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복지재단은 동행센터 복지업무를 처음 맡은 신규공무원을 위한 동행센터 신규공무원 업무 가이드북『당신의 첫 복지현장, 여기는 동행센터입니다』를 제작해 2026년 1월 각 동주민센터에 배포했다. 동행센터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의 복지상담, 위기가구 발굴,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등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만의 동 단위 복지체계이다. 동행센터 업무는 주민 상담,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등 주민과 직접 만나는 업무가 많아 신규 공무원이 체계적인 이해 없이 현장에 투입될 경우 업무 부담과 혼란을 겪기 쉽다. 이에 재단은 신규주무관이 업무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북을 기획·제작했다. 가이드북은 ▲동행센터 업무 이해, ▲복지상담, 사각지대 발굴, 모니터링, 인적안전망, 사례관리 등 주요 업무, ▲선배주무관들의 현장 노하우와 신규주무관 설문 결과를 담은 부록으로 구성했다. 특히 제도 설명 중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자주 겪는 상황과 사례, 업무 팁을 중심으로 입문서 형태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주무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찾도록 ‘상반기 평생교육강좌'를 마련했다. 자격증 취득부터 취미 활동까지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오는 2월 24일부터 청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학부모 및 일반인 강좌는 △그림책감정코칭지도사 2급 △봄날 역사 산책: 조선을 담다 △하모니카 교실 △함께 그리는 오일파스텔 △감성 캘리그라피가 개강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매주 평일에 운영되며,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이 새로운 배움과 취미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 강좌는 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동화요리 △그림책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책을 접목하여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청송도서관 장낙희 관장은 “이번 강좌가 학생과 학부모, 주민 모두에게 책과 더 깊이 교감하고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유치원·초등·특수교사와 중등 신규 교사 등 150명의 인사를 지난 11일과 13일에 각각 발표했다. 유치원은 교사 2명이다. 초등은 모두 26명으로 교사 9명, 특수교사 8명, 보건교사 2명, 영양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3명이다. 중등은 모두 122명이다. 교과교사 116명, 특수(중등)교사 4명, 사서교사 2명으로, 고등학교에 25명, 강북 지역 중학교에 49명, 강남 지역 중학교에 44명, 특수학교에 4명을 각각 배치했다. 신규 교사 배치는 임용 후보자 명부를 바탕으로 근무 희망지와 생활 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최종 발령 학교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천창수 교육감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신규 교사의 선서로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4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인 대상 글쓰기 특강 ‘서평쓰기, 저만 어려운가요?’를 운영한다. 강의는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평과 독후감의 차이 이해부터 서평 구성요소와 요약법, 예시 분석과 초고 작성, 첨삭을 통한 실전 서평 쓰기까지 실습 중심의 단계별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특강은 『서평쓰기, 저만 어려운가요?』의 저자인 류경희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글쓰기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서평 작성 과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서평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관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경험을 쌓으며, 독서를 보다 깊이 있게 마주할 수 있다. 강의 신청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토요시독회’ '호기심 미술책방'을 운영한다. ‘토요시독회’는 최근 출간된 신간도서를 중심으로 저자와 시민이 만나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의는 '호기심 미술책방'의 저자 김유미 작가가 진행한다.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현직 교사로 재직 중인 김유미 작가는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드로잉으로 여는 미술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컨투어 드로잉과 현대미술 사례를 통해 예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나누고, 일상에서 미술을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의 신청은 2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5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이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후 예매일 기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고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자로, 이천시 해당 연령 청년 4,646명 중 1,440명(약 31%)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하여 지원되므로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아 사용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 및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이천시 경충대로 2701-32)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이룸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강좌와 공연을 접목하여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끄는 이 사업은 ▲2월 어쿠스틱 공연과 초콜릿 만들기 ▲5월 마술 공연과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8월 뮤지컬·팝페라 공연과 논알콜 칵테일 만들기 ▲11월 디저트 만들기와 함께하는 ‘연말 파티’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하여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매월 1일부터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원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나는 ‘아트피크닉’이 청년이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청년들이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주체를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끄는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 기반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문화예술 생태계가 건강하게 자생하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4~5세 대상 ‘인성 책놀이’ ▲6~7세 대상 ‘리더십 책놀이’로 각각 8회차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재료비는 개별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보호자와 함께 책을 읽고 활동하며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가 설 명절 기간 중증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특별 지원에 나선다. 구는 명절 연휴 동안 활동지원사 휴무와 복지시설 단축 운영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대비해 '설명절 기간 중증장애인 돌봄공백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와상·사지마비 장애인과 도전적 행동이 심한 발달장애인 등 서울형 활동지원 수급자 86명에게 ‘명절 특별급여’를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평일 대비 50% 할증된 비용을 추가 지원하며, 대상자별로 12시간에서 최대 36시간까지 추가 시간을 제공한다. 이에 따른 추가 지급액은 20만7,240원에서 최대 62만1,720원이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활동지원 인력 수급이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중증장애인의 일상 유지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돌봄을 담당하는 활동지원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설 연휴(2.16.~2.18.) 기간 중 하루 5시간 이상 근무한 활동지원사 56명에게 1일 5만 원의 특별수당을 지급하며, 최대 3일 근무 시 15만원까지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경로당 키오스크 교육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오스크와 태블릿을 구비하고 지역 내 349개소 경로당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각 경로당에 미리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음식 주문 △차표 구입 △은행 이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이용 시 키오스크 사용법을 중심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태블릿 기본 조작 방법 등도 진행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키오스크 사용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디지털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 및 북구 관내 어린이집 원아 4~7세를 대상으로 1일 도서관 체험학습‘도서관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이 중요한 유아기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형성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글을 깨치기 전부터 책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자연스럽게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교육 ▲증강현실 그림책 체험 ▲그림책 읽어주기 ▲체험형 동화구연 ▲자율독서로 구성된다. 