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왕시가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씨를 초청해 3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의 진행과 내레이션을 통해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의 대명사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현재는 KBS 쿨에프엠(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과 함께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뮤지컬 ‘달샤베트’를 오는 5월 5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가족뮤지컬 ‘달샤베트’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달샤베트’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백희나 작가는 ‘구름빵’, ‘알사탕’ 등으로 국내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뮤지컬은 무더운 여름날 동네에 나타난 신비한 달샤베트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달빛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정과 소소한 행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무대에서는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살린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가족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 제25회 포천동·선단동·군내면 체육회 축구대회가 지난 5일 신북면 소재 포천축구공원에서 열렸다. 포천동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25회를 맞은 지역 전통 체육행사로, 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선수단과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대회에 활기를 더했다. 경기는 지역별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주민들도 한마음으로 응원에 나서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군내면 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선단동 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진 포천동체육회장은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영중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대 강태선 회장의 이임과 제8대 김화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중면 체육회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힘써 온 강태선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태선 제7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중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숙 제8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영중면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천시 문화체육과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포천시민, 파평윤씨 종중회, 박물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조명했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박진태 대진대학교 명예교수의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윤재환 단국대학교 교수는 '무호암집'을 중심으로 윤필병의 생애와 학문적 성취를 조명했고, 홍을표 전 가천대학교 교수는 '홍도화', '모란병', '봉선화', '춘외춘' 등 소장 유물을 바탕으로 이해조의 삶과 문학적 업적을 발표했다. 이어 윤성훈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은 '금인명 병풍'과 '미수첩' 등 소장 유물을 통해 미수 허목의 예술성을 분석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박진태 명예교수가 토론 진행을 맡아 발표 내용을 종합하고 유물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에는 백승호 국민대학교 교수, 이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호평동 한마음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6일 밝혔다. 부활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화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상진 총회장,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및 성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세계평화 △남양주시 74만 시민의 행복 △‘상상더이상’ 도시 발전 등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 2부에서는 총연합회가 남양주시복지재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총연합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성도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령군은 4월 19일 개최되는 이호섭 가요제의 예선을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신인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실력을 겨뤘다. 기존 수상자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아현, 남승민, 채수현, 길려원 등이 현재 TV 등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제2의 배아현을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이 올해도 서울·강원·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대거 참가해 치열한 예선 경쟁을 벌이며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 및 신곡 2곡의 음반 제작과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이호섭 가요제 본선은 4월 19일 오후 6시 의령군민공원에서 아나운서 김재원, 송나래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열띤 경연과 출연가수 진성, 배아현, 최순호, 남승민, 공미란, 채수현, 홍재형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령군은 오는 11일 부림면 감암리 옥동마을에서 지역 특산물 양상추를 주제로 한 ‘양상추 제철밥상 마을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옥동마을이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소규모 마을축제로,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 옥동마을은 1988년부터 약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 온 전통 있는 주산지다. 큰 일교차와 농부들의 정성이 더해져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뛰어난 양상추로 입소문이 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양상추 비빔밥 나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제철밥상 시식 행사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갓 수확한 양상추를 맛보고 지역 농산물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양상추는 비타민 A·C·K와 엽산이 풍부해 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봄철 대표 건강 채소로,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활용법과 영양 가치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김종엽 부림면장은 “옥동마을의 양상추는 40년 전통을 이어온 부림의 자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4월 2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제주가치돌봄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의 실무적 고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귀포시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1분기 서비스 운영 현황 공유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위한 준수사항 당부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개선 대책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재신청자가 집중되면서 발생한 현장 인력의 업무 부담을 청취하고,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책이 다뤄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제공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입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안경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4월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에는 예산 1,12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어르신 160명에게 안경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시력 교정을 위한 도수 안경 구입비를 3년에 1회, 1인당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도수 없는 패션 안경 등 미용 목적안경 구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신분증, 통장사본, 구입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처방전 또는 안경 구입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건은 서류 확인 및 자격 심사를 거쳐 적격자로 결정된 경우에만 지급되며, 매월 15일 이전 접수분은 매월 20일 대상자 명의 금융계좌로 입금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일상 편의를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이동권은 평상시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서 더욱 절실해진다’라는 인식하에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등)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비치해, 긴급 상황이나 방문 시 즉각적인 이동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써, 주요 내용으로 ▲읍·면·동사무소 내 급속 충전기 설치 완료 ▲공공도서관 및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내 설치 권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5년 12월 21일부터 시행됐으나, 현장의 준비기간을 고려하여 2026년 12월 20일까지(시행일로부터 1년) 비치 의무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장애인등편의법 제27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유예에 따른 것으로써, 향후 서귀포시는 2026년 3월 현재 미비치 11개 읍면동에 40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유예기간까지 비치 완료할 계획이다. 오시열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그동안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이용자들은 이동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불안감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전동보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7일 시청 3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운영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15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될 기관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한국재정정보원 재정도움센터의 현장 실습형 시스템 교육을 병행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8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6천만 원을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2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유형별 4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입구에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인정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루다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와 인정원 이용인 및 종사자, 이루다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등 50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OX 퀴즈와 장애인 관련 올바른 용어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일상 속 소통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정원 강은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루다 관계자 또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의 봄철 경관을 공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해 지역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의미를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 상인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이 이뤄졌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호원1동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트로트와 비보잉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부스 ▲포토부스 ▲홍보부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장 내 먹거리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이벤트와 의정부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3일 군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 추진된 사업 현황 보고와 2026년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 직후에는 지역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군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북면 이장협의회 △군북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3개 사회단체는 ‘안심파수꾼’으로서 함께 군북면 특화사업 발굴과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서울시 선도 모델로 운영해 온 ‘금천구 건강장수센터’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해 핵심 건강관리 서비스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건강장수센터는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중 두 곳만 선정된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구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통합돌봄 체계의 보건의료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대상을 기존 어르신 중심에서 만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금천구는 박미·독산·한내 3개 권역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의 실행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환기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상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장과 환기시설 등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개선이 어려운 영세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 일반음식점 약 10개소 내외이며, 영업 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환풍기·후드·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과 조리장 내 세척·조리시설, 객석 및 화장실 등 위생 관련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90%로 최대 150만 원까지며, 자부담 10%는 필수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24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보건소 5층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4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본격적인 계도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계도·홍보 기간인 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구역 ▲신고 QR 등을 표시해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를 구 홈페이지와 SNS, 서초구 소식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해 주민들의 제도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전거 이용 편의 향상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나선다. 앞서 3월 한 달간 기존의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 97개소 중 노후·훼손된 주차구역 25개소에 대해 재정비를 마친 바 있으며, 올해 안으로 53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차구역을 총 1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을 구 홈페이지에 지도로 표기해 안내하고, 대여업체 앱과 연계해 지정된 구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