VIEW-T POOL은 시민의 다양한 시각(View)과 대중교통(Transit)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인력풀(Pool)을 의미하며, 시민추진단은 일상적인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참여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이번 시민추진단은 대중교통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의견 수렴 시간에는 시민들이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노선 간 연계 부족, 배차간격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한편, 시는 지난해 상반기 4주간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10,366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신문고 (민원 74,500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양특례시는 BTS 콘서트를 앞둔 지난 8일, 봄 행락철과 공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산문화공원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봄을 즐길 나들이객과 대규모 공연을 즐길 관람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기획됐다. 특히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고양시가 공동 추진했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 ‘손보구가세’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손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의 앞글자를 조합한 것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야외 활동량이 증가하고 대규모 행사가 잇따르는 봄철에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은 물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식품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천과 학의천이 합류하는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자전거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라이더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이 진행된 쌍개울 일대는 평소 자전거 통행량이 많아 충돌 사고 우려가 큰 구간이다. 이날 현장에는 자전거 상설 교육 강사와 수강생,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헬멧 착용 ▲과속 금지 ▲이어폰 사용 금지 ▲음주운전 금지 ▲야간 전조등 점등 등 '5대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피켓 캠페인을 펼치고,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포했다. 시는 쌍개울 광장 외에도 평촌학원가 사거리 행정 게시대 등 도심과 하천변 주요 거점 30곳에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올해 제1기 자전거 상설 교육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 안양시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동안구 학운공원에서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한 라이딩 문화 정착을 돕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안양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이건원 고려대 교수(안양시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2026년 제1회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는 먼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립한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지난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이행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건축(19개), 수송(16개), 폐기물(13개), 흡수원(7개) 등 총 4개 부문 55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보고됐다. 또 기후변화 피해예방 및 도시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수립한 ‘제2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관련 사업 점검에서도 5개 부문 20개 사업을 추진해 종합등급 ‘매우 우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명칭 변경에 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최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 개정에 따라, 국가 단위에서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국가 기후위기 대응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안양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8일 시장실에서 양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후광)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후광 조합장과 박원영 상임이사, 김정수 경영기획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후광 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오랜 시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 주민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특히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족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이번 성금이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양주축협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양주축협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양주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축협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기탁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9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관내 기업(공장)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개별입지 기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소방서(예방안전과)와 음성군(기업지원과)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삼성면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에 맞춰 삼성면 내 개별입지 기업체 약 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개별입지 기업체의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주요 내용은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이론 교육 등으로 기업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음성군과 음성소방서는 이번 삼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개별입지 기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중장년 1인 남성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관계망 형성을 위해 중장년 아카데미 ‘아재들의 취향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사회조사 보고서(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사회적 관계망이 없는 집단일수록 외로움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는 정서적 고립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 역시 이웃 간 소통 부족과 관계 단절을 주요 문제로 인식하고 있어 관계 중심 복지서비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취미와 일상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을 유도하고 참여자 간 지속 가능한 관계망 구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1인가구 Solo Together’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지역 내 관리사무소,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하남동과 수완동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남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18회차에 거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관계 형성 △보드게임, 요리, 목공, 파크골프 등 취미활동 △미술·원예·아로마를 활용한 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