특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연령별 맞춤형 동화구연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책 나들이’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시민정신을 기리는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국채보상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 참여형 자료실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기념일인 2월 21일부터 민주운동기념일인 2월 28일까지로, 대구의 역사적 시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7년 선포된 특별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 연계해 시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국채보상운동 221% 기억하기'로,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된2월 21일을 상징하는 숫자를 활용해 책을 매개로 역사와 시민정신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21권의 의미’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 회원 1인당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1권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책을 접하며 국채보상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민 참여형 행사도 마련됐다. ‘국채보상 시민 북챌린지–책으로 모으는 1,300만 원!’은 대출 도서 1권을 1,000원으로 환산해 총 1만 3천 권 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13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부 지역내 교육(상담)복지사 37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사례관리 대상학생 동기부여 상담기법 훈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서적 위축, 학습 무기력, 관계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내적 동기를 촉진하고, 사례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기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디자인연구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의 감정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돕는 방법, ▲자기이해 및 자아존중감 향상 활동, ▲관계 형성을 위한 질문 기법, ▲그림책 감상법 및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법, ▲그림책 치유 활동의 과정 및 방법, ▲그림책을 통한 복합위기학생들의 정서적 접근법, ▲치유적 상호작용을 위한 발문 만들기,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등 현장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독서 활동을 넘어 상담적 접근과 통합지원 관점에서의 활동 전략을 학교 학생 사례중심으로 공유한다. 김규은 교육장은 “사례관리의 핵심은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기초과학교육을 강화해 과학적 소양을 함양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대구 과학교육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기초과학 탐구역량 강화, ▲과학교사 성장과 도전 지원, ▲과학기술인재 성장 지원,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조성 등 4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대구 과학교육을 추진한다. 1. 기초과학 탐구역량 강화 탐구․실험 중심의 기초과학교육 강화를 위해 과학교과 시수 중 30%이상 실험 수업 시수를 확보하고, 과학실험 교구 및 재료 구입비로 학교기본운영비 3%이상 확보해 과학탐구활동의 기반을 조성한다. 또, 가설 설정부터 탐구 결론까지 체계적인 보고서 작성을 위한 과학실험 가이드북을 보급하여 과학실험수업을 지원한다. 그리고, 첨단과학기술 기반 도구를 활용한 자기주도 과학기반 융합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깊이 있는 과학탐구활동 지원을 위한 학생 과학동아리 지원(40팀), 지역 대학 연계 과학탐구활동(45팀) 등을 운영한다. 지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13일 09:0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고 교육과정 담당 부장교사와 수업-평가 담당 부장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목표로 세계적 배움·세계적 가르침·세계적 교육 문화의 세 축을 제시하고, '세계적 배움' 실현을 위해 깊이있는 탐구수업 내재화와 서·논·구술형 평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을 담은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을 현장에 첫 공개하며, 국가 교육과정, 지역 교육과정과 수업-평가를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년도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수업-평가 혁신 정책 및 계획을 공유하고,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 소개 및 연계 수업-평가 설계, ▲개념기반 탐구 수업 활성화,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평가 혁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주거 취약 가구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퇴원을 앞둔 독거노인 가구다.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 노후된 가구 등으로 위생 상태가 불량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해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도배와 장판 교체, 소규모 주거 환경 정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곰팡이 등 위생 및 안전상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 마익수 회장은 “봉사를 통해 주거 환경이 말끔히 개선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19~34세 등록청년을 대상으로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릴스 끄고, 텍스트 힙하게)을 매달 운영한다.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독서를 멋진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치료적 관점과 결합한 독서치료(bibliotherapy) 기반 프로그램이다. 대인관계 어려움, 자존감 저하 등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자극적인 디지털 매체(쇼츠, 릴스)에서 벗어나 활자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감정 표현을 도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센터 내에서 진행되며(총 10회기, 2월은 넷째 주 진행), ▲도서 발췌독 ▲문장·키워드 나눔 ▲엽서 필사 활동 ▲일상 적용 과제 수행 등으로 구성돼 직접적인 자기 노출의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 『어린왕자』, 『불편한 편의점』,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등 다양한 주제의 활자 책과 그림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오는 28일,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을 주제로 한 ‘노동법 A to Z’ 특강을 운영한다. 노동법과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근로계약 체결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부터 근로시간·휴식시간, 임금 체계까지 기본적인 노동권리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등 분쟁 발생 시 대응 방법과 해결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겪고 있는 근로 관련 고민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이번 노동법 특강을 시작으로 AI 활용 취업 서류 작성(3월), 재테크(4월), 면접 이미지 메이킹(4월), 사회초년생 직장 매너(5월) 등 청년의 사회 진입과 직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일꿈제작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노동 현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월 말부터 4주간 주거용 비닐하우스·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보건복지 방문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의료 상담과 복약지도,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난방시설·용품의 안전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하며 연탄보일러 안전가이드를 배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점검 과정 중, 이사를 희망하는 가정에 주거사다리 임대주택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한 이사비 연계 등 거주지 안정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흥도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행정을 펼쳐 복지위기가구에 안전과 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보호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지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인지자극 활동, 치매조기검진을 연계한 치매예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찾아가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교육과 함께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한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공부를 하니 어렵기는 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집에서도 워크북을 계속 해보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교육과 활동 이후에는 치매조기검진을 함께 실시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인지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