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1층 복도 갤러리와 종합자료실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 ‘책 보기 그림 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그림책 원화 전시는 학생·학부모·지역 주민의 문해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도서관의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책 원화 전시의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매월 각기 다른 그림책의 아트프린팅 전시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3월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황선미/사계절)을 시작으로 △4월 ‘다랑쉬굴 아이’(김미승/한울림) △7월 ‘꽃점’(문명예/책읽는곰) 등 3개 출판사의 다양한 작품 원화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그림책 원화 전시 운영으로 원작 그림책 대출 활성화 등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고 도서관의 심미적·문화적 공간 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철원교육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반기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유아, 학생, 학부모 및 시니어를 대상으로 총 7개 강좌를 운영하며, 본관 1~3교육실과 연계기관인 드림스타트 및 희망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다. 유아 대상 강좌는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기초 표현 활동 △플레이 아트와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및 의사소통 활동 △신나는 그림책 여행을 운영한다. 학생 대상 강좌는 세계 요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흑백요리사와 자연 속 식물을 주제로 한 체험 관찰 활동 △파브르 식물기로 구성됐다. 학부모 대상 강좌는 일상과 여행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 영어회화를 배우는 △모두의 영어와 풍경을 관찰하며 선과 형태로 표현하는 △오늘은 어반스케치를 운영한다. 또한 시니어를 위한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를 통해 신체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교육도서관은 지역 학생과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3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는 총 11강좌로 구성됐다.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속 위대한 친구들을 찾아서 △놀면서 깨치는 숫자 놀이 보드게임 △엄마와 함께하는 신기한 과학 놀이터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떠나는 재미톡톡 인물 탐험 △뚝딱뚝딱 토탈공예 △연산이 술술 풀리는 보드게임 교실 △개념 쏙! 원리 쏙! 과학 실험실 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스마트폰 활용법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 △일상의 드로잉 어반스케치 △일상의 울림 금요 바이올린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강좌 수강 및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백 권 가득! 그림책 보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그림책 보따리 ▲이야기 보따리 두 가지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그림책 보따리는 1년 동안 그림책 100권 읽기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 학교에 매월 10권의 도서로 구성된 책 꾸러미 5개를 대출해 주며, 읽은 도서를 인증할 수 있는 스탬프 북과 도장도 함께 제공된다. 이야기 보따리는 독서지도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책 꾸러미에 포함된 도서 중 1권을 선정하고, 학생들과 함께 읽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동해교육도서관 공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백 권 가득! 그림책 보따리’를 통해 학생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100권 읽기 목표를 달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삼척교육문화관은 관내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독서 실천 프로그램 ‘리딩펀드 마일리지북’을 운영한다. ‘리딩펀드 마일리지북’은 어린이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과 교육문화관 이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순위 중심의 마일리지 누적 방식에서 벗어나, 연 4회 회차별 완주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회차마다 △독서 빙고 △스탬프 투어 △방학 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독서 미션이 진행된다. 회차별 미션을 완주한 어린이에게는 마일리지가 부여되며, 완주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도 함께 제공된다. 마일리지는 연간 최대 200점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연말 마일리지 마켓을 통해 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프로그램 참여 학부모들은 “아이가 스스로 교육문화관에 가자고 말하는 변화가 있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교육문화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의 독서 참여 동기 강화와 교육문화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모집은 회차별 운영 시작 전 별도 공지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인화)는 지난 2026년 2월 9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5일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검정고시에 응시하기 위해 접수장을 찾은 청소년에게 센터의 프로그램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총 76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했으며, 예년에 비해 30명이나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접수 기간 동안 현장에서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 교실’ 운영 ▲검정고시 당일 이동 차량 지원 ▲스마트교실 및 검정고시 당일 급식 제공 등 실질적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검정고시 지원서비스 내용을 적극 안내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습 공백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활동은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접수 공간 제공 등 현장 운영 전반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온마을돋보기 조직원들과 함께 삼향읍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버지 행방불명 이후 치매를 앓고 있는 조부와 생활하며, 오랜기간 관리가 어려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조손가정을 찾아가서, 청소와 정리수납활동을 실시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단순한 환경정비활동을 넘어 대상 가정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주거지 생활용품 정리까지 진행하여 대상자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밑반찬 서비스 및 맞춤형 사례관리 상담까지 더하여, 따뜻한 온기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인 ‘온마을 돋보기 활동’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참여 봉사자들에게 정리수납 전문성을 갖추도록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하는 등 지역주민이 직접 우리 주위 이웃들을 돌보는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연대와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온마을돋보기 활동을 비롯해, 9개읍면을 찾아가는 인지·정서지원 프로그램 ‘잇다’, 청장년 의식주 지원 프로그램‘의식주통’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수구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2026 ‘연수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직, 폐업, 질병, 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구를 신속하게 찾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계·의료·주거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구로 완화해, 중위소득 50% 이하에 집중된 기존 사회복지제도를 보완하고, 정부형 또는 인천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연수SOS 꾸러미 지원’, ▲단전·단수 등 위기 상황 가구에 최대 100만 원의 체납 공과금을 지원하는 ‘생계 지원’, ▲입원한 위기가구에 최대 1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의료 지원’, ▲무주택 가구에 매달 5~9만 원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기존 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두 번째 기획공연인 클래식 시리즈Ⅱ ‘타임리스 클래식(Timeless Classi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의 감동’을 주제로, 정통 클래식부터 장르 융합까지 폭넓은 노래 곡목으로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이티비씨(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4 우승팀인 ‘리베란테’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리베란테는 