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상주시는 2025년 상주시의 살림을 위한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 2,200억원으로 편성해 11월 20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상주시의 2025년도 예산안은 2024년 본예산 1조 1,750억원 보다 3.83% 증가했다. 회계별 편성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3.38% 증가한 1조 1,348억원, 기타특별회계는 20.34% 증가한 142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8.40% 증가한 710억원이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595억원, 세외수입 354억원이며, 의존재원은 지방교부세 5,647억원, 조정교부금 140억원, 국․도비 보조금 3,984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628억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기침체로 인한 국세수입 저조 등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속에서 행사성경비․자체 경상경비(여비, 피복비, 시설부대비 등)․성과미흡사업 등을 절감하여 자체사업예산은 136억원(2.56%)이 감소했으며, 반면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계획을 수립하여 경북도․정부부처․기재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국도비사업예산은 507억원(8.97%)이 증가하여 관행적 세출요인 절감과 외부세입재원 확보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주시는 24년 당초예산 대비 51억 원(△0.4%)이 감액된 1조 3,834억 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하 저축금) 600억 원을 활용하여 올해 당초 대비 541억 원이 증액된 1조 2,401억 원(4.6%), 특별회계는 591억 원이 감액된 1,433억 원(△29.2%)을 편성했다. 시는 특별회계 591억 원이 감소한 것에 대해, 단월 통합정수장 현대화 사업 공사 위탁을 위한 연도별 예산 편성이 종료됐고, 1~4 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사업 등이 완료됨에 따라 25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하지 않은 결과라고 전했다. 분야별 세출 규모는 사회복지 분야가 4,474억 원(32.3%)으로 가장 많고, 환경 분야 2,183억 원(15.8%), 농림분야 1,074억 원(7.7%), 교통 및 물류 분야 977억 원(7.1%), 일반공공행정 분야 784억 원(5.6%), 문화 및 관광 분야 714억 원(5.1%)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세수 감소로 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19일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은 국회를 방문, 2025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군산시 현안사업 대응을 위한 건의 활동을 펼쳤다. 신 부시장은 신영대 국회의원실을 비롯하여, 윤준병, 최형두 등 예결위원들을 잇달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신 부시장은 국가예산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군산시 주요 사업은 ▲국가 어항 승격 후에도 어항개발이 되지 않아 어업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어민들을 위한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 ▲해양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밸류체인 확립 및 산업생태계 완성을 위한 ‘친환경 해양 이동수단(모빌리티)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 ▲산업단지 입주 또는 입주 예정 기업들의 원활한 생산활동 지원을 위한 ‘새만금국가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개선’ ▲월명산 전망대 유니크베뉴 등 지역 상징물(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서해안 선셋 드라이브 명소화’ ▲ ‘군산시 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 조성사업’ 등이다. 신 부시장은 이 사업들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시청 여유당에서 국민의힘 남양주(갑·을·병) 지역구와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과 국민의힘 남양주(갑) 유낙준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남양주(병) 조광한 당협위원장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해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당정은 △호평·평내 주민복합커뮤니티 조성 계획 △별내동 복합공연장 건립 현황과 계획 △9호선 신설역 추진계획 △6호선 연장 추진 등 21건의 안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유낙준 당협위원장은 “남양주시는 인구 100만의 메가시티를 앞두고 인구가 증가하고 도시 규모가 커짐에 따라 해결해야 할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광한 당협위원장은 “오늘은 당·정간 협조체계를 굳건하게 다지는 좋은 기회였으며, 오늘 논의된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5년에는 수원 대전환을 견인할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해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8일 열린 제388회 수원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 시정연설을 하고, “2024년은 수원시 역사상 최악의 재정 위기였고, 2025년 재정 여건도 녹록지 않다”며 “내년에도 예산 운용의 방점을 ‘효율적 재정운용’에 두고, 시민 일상에 밀접한 예산과 도시 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되 관행적인 사업, 효율성이 적은 사업은 과감하게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부족한 재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수원 대전환’을 견인할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며 “또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아낌없이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수원시 본예산안 총규모는 3조 1899억 원이다. 일반회계는 2조 8815억 원으로 올해보다 1086억 원 늘고, 공기업·기타 특별회계는 3084억 원으로 72억 원 증가했다. 이재준 시장은 “2025년 수원시 시정 기조는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이라며 ‘수원 대전환’의 6대 전략으로 ▲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이재명 당대표 한반도에 전쟁 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제1 책무인데, 점점 온 국민을 위기에 빠뜨릴 전쟁의 위기 속으로 대한민국이 밀려들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국정을 함에 있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일에 좀 더 관심 가져야 합니다. 주변 친인척 측근들의 범죄를 은폐하는 데 주력할 때가 아니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 주가가 전쟁을 하고 있는 러시아를 빼면 가장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주가가 오르고 있는데, 떨어지는 것도 모자라서 전쟁 하고 있는 러시아만큼이나 떨어지고 있다는 것, 이것 심각합니다.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이 올해 최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의 한국 주식을 버리고 있다는 뜻인데, 이런 상태에서 한국 주가가, 또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정치의 궁극적 주체는 국민입니다. 민주공화국의 주인은 바로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그들을 선출하는 주권자 국민들입니다. 주권자 국민들이 이 나라 법질서의 회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질서 유지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11월 18일 국민의힘 2025년도 예산안 심사방향 브리핑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상훈 정책위의장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키우며, 약자보호 강화에 중점’을 둔 2025년도 예산안 심사방향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다. 2025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 2주 남았다. 