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가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사업주의 시설 부담을 완화해 노사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개·보수, 물품 구입 비용 등 사업장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희망 사업장은 4월 9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6월 중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열악한 휴식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기본적인 휴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9일 동부양산 지역의 해빙기 취약지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이후 안전 취약요인이 커질 수 있는 현장을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옹벽과 급경사지 등이 평소보다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양산시는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점검은 동부양산권 2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용당일반산업단지 현장 내 GNS 옹벽을 방문해 옹벽의 구조적 안전성과 균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고, 이어 명곡소류지 일원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과 재해예방시설 정비 현황,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미세한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와 지속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도 고등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이번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놓치는 청소년이 없도록 지난 4일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인 부곡여자중학교를 직접 찾아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고등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래구의 맞춤형 복지 제도다. 이날 현장 홍보에는 동래구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을 찾은 응시생과 학부모들에게 축하금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동래구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혜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정관영 중위와 고(故) 김건식 병장의 후손에게 각각 은성화랑,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故) 정관영 중위와 고(故) 김건식 병장은 1951년 입대해 6·25 전쟁에 참전하여 세운 공을 인정받아 1951년과 1954년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으나 수여 받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통해 유족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늦게나마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온전히 기려지고 명예가 바로 세워진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이뤄졌다”라며 “유공자와 유가족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창설해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장 상황으로 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체육회와 함께 지난 9일 창원 힐스카이컨벤션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창원특례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하고 도민체전 성공적 참가를 위한 본격적인 출정의 시작을 알렸다. 결단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 시의원, 종목별 선수 및 지도자, 체육회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단기전달식을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창원특례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여러분은 이미 창원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주인공”이라며, “부상 없이, 후회 없이 그동안 준비해 온 모든 것을 마음껏 펼치고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창원특례시는 사격, 육상, 검도, 테니스 등 총 36개 종목에 걸쳐 1,050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전종목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성연면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 청소년 체험형 성교육 특강 “성(性)장스쿨”과 ▲ 다채로운 취미 단기 체험 프로그램 “취미 찍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및 신청 방법 수강생 모집은 4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5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성연면 거주 초등학생(3학년~6학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성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원훈희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정보 접근성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진흥사업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아름공부방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1회,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동화구연 전문강사 수업(10회) ▲그림책 작가 강연(2회) ▲도서관 사서 수업(2회) ▲책 읽어주세요(2회) 등 다채롭게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문해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독서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된‘2026년 방사선비상진료 집중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주관했으며, 한울원자력발전소 인근 해상에서 강진으로 인한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울진군의료원을 비롯해 울진소방서, 원자력사업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합동훈련으로 실시됐다. 이번 집중훈련은 원전 부지 내 의료지원 인력 투입 등 고도화된 시나리오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영래 의료원장은 “원전 밀집지역인 울진에서 비상 상황에 대비한 진료체계를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 의료 인력이 참여한 이번 훈련을 통해 방사능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울진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철저한 의료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해녀·해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지난 4월 4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 2층 워케이션센터에서 ‘2026년 해녀·해남 심화과정 3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4월 4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10회, 70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울진군과 울진해양레포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교육은 울진군 해녀·해남 양성을 위한 전문 심화과정으로, 장비 사용법, 수중 안전교육, 숨참기 트레이닝, 해양 실습, 테왁 훈련, CPR 심폐소생술 교육, 미역작업 실습, 플로깅 및 수료식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울진해양레포츠센터 워케이션센터와 실내풀장, 울진 관내 바다 및 어촌계 현장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어촌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함께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강화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신규 참여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명예 주민이 되어 할인 혜택 누리는‘디지털 관광주민증’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한국관광공사의‘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관광객은 소지한 주민증을 제시하면 울진군 내 참여 업체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박・맛집・체험 등 44개소 참여, 다채로운 즐길거리 마련 이번 사업에는 울진군 내 총 44개 업체가 참여해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숙박 9개소, 식음료 19개소, 체험 9개소 등 여행의 필수 요소들이 고루 포함되어 있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월 서비스 개시 목표로 4~5월 준비 박차 울진군은 오는 6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가‘주의’에서‘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위기 대응을 위해 강력한 차량 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 에너지 수급 안정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공직사회의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의식을 확산하고 원유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사무소 소속 전 직원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 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 날에만 운행 및 청사 진입이 가능하다. 다만, 민생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민들이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유료 노상·노외 주차장 포함)과 청사 방문 민원 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한다. 울진군 관계자는“자원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차량 부제 시행으로 다소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국가적 에너지 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도안수목토입주자대표회의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예정인 푸른샘어린이집에 대한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도안수목토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지난해 10월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위탁 심의에서 전환 적격 결정을 받았다.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해 10월 중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지난해 7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4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은 내달 2일부터‘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동화나라 북콘서트(둔산도서관) △이야기 숲 속 음악극(어린이도서관)이 운영된다. 그림책을 바탕으로 이야기와 음악,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고 몰입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양말목을 활용한‘나만의 도서 대출 카드 지갑 만들기’ 업사이클링 활동이 있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도서 대출 카드 지갑을 만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양주2동은 지난 8일 양주2동 방위협의회에서 관내 예비군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병 110여 명을 격려하고 음료 등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방위에 힘쓰는 예비군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관군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 3월에도 상반기 예비군 훈련 지원을 위해 생수 400병을 전달하는 등 지역 안보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희은 방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예비군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격려가 훈련병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예비군 격려에 앞장서 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갯벌 놀이터’와 캠크닉 존을 함께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휴식과 갯벌 생태 체험을 함께 즐기며, 선감도의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캠크닉 존 운영 기간인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캠크닉 존 방문객이 현장 결제를 통해 갯벌 놀이터를 함께 이용할 경우 체험료(3,000원)는 1인당 1,000원씩 할인된다. 캠크닉 존은 한 사이트당 최대 5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은 이용자 전원에게 적용된다. 또한, 지도 앱(네이버, 구글, 카카오 등)에서 갯벌 놀이터 후기를 등록한 가족 방문객에게는 보호자 1인의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리뷰 작성 후 안내 직원의 확인을 거치면 해당 혜택은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리뷰 작성 행사는 2026년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해와 선감도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를 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