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음성읍 신천리부터 읍내리, 용산리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동절기 해제 후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작업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반기문광장에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까지 2.83km 구간에 33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신설 및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군은 용산산업단지의 물류 공급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우기 대비 공정 관리 방안을 꼼꼼히 준비하는 한편, 민원 사항을 발 빠르게 검토해 선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국형), 부녀회(회장 김은경), 문고(회장 정금자)는 지난 20일,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생활 쓰레기를 일제 정리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3개 단체 회원 15여 명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흰여울문화마을 일원과 영선대로변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은경 영선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 이후 자칫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동네를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영선2동’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 준비 워크숍’을 열고, 국제 미식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점검에 나섰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창의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제 네트워크로 건축·공예와 민속예술·문학·음악·디자인·미디어아트·미식·영화 등 8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워크숍은 포항시의 UCCN 미식 분야 가입 추진을 위해 핵심 주체들의 이해도 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식·문화·교육·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관(단체) 대표자 및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특강과 관련 질의응답, 각계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건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장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맡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도시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전문 인재 양성과 국제교류 역량 강화, 전 부서 협업을 통한 전 도시적 접근이 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0일 오후 2시 강릉에 위치한 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복지‧의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정책은 반려동물 양육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반려 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개‧고양이)은 약 800만 마리 수준으로 추산된다. - 이 자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원경제진흥원, 강원관광재단, 도수의사회장, 강원대 수의과대학장, 군견훈련소 교관, 강릉 주민, 강릉동물보호센터장 등 각계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반려동물지원센터 공간 확대 필요성, 입양 이후 보호자와 유기견을 위한 교육‧관리 지원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진태 지사는 “동물복지를 하나의 정책 아젠다로 삼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각 기관과 전문가들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20일 둔산동에 위치한 둥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실증형 스마트팜 ‘대전팜’ 개장식을 열었다. 해당 사업은 2010년 폐쇄 이후 약 15년간 방치돼 온 지하보도를 첨단농업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찾아오는 녹색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후변화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과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스마트팜 조성은 첨단농업 기술과 도시재생을 결합해 농업과 도시가 함께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실증형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적용해 총면적 966㎡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딸기 4,506주와 유럽피안 채소 등을 연중 재배․생산한다. 딸기는 월평균 380kg 수준의 생산이 가능하며, 시민 체험과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팜은 폐지하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일 중앙로지하상가 사용 허가 입찰과 관련하여 일부에서 제기한 ‘조회수 조작’ 의혹이 경찰의 수사 결과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일부 고소인 측이 시 공무원 등이 매크로를 동원해 조회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입찰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약 6개월간 전산 장비 IP 주소 추적 및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소 내용과 관련된 의미 있는 부정행위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고소인 측의 주장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리한 억측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의구심만으로 사법기관에 고소를 남발하는 방식은 정당한 행정 절차를 지연시키고, 적법하게 점포를 낙찰받은 시민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며 상가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세력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상가 무단 점유로 인해 정당한 낙찰자들이 제때 입점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찰나의 빛이 머무는 바다의 풍경을 통해 내면의 그리움과 치유를 노래하는 조연희 작가의 개인전 '빛이 잠시 머무는 시간'이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 장흥읍 소재 ‘이로우미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후원하는 행사로,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에 새롭게 조성된 다목적 전시 공간인 ‘이로우미 갤러리’의 세 번째 전시로 마련되어 지역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에게 고향이자 아버지의 기억이 서린 ‘바다’를 주제로 한 신작들을 선보인다. 조연희 작가는 실제 존재하는 바다의 외형을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회한과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투영된 ‘빛의 잔상’을 화면에 정교하게 쌓아 올렸다. 특히 아크릴 물감의 특성인 빠른 건조를 활용해 수차례 겹쳐낸 붓질은 파도의 구체적인 형태를 지우는 대신, 그 자리에 남은 고요함과 숨결을 강조한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아득하게 흐려지는 표현 기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작가 개인의 기억을 넘어 관람객 각자의 내면 속 바다를 마주하게 한다. 조연희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이 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제13대 공무원노동조합 전남연맹(위원장 최근영)이 20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근영 위원장(장흥군)을 비롯해 윤호현 부위원장(신안군), 최욱 사무총장(보성군) 등 시·군을 대표하는 다수의 임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공무원노동조합 전남연맹은 지난 5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더 따뜻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영 위원장은 “봄이 기다려지는 길목에서 따뜻한 햇살처럼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참여가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의 변화는 소외된 이웃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0일 정희기 장흥군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전동휠체어 및 낙상방지용 휠체어 총 2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돕고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달받은 휠체어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정희기 회장은 2024년 인재육성장학금과 체육진흥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흥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정희기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이 관람객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무거운 화두를 성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11일 전시 연계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사형제도 인식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사회적 쟁점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콘텐츠로, 지난해 7월 26일부터 12월 말까지 관람객의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집계 결과 총 2,8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사형제 찬성’은 2,147명(77%)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반대’는 598명(21%), ‘무효’는 35명(1%)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형벌과 정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빠삐용Zip은 문화체육관광부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옛 교정시설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국내 유일의 실물 교도소 보존 복합문화공간이다. 