지난주까지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와 경제 및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완료하고, 오늘부터 예산안 조정소위를 가동해서 예산안 증액 및 감액 심사를 포함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 이에 오늘 예산소위에 앞서 구자근 예결위 간사와 함께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키우며, 약자보호 강화에 중점’을 둔 국민의힘의 2025년도 예산안 심사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하고, 세부 사업에 대해서는 구자근 간사께서 설명하겠다. 국민의힘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부족한 부분은 채워 넣고, 민생과 미래 그리고 약자보호 강화를 중심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조정하여 대한민국 도약의 발판에 일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러한 관점에서 제22대 국회의 첫 예산안 심사는 재정역할이 민생의 어려움을 보살피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재영 부군수가 국회 안호영 의원실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 신영대 의원, 조배숙 의원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서재영 부군수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설립(총사업비 450억 원)과 △법무부 외국인출국지원센터 신축(총사업비 452억 원), △무주군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사업비(3단계_총사업비 43억원) 증액을 건의했다. 이뿐만 아니라 △후도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총사업비 31억 원)과 △덕유산IC 병목지점 회전교차로 설치(총사업비 20억 원) 등 무주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서재영 무주군 부군수는 “재정 여건이 어렵고 다방 면에서 지역 발전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이 절실하다”라며 “국회 단계에서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고 행복한 군민의 삶을 실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15일 이천시 방문단이 서울시청을 방문해 서울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이동률 행정국장, 박찬구 정무 특보 등이 참석했고, 이천시에서는 김경희 시장과 박명서 의회의장, 노재덕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광 문화재단 대표, 홍광표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해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이천시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환영 영상을 통해 이천시 방문단을 맞이했으며, 이후 서울시 관계자의 안내로 귀빈실로 이동했다. 이날 두 도시는 이천 농산물 소비 촉진과 디지털 트윈 기술협력 방안, 문화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두 도시는 서울시 주요 행사와 축제 시 이천 농산물 판매와 홍보 부스 운영,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이천 농산물 소비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이천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 트윈 모델 구축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디지털 트윈 운영 경험과 클라우드 정책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내 디지털 트윈 산업을 선도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두 도시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또다시 국회를 찾아 내년도 주요 시정 현안 사업 관련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태세에 돌입했다. 최민호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맞춰 추경호 원내대표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사업의 반영을 요청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날은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가 마무리되는 날로, 앞으로는 예산소위를 통해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심사해 오는 12월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최민호 시장은 지역구 김종민 국회의원, 강준현 의원실 관계자와 함께 이날 세종시국회건립지원협력사무소 내에서 국비확보 상황실의 현판식을 개최한 후 곧바로 국비확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에 시정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시는 논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소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최민호 시장은 핵심 공약사업인 ‘한글문화단지’를 개념과 내부 공간구성 등에서 보다 구체화해 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성주 김제시장은 13일 열린 제284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성과 및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밝혔다. 이날 정시장은 먼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김제시민이라는 자부심을 드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김제시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돌파 ▲만경7공구 방수제 김제시 관할 결정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정 ▲김제상공회의소 단독 설립 ▲망해사 첫 국가자연유산 명승 지정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대상 수상 등 새로운 김제 성공시대 도약을 위해 튼튼한 디딤돌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내년도 시정 슬로건을 '더 특별한 내일, 기회도시 김제!'으로 정하고 김제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며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실현'을 위해 성장의 과실이 시민의 삶에 더 빨리 확산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역점시책으로 ▲미래첨단 산업도시, ▲시민과 기업이 함께 도약하는 민생경제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농업도시, ▲새만금 해양항만 중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접견하고, 향후 오산도시공사가 주도적으로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후반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정책협력위원회(이하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도내 31개 시장·군수·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각각의 현안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오산도시공사가 등기를 완료하고 내년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첫술을 뜨는 단계”라며 “GH(경기주택도시공사)는 물론 도시공사를 운영 중에 있는 지자체장들께서 노하우를 공유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오산도시공사는 등기절차부터 조속히 마무리하고 ▲각종 코드·시스템 명의 변경 ▲시설물 정비 및 CI(Corpoate Identity, 기업상징물) 개발 ▲위·수탁 대행사업 변경계약 체결 등 도시공사 정식 출범을 위해 남은 절차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 시장은 국고보조금 사업 중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적자가 발생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1월 