탄탄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하모니로 장르 융합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동규는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을 비롯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해 온 정상급 성악가로,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뮤지컬과 클래식을 넘나들며 활동 중인 소프라노 송은혜는 맑고 청아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대중적인 클래식 넘버를 선보이며 관객과의 정서적 교감을 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군 평생학습관(가야 어울림센터 3층)에서 마산대학교와 협력해 ‘군민과 함께하는 지산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생형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 100여 명이 대학과 지역 산업체의 협력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총 5개 분야의 체험과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지산학 협력 성과를 소개하는 성과 공유 공간 △손 관리와 네일아트, 맞춤 색상 진단 등을 체험하는 미용관리 공간 △혈압과 혈당 측정으로 건강을 살펴보는 건강 나눔 공간 △페스티벌 기념 촬영이 가능한 미디어 인공지능(AI) 공간 △농업용 드론 체험과 기술 상담을 진행한 기술자문 공간으로 운영했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지산학 페스티벌은 대학과 지역 산업체,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1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 Lover's Concert’를 개최한다.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군포문화재단과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 기획한 이번 공연은 오페라, 클래식 크로스오버, 샹송, 가곡 등 짙은 사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조은혜 지휘자의 지휘 아래, ‘JTBC 팬텀싱어 4’ 준우승팀 ‘포르테나’의 멤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테너 서영택과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이한나가 협연자로 나선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입춘이 지나고 찾아오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봄바람 같은 설렘을 전하길 바란다”며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잊지 못할 낭만적인 오후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천군 한산면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산면은 지난 13일 관내 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서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이 중단됐다는 마을 이장의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박영정 면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맞춤형복지팀과 협의해 신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한산면 맞춤형복지팀은 귀뚜라미보일러 서천점이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한 보일러를 연계해 긴급 교체를 완료했다. 아울러 대상자가 장애를 가진 식사 취약계층임을 확인하고, 한산사랑후원회의 ‘반찬드림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왔다. 박영정 면장은 “명절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협조해 준 귀뚜라미보일러 서천점과 한산사랑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난 1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돌봄 공백, 건강 문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노후 빌라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수원 새빛돌봄’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독려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이용 가능한 각종 복지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고립 위험이 높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월 12일 권선동에 위치한 주간보호센터에서 2026년을 여는 첫 번째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주요 공연으로는 ▲평동 ‘청바지’ 팀의 통기타 연주 ▲권선2동 ‘효’ 팀의 고전무용(동초수건춤·축원무) ▲권선1동 ‘옹헤야’ 팀의 민요 공연 ▲세류2동 ‘수원품바장구대학’ 팀의 각설이 풍물놀이 등이 이어졌다. 각 동아리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새해 첫 공연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로 시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재능기부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2026년을 여는 첫 공연이 어르신들께 희망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모두가 행복한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집 안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악취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한부모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복지기동대원, 새마을지도자회,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동양환경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함께 흘렸다. 오창덕 기동대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향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천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 증가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꿈의 무용단 ‘오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문화와 신체 표현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안무 개발을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과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을 교육 철학으로 삼으며, 정기교육, 특강, 공연 관람, 페스티벌, 결과 발표회 등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윤희 무용감독과 남진우 연출을 포함한 총 5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적 가치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손길부터 관내 기업의 1억 원 쾌척까지 이어진 나눔 속에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2월 14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3개월간 성금·품 총 28억 6천여만 원을 모았다. 이는 목표액 21억 7천만 원 대비 131.7%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업, 단체, 주민 등 각계각층 참여가 더해지며 겨울철 대표 나눔 사업의 의미를 한층 키웠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한 익명 기부자는 거여·마천 지역에 쌀 450포를 전달했고, 또 다른 기부자는 아동들의 겨울 난방을 위해 100만 원을 쾌척했다. 기업들의 현금 기부도 힘을 보탰다. 관내 기업 엠키스코어는 최고 기탁금액인 1억 원을 기탁했으며, ㈜홀빅과 ㈜사마스전자는 각각 1천만 원을 보탰다. 한국젬스와 에이치엠피의료재단도 홀몸어르신을 위해 각각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헤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지난 19일 양주시노인주간보호협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한나 초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한나 회장은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창립 초기부터 지역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는 2025년 11월 창립돼 관내 21개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주간보호시설의 전문성 향상과 운영 지원 체계 마련, 정책 전달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2월 20일 오전 7시 설 명절 이후 증가한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심곡동 수집·운반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수도자원국장, 원미구청장, 관련 업체 대표, 한국노총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활폐기물 처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작업 구간을 정비했다. 수거 지연이나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인력·장비 운용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도 세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작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폈다. 이어 조 시장은 쓰레기 수거 작업에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설 이후에는 폐기물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만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해 폐기물 처리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설 연휴를 대비해 명절 기간 특별수거일을 운영했으며, 연휴 이후에는 수거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