교정의 역사와 형벌 제도의 변천을 조명하는 ‘교정역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목표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풍산FNS(대표 류상우)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지난 19일 ㈜풍산FNS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503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 전달된 책가방은 올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3명에게 전달되어 설레는 첫 등굣길을 응원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류상우 ㈜풍산FNS 대표는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 책가방을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산FN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관내 환경업체 및 매립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및 매립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하며 건의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환경 분야 종사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요 현안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지역 고유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유산의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고흥군 섬 지역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조사 자료 및 연구 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주민설명회 및 현지 보고회 개최를 통한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집중 조사 대상은 고흥군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이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전체적인 조사 기획과 학술 연구를 총괄하고, 고흥군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이 완료됨에 따라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지가 검증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개별토지 262,28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2월 13일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 차이에 따라 결정된 가격 배율에 표준지 공시지가를 곱하여 산정된다. 군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감정평가사 8인이 지가 검증을 통해 산정된 가격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비교표준지가 교체됐거나 토지용도 및 이용 상황이 변동된 필지 등을 중심으로 검증을 진행한다. ‘지가 검증’이란 감정평가법인이 산정지가에 대해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 특성 조사 내용 등을 검토하고 표준지 공시지가, 인근 개별공시지가 및 전년도 개별공시지가와의 균형 유지, 지가변동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전문 인력의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을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화순군은 약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1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장치 규격에 따라 약 9백만 원에서 2천1백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화순군으로 등록된 건설기계이며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 ▲ 개인 1대, 법인 1대로 한정 ▲ 2년 이상 의무 운행이 가능한 건설기계 ▲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없는 건설기계 ▲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건설기계 대상자 선정은 우선순위에 따라 이뤄지며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의 차량 순이다. 다만, 조건이 같을 시 차량의 연식(건설기계 제작년월일 기준)이 오래된 순으로 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동)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1일 행사 장소인 남창천 일대에서 온양읍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다음달 남창천에서 열리는 온양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개최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순동 위원장은 “남창천 산책로는 지난해부터 벚꽃길이 조성돼 읍민들이 즐겨찾는 온양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다음달 3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되며,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소원다리 조성, 달빛 포토존 설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강사의 전문성과 주민 자율방재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춰 교육을 구성했다. 지난해 교육에서 수렴된 주민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울주군은 양질의 교육 강사를 확보해 올해부터 서생면뿐만 아니라 온양읍까지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원전이 소재한 지역적 특성에 맞춰 주민 눈높이 맞춤형 교육과 전문성이 강화된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해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주군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방사능방재 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시작된 민간강사 양성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주군 방사능방재 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울주군 내 학교 학생과 서생면 주민 등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하며 최다 교육인원을 기록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년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하수 사용 식품제조업체와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유통 배추김치, 영유아시설 환경을 점검 대상에 추가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점검 대상은 지하수 사용 시설 12곳, 유통 배추김치 6건, 유치원 내 환경 20곳 등이며 해당 시설과 식품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지하수 조사는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위생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개선 조치와 재검사를 거쳐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해당 지하수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유통 배추김치와 유치원 내 환경에 대해서도 검체를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철저한 청소와 소독, 위생 관리 강화 등 즉각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는 21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아우돌프 울산 정원(Hoes·Oudolf Ulsan Garden)에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컷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지난 정원식물들의 마른 줄기나 가지 등을 제거해 새싹이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시, 사단법인 정원다움, 춘해대 산림조경비지니스학과, 시민정원사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자연주의정원 내 숙근초 및 그라스 마른 줄기 자르기, 수목 가지치기, 정원 환경정비 등이다. ‘컷백(cutback)’은 식물의 윗부분을 잘라내 건강한 성장과 구조를 유도하는 원예 기술로, 봄철 강한 새순이 돋아나도록 유도해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고 다년생 식물의 개화량을 증가시키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주의정원은 지난 2019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당시 인공적이지 않고 하천 환경에 순응하면서 국가정원의 품격을 높여줄 국제적 명성의 새로운 정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시작됐다. 이에 네덜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 궁도협회(회장 우경대)는 지난 21일 밀양시 국궁장에서 ‘제10회 밀양시궁도협회장배 궁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궁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절도 있는 기예를 선보였다. 우경대 밀양시 궁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제10회 협회장배 궁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궁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