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업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업무 공유도움터’를 운영한다. ‘학교업무 공유도움터’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 각종 서식, 업무지원 자료, 운영사례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각급 학교는 필요한 자료를 활용하고 현장에서 작성한 실용 자료를 등록해 다른 학교와 공유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은 통해 유사 업무 반복 부담이 줄어들고, 학교 간 업무 노하우와 우수사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업무 공유도움터’ 자료는 시교육청 누리집 참여마당-학교업무 공유도움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학교업무 공유도움터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 공유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업무 경감과 업무 효율화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총 8회에 걸쳐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20개 기관 소속 활동지원사 2,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의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 심사관리부 관계자 등 전문 강사진 5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안내와 부정수급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법정의무교육으로서 기존 온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전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4월 10일 진해구청 교육에는 수어통역 지원도 함께 이뤄져 교육 접근성과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창원시는 그간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건전한 운영과 예산 누수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교육 역시 단순한 규정 전달을 넘어 현장의 인식을 바로 세우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시는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천안 소재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서비스로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총 74명의 청소년이 신청하여, 센터는 고사장까지 원거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형 버스를 임차하여 고사장까지 왕복 이동을 도왔으며, 중식과 간식을 지원하여 응시생들이 심리적 압박감을 완화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 서비스를 이용한 한 청소년은“혼자 고사장까지 이동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 응시를 주저했었는데, 센터의 차량 지원 덕분에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다”며 “도시락과 간식 덕분에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인화 센터장은“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중요한 관문”이라며,“오늘의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학교밖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가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4학년~6학년) 및 중학교(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잔초등학교를 비롯한 25개교의 223학급 5,255여 명의 아동들에게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 또한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남동구의 아동 정책 사업이다. 남동구는 전문적으로 자체 양성한 아동권리 강사를 관내 초·중학교에 직접 파견하여,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인권 요리사’를 주제로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동들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인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 ▲안전하고 행복한 교실 만들기 ▲ 일상 속에서 상호 존중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소 자전거를 즐길 만큼 건강했던 김모 어르신(82)은 지난 3월 남동구 자택 근처에서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중환자실 치료 후 6일 만에 퇴원했지만, 배우자가 주 3회 투석을 위해 집을 비워야 해 돌봄 공백이 생겼다. 상황을 접수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은 상담 후 즉시 현장 조사에 착수했고, 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사와 계획이 수립됐다. 인천 남동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돌봄 공백 시 기존에는 일일이 기관을 찾아가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한 번에 가능하다. 앞선 사례의 경우 구는 배우자의 부재 시간을 고려해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낙상 예방을 위한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지난 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중 한 곳인 개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 2회차로, 섬 지역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안내 및 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6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했으며 ▲생활실태 확인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긴급지원 및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생활 애로사항 상담 등 맞춤형 복지 통합상담을 진행했다. 방문 대상 주민은 “시에서 직접 찾아와 안부를 확인하고 세심히 살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섬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08년부터 매년 5회 이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 가족+센터가 부모와 부부의 건강한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가족상담 서비스로 구성되며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해 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가정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완화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의 성 역할 이해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10월 중 ‘성년기 부모교육’과 1박 2일 ‘부부 역할 지원 캠프’을 운영해 부모의 자기 이해와 의사소통 훈련을 지원한다. 11월에는 ‘영유아기 부모교육’을 통해 영유아 발달 이해와 놀이,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상담 서비스도 연중 상시 운영된다. 개인·부부·가족 상담은 물론 심리검사를 포함한 전문 상담을 통해 다양한 가족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는 지역의 치매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주민 약 550명을 대상으로‘실종예방 안전팔찌’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팔찌’는 교통사고 등 위급상황에서 주민이 의식을 잃은 경우 119 구급대원 또는 병의원에서 보호자와 신속히 연락하여 주요 병력, 복용 약물 등을 파악하여 골든타임 내 긴급 처치를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혹시 모를 실종자 발생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실리콘 팔찌에 성명, 주요 의료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 원하는 문구를 기록하여 상시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한 팔찌다. 