1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에서 지방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도비보조율 확대를 건의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 20명과 부단체장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 각 시군 지역현안에 대한 건의사항 발언으로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은 “각 시군이 도시의 발전과 자족 기반 마련을 위한 자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도 주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보조율 상향 반영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시군에 30%에서 70%까지 사업비를 지원하고, 지자체의 재정 자립도 등을 고려해 차등 보조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의정부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회복지사업 19개 중 5개 사업이 기준보조율 이하인 10~15%의 도비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방비 부담이 큰 경기도 버스 공공관리제 사업은 경기도 주관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시 부담률이 70%에 달해 재정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1월 11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개최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제3차 임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20개 단체장과 9개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부회장인 김동근 시장의 진행으로 후반기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지난 6월 임기 만료된 전반기 회장에 뒤를 이어 후반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으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단독 추대돼 선출됐다. 후반기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6년 6월까지며, 부회장을 비롯한 감사 등 임원진 임명은 신임회장에게 위임돼 추후 구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31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자치단체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단체장들의 협의회로 지난 1996년 6월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협의회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시군 간 공동 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김동근 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 부회장을 맡았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2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광산갑·을 당원협의회와 ‘2024년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광산구 간부 공무원, 국민의힘 광산갑·을 당협위원장, 주요 당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산구는 △자전거 이용자 편의와 도로의 연결성을 위한 자전거 기반 구축 △급경사지(산월N1)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도로 제설 전진기지 구축 △도심 속 호수공원 특화된 힐링 공간 조성 등 지역 현안 및 역점사업 10건을 논의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정당과 소통함으로써 광산구 지역 발전과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이었다”며 “시민에게 이롭고 필요한 역점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139개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90억 3,5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교육 현장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파구는 2024년 기준 학생 수가 6만 8,244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다. 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조금으로 보편적 교육 복지는 물론 각 학교의 필요를 반영한 학교별 특성화 사업을 균형 있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대안교육기관까지 넓혔다. 제도권 밖 학생들도 차별 없이 학습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예산 투입은 크게 두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사업인 ▲학교별 맞춤형 특성화 사업 및 시설 개선 ▲학교폭력 예방 ▲영재교육원 지원 등에 50억 원을 투입한다. 또 보편적 복지사업에 140억 원을 편성해 ▲친환경 급식 지원(129억 원) ▲입학준비금 ▲고교 무상교육 등에 활용한다. 구의 교육경비 지원은 단순히 예산 배분을 넘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해 A 초등학교의 경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4월 2일과 3일 총 3일간 2026년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장애요인 해소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첫날인 3월 31일에는 온천천 일대를 찾아 체육시설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온천천 체육시설은 조성 후 20년이 경과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 요구가 있었던 곳으로, 교체 이후 이용객 증가 등 이용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어 △온천천 장전·부산대역 하부 공간 개선 공사 △구서역 일원 산책로 정비 공사 △소정로 일원 노후 하수박스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하절기 우기 이전 준공을 당부했다. 4월 2일과 3일에는 △금정구 가족센터 △금강로647번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범어사정수장 일원 복합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사천시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기능성작물활용과, 농업AI활용과, 청년마케팅과 3개 학과에 총 91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생들이 사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사천시농업인대학은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경남도내 최초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전격 시행하며 농업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사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배제돼 온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포함해 복지 혜택을 전면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사천시가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경남도 내 최초로 시행하는 선도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강력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선정을 총괄하며,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바우처 카드 발급과 운영을 맡는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강화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자치단체별로 안분 신고·납부하고,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한편,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이나 고용․산업위기 지역(전남 여수시 등)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7월 말까지로 3개월 연장된다. 해당 중소기업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이나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