안전 팔찌 제작을 원하는 주민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노부모님, 장애 가족 또는 어린이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들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혹시 모를 실종자 발생시에도 안전팔찌가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주민들 스스로가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사례 관리 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복지자원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부족한 자원을 발굴하는 한편, 제공 주체와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원을 제작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간 및 공공부문 19개 기관에 배포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28개 복지자원은 정보 접근성을 높여 취약계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지자원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확대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구는 공공기관과 민간 사회복지시설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원 발굴과 공유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한정된 지역 내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원 공유와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례 관리와 자원 연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화)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파트 입주 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인만큼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천시는 지난 1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주택관리공단 문내관리소, 야사4관리소가 지역주민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개입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치료연계, 프로그램 및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내관리소와 야사4관리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과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완주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정신건강 고위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정신건강·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성민 문내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일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제107주년 여주 4·3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기념식은 1919년 일제강점기 당시 여주 이포에서 시작된 4·3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안보단체와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난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및 헌시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리행진에서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서원사거리까지 약 800m 구간을 함께 걸으며 107년 전 만세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적 현장을 체험하고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에서는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조성환, 엄항섭, 홍병기 선생 등의 활동을 재조명하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107년 전 이포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일 대신면 천남리 산67번지 싸리산 시유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힐링명품숲을 조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회 의원, 유관 기관, 사회단체장, 시민 등 44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민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싸리산 일원에 여주시민들과 함께 백합나무 9,000본을 식재하여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식재한 백합나무는 밀원수로 싸리산의 산림생태계에 도움을 주며 생장이 빠르고 가을이면 단풍이 들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주시는 지난해 초 ‘힐링명품숲’ 조성을 위해 싸리산 일원 4.9ha에 화백나무 4,500본 및 편백나무 2,850본을 식재했으며, 금번 여주시민과 함께 식재한 백합나무숲이 2회차 사업으로 향후 여주 싸리산 명품화와 연계하여 여주시민들이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식목일은 나무를 심는 날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날이다”라며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며 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5일 중랑천 일대에서 ‘빗썸나눔과 함께하는 2026년 제3회 동대문구 거북이 걷기대회’를 열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중랑천 봄꽃길을 함께 걸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누가 더 빨리 걷는지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다. 각자의 보행 속도에 맞춰 천천히 함께 걷는 데 의미를 둔 행사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길을 나란히 걸으며 서로의 보폭을 맞추는, 동대문구식 통합형 행사라는 점이 올해도 또렷하게 드러났다. 이번 거북이 걷기대회는 동대문구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연 ‘2026 트로트축제×봄꽃축제’ 기간 중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왕복 4㎞ 구간을 따라 중랑천 봄꽃길을 걸으며 축제 분위기도 함께 누렸다. 행사장에서는 앞사람을 따라잡기보다 옆 사람의 보폭을 살피는 장면이 더 많이 보였다. 빠른 걸음보다 맞춰 걷는 걸음을 앞세운 덕분에, 봄꽃길은 하루 동안 경쟁의 코스가 아니라 서로를 기다려 주는 길이 됐다. 운영도 행사 취지에 맞춰 짜였다. 시각장애인 참가자에게는 봉사자를 1대1로 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서울시 선도 모델로 운영해 온 ‘금천구 건강장수센터’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해 핵심 건강관리 서비스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건강장수센터는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중 두 곳만 선정된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구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통합돌봄 체계의 보건의료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대상을 기존 어르신 중심에서 만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금천구는 박미·독산·한내 3개 권역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의 실행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환기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상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장과 환기시설 등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개선이 어려운 영세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 일반음식점 약 10개소 내외이며, 영업 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환풍기·후드·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과 조리장 내 세척·조리시설, 객석 및 화장실 등 위생 관련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90%로 최대 150만 원까지며, 자부담 10%는 필수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24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보건소 5층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4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본격적인 계도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계도·홍보 기간인 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구역 ▲신고 QR 등을 표시해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를 구 홈페이지와 SNS, 서초구 소식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해 주민들의 제도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전거 이용 편의 향상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나선다. 앞서 3월 한 달간 기존의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 97개소 중 노후·훼손된 주차구역 25개소에 대해 재정비를 마친 바 있으며, 올해 안으로 53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차구역을 총 1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을 구 홈페이지에 지도로 표기해 안내하고, 대여업체 앱과 연계해 